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부여군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중 과수화상병 방제협의회를 거친 후 방제약제 선정을 마쳤고, 올해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33일간) 사과·배 재배농업인 전체를 대상으로 방제 신청을 받았다. 총 96농가(61ha)의 신청이 있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난 16일(내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 17일(농업기술센터 혁신농업교육관) 이틀에 걸쳐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교육 및 약제 배부를 시행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에 주로 발생하는 세균성 병으로 잎, 꽃, 과실은 물론 가지와 줄기가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처럼 조직이 검게 변하는 증상을 나타낸다. 또한 발생 과원은 폐원 처리하는 등 사회 경제적으로 큰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청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가지치기 작업 시 사용하는 모든 농작업 도구는 차아염소산나트륨 또는 70% 이상의 알코올로 소독해야 한다. 또 새로운 가지가 자라기 전이나 꽃이 피기 전에 적용 약제인 동제를 살포해야 하고 이 동제는 다른 약제 또는 석유유황합제,
(포탈뉴스통신) 부여군이 태풍, 화재,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7억 5,875만 원(국비 12억 5,625만 원, 지방비 5억 250만 원)으로, 관내 축산농가 335호를 대상으로 한다. 보험료의 70%(국비 50%, 지방비 20%)를 지원하여 농가는 30%의 자부담만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농가당 지방비 지원 한도는 150만 원 이내다. 올해부터는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농가의 책임 축산을 장려하기 위해 일부 요건이 조정됐다. 우선 1인당 국고 지원 한도가 5,000만 원으로 제한되며, 닭·돼지·오리 축종은 축산법상 적정 사육 밀도를 준수해야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소’ 축종 중 최근 3년간 손해율이 300%를 초과하는 사고 다발자의 경우 국고 지원 비율이 40%로 조정되지만,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을 받았거나 가축질병 치료보험에 동시 가입한 농가는 보험료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소, 돼지, 말, 가금류 등 16개 축종을 사육하
(포탈뉴스통신) 보령시는 만세보령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하여 올해 장학생 선발계획안을 확정하고, 시 누리집 및 만세보령장학회 누리집에 모집계획을 공고한다. 2026년도 만세보령장학금은 총 284명에게 4억 1천만 원을 지급하기로 하고 오는 24일부터 4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선발인원은 총 261명으로 고등학생 50명, 대학생 211명(만세보령장학생 일반 150명, 대학 신입 입학생 45명, 아주자동차대학교(원) 16명 등)이고, 인재 육성 장학생은 23명이다. 선발기준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전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또는 부모의 자녀)으로서, 학업 우수자는 고등학생의 경우 직전 학년 전 과목 평균 70점 이상이고 대학생은 직전 학년 전 과목 평균 3.5 이상이어야 한다. 저소득층 자녀는 고등학생의 경우 직전 학년 전 과목 평균 50점 이상이고 대학생의 경우 직전 학년 전 과목 평균 3.0 이상이면 된다. 기능 우수자는 체육·미술·음악·과학·문예·실업 분야에서 전국 규모 대회 3위(장려) 이내 입상한 사람 또는 도내대회 우승한 사람 중 학교장이 추천한 사람이다. 다자녀가정 자녀는 고등
(포탈뉴스통신) 보령시는 18일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충청남도와 보령시, 관내 중소기업 노·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2호’ 법인 설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립된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12호’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복지 모델이다.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운영되며, 특히 첫해인 올해는 9억 6천만 원의 출연금을 조성하여 관내 57개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503명의 근로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근로자에게는 1인당 연간 총 100만 원의 복지비가 지급된다. 지급 시기는 설과 추석 명절에 각각 40만 원, 노동절에 20만 원이며, 전액 보령사랑상품권(지류)으로 지급되어 근로자의 가계 도움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총회는 1부 법인 설립 기념식, 2부 정관 채택, 이사 및 감사 선임 등 법인 설립을 위한 안건 심의로 진행됐으며, 3부에서는 기금의 효율적인 운영과 집행을 위한
(포탈뉴스통신) 보령시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지원 체계 구축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18일 시장실에서 보령지역자활센터, 보령시니어클럽,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남도회, 대한미용사회 보령시지부, 행복하우스 5개 기관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상자 중심의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분야별 전문 서비스 제공(가사·식사지원, 병원동행, 방문목욕, 방문 맞춤형 운동, 방문 미용, 주거환경개선사업 7개 분야) ▲정보 공유 등 협력 네트워크 운영 ▲서비스 품질관리 및 홍보 등이다. 특히 보령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의 행정력과 민간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령형 통합돌봄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하나로 묶는
(포탈뉴스통신) 보령시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시민을 구조한 국군체육부대 제1경기대 유도부 선수단에 18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감사 표창을 수여했다. 국군체육부대 유도부는 지난 14일 대천IC 출구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즉시 차량을 안전한 곳에 정차한 뒤 주변 차량 통행을 통제하며 교통정리를 실시했다. 이어 전복된 차량 운전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조치를 시행한 후 119에 신고했다. 선수들은 전복된 차량을 도로 가장자리로 이동시키고 도로에 흩어진 유리 파편을 수거하는 등 침착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경찰과 119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2·3차 사고 예방에도 큰 역할을 했다. 특히 보령에서 열리는 ‘2026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라는 중요한 대회 출전을 앞둔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 적극적으로 구조활동에 나서 지나가던 시민들로부터 격려와 박수를 받았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중요한 대회 출전을 앞둔 상황에서도 솔선수범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선 군인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모범 사례가
(포탈뉴스통신) 청양군 행정동우회(회장 임수만)가 지난 18일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평생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돈곤 군수와 임수만 회장을 비롯한 행정동우회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회계연도 결산 감사 및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행정동우회 운영규정 일부 개정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임수만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지난해 회원들이 갈망하던 사무실 개소와 더불어 동우회의 지역사회에서의 의미있는 활동과 원활한 운영이 가능할 수 있었다”며 “오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후배 공직자들에게 든든한 조언자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다지는 데에는 행정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선배 공직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저 또한 후배 공직자로서 여러분의 조언을 아낌없이 경청을 통해 협력할 것이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청양군의 발전에 힘을 보태주
(포탈뉴스통신)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추진하는 노쇠 예방 마을 밀착형 케어 서비스인 ‘행복한 4色 건강마을 조성 사업’ 중, 어르신들의 식생활과 기초 건강을 책임지는 ‘영양만땅마을’ 프로그램이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영양만땅마을’은 어르신의 영양 상태를 결정짓는 구강 건강부터 질환 관리까지 분야별 전문가들이 매주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통합 집중 관리 프로그램’으로 현재 대치면 상갑리르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치과의사와 치위생사의 체계적인 구강 검진 및 관리 교육 ▲영양사의 맞춤형 영양 상담 및 식단 지도 ▲간호사의 혈압·당뇨 정밀 측정 및 만성질환 교육 ▲작업치료사의 연하(삼킴) 예방 운동 등으로 구성돼 전문 인력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은 이에 더해 교육 내용이 실생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영양 요리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 요리 강사가 마을회관을 방문해 노년기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제안하고, 어르신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는 실습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포탈뉴스통신) 전국 5위의 멜론 주산지인 청양군이 기존 토경 재배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품질·다수확이 가능한 ‘수경재배’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멜론 재배 농가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스마트 정밀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수경멜론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18일 청남면 인양리 거점 교육 농장에서의 첫 교육을 시작으로, 수경멜론의 안정적인 정착과 작부 체계 정립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일회성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정식 후 활착 관리 ▲유인 및 개화·착과 관리 ▲병해충 방제 ▲수확기 품질 관리까지 전 생육 단계를 아우르는 ‘현장 밀착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강의는 한국멜론연구소 나종대 농학박사가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시기별 핵심 관리 기술을 점검하고 지도함으로써,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을 즉각 해소하고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재 군은 142.52ha의 재배 면적을 보유한 전국적인 멜론 요충지다. 군은 최근 기후 변화와 연작 장해 극복의 대안으로 떠오른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봄철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전격 가동하고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대책본부 운영은 지난 3월 10일 전국적으로 산불재난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고, 산림청이 지정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9.)’이 시작됨에 따라 선제적인 초기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청양군은 전체 면적의 약 65.7%인 314.9㎢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산불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본부장으로 하고 부군수가 차장을, 안전총괄과장이 통제관, 산림자원과장이 담당관을 맡아 총괄 지휘한다. 대책본부는 상황의 경중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평상시에는 ▲재난상황총괄반 ▲긴급생활안정지원반 ▲재난수습홍보반 등 3개 반을 중심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산불이 발생할 경우에는 즉시 13개 협업 실무반으로 조직을 확대 재편해, 유관기관인 청양소방서, 청양경찰서, 육군 제8361부대 등과 유기적인
(포탈뉴스통신) 천안서북소방서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차량용 소화기, 자동확산소화기, 소공간용 소화용구 등 각종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나섰다. 차량용 소화기는 차량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압을 가능하게 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필수 안전장비다. 이제 차량 내 소화기 비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인식돼야 한다. 또한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별도의 조작 없이 자동으로 소화약제가 분사되어 화재를 진압하는 장치로, 주방, 전기분전반, 보일러실 등 화재 취약 공간에 설치하면 효과적이다. 소공간용 소화용구 역시 주목받고 있다. 콘센트 주변, 서버실, 창고 등 좁은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이 제품은 설치가 간편하고 유지관리가 쉬워 일반 가정과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차량과 생활공간 곳곳에 적절한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서북소방서]
(포탈뉴스통신)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 박람회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직위는 충남도와 협력하여 지난 17일과 19일 양일간, 태안군 내 외식 및 숙박업 종사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교육 및 박람회 성공기원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민간 손잡고 박람회 성공 견인"… 현장 접점 강화 이번 행사는 박람회 성공 의지를 다지는 1부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2부로 구성되어 밀도 있게 진행됐다. 1부에서는 박람회 홍보 영상과 소개를 통해 성공 개최를 향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이어진 성공 기원 퍼포먼스에서는 지역 관광 최일선을 책임지는 종사자들이 충남의 미소로 세계인을 맞이할 준비가 됐음을 재확인하며, 빈틈없는 고객맞이 서비스로 박람회 성공을 견인할 것을 다짐했다. 2부 친절 교육에서는 해양·원예 치유 산업을 통해 ‘치유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태안군의 관광 여건과 방문객 특성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순 응대를 넘
(포탈뉴스통신) 예산군 덕산면은 스플라스 리솜과 지난 18일 덕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상생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되는 것으로 덕산면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스플라스 리솜은 해당 가구에 혹서기 생필품과 혹한기 난방유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 물품이 적절히 전달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스플라스 리솜은 온천수 스파와 숙박시설을 기반으로 연간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밖에도 양 기관은 숨은 자원 모으기, 어버이날 행사 등 다양한 지역 행사에 인적·물적 지원을 이어가며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찬만 덕산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윤환 스플라스 리솜 총지배인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포탈뉴스통신) 예산군 내포보건지소는 갱년기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년 여성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갱년기 한방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갱년기는 여성 호르몬 변화로 안면홍조, 수면장애, 우울감, 피로감 등 다양한 신체적·정서적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로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삽교읍을 포함한 내포신도시 지역은 40∼50대 여성 인구 비율이 증가하면서 갱년기 건강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군은 이러한 수요에 대응해 갱년기 증상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한방 기공체조를 통한 기혈 순환 촉진 △명상과 호흡 수련을 통한 스트레스 완화 및 심리 안정 등이 진행된다. 특히 기공체조와 명상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내포보건지소 관계자는 “갱년기는 자연스러운 변화이지만 올바른 건강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중년 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한방 건강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은 지난 17일 창소3리 마을회관에서 ‘창소3리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주민협의회’ 창립식과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창소3리 이장과 노인회장, 부녀회장, 개발위원장 등 마을 임원 15명을 주민협의회 위원으로 구성하고 한대식 이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주민협의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군과의 협의 사항, 마을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시재생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창소3리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은 총사업비 99억9000만 원을 투입해 창소리 67-22번지 일원(면적 6만942㎡)을 중심으로 노후 주거환경과 생활 기반을 개선하고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주민협의회는 2026년 3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운영되며, 분기별 정기회의와 필요 시 임시회의를 개최해 사업 추진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예산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4월 중 창소3리에 현장 사무소를 개설하고 전문가를 파견해 주민협의회 운영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