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제44회 전남연극제가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강진군 극단 ‘청자’가 다수 부문에서 수상하며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극단 청자는 출품작 ‘모란이 피기까지 우리는’을 통해 완성도 높은 연출과 안정적인 작품 구성으로 동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 창작극으로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인 부문에서도 수상이 이어졌다. 배우 이재룡은 깊이 있는 캐릭터 해석과 표현력으로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으며, 고아름은 연극 발전 기여도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또한 극단청자 대표 임재필은 전남 연극 활성화와 연극제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상을 수상하며 단체와 개인이 고른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연극제는 전남 7개 지역 극단이 참여한 가운데 작품성과 창의성을 중심으로 경쟁이 펼쳐졌으며, 극단 청자는 배우 간 호흡과 무대 완성도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심사위원단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편, 강진군은 극단청자가 창작기반과 공연예술활성화를 위해 보조금 지원을 지속해왔으며, 이번
(포탈뉴스통신) 천년고찰 강진 백련사에서 지난 28일 열린 제6회 백련사 차와 사찰음식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동백꽃에 담긴 사찰음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불자, 관광객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경연대회는 발효음식을 주제로 한 사찰음식 특별전시와 백련사 차, 다식 전시가 백련사 만경루에 마련돼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사찰음식의 깊이와 전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에서 직접 조리 과정을 선보이는 라이브경연에는 8개 팀이 참가해 창의적이고 정갈한 사찰음식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와 함께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해 우승자와 심사위원장이 참여한 사찰음식 라이브 공연과 더불어 사찰음식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라이브 경연과 공연 음식 모두 직접 시식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백련사 주지 설도스님은 “사
(포탈뉴스통신) 강진군을 연고지로 하는 ‘강진스완스(SWANS)’ 여자축구단이 공식 창단하고 2026시즌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린다. 강진여자축구단(단장 이병돈)이 지난 27일 강진 제1실내체육관에서 창단식 및 출정식을 개최하고 호남 최초 여자축구단 창단을 대내외에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수단과 지도진이 한자리에 모여 시즌 출전에 앞서 각오를 다졌다. ‘창단을 넘어, 승리를 향한 첫 출발’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창단식은 창단 경과보고를 비롯해 엠블럼 및 유니폼 공개,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소개, 출정 선언, 기념 촬영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창단식에는 대한체육회, 한국여자축구연맹, 전라남도 및 전라남도체육회 관계자와 지역 주요 인사, 군민 등이 참석해 구단 출범을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사로 운영해 많은 군민이 구단의 출발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병돈 강진여자축구단 단장은 “이번 창단식은 선수단과 지역민의 기대가 모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강진을 대표하는 여자축구단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포탈뉴스통신)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 일원에서 열린 ‘제3회 강진 백련사 동백축제’가 봄 나들이객들의 북적거림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천년고찰 백련사의 동백숲을 배경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자연과 힐링, 체험이 결합된 축제로 운영돼 봄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축제기간 동안 가족 단위 관광객과 봄나들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축제장 전반에 활기를 더했다. 이번 축제는 지난 축제와 달리 특히 사찰음식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가 큰 주목을 받았다. 사찰김밥, 무스비 등 사찰음식 판매와 체험부스에는 많은 관광객이 몰렸으며, ‘제6회 백련사 사찰음식 경연대회’는 전통과 창의성이 어우러진 다양한 메뉴가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자연의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사찰음식은 지난 대회와 다르게 올해에는 심사자뿐만 아니라 관광객들 또한 시식에 참여했다. 경연 참가자들이 만든 깊이 있는 사찰음식을 맛보며 건강한 먹거리로서 높은 호응을 얻고 동백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축제에 처
(포탈뉴스통신) 봄이 되면 자연스럽게 여행을 떠올리게 된다. 따뜻한 날씨와 함께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시기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올봄 가볼 만한 곳’을 검색하며 여행지를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다. 아직 목적지를 정하지 못했다면 남도의 끝자락 ‘반값여행 1번지’ 강진을 고려해볼 만하다. 대통령이 세 차례 언급한 바 있는 강진 반값여행을 통해 여행비 부담을 줄이면서 강진의 매력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대한민국 최초로 여행비의 절반을 지원하는 ‘강진 반값여행’은 관광객이 강진에서 소비한 금액의 50%를 개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 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정책이다. 포털사이트에서 ‘강진반값’을 검색하면 강진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부터 정산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반값여행 1번지’ 강진의 매력은 단순한 비용 절감에 그치지 않는다. 먹거리와 즐길거리, 역사와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경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여행의 만족도를 높인다. ◇도파민 팡팡 터지는 강진의
(포탈뉴스통신) 완도군이 4월 추천 관광지를 4월 1일부터 한 달간 ‘슬로걷기 축제’가 열리는 ‘청산도’로 선정했다. 군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및 관광지·특산품 홍보를 위해 ‘월별 추천 관광지’를 방문하고 군 문화관광 누리집에 후기를 남기면 특산품을 증정하는 ‘완도, 열두 달의 설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4월의 추천 관광지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슬로시티이며, 청정한 자연과 돌담길, 구들장 논 등 고유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느림의 여유·가치’를 느낄 수 있다. 특히 4월이 되면 유채꽃이 섬 전역을 노랗게 물들여 봄바람을 타고 42.195km의 슬로길을 걸으면 절로 힐링이 된다. 4월 한 달 동안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주제로 ‘슬로걷기 축제’도 열려 서편제길, 범바위길 등 곳곳에서 걷기,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축제 프로그램 및 세부 일정은 완도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또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산 해양치유공원에서는 관내 식당, 숙박업소 등에서 5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포탈뉴스통신) 신안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인근 ‘1004섬 튤립·홍매화정원’에서 ‘2026 섬 튤립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국내 최장 12km 백사장과 해송 숲으로 유명한 임자도는 매년 봄, 100만 송이 규모의 튤립축제로 대한민국 대표 꽃축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11.7ha 규모의 정원에 30여 종, 총 100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튤립축제는 최근 성황리에 끝난 ‘섬 홍매화 축제’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홍매화 축제는 역대 최고 수준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신안군은 축제의 성공을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해 목포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 손잡고 지역 특화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양 기관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주형 취·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축제 기간에는 튤립 정원을 배경으로 소규모 거리공
(포탈뉴스통신) 신안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볍씨 온탕소독 무료 서비스를 13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실시하며, 현재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볍씨 온탕소독은 60℃의 온수 물에 10분간 담근 뒤 찬물에 식혀서 종자를 소독하는 방법으로 키다리병, 도열병 등 종자전염성 병해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친환경 방제법이다. 군은 작업 편의를 위해 사전예약제를 운영하며,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각 읍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예약 후 마른 종자를 10kg 단위로 망사 주머니에 담아 가져오면 온탕소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올해도 안전한 온탕소독을 위해 온탕소독기와 전기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작업대 대상 안전교육을 완료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보급되는 벼 종자는 대부분 미소독 상태이므로 철저한 종자소독은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이라며,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병해충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신안군]
(포탈뉴스통신) 완도군에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재원 확보에 기여한 모범 납세자(법인 2개소, 개인 2명)와 성실 납세자(개인 100명)를 선정했다. 모범 납세자는 ‘완도군 모범 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1월 1일 기준 최근 3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법인은 2천만 원 이상, 개인은 2백만 원 이상 세금을 납부한 자이다. 올해는 주식회사 한국분체, 주식회사 평화, 완도읍 김승주, 신지면 김민재 님이 모범 납세자로 이름을 올렸다. 성실 납세자는 선정일 기준 체납액이 없고 최근 3년간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 정기분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개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군 감사실 납세자 보호관이 참관한 가운데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3,858명 중성 성실 납세자 100명을 선정했다. 군은 지난 25일 모범 납세자에게 군수 표창과 증명서를 전달했으며, 모범 납세자에게는 1년 동안 농협은행, 광주은행 예금·대출 금리 우대 및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성실 납세자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10만 원 상당의 완도사랑상품권을 우편으
(포탈뉴스통신) 해남소방서가 지난 27일 봄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공사장인 ‘바른리테일’을 방문해 현장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건조하고 강풍이 잦은 봄철을 맞아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공사 현장을 해남소방서장이 직접 찾아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춘천 서장은 바른리테일 공사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용접ㆍ용단 작업 시 화기 취급 주의 및 화재감시자 배치 확인 ▲임시 소방시설(소화기, 간이소화전 등)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점검 ▲공사장 내 가연물 분리 보관 상태 확인 ▲외국인 근로자 포함 현장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했다, 특히 공사 현장은 가연성 건축자재가 많고 용접 작업 중 발생하는 미세한 불꽃에 의해서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 전후 철저한 안전 확인을 거듭 강조했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봄철은 기후 특성상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매우 높다”며 “공사 현장 관계자들께서는 빈틈없는 안전수칙 준수와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단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교육청이 계약행정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서류 간소화 방안을 보완하고, ‘계약상대자용 계약이행 매뉴얼’을 제작․배포한다. 이번 간소화에 따라, 계약이행통합서약서에서 ‘계약 금액 기재란’을 삭제해 변경 계약 시 추가 제출 부담을 줄이고, 개인사업자의 국세 등 체납 여부 조회를 위한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 사항도 정비했다. 이는 지난해 6월부터 시행 중인 계약서류 간소화 정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제도를 보완한 것이다. 또한 대금 청구 시 제출하던 국세․지방세․4대보험 완납증명서를 K-에듀파인 체납 여부 조회 결과 출력물로 대체해 별도 증명서 제출을 생략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계약상대자가 각종 대금 청구 시마다 제출해야 하는 서류 발급과 제출 절차가 줄어들어 계약상대자의 시간․비용 부담이 크게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계약이행 과정 전반을 표준화하기 위해 ‘계약상대자용 계약이행 매뉴얼’을 새롭게 제작한다. 그동안 기관과 학교별로 안내 방식과 제출서류가 상이해 계약상대자가 혼선을 겪는 사례가 있었던 만큼, 계약 단계별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누
(포탈뉴스통신) 곡성군 옥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청소년의 주도적인 자치 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제8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중학생 12명, 고등학생 3명, 학교 밖 청소년 1명 등 총 16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행사는 ▲관장 환영사 ▲위촉장 수여 ▲위원장 선출 ▲청소년 참여활동 이해 교육 ▲연간 활동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발대식을 통해 기관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책임감과 참여 의지를 다졌다. 앞으로 위원들은 정기회의를 비롯해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청소년 축제 기획·운영 등에 참여해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한 개선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과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이 스스로 의견을 제시하고 시설 운영에 참여하는 경험은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운영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소년이 주체로 참여하는 문화공간 조성에 힘쓰겠다”
(포탈뉴스통신) 전남 곡성군이 기후 위기에 따른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사태 예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총 40억 원을 투입해 사방댐 설치 등 산사태 예방 인프라를 확충하고, ‘산사태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3월 해빙기와 동시에 사방사업에 착수해 ▲사방댐 3개소 ▲계류보전 5km ▲산지사방 4ha ▲산림유역관리 2개소를 여름철 장마 이전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사업을 조기 추진해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기존 사방시설의 방재 효과가 입증된 만큼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위험도를 고려해 사업 대상지를 우선 선정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 아울러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산사태 예방 홍보와 행동요령 안내 등 교육도 병행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사태는 작은 징후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비가 많이 내리는 경우 산비탈 주변 접근을 자제하고, 위험이 느껴지면 즉시 대피하는 등 적극적인 안전 행동을 실천
(포탈뉴스통신) 전남 곡성군은 지난 27일 곡성읍 시가지 일원에서 ‘옹기종기 마음정원 투어’ 2차 시범운영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지난 1차 전문가 투어를 통해 코스 구성과 콘텐츠 전반에 대한 기본적인 검증을 마친 데 이어, 향후 투어를 직접 운영하게 될 ‘옹기종기 친구들’이 참여하는 실운영자 중심 점검 단계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2차 시범운영은 단순한 사업 프로그램 점검을 넘어, 실제 운영을 전제로 한 동선 점검과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본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곡성라운지 옹기종기를 거점으로 생활형 로컬투어 콘텐츠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투어는 ‘옹기종기 친구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예비 운영자의 입장에서 코스를 직접 체험하며 전반적인 운영 요소를 점검했다. 투어는 낭만가옥 달꼴에서 시작해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한 뒤, 학정천과 감성충전길을 따라 도심 산책 코스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골목과 생활 공간의 이야기를 나누며 방
(포탈뉴스통신) 전남 곡성군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추진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신청을 3월 30일부터 오는 5월 29일 16시까지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특별지원 사업이었으나, 지난해 국토부의 계속사업 전환 결정에 따라 올해부터는 매년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24개월간 월 20만 원씩, 총 48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곡성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4세 이하(1991년~2007년생)의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재산 요건 심사를 통해 ▲청년 독립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 4억 7,000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에서 24개월 지원을 모두 받은 경우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오는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