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올 상반기에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의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은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 산업과 기초연구를 뒷받침 할 국가 핵심 대형연구시설 조성의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본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충청북도, 청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가 대형 연구시설 구축사업으로, 2021년 7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조 1,643억원을 투입해 청주시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부지 54만㎡ 규모로 조성된다. 정부는 가속기 장비 및 연구시설 구축을 담당하고, 지자체는 부지 조성과 기반 시설 등을 지원함으로써 국가 전략 연구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기반시설 건설공사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조달청을 통해 경쟁입찰을 실시 했으나, 모두 단독 신청으로 유찰됐다. 이후 사업 안정성 확보 방안, 안전관리 대책 등에 대한 다각적인 법적·행정적 검토와 협의를 거쳐 추진 방향을 정하고, 현재 참여 의사를 밝힌 업체를 대상으로 계약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6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및 타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 동안 추진한 조사연구사업 우수 연구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보건환경 분야 조사연구 논문 정보공유 및 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에서는 2025년 수행된 12개 조사연구 과제 중 도내 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외부 위원들의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6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원은 이날 1차 심사를 통과한 연구논문 6편에 대해서 발표와 심사위원 평가를 실시하여 우수자에게 도지사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도출된 연구 결과는 향후 충북도의 보건환경 분야의 시책 수립 자료로 활용하고, 우수 논문은 연구원보에 게재하여 도, 시군 및 각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등 유관기관에 배부할 계획이다. 임헌표 충북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활 밀착형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연구하여 도민들의 보건 향상과 청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27일 보은군 산외면 일원에서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산림재난(산불) 대응 주민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중부지방산림청과 합동으로 보은국유림관리소, 도, 청주시, 보은군, 괴산군이 참여하며, 보은소방서·진천산림항공관리소 등 유관기관을 포함해 총 80여명이 참여한다. 훈련은 27일 오전 7시경 보은군 산외면 대원리 인근 야산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신선봉·금단산·덕가산 방향으로 확산 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북동풍(초속 10m)을 타고 산불이 급속히 번져 오전 10시 기준 산불영향구역이 100ha에 달하는 것으로 설정하고, 산불대응 2단계를 발령하는 등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단순 진화를 넘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체계점검에 집중한다. 인근 율리 마을 주민들은 물론, 머릿돌은혜원에 거주하는 장애인 취약계층과 좌구산 휴양림 입산자들을 반경 5km 내에 위치한 율리 휴양촌 대피소로 신속히 이동시키는 실전 같은 대피 훈련이 강도 높게 전개된다. &
(포탈뉴스통신) 충북농업기술원은 항산화 활성이 높고 수확량이 많은 식용피 신품종 ‘맛나직’을 개발하여 지난달 품종보호등록을 완료했다. ‘맛나직’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돌연변이 육종을 통해 육성한 품종이다. 이삭이 나오는 시기가 7월 29일(출수일수 71일)로 빨라 이모작 재배가 가능하며, 수량은 10a당 252kg에 달하는 다수성 품종이다. 기능성 분석 결과 총 폴리페놀 1,675ppm, 총 플라보노이드 78ppm을 함유해 건강 기능성 성분이 풍부하다. 항산화 활성이 우수해 잡곡 혼반용 뿐만 아니라 차(Tea), 죽 등 가공 원료로의 활용도가 높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올해 단양군 대강면 직티리에 0.5ha 규모의 식용피 시범 재배단지를 조성한다. 직티리는 지명에 ‘稷(피 직)’ 자가 포함된 지역으로, 도 농업기술원은 마을과 협력해 지명 기반의 마을 브랜드를 구축하고 체험·관광 자원으로 육성하는 대응 전략을 추진한다. 도 농업기술원 한우리 연구사는 “식용피 ‘맛나직’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우량 종자 보급과 표준 재배 매뉴얼 마련을 추진하겠다”라며“가공 및 유통 단계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는 충북혁신도시 내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와 원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자발적인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충북혁신도시 주민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내 상호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사업비는 1800만원 규모로, 심사를 거쳐 8개 내외의 단체를 선정해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으로는 충북혁신도시에서 거주하거나 직장이 있는 주민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이며, 공모 분야는 복지, 환경, 지역발전, 문화·예술, 교육, 건강·체육 등 총 6개 분야이다. 신청 방법은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회원명부 등을 구비하여 오는 3월 6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도는 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의 적적성, 효과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혁신도시 내 공익활동(환경보호, 지역 청소활동 등)을 추진하는 단체에는 가점이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도 영재교육 담당 교사와 장학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영재교육 설명회'을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영재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영재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영재교육 운영 업무 편람'을 바탕으로 영재교육 주요 정책과 운영 기준, 기관별 역할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설명을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교사의 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해 '명사 특강'을 새롭게 편성해, 학생의 창의적 사고와 탐구 역량을 수업 속에서 확장할 수 있는 교수‧학습 관점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는 충북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향후 충북에 설립될 AI‧바이오 영재학교와 연계 가능한 교육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교사의 수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명사 특강은 김범준(성균관대학교) 교수가 ‘물리학으로 보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일상과 사회 현상을 물리학의
(포탈뉴스통신) 단재고등학교는 26일, 단재고 아뜨리움(강당)에서 '세계와 만나는 글로벌 캠퍼스 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계적 명문대와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충북 최초로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은 단재고에 세계적 명문대인 홍콩대학교(University of Hong Kong)가 방문해, 전공 탐색을 통한 학생들의 미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재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홍콩대학교는 2026 THE 세계대학순위* 33위, 2026 QS 세계대학순위 11위, 아시아대학순위 1위에 오른 명문대학이다. 이날 행사에는 IB 월드스쿨 선임매니저와 홍콩대학교 공과대 교수, 입학 관계자 등이 참여해 IB 교육과정과 연계한 대학 생활과 해외 대학 진학 정보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현우(IB 선임매니저)는 IB 월드스쿨이 갖는 공신력과 국제적 위상을 설명하며 단재고의 글로벌 도약을 응원했고, 학교 코디네이터의 수업 사례를 소개해 학생과 학부모의 고교 생활 이해를 도왔다. 이어 홍콩대학교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은 26일 도안면 노암리 일원에서 봄철 산불에 대비한 ‘산림재난 대응 주민 대피 및 산불 진화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발생 빈도와 대형화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대피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공무원을 비롯해 소방청 관계자, 산림재난대응단, 의용소방대, 지역 주민 등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건조주의보 발령 상황 속 마을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마을 방송 및 비상 연락망을 통한 상황 전파 △인근주민 우선 대피 △산불진화차 및 등짐펌프 활용 초기 진화 △유관기관 협력 체계 점검 등이다. 특히 실제 상황에 준하는 현장 대응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주민 참여형 대피훈련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군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산불 취약지역 예찰 활동과 주민 홍보를 강화해 예방 중심의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은 26일 증평기록관에서 산림녹화 기록전시 ‘애림가(愛林家)’와 연계한 어린이 특강 프로그램 ‘증평 어린이 어벤저스, 기록유산을 찾아라!’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2025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대한민국 산림녹화기록물의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기록의 가치와 역할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증평기록관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ICDH)가 협력해 기획했으며, 지역 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특강은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ICDH)의 노지영 선임전문관이 맡아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개념과 역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와 활동을 병행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참여 어린이들은 산림녹화 기록전시 ‘애림가, 숲을 키운 사람들’을 함께 관람하며, 증평 남부5리 임야관리위원회 기록을 비롯한 지역 산림녹화 기록물의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세계기록유산은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어린이 특강이 우리
(포탈뉴스통신) 전북 최초로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2,8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에이아이(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26일 완주군은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테크노그린 대표, LG전자 어플라이드사업담당, 한전KDN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 에이아이(AI)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오는 2029년 상반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완주 테크노밸리 제1일반산업단지 내에 20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행정적·기술적 역량을 결집한다. 해당 센터는 올해 초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수요건인 전력계통영향평가를 통과했으며, 공업용수와 통신 인프라 등 필수 기반시설이 충족된 상태로 향후 지역 내 디지털 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기관별 협력 사항도 구체화했다. 완주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 지원과 공공데이터 제공을 맡으며, ㈜테크노그린은 사업 총괄과 구축 및 운영을 전담한다. LG전자는 기술 참여와 구축 설계, 건축,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한전KDN은 전력과
(포탈뉴스통신) 농번기를 맞은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 여성 학습단체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한국생활개선진천군연합회(회장 이경자)는 26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천군 백곡면 석현리의 한 오이 농가를 찾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오이 농사는 제때 모종을 심는 ‘정식’ 작업이 한 해 농사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이다. 이러한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생활개선회 회원 20여 명은 이날 오이 하우스 9동에 투입돼 모종 심기 작업에 진행했다. 도움을 받은 농가 관계자는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 농번기에 회원들이 자기 일처럼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경자 회장은 “노동력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리고 싶었다”며 “본인들의 농사일로 바쁜 시기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생활개선진천군연합회는 41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진천의 대표적인 농촌 여성 학습단체다. 이들은 단순히 학습에 그치지 않고, 매년 꾸준히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오는 27일까지 칠성면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산림청 주관 2026년 숲길 및 동서트레일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워크숍은 2026년 숲길 정책의 원활한 추진과 대한민국을 가로지르는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전국 산림 담당자들의 정책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수현 부군수, 박은식 산림청 차장, 김진형 충청북도 환경산림국장, 정연국 중부지방산림청장, 전국 지자체 담당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서트레일은 본선 68.2km(청천·칠성·장연·연풍 구간)와 복선 28.9km(칠성·괴산·불정 구간)를 합쳐 총 97.1km에 달한다. 군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54억 9천만 원(도비 35.68억, 군비 19.22억)을 투입해 숲길 신설 및 정비, 대피소 조성, 안내판 설치 등을 진행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숲길로 완성해 나가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26년 숲길정책 설명 △소멸위기 농산촌 지역 활성화를 위한 동서트레일 활용방안 △한국의 대표 K-장거리트레일 조성 전략 등의 다채로운 특
(포탈뉴스통신) 옥천군은 지역 먹거리의 안전한 생산과 옥천푸드 인증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상반기 옥천푸드인증제 보수교육을 오는 26일,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옥천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연 2회(상·하반기) 운영되는 정기 보수교육으로, 인증 갱신 대상자는 다음 갱신 시까지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군은 옥천푸드 인증기간 만료 예정자 125명을 대상으로 교육 안내 문자메시지를 일괄 발송했다. 교육 내용은 ▲옥천푸드인증제 현장심사 기준 ▲PLS 제도 및 농약 안전사용 방법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운영 현황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와 생산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로컬푸드 사업의 취지와 인증 기준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지역 먹거리 생산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2026학년도 자기성장 프로그램의 본격 운영에 앞서 26일, '2026년 자기성장 프로그램 담당교사 협의회 및 사기충전 중점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자기성장 프로그램 운영교 담당교사와 사기충전 중점학교 담당교사, 학교형 청소년포상제 포상담당관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기충전 중점학교 워크숍'은 학생수련원 진천본원 강당에서 열려 공모사업 운영 방침과 연간 일정, 학교형 청소년포상제 운영 방향과 행정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중점학교 담당교사와 포상담당관이 학교별 협의를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운영 계획과 멘토링 일정 등을 논의하며, 학생들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도전‧성취 경험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자기성장 프로그램 담당교사 협의회'는 분임 협의회 방식으로 충주‧쌍곡휴양소, 옥천‧동대캠프, 청풍마음쉼터 등 각 활동지에서 진행됐으며, 체인지(體‧人‧智) 자기성장 프로그램의 취지와 과정별 운영 내용, 교육활동 준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직업계고 교장과 직업교육부장 등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교육 주요업무 계획 설명회'를 충북공업고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신산업‧신기술 분야를 반영한 미래 맞춤형 직업교육 추진 방향과 2026년 직업교육 주요 정책 과제를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신산업‧신기술 기반 충북형 교육과정 운영 ▲전문가로 성장하는 기술인재 양성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환경 구축 ▲삶과 배움을 잇는 학습중심 현장실습 운영 ▲성장하는 미래를 위한 취업‧창업 교육 지원 등 5개 핵심 과제와 세부 추진 방향이 안내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에 맞춰 신산업‧신기술 기반 충북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공동실습소와 학교 밖 교육과정을 연계해 학생 선택 중심의 직업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미래직업체험관을 구축‧운영해 초‧중학생 단계부터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전문가로 성장하는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 맞춤형 전공융합 수업인 ‘전성기 프로젝트’를 내실화하고, 기업 연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