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평택시 송탄출장소는 지난 29일 국제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세 사기 피해 예방 및 건전한 부동산 중개 문화 확립을 위한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전세 사기 등 사회적 민생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위촉된 ‘안전전세 관리단’은 지역 실정에 정통하고 전문 역량을 갖춘 관내 공인중개사 2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실무 현장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다음과 같은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안전전세 관리단 주요 직무] 이상 거래 상시 모니터링: 중개사고 의심 사례에 대한 정보 수집 및 공유 자율 정화 활동: 공인중개사 윤리 의식 강화 및 건전한 중개 질서 확립 주도 안전전세 캠페인 전개: 시민 대상 전세 사기 예방 홍보 및 정책 확산 이행확인 점검: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등 민관 합동 예방책 준수 여부 확인 송탄출장소는 이번 관리단 출범을 기점으로, 과거 관(官) 주도의 일방향적인 지도·단속 체계에서 벗어나 현장 전문가 중심의
(포탈뉴스통신)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수원 독립운동의 길’을 조성하는 일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시민사회단체로 구성한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다음 달 13일까지 시민추진단을 공개 모집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추진단은 시민 815명을 공개 모집하며, 수원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착한공터)와 수원시 ‘새빛톡톡’을 통해 신청하거나 직접 수원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민추진단은 독립홍보팀, 독립지원팀, 독립후원팀, 독립해설팀 등으로 나눠서 활동한다. 이와 함께 추진위와 (재)수원그린트러스트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시민모금을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민 모금의 주체는 (재)수원그린트러스트이고, 추진위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홍보를 맡는다. 시민의 모금액은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과 관련한 벽화 등 컨텐츠 제작, 안내판 및 기록물 설치, 시민 참여형 역사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된다. 이주현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장은 “시민
(포탈뉴스통신)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월 2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새롭게 단장한 대회의실 개관식을 열고, 교육·문화 행사 공간으로의 본격적인 활용을 알렸다. 이번 개관식은 노후된 기존 시설을 개선해 쾌적하고 현대적인 환경으로 조성된 대회의실의 개관을 기념하고, 전 직원이 함께 변화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 대회의실에는 대형 디지털 미디어 스크린이 설치돼 각종 교육행사와 문화 프로그램, 소통 중심 회의 운영이 가능해졌다. 행사는 대회의실 입구에서 진행된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 촬영으로 시작됐으며, 공식 행사에서는 리모델링 경과 보고와 교육장의 인사말, 각종 시상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개관식은 감사과 주관으로 청렴교육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공직의 핵심 가치인 청렴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청렴샌드아트와 청렴판소리는 예술적 표현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승희 교육장은 “새롭게 조성된 대회의실이 소통과 공감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안양과천교육의 비전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
(포탈뉴스통신) 양주시가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심 속 녹색 생활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2026년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초록이 주는 위로’를 주제로, 시민들이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을 공유함으로써 농업과 원예 활동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2026년 2월부터 10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달 계절감에 맞춰 새로운 주제로 운영된다. 첫 공모가 시작되는 2월의 주제는 ‘안녕, 나의 겨울 친구’로, 추운 겨울을 실내에서 함께 견뎌낸 반려식물을 소개하는 사진과 사연을 접수받는다.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뒤 반려식물 사진 1장과 100자 이내의 사연을 채널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매월 심사를 통해 ▲이달의 식집사(1명) ▲인기상(2명) ▲참여상(30명) 등 총 33명을 선정하며, 당첨자에게는 5,000원에서 30,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나 양주 농산물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선정된 작품 중 일부는 향후 양주시의 농
(포탈뉴스통신) 구리시는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가 구리시 반려돌봄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1월 31일, 청소년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기 동물을 위한 수제 간식 만들기 및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기 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청소년들이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협력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간식을 만든 뒤 유기 동물의 현실과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받고, 반려돌봄센터에 보호 중인 유기 동물에게 간식을 급여하며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생명을 돌보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공동사업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이해하고 이를 행동으로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와 구리시 반려돌봄센터는 유기 동물 보호와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포탈뉴스통신) 이천시의회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임시회는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연초에 계획된 주요 정책과 사업을 면밀히 살펴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회기에는 ▲의원발의 조례안 12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3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 2건 ▲보고 5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상정한다. 본회의 시작에 앞서 박명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의 타당성과 예산의 적정성을 더욱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성과 중심의 의정활동에 지혜와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며 새해 이천시의회의 의정활동 방향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임진모 의원이 ‘청소년 체험 중심 건설 교육 프로그램 도입 제안’을, 김재국 의원은 ‘이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업기술센터 기능 재편 및 시설 재정비 제안’을 주제로 발언을 진행했다. 계속해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59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건 등 총 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3일부터는 상임위
(포탈뉴스통신) 국기원이 ‘2026년도 국기원 기술심의회(이하 기심회)’ 의장에 강대인 전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위원회 부의장을 위촉했다. 2월 2일 오전 11시 국기원 강의실에서 윤웅석 국기원장이 강대인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태권도 9단인 강대인 신임 의장은 동대문구태권도협회장 및 2010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감독을 역임했으며,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위원회 기록분과 위원장과 부의장으로도 활동했다. 위촉식에서 윤웅석 원장은 “국기원을 대표하는 기술심의회 임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깊이 인식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며 “국기원의 대내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기심회 신임 의장으로 위촉된 강 의장은 “기술심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장으로서 기술심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심회 의장단은 강 의장을 중심으로 윤성기, 이성용, 이시용, 천우필, 정우수, 이희우, 권형규, 손제열 부의장과 이재욱
(포탈뉴스통신) 김성제 의왕시장이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내 의왕 자원회수시설 설치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 전면 백지화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시장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3기 신도시 내 의왕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에 대해 전면 백지화를 추진하겠다”며“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어“국토부·한국토지주택공사와 3기 신도시 내 자원회수시설 설치 백지화에 따른 지구계획 변경 방안을 협의하고, 상반기 중 의왕시 전체 폐기물 발생량과 처리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타당성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며“주민 대표와 전문가,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시민들의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된 지역을 중심으로 최종 입지를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025년 12월 31일 고시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과 관련해 인근 주민들은 왕송호수 주변 자원회수시설 설치계획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한 바 있으며, 시는 지난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부곡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자원회수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설 연휴에도 24시간 민생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설명했다. 시는 5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와 민생경제, 진료와 방역, 생활쓰레기, 교통과 재난 안전 등 4대 분야 18개 과제를 중심으로 상황관리에 나선다. 설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은 비상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경제 △의료공백 △쓰레기 처리 분야를 3대 중점 과제로 선정해 시의 역량을 집중한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 구체적으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서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1,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할인율을 상시 10%로 올려 명절 소비를 촉진하고 △착한가격업소 5% 캐시백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설맞이 할인쿠폰을 통해 서민 생활비와 소상공인 부담을 덜어준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전통시장 주변 도로 한시적 주차 허용, 온라인 ‘춘천몰’ 설맞이 할인행사 등도 병행해 전통시장과
(포탈뉴스통신)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2일 오전 11시부터 교육지원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2명과 선배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후견인(멘토링) 제도’란 경험과 지식이 많은 선배 공무원과 신규 임용 공무원을 1대 1로 연결하여 다양한 정보 공유와 업무수행에서 생기는 고충 등을 상담하여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이다. 이번 2026년도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결연식에서는 멘토-멘티 두 팀에게 결연 증서를 수여하고 서로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무원 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등 신규 공무원이 꼭 알아야할 기본 법, 제도를 안내하여 공직자로서 품위를 손상시키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 정수권 교육장은 “멘토와 멘티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하여 신규공무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포용의 태도 위에 기존의 관행을 넘어서는 창의적인 행정으로 교육현장에 실질적인 힘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 박해영 의원(창원3,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산림바이오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이 2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3차 경제환경위원회심사를 통과했다. 경상남도는 지난 2020년 산림청 공모를 통해 산림바이오센터를 조성하며 산·학·연·관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으나, 센터의 기능과 운영을 종합적으로 연계·통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은 미비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특히 산림생명자원의 연구개발, 기업 지원, 실험시설 활용 등 센터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조례 제정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산림바이오센터의 관리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명확히 규정하고, 센터를 산림바이오산업의 산업화 플랫폼으로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를 통해 산림생명자원의 생산·분양, 기업 및 연구기관 지원, 시설 활용 등에 대한 기준과 절차를 체계화함으로써 행정적 혼선을 예방하고 운영의 법적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 및 산림생명자원·산림바이오자원 등 주요 용어 정의 ▲산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의회 권원만 의원(국민의힘, 의령)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3차 경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상임위 통과로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 정책은 장비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안전과 건강을 포함하는 체계적 지원체계로 정비됐다. 재활용품 수집인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자원을 다시 순환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지만, 폭염과 한파, 도로 위 사고 위험 등 다양한 안전 요인에 노출 되어왔다. 그럼에도 지원은 제한적인 범위에 머물러 있어 현장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개정안에는 ▲하절기·동절기 건강 보호를 위한 방서·방한 용품 지원 ▲안전 관련 교육훈련비 지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운영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 기반을 제도적으로 보완했다. 또한 비용 지원이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른 지원과 중복되지 않도록 규정해 재정 운용의 합리성도 함께 고려했다. 권원만 의원은 “재활용품 수집인은 지역 자원순환 체계
(포탈뉴스통신) 우범기 전주시장이 지역의 강점을 살릴 ‘제3금융중심지 지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전주가 금융중심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하여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우 시장은 2일 전주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 자리에서 서울과 부산에 이은 ‘제3금융중심지 지정’에 대해 “금융중심지 지정은 전주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자산운용-농생명-기후에너지’를 특화한 이번 금융중심지 지정에 대해 마지막 기회라는 심정으로 전북자치도․정치권과 협력하여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우 시장은 “최근 세계 3대 연기금인 국민연금이 약 1,500조원으로 성장하고,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 등 국내 대표 금융사의 투자도 잇다르고 있다.”면서 “인재․교육․정주환경 측면에서도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이 있으며, 지금이 금융중심지 지정이 현실화될 수 있는 적기”하고 덧붙였다. 끝으로 “금융기관과 인재가 모이기 위해서는 살기 좋은 정주여건이 전제되어야 한다”면서 “교통․환경․생활 인프라 등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
(포탈뉴스통신) “남구 동행카드를 구매하기 위해 1시간 이상 기다렸어요. 조금만 늦었으면 막차까지 놓칠 뻔했는데, 행운이 따라서 운 좋게 구매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광주 남구에서 발행한 상반기 남구 동행카드가 닷새 만에 모두 판매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군불이 되고 있다. 2일 남구에 따르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발행한 남구 동행카드는 빠른 속도로 전체 소진됐다. 상반기 발행액 규모는 40억원으로, 지난달 26일 첫 판매를 시작한 이후 30일 오후까지 1주일이 채 걸리지 않았다. 첫날에만 전체 발행액의 28.75%인 11억 5,000여만원이 판매됐고, 둘째 날과 셋째 날 등에도 9억원과 8억원 규모로 불티나게 팔렸다. 이 기간 주민들이 구매한 남구 동행카드는 총 8,580장으로 집계됐다. 이중 50만원권에 대한 수요는 압도적으로 높았다. 50만원권은 7,861장이 판매됐고, 10만원권과 5만원관의 판매량은 각각 611장과 108장이었다. 상반기 남구 동행카드가 빠르게 완판된 이유는 카드 구매시 구매액 15% 선할인과 구매처 및 가맹점 확대까지 3박자가 맞물렸기 때문이다. &n
(포탈뉴스통신)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3일부터 도서관 현장 체험 프로그램 ‘도서관 체험교실’에 참가할 유치원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에게 양질의 독서 콘텐츠를 제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유치원 학급 단위이며, 신청은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4시까지 회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40학급을 받는다.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11월 17일까지 학급당 1회씩 총 4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유아들의 발달 수준에 맞춰 활동 도서 및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구성해 ▲도서관 이용 방법 및 예절 안내 ▲전문 강사의 동화 구연 ▲독후 표현 나누기 활동 등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회관 누리집 또는 학생교육문화회관 어린이책숲에서 확인하면 된다. 학생교육문화회관 정은남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령별 맞춤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