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진도군이 올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한데 모은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책자를 발간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의 변화를 적극 안내하고 나섰다. 이번 책자에는 ‘농업·축산’, ‘해양·환경·산림’, ‘복지·보건·인구’, ‘관광·문화·체육’, ‘안전·건설’, ‘일반행정’, 6개 분야의 총 81개 제도와 시책이 군민이 알기 쉽게 정리됐으며, 군민이 알아야 할 주요 변경 사항과 신규 사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농업·축산’ 분야에서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자율 점검표(체크리스트)를 새롭게 도입하고, 가축 폭염 피해 예방시설 지원 품목을 확대해 기후변화에 선제 대응한다. 또한 농업인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새롭게 운영해 지역의 농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농업 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실천 시범, 중소규모 밭농업기계화 공동영농 확산, ‘고체형 유용미생물 안정 생산·공급’ 등 현장 밀착형 시책을 통해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한다. ‘해양·환경·산림’ 분야에서는 전복 가두리시설 자율 감축 지원, ‘어구·부표 보증금제’ 확대, 불법 어구 즉시 철거제 시행 등으로
(포탈뉴스통신) 진도군은 지난 2월 2일에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 조회에서는 제일타카㈜ 김희숙 대표가 진도에 대한 애정과 지역의 인재 육성 지원에 대한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과 진도군인재육성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진도군은 전달된 기부금과 장학금을 지역의 발전과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직원 격려말씀을 통해 가축전염병과 산불 발생의 위험도가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의 대응으로 각종 재난과 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에 대해 세심히 관심을 두고, 명절 기간에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점검하는 등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정례 조회를 통해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위민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진도군]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 촬영 탐지 장비를 연중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여수시민과 관내 사업주, 건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불법 촬영 탐지 장비를 무료로 대여해 생활공간을 직접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 중심 정책이다. 장비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여수시 누리집 ‘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여수시청 기후생태과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최대 3일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디지털 성범죄 방지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여수경찰서와 협력해 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점검에서는 불법 촬영 의심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과수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수 정지·전정 교육을 오는 2월 5일(만감류)과 2월 9일(감)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지·전정은 나무의 수형을 조절하고 불필요한 가지를 제거해 생육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작업으로 안정적인 수확과 품질 향상을 위해 필수적인 재배 기술이다. 이번 교육은 만감류(레드향)와 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 포장에서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정지·전정 요령을 비롯해 양분 관리와 병해충 예방 등 겨울철 과원 관리 전반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기술보급과 소득작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정지·전정은 수세 조절과 해거리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이 과수재배 기술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2026년 출생 영·유아를 대상으로 생애 첫 독서 경험을 지원하는 ‘북스타트(BookStart)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기부터 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 간의 정서적 교감을 돕고 자연스러운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여수시 대표 어린이 독서 진흥 사업이다. 2026년 출생아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그림책 꾸러미’를 제공한다. 꾸러미는 발달 단계에 맞춘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 에코백, 기념 선물 등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보호자가 출생아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분증을 지참하면 가능하다. 또한 이순신도서관에서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그림책 읽어주기, 신체놀이 등 책놀이 중심의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생애 초기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가정 내 독서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독서 정책을 지속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이자 책 읽는 여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설 명절을 맞아 추모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연휴 기간 ‘영락공원’ 운영 일정과 방법 등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영락공원 추모의 집(Ⅰ·Ⅱ)은 설 명절 기간 운영시간을 연장 운영한다. 주말인 14일과 15일은 기존 운영시간인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16일부터 18일까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영락공원 내 장사시설(매·화장)은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휴무한다. 또한 영락공원은 추모의 집 Ⅰ,Ⅱ 내 ‘재례단’을 연휴 기간에 정상 운영하며 많은 추모객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운영시간은 한 가족당 20분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조화사용 자제 등에 대해 다년간 홍보해 왔으나 일부 추모객이 여전히 조화를 사용하는 사례가 있어 올해도 일회용품 및 조화사용 자제에 대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영락공원 이용수칙, 명절 기간 영락공원 운영 일정, 연휴 기간 대중교통 이용 안내 등에 대한 홍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추석 연휴 기간 추
(포탈뉴스통신) 여수시가 2월 한 달간 ‘온라인 설문조사 신규 패널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시정 정책 전반에 시민의 의견 수렴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추진 중이며, ‘온라인 설문조사 패널’ 가입 시 본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8일까지며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고 이벤트 기간 외에도 연중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방법은 아래 QR 클릭하거나 여수시 온라인 설문조사 누리집에 접속해 우측 상단의 ‘패널 가입하기’를 선택한 후 휴대폰 인증과 인적사항 입력을 완료하면 된다. 여수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보다 폭넓은 의견을 반영해 시민 중심의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여수 시정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온라인 설문조사 패널로 참여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포탈뉴스통신) 여수시가 2월부터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여수시상공회의소 2층)를 본격 운영하며 지난 2일 여수상공회의소 강당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여수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센터 소개, 감사패 수여, 현판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담부터 각종 지원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해결하는 통합 지원 창구로 운영된다. 센터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각종 지원 절차를 통합해 행정 안내, 정책 연계, 경영 컨설팅 등 단일 창구에서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같은 건물에 함께 입주해 있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여러 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한 공간에서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기반을 강화하는 전진기지”라며 “효율적인 현장 중심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 자영업 생태계가 한층 활성화될 수 있도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농림축산부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 설 명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관내 전통시장 4곳이 선정돼 지역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전국 200개 전통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광양시에서는 광양5일시장, 광양매일시장, 중마시장, 광영상설시장 등 4개 전통시장이 참여하며, 행사 기간 중 해당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이다. 세부 참여 현황을 보면, 농림축산부 지원(농축산물) 사업에는 ▲광양5일시장 5개 ▲광양매일시장 9개 ▲중마시장 14개 ▲광영상설시장 4개 점포 등 총 32개 점포가 참여하며 해양수산부 지원(수산물) 사업에는 ▲광양매일시장 8개 ▲중마시장 24개 ▲광영상설시장 5개 점포 등 총 37개 점포가 참여한다. 광양시는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참여 상인회와 점포주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지난 1월 30일 농업인교육관 2층에서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이끄는 핵심 지도자 조직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우애·봉사·창조’를 기본 이념으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농업 실천과 과학영농 확산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의 미래를 이끌 농촌지도자회의 비전과 실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임원 등 53명이 참석했으며, 현재 광양시 농촌지도자회에는 56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식전 행사로 농업기술센터 소장의 내빈 소개에 이어,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지도자회 활성화에 기여한 옥룡면 이달선 회장과 진월면 서무열 회장이 한국전라남도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광양시연합회 자체활동에서 우수한 실적을 올린 진상면회, 다압면회, 봉강면회에는 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에서 시상금을 전달했다. 개회식은 성원보고와 개회선언, 국민의례에 이어 박광기 시연합회장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박광기 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오는 3월 개최되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에서 축제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콘텐츠를 선보일 베이커리·디저트류 판매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광양시 관내 제과·휴게·일반음식점 운영자로, 모집 규모는 4개소 내외다. 접수는 오는 10일까지이며, 이메일 접수 또는 광양시청 관광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업소 선정은 서류 및 제품 심사로 진행되며, ▲메뉴와 지역 특색을 연계한 스토리텔링 ▲지역 농·특산물 활용 ▲가격 적정성 ▲메뉴의 희소성과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자는 2월 11일 개별 통지 및 광양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업소는 축제 기간 열흘간 제품 판매가 가능해야 하며, 카드와 지역화폐 결제 단말기 구비가 필수다. 단, 커피류 음료는 판매 품목에서 제외된다. 또한 다회용기 사용, 보건증 구비, 음식물배상책임보험 가입 등 친환경·위생 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광양시 관광과 관광진흥팀으
(포탈뉴스통신) 광양시는 광양읍 용강리 일원 공동주택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용강지구와 국지도 58호선(용강정수장 앞)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를 올해 3월부터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오는 2029년 5월까지 총 520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에 개설되는 도로는 총연장 0.8㎞, 왕복 4~6차로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남해고속도로 하부 구간은 비개착형 공법을 적용한 터널로 설치하고, 백운로와 석정삼거리 접속점에는 회전교차로를 도입해 기존 왕복 2차로 수준이었던 용강지구 진·출입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23년도부터 실시설계 보완 용역에 착수해 지난해 주민설명회 개최, 지하안전영향평가, 설계안전성 검토, 비관리청 시행허가 등 관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왔다. 이후 지난해 7월 조달청에 공사계약을 의뢰해 공사원가 사전검토와 적격성 검사 등 각종 심사를 거쳐, 올해 1월 ㈜대명건설 외 2개사와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공사업체와 건설사업관리단(㈜신성엔지니어링 외 2개사)이 착공을 위한 제반 절차를
(포탈뉴스통신) 광양시가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에 걸맞게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30일 부시장 주재로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젊음의 광장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지역성장개발원이 ‘문화와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광장 캔버스가 되다’를 주제로 ▲현황 진단 및 주요 쟁점 도출 ▲기본계획 방향(안) ▲청년 의견 수렴 및 참여 계획 ▲질의·응답 순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젊음의 광장 조성사업’은 교류‧활동‧참여가 가능한 복합 공간에 대한 청년들의 지속적인 수요를 반영한 사업으로, 청년을 중심으로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고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24시간 운영 ▲워케이션 기능 접목(일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청년들의 욕구 반영 등을 제안했으며, 이와 함께 ▲후보지 선정 ▲부지 확보 가능성 ▲주변 민원 등 현실적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이정아 지
(포탈뉴스통신) 전남도의회 신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사회적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월 2일 제396회 임시회 제1차 농수산위원회에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는 급격히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사회적 농업 육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상위 법령의 취지를 명확히 반영하고, 육성 계획 수립 주기를 기존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했다. 또한, 우선 구매 조항을 신설하고,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기관 위탁 운영 등의 내용을 조례에 포함시키는 등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신승철 의원은 “전남 농업은 단순 생산을 넘어 사회적 가치 추구로 그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전남이 사회적 농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개정조례안은 오는 2월 9일 제3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의회]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의회 김성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1)은 지난 2월 2일 전남연구원 업무보고에서 “전남과 광주는 산업구조 및 지역 특성이 뚜렷이 다르다”며, “통합 후 도시 중심 발전전략에 전남의 농어업·농어촌이 소외되지 않도록 전남연구원이 선제적이고 주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전남연구원은 1991년 전남발전연구원으로 출범한 이후, 1995년 통합, 2007년 분리, 2015년 통합, 2023년 분리 등 그동안 전남·광주는 공동연구체제와 분리 운영을 수차례 반복해 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올해 행정통합이 되면 연구기관도 재통합하게 될 것이며, 이는 과거 연구원 통합시 도출됐던 지역 정체성과 발전 전략이 또 다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최근 발의된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 에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담보할 조항이 상당 부분 빠져 있다”며, “전남의 미래는 농어업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통합 논의 속에서도 농어촌의 생존과 균형발전 원칙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행정통합 이후에도 농어업이 소외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