(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2월 27일 시청 접견실에서 인천영상위원회 신규 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신임 운영위원장으로 이광훈 영화감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광훈 위원장은 전 운영위원장의 임기인 오는 9월까지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광훈 영화감독은 영화 '닥터 봉', '패자부활전', '자귀모', '천년호' 등을 연출하며 신선한 감각과 독창적인 연출력으로 한국 영화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또한,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겸임교수, 영화진흥위원회 위원, 인하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락스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광훈 운영위원장은 영화를 전공한 감독으로서 영화계 이론과 현장을 모두 아우르고 있는 대표 영화인이다. 이는 인천영상위원회의 작품 선정에 전문성을 더하고 안정적인 조직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운영위원장은 "인천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영상물 제작을 적극 지원하고, 오는 5월에 개최될 제13회 디아스포라영화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인천시의 영상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상문화를 활성화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오랜 시
(포탈뉴스통신) 인천항만공사는 이경규 사장이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공동 기획으로 추진됐으며,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을 시작으로 다양한 정부 부처, 공공기관 등에서 참여하고 있다. 이 사장은 계양구시설관리공단 박성민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가자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송병억 사장을 지목했다. 이외에도 IPA는 인구구조 변화에 발맞춰 지역 어르신에게 키오스크 사용 교육을 제공하고 건강관리실을 조성하는 등 노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 위기 아동에게 영양간식을 전달하고, 경계선지능 아동에게 인지치료를 지원하는 등 아동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저출생·고령화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강화군 행복센터가 지난 24일을 끝으로 2025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접수를 마감했다고 전했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0일부터 7월 2일까지 15주간 진행되며, 총 90개 과목에 1,600명의 수강생이 참여하게 된다. 수강생을 모집하는 5일간 총 2,706명이 지원하며 행복센터 평생교육의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방문 신청과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도 병행됐으며, 직장인과 외곽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공정한 선발을 위해 프로그램 정원 초과 과정은 전문 추첨프로그램을 이용해 26일 추첨을 진행했고, 수강생 발표는 오는 28일 합격자에게 개별 문자로 발송될 예정이다. 행복센터는 매년 수요 조사를 통해 이용자들의 선호도를 파악하고 수요를 적극 반영해 신규 프로그램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상반기에는 ▲매트 필라테스 ▲슬기로운 집밥 생활 ▲한자 한문 지도사 ▲핸드드립·카페메뉴 ▲퇴근길 일본어 ▲라인댄스[야간] ▲어린이 필라테스 등 새로운 과정을 추가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포탈뉴스통신) 강화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양사면 인화2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토탈 자원봉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센터는 지난 18일 화도면 내1리 경로당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토탈 자원봉사자의 날에 이어 이번엔 양사면 인화2리 경로당에서 봉사를 진행하게 됐다. 봉사자들은 경락 파스, 장수 사진, 아로마 테라피, 얼굴 팩, 이미용 등 다양한 재능 기부를 펼쳤으며, 옛날 찐빵, 떡만둣국 등 다양한 먹거리도 제공했다. 센터 관계자는 “강화군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곁을 내어드릴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 강화군]
(포탈뉴스통신)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농림・축・수산업 발전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수산업 발전 정책협의회는 강화군과 각 조합이 정기적으로 모여 현안사항과 상호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기구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박용철 강화군수, 송정수 인천강화옹진축협장, 이기연 농협중앙회 강화군지부장, 이한훈 강화농협장, 황의환 서강화농협장, 한홍열 강화인삼농협장, 권영태 강화산림조합장, 이만식 경인북부수협장, 양희충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 농촌 일손 부족에 다른 고용인력 확충, 농업 경쟁력 향상 방안 등이 논의 됐다. 특히 군과 조합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것에 뜻을 모았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조합과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며, “우리 강화군의 기반 산업인 농림축수산업의 발전을 위해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 강화군]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영유아 가정을 위해 강화군보건소 1층 민원실에서 유모차 소독기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모차 소독기는 자외선 살균 방식을 통해 바이러스와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장치이다. 유모차, 카시트, 장난감, 휠체어, 어르신 보행 보조기 등 다양한 물품을 소독할 수 있다. 어린아이를 둔 가정에서는 매일 사용하는 유모차와 카시트의 위생 문제가 늘 고민거리로 여겨졌다. 까다로운 구조 탓에 천 부분만 떼어내어 세탁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일부 가정은 유아용품 전문 세탁업체에 유료로 맡기기도 한다. 이번 무료 이용 사업은 영유아 가정의 생활 속 고충을 세심하게 파악하고 지원했다는 점에서 정책 아이디어가 돋보인다는 평이다. 또한 휠체어나 어르신 보행 보조기까지 소독할 수 있어 수혜의 폭도 크다. 박용철 군수는 “유모차 소독기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강화군의 작은 배려”라면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강화군을 위해 세심한 정책 하나하나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독기는 무료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
(포탈뉴스통신) 강화군은 주요 정책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모으고 군민 소통과 화합의 역할을 담당하는 ‘강화군 군민통합위원회’의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박용철 군수의 대표 공약인 ‘군민통합위원회’는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하는 민・관 소통 기구이다. 주요 군정 시책에 대한 자문 및 의견 수렴, 정책 제안, 민원 분쟁 협의・조정 등 실질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단순 정책 자문기구를 넘어 군민들의 삶 곳곳을 들여다보고 전달하는 소통 플랫폼으로서 다방면으로 활동하게 된다. 군은 공개모집을 거쳐 5개 분과 100인으로 군민통합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자치·교육·소통, 문화·관광·복지, 경제·산업·일자리, 안전·생활·도시, 인구·미래·화합 등의 분과로 구성한다. 위원 임기는 1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군정에 관심 있는 강화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기간은 다음 달 11일까지이다. 강화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방문, 우편 등의 방법으로 접수할 수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군민통합위원회는 군민 간의 화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지난 22일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예비초등생 학교적응 프로젝트 1학년을 응원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자녀의 첫 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의 걱정과 불안을 덜고자 중구가 마련한 이번 강연에는 관내 예비초등학생과 학부모, 조부모 등 총 13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유튜브 채널 '어디든 학교'의 운영자인 하유정 선생님이 강사로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예비초등생들의 빠른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전략과 더불어, 입학 전 준비 사항 등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 자녀와 함께 참석한 한 학부모는 “현직 선생님께서 강의를 해주셔서 더 신뢰가 갔고 아이와 함께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얘기해보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를 가까운 곳에서 얻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그동안 학부모 간담회나 등굣길 교통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학생·학부모들과 소통하며 올바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온 만큼, 앞으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지난 25일 영종하늘도시 초록길 일대에서 김정헌 구청장, 영종1동 주민 등 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쾌적한 초록길 만들기·금연 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구는 지난 18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초록길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무단투기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구는 이날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와 연계한 ‘금연 캠페인’도 진행하며, 공공장소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한 정보도 제공하는 활동도 벌였다. 이 밖에 주변 상인들에게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내 집(점포) 앞 쓰레기 치우기’ 홍보물을 제공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1동 주민들과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면서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미래 세대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노력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 중구]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중구는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 박병근)에서 생활이 어려운 지역 독립유공자 유족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제106주년 3.1절을 맞이해 독립유공자들의 애국정신을 기리며, 보훈 가족을 위로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성금은 인천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독립유공자 유족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성금 기탁이 국가보훈대상자를 존경·예우하는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의 정신이 사회 전반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성금 기탁식은 지난 26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박병근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병근 대표이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발전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이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우리의 미래인 청년들과 학생들이 이를 제대로 기억한다면 더없이 기쁜 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3월 한 달간 ‘끝까지 기억할 독립운동’을 주제로 DVD 추천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영화는 삼일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독립운동과 독립운동가의 다양한 삶을 다룬 6편의 영화들을 선정했다. 영화는 주요 내용을 담은 설명과 함께 소개되며, 관내 DVD플레이어를 이용해 감상할 수 있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적 순간들을 영화로 접하며, 더욱 깊이 있는 감동과 의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3월부터‘2025년 인천 작가의 서재’를 운영한다. ‘2025년 인천 작가의 서재’는 인천 출신 작가들을 소개하여 지역 작가와 작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서 대출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되며, 격월로 3~4인의 작가를 선정하여 대표작을 전시한다. 3, 4월의 선정 작가는 구효서, 김금희, 김중미로 '낯선 여름', '동주', '너무 한낮의 연애', '경애의 마음', '괭이부리말 아이들', '모두 깜언' 등 대표작 30여 권을 전시한다. 또한, 주안도서관 독서프로그램에서 탄생한 시민 저자의 작품도 함께 순회 전시할 예정이다. 종합자료실에서는 3월부터 ‘작가 특별전’으로 인천의 젊은 작가 김애란, 안보윤, 백수린 3인을 소개하고 대표작을 전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3월 14일부터 12월 9일까지 2025학년도 부평도서관‘마을방과후학교’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고 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양질의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평도서관은 부평지역 아동센터 4개 기관과 협업하여 독후활동, 글쓰기, 국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각 지역아동센터에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학생들이 독서·예술과 친해지도록 할 계획이다. 참여기관은 부평꿈자람터, 함께걷기참사랑지역아동센터, 다드림지역아동센터, 보아스지역아동센터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독후감이 쉬워지는 생각쓰기 ▶우리 소리를 찾아라!(1, 2기) ▶그림책 속 예술세계(1, 2기) ▶행복한 그림책 이야기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글쓰기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 학생들의 작품을 책으로 출판할 예정이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독서문화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을의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돌봄의 중심기관 역할을 확장해 나가
(포탈뉴스통신)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관내 교육전문직원 및 신규임용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신학기 대비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전문직 역량강화 워크숍 및 신규임용 장학사 인턴십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교육전문직 역량강화 워크숍에서는 학생성공시대를 열기 위한 교육 전문직원의 역할 논의, 2025년 강화교육 역점과제 공유, 교육 발전 특구 활성화 방안, 이음 교육과정 내실화 방안 탐색 등을 다뤘다. 신규임용 장학사 인턴십 과정은 교육정책 사무와 강화교육 정책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선임 장학사와 후임 장학사 간 1:1 맞춤형 연수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석한 한 신규임용 예정 장학사는 “다소 막연하게 느껴졌던 교육전문직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교육발전특구를 비롯한 강화교육지원청 주요 현안에 대하여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변 연수가 교육전문직원의 관내 학교 교육 지원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신학기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정책이 현
(포탈뉴스통신)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인천서부경찰서를 방문하여 신학기를 맞아 늘봄학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 순찰 강화를 요청했다. 특히, 학생들의 귀가 시간대에 집중적인 순찰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3월 4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학생살핌집중기간 운영과 함께 교육활동의 가장 기본이 되는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늘봄학교는 관내 53개 기관(초등학교 52교,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에서 12,0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각 기관에서는 늘봄학교 학생 안전을 위해 비상벨, 인터폰, 출결관리시스템, CCTV 등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늘봄학교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