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한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리마크빌 구의’의 입주가 오는 3월부터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 ‘리마크빌 구의’는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사업을 통해 조성된 단지로, 총 439세대 규모다. 세대 구성은 공공임대 85세대, 공공지원민간임대 354세대로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합리적인 임대료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 세대는 세탁기, 냉장고, 붙박이장, 냉난방기 등 가전이 기본 제공되며 단지 내에는 동전세탁실, 도서관, 체력 단련장 등 시설이 마련돼 청년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청약은 2026년 2월 5일부터 2월 8일까지 진행되며, ‘리마크빌 구의’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하철 2호선 구의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있어교통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구의역 먹자골목, 대형 쇼핑 시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인접해 있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직결된다”며 “리마크빌 구의는 뛰어난 입지와 우수한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2월 3일 ‘취약계층 아동 시력교정 안경 전달식’을 열고, 아동 눈 건강 관리 지원에 나섰다. 지원사업은 광진구와 지역 기업, 안경원 등이 함께하는 민관협력으로 추진한다. 각 참여기관은 대상자 발굴부터 검안, 렌즈·안경테 제공,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의 역할을 분담해 수행한다. 성장기 어린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시력 교정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마련한 지원책으로, 학습·생활 불편을 줄이고 저소득가정의 부담을 덜고자 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을 비롯해 후원 기관인 한국호야렌즈 정병헌 대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김영민 회장과 청년 기업인 모임 ‘흑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성품·기부금 전달과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후원은 총 2천232만 원 규모다. 한국호야렌즈는 아동 근시를 보정하고 진행을 억제하는 기능성 렌즈 1천872만 원 상당을, 흑자회는 개인별 얼굴형과 착용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티타늄 안경테 제작비 360만 원을 전달했다. 구는 저소득층 눈 건강 위험군 아동 36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아이들은 하이안경, 글라스박스 등 관내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용산구는 이번 결과로 자연재해 피해복구비 국고지원에서 2% 추가 지원을 확보하게 됐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위험요인·재난관리·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A~E 등급을 산정하는 제도다. 이 가운데 A등급은 전국 상위 15% 우수 지자체에만 부여된다. 용산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D등급 대비 3단계 상승(D→A)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대설·풍수해·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취약 시설물의 지속 점검·관리 ▲주민 안전을 고려한 재해예방 사업 추진 등의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용산구는 지방자치단체장 관심도 지표와 재난안전 부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이수 실적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또한 자연재해 대응 현장 훈련‧매뉴얼 정비 지표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구민 안전
(포탈뉴스통신) 강남구의회는 3일 오전 설 명절을 앞두고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6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방문했다. 행사에는 이동호 운영위원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김형대 의원·전인수 의원·이향숙 의원·한윤수 의원·윤석민 의원·황영각 의원·이성수 의원·김진경 의원·손민기 의원·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직거래장터 현장을 둘러보고, 직거래 장터를 방문한 구민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친선도시 홍보관을 운영하며 강남구와 우호 협력 관계를 맺은 ▲강원 양구군, ▲충북 증평군, ▲충남 당진시, ▲경북 영주시, ▲경북 칠곡군, ▲전북 군산시 등이 참여해 각 지역의 특산물과 대표 축제, 고향사랑기부제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한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사회 진출 전부터 부채를 안고 시작하거나 신용유의자로 등록돼 구직 등 사회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청년의 부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맞춤 정책을 계속해 나간다. 서울시는 청년 부채 경감 정책 3종 세트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 사업 신청‧접수를 2월 6일부터,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은 상시 신청받는다. 학자금 대출 이자가 부담되는 서울 시민이라면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선정하는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에 대해 이미 발생한 이자액을 남아 있는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올해는 약 3만 명(상·하반기 각 15,0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29,327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1인당 평균 지원액은 10만 7천 원이었다. 이번에 신청하면 2025년 하반기(7월~12월)에 발생한 이자(등록금, 생활비 포함)를 지원받게 된다.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상환 중인 서울 거주 대학
(포탈뉴스통신) 서울시의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인 ‘손목닥터9988’이 정밀한 데이터 관리와 포인트 제도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건강 개선을 이끌어내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더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 할인구매 지원에 나서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손목닥터9988 앱 이용자 설문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월평균 8,000보 이상을 걷는 이용자의 건강 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8,000보 이상 걸은 이용자의 체중 개선 효과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13.2%P 높았으며, 대사지표 개선 효과도 11.2%P 높았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시민들이 주말까지 꾸준히 걷도록 유도하기 위해 포인트 제도를 새롭게 개편했다. 주말 하루를 포함해 일 8,000보(70세 이상 5,000보)를 주 5회 달성하면 500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는 방식이다. 그 결과, 활동이 위축되는 혹한기임에도 불구하고 2025년 12월 기준 미션 달성률은 24.28%로, 대략 64만 명의 시민이 목표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0.33%p 증가한 수치다. 특히 스마트기기를 연계한 이용자의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설 명절을 맞아 명절 기간 중 급증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과 설 선물 과대포장 집중단속을 함께 추진한다. 시민 참여형 이벤트와 유통업체 대상 점검을 동시에 진행해, 명절 쓰레기 감축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설 명절 재활용품 분리배출 생활실천 캠페인’은 올바른 분리배출을 인증하는 실천 캠페인이다. 설 명절 기간 많이 배출되는 스티로폼, 종이상자, 플라스틱, 비닐류 등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한 뒤 인증 사진을 등록하면 에코마일리지 1,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네이버 폼에 접속해 에코마일리지 아이디(ID)를 입력한 뒤, 설 명절 선물 포장재 등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모습을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 인증 대상은 스티로폼, 종이상자(골판지), 플라스틱류, 비닐류 등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떡메치기, 제기차기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상점)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설맞이 환급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시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2026년 5월 1일에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해 HDC현대산업개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2월 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강민석 HDC현대산업개발 건축본부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의 기업동행정원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메인무대가 위치한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 남측에 조성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국내 대표 건설사로서의 역량을 집약한 정원을 선보여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ESG경영평가에서 건설업계 최고 수준인 A등급을 2년 연속 받는 등 친환경 경영, 기후변화 대응, 안전과 사회공헌에 더욱 노력하고 있는 만큼, 이번 기업동행정원 조성에도 특별한 애정을 쏟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기업의 가치에 따라, 다양한 행사와 프로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립미술관은 신진미술인(작가, 기획자)을 양성하는 2026년 신진미술인 지원 프로그램 모집 공모 및 접수를 2월 9일부터 2월 19일까지 총 11일간 진행한다.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년째를 맞는 신진미술인 지원 프로그램은 전도유망한 작가와 기획자에게 전시 경비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미술관 인프라를 활용한 다각적인 지원에 힘쓰며 한국 현대미술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신진미술인 지원 프로그램은 나이 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적의 순수미술 작가 또는 전시기획 참여경력 1회 이상의 기획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작가와 기획자는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하단 좌측의 ‘지원과 양성’ → ‘신진미술인 지원’ →‘관련 자료’ 작성 → ‘신청하기’의 절차를 거쳐 신청할 수 있으며, 2월 19일 오후 5시에 서류 접수가 마감된다. 최은주 서울시립미술관장은 “신진미술인 지원 프로그램을 20년 가까이 진행해 오며 신진미술인의 창작활동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법을 고민해왔다”며, “장기적으로는 미술관에도 중요
(포탈뉴스통신)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역·복지시설·공원 등에서 ‘주황색 조끼’를 입고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도와온 ‘디지털 안내사’가 활동을 시작한 지 4년을 맞은 가운데 이제 디지털 기기를 넘어 ‘AI 전환 동행’으로 지원 범위를 확장한다. 서울시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6년 상반기 디지털 안내사 위촉 및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병민 정무부시장이 참석해 새롭게 활동에 들어가는 디지털 안내사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달할 예정이다. 안내사는 2인 1조로 평일 오전 9시 30분~오후 4시 30분, 활동 거점 3백여 곳을 중심으로 디지털·AI 도움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안내사’는 2022년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78만 명(누적)을 도우며 현장 밀착형 지원 모델로 자리 잡아 왔으나 최근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AI)를 중심으로 한 변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디지털 기기뿐 아니라 ‘생활형 AI 전환 지원’으로 역할을 재정의하고 보다 광범위한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목표(30만 명)를 넘어
(포탈뉴스통신)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가 모든 행정적 절차를 마치고 ‘글로벌 미래업무지구’로 발돋움하기 위한 본격적인 사업 실행에 들어간다. 이 부지는 특히 서울시와의 사전협상으로 확보된 공공기여 6천억 원을 활용, 성수 일대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기반 스타트업의 스케일업도 지원하게 된다. 서울시는 성동구 성수동1가 683번지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2월 5일 결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오전,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미래 서울의 경쟁력을 견인할 랜드마크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이번 결정고시는 지난 2022년 레미콘 공장 철거 이후 시와 사업자가 사전협상을 통해 마련해 온 개발계획이 작년 11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음을 의미한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최고 79층 규모 업무·주거·상업 기능이 융합된 복합단지로 개발된다. 성수 지역 업무기능 강화를 위한 업무시설 의무 비율이 35% 이상 적용되고 직주근접을 실현해 줄 주거시설(40% 이하), 상업·문화시설도 함께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설 연휴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민생안정 ▲구민안전 ▲생활편의 3대 분야를 중심으로 22개 단위사업을 묶어 추진하고, 연휴 기간 각종 사건·사고와 민원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종합상황실(재난안전상황실 포함)과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한다. 민생 분야에서는 ‘명절 체감’을 흔드는 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물가안정상황실을 운영하고,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병행한다. 전통시장과 상점가에는 명절 수요가 몰리는 만큼 성수품 수급과 현장 질서가 흔들리지 않도록 점검을 강화하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장보기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복지 대응도 연휴 내내 이어진다. 구는 저소득 어르신·장애인·결식 우려 아동 등 취약계층이 명절 기간 ‘고립’되지 않도록 특식 지원과 위문을 통해 안부를 촘촘히 살피고, 위기 징후가 포착되면 즉시 연계·지원하는 체계를 유지한다. “명절일수록 행정의 손길이 가장 먼저 닿아야 할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년을 앞두고 ‘신학년 집중 준비기간’을 운영하고, 학년 말에는 ‘학교급전환기 교육과정’을 추진해 학년 초부터 말까지 교육과정 운영을 연속적으로 지원한다. 이는 학교가 새 학년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안정적으로 설계·운영하도록 돕고, 학생이 학교급 전환기에 겪는 학습·생활 변화에도 차질 없이 적응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학년 초' 신학년 집중 준비기간 운영 ‘신학년 집중 준비기간’은 2월 중 3~5일간 운영되며, 전 교직원이 함께 학교 교육 비전을 공유하고, 새 학년 교육활동을 공동으로 설계하는 기간이다. 이를 통해 학교가 학년 초부터 ‘학생과 수업에 집중하는 달(3월)’을 안정적으로 시작하도록 지원한다. 학교는 전년도 학교평가 결과와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운영 기간과 연수·협의 주제 등을 자율적으로 정하고, 연간 교육과정·수업·평가 운영 계획을 수립한다. 이와 함께 수업·평가 혁신 연수, 교원학습공동체 구성, 기초학력 강화 방안 논의, 전입 교원 조기 적응 지원 등을 학교 여건에 맞게 추진한다. 교
(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교육경비보조금 170억 원 지원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전년보다 15억 원(9.7%) 늘었고, 구는 학생 1인당 지원액도 서울 자치구 상위권 수준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유치원 26개원, 초·중·고 49개교로, 학교 현장 전반을 폭넓게 뒷받침한다. 이번 지원안은 ‘현장 목소리’에서 출발했다. 구는 학교로 찾아가는 차담회, 온라인 설문조사, 교사 워크숍 등을 통해 교사·학생·학부모의 요구를 다각도로 수렴하고, 그 결과를 예산 편성과 사업 설계에 반영했다. 여기에 조례 개정으로 가능해진 지원 항목까지 포함하면서, 단발성 사업이 아닌 지속 가능한 학교 지원 체계로 정교화했다는 설명이다. 구는 학교별 여건과 교육 방향을 존중하는 ‘자율’ 지원을 크게 잡았다. 기초·심화학습, 맞춤형 진로·진학, 예체능 특기교육, 미래과학 교육 등 각급 학교가 선택하는 학교 자율사업에 71억5000만 원을 편성해, 학교가 ‘필요한 곳에 필요한 방식으로’ 사업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미래교육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