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하천과 계곡 등 불법 점용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강력한 단속과 정비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재조사가 지시된 데 따른 후속 대응이다. 시는 오랜 기간 관행처럼 이어져 온 불법 점용을 해소하고, 공공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지난 2월 최정애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부서인 안전재난하천과를 비롯한 6개 부서와 읍·면·동이 참여한 ‘하천·계곡 구역 등 불법 점용시설 조치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월 1회 정기회의를 열어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실효성 있는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3월 한 달간 각 부서별 담당구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적발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자진 철거 유도, 원상복구 명령, 고발 및 변상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휴가철인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하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 치산관광지 등 주요 하천·계곡을 중점 관리대상 지역으로 지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보건소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와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공원과 등산로에 친환경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가동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자동분사기는 시민들이 즐겨찾는 야외활동 장소인 우로지 메타세콰이어길과 영천댐공원 등 공원 및 등산로 13개소에 설치됐으며, 오는 11월까지 가동될 예정이다. 분사기에는 20L의 대용량 기피제가 장착돼 있다. 중앙의 작동 버튼을 누른 뒤 손잡이를 당겨 누르면 약 10초간 약품이 분사되며, 한 번 분사하면 약 4∼5시간 동안 해충 기피 효과가 지속된다. 사용 시에는 약 10∼20㎝ 거리를 두고 분사해야 하며, 얼굴이나 상처 부위는 피하고 피부나 겉옷에 가볍게 분사해 사용해야 한다. 해충기피제 사용을 통해 참진드기에 의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털진드기에 의한 쯔쯔가무시증, 얼룩날개모기에 의한 말라리아 등 각종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야외활동 시에는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등 벌레 물림을 예방하기 위해 인근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나 휴대용
(포탈뉴스통신) 영천시는 20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신입생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천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배움의 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활기찬 학습공동체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영천캠퍼스를 대구한의대학교에 위탁해 약 50여 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총 3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지역학, 미래학, 시민학 등 공통 영역을 기반으로 인문학과 문화·예술 등 다양한 특화 과정을 더해 총 7개 분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깊이 있고 흥미로운 강의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회참여 활동, 학생회, 학습동아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돼 학습자 간 소통과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며, 더욱 풍성한 교육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 교수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 새로운 지혜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의회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72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구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 심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회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통해 회기 결정의 건 등을 의결하며 본격적인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어 23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한 뒤, 25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최종 안건들을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은규 의장은 개회사에서 “새싹이 움트는 봄의 길목에서 우리 중구에도 새로운 희망과 활력이 피어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회기는 제9대 중구의회의 마지막 임시회인 만큼,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했던 초심을 잊지 않고 구민의 기대와 신뢰에 보답하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료 의원들에게는 구민의 입장에서 안건을 신중하게 심의해줄 것을 당부하고 집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요청하며, “유종의 미(有終之美)를 거두는 마음으로 남은 기간 구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20일 단재교육연수원 사도관에서 도내 직속기관 연수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배움누리터 관리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속기관 연수담당자의 연수 운영 능력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을 기반으로 교육연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움누리터'는 교직원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연수 플랫폼으로, 단재교육연수원을 중심으로 12개 직속기관이 협력하는 연수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은 중앙교육연수원 허재호 강사가 참여해 ▲배움누리터 관리시스템 및 충북교육연수 포털 안내 ▲2026년 충북교육연수 운영 방향 안내 및 협의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스템에 직접 접속해 연수 개설과 운영 절차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연수 운영 절차 공유를 통해 업무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단재교육연수원은 9월 중 동일한 내용의 하반기 교육을 추가 운영해 연수담당자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숙
(포탈뉴스통신)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수산질병센터는 20일 도내 각 지역 어촌계장 및 우수 지도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급변하는 국제 수산 환경 대응과 활력 넘치는 어촌 공동체 조성을 위해 연 이날 협의회는 강연과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강연은 △자유무역협정(FTA) 수산 분야 국내 보완 대책 및 대응 전략(한국해양수산개발원) △공감 리더십과 현장 갈등 조정의 미학(한국지식자원개발원) 등을 주제로 펼쳤다. 강연 후에는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 어촌이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해결책 모색을 위한 논의도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또 도 수산자원연구소가 해양 쓰레기 저감을 위해 시행 중인 ‘어구보증금제’를 설명하고, 어구보증금관리센터 6개 시군 확대 운영 계획을 안내하며 어촌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등 변화된 시책에 대한 홍보도 병행했다. 강종순 수산질병센터장은 “충남 수산업의
(포탈뉴스통신) 충남도는 해빙기를 맞아 급경사지 붕괴 위험 등에 대비해 실시한 안전점검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군과 합동으로 지난 3일부터 20일까지 도내 주요 급경사지 2835개소 중 40곳에 대한 표본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사면 균열 및 토사 유실 여부 △낙석 발생 가능성 △배수시설 정비 상태 △안전시설(낙석방지망, 옹벽 등) 관리 상태 △비탈면 변형 및 붕괴 위험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장 안전관리실태 점검 등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계획을 수립해 조치할 계획이다. 붕괴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출입 통제, 응급조치 등 긴급 안전조치를 병행한다. 도는 안전점검 외에도 붕괴 시 피해 정도가 큰 비탈면과 지자체에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지역 등 위험도가 높은 급경사지 신규 발굴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급경사지 실태조사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중호 자연재난과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져 급경사지 붕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안전점검이 중요하다”며 “도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지난 19일 순천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시립합창단 제102회 정기연주회'모차르트의 빛과 어둠'이 약 550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순천시립합창단이 새롭게 선보이는‘음악 유산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으로,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하여 그의 음악 세계를‘빛과 어둠’이라는 주제로 조명하여 고전 음악의 정수를 시민들에게 선사했다. 1부‘모차르트의 빛’은‘연애의 참견’이라는 주제로 오페라'코지 판 투테', '피가로의 결혼'의 주요 장면을 재구성해 선보였다. 단순한 합창을 넘어 섬세한 연기와 생동감 있는 표현을 더해 관객들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2부‘모차르트의 어둠’에서는 그의 마지막 걸작인'진혼곡'을 통해 장엄하고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시립합창단의 탄탄한 하모니와 섬세한 감정 표현이 어우러지며 숭고한 울림을 전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라퓨즈 오케스트라가 함께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쉽게 접하기 어려운 오페라와 진혼곡을 한 자리에서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0일 순천시립공원묘지 인근에서 청렴의 가치를 함께 심는 식목일 행사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조성을 위한 경제림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 활동으로 마련됐으며, 시민과 유관기관 및 임업 관련 관계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해 편백나무 1000주를 식재하며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 특히 단순한 식재를 넘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고려한 경제림 조성을 중심으로 추진되어 산림의 가치 제고와 탄소저장 효과가 기대된다. 행사에서는 나무심기 요령 교육과 함께 청렴의식 제고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나무 기념식수도 진행됐다. 기념식수로 식재된 편백나무는 곧고 뒤틀림이 적은 특성으로 외부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청렴한 자세를 상징하며, 참석자들은 신뢰, 책임, 공정 등 청렴의 핵심 가치를 되새기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 관계자는 “나무심기는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의미 있는 투자이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경제림 조성과 체계적인 산림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
(포탈뉴스통신)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11시, 교육지원청 3층 공감실에서 봉화특수교육지원센터와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 간 2026년 상반기 정례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반 특수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 1월 12일 체결된 양 기관 간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마련된 자리로, 봉화특수교육지원센터장과 복지관 분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해 상반기 공동 추진 사업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단순한 협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운영을 염두에 둔 실행 중심 논의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가족지원프로그램 운영 ▲장애인의 날 연계 행사 추진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온울림 앙상블’ 공연 운영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각 사업별 세부 운영 방식과 예산 편성, 기관 간 역할 분담까지 면밀히 협의함으로써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이번 정례회를 통해 단발성 협력을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가족
(포탈뉴스통신) (사)한국예총괴산지회(이금용)와 충북대 우암연구소는 20일 괴산문화원 3층 회의실에서 조선시대 대표적인 아동 교육서인 동몽선습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학술대회를 열었다. 행사는 송인헌 군수, 김낙영 군의장, 학계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학술대회는 네 가지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첫 순서로 고수연 유원대 교수가 '조선시대 괴산함양박씨 사족활동과 화암서원'을 발표했다. 이어 주영서 전 중원대 교수는 '조선시대 동몽선습 가치인식과 편찬기록 연구'를, 박용만 충북대 교수는 '동몽선습을 계승한 박지겸의 생애와 학문'을 조명했다. 어강석 충북대 교수는 '박지겸의 애한정 건립과 '애한정팔영'의 내용'을 설명했다. 모든 발표가 끝난 뒤 김근수 충북향토사연구회장을 좌장으로 종합토론을 펼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한국예총괴산지회 이금용 회장과 함양박씨 애한정공파 박용화 종중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지역 문화와 지역학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선현들의 뜻이 지역사회 후학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학술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지난 20일 2027년 봉화군과 공동개최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민체육대회 기본계획 시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청 각 실과소 서무팀장과 영주시체육회,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추진 방향과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도민체육대회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집행위원회 반별 업무를 시달했으며, 오는 4월 3일 안동시·예천군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현장 답사 협조와 제65회 대회의 세부추진계획 제출에 대한 협조 사항도 함께 논의됐다. 경북도민체육대회는 2015년 영주시에서 열린 이후 12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대회로, 이번 2027년 대회는 백두대간의 청정 자연을 품은 영주시와 봉화군이 스포츠를 통한 지역 간 상생 협력을 목표로 공동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30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2027년 4월 중 영주시와 봉화군 일원에서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영주시는 효율적인 대회 추진을 위해 3월 중 기본계획
(포탈뉴스통신)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9일 CJ대한통운 충청사업담당과 ‘지역 문화 관광 전략적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핵심 역량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고, 물류 협업을 통한 지속 가능한 상생 성장 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본 협약을 기점으로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재단이 주관하는 주요 축제 및 행사에서 CJ대한통운 오네를 공식 물류 파트너로 지정하여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한다. 또한, 행사장 내 택배 부스 및 물품보관소 운영을 위한 전용 공간과 제반 시설을 제공하고, 재단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양 기관의 협력 성과를 알리는 데 앞장선다. 이에 발맞춰 CJ대한통운 충청사업담당은 익일배송 및 휴일배송을 포함한 차별화된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쟁력 있는 통합 운임을 적용해 방문객과 지역민의 편의를 극대화한다. 아울러 패키징 부자재를 비롯해 전반적인 물류 원가 절감을 위한 단가를 제안함으로써 실질적인 축제 운영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는 농촌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 농업기계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내달 8일까지 '노후 경유 농업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기종은 2012년 12월 이전에 생산된 정상 작동되는 경유 사용 트랙터와 콤바인이다. 신청 자격은 폐차 대상 농기계를 6개월 이상 소유한 농업인으로, 해당 농기계가 농협의 농업용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되어 있거나 기존 면세유를 받은 이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생산연도나 제조번호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 지원이 제한된다. 지원금은 기종별 규격과 제조 연도 등에 따라 보조금은 차등 지급되며, 트랙터는 100~1,629만원까지, 콤바인은 100~768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각 읍면동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연식이 오래된 기계를 우선 선정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 농기계 조기폐차는 미세먼지 배출을 근본적으로 줄이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을 뒷받침하는 것”이라며“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는 장애인의 주거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 20일(금)부터 4월 6일(월)까지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거주하는 주택에 필수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하여 주거 내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다. 올해 총 13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며, 가구당 최대 380만 원 범위에서 ▲출입로 및 출입문 개선 ▲바닥 미끄럼 방지 ▲재래식 화장실 개조 ▲좌식 싱크대 설치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따른 등록장애인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가구다. 신청 인원이 모집 물량을 초과할 경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우선 선정하여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 최근 3년 이내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에서 동일·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