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임실군협의회는 지난 2일, 임실군 사선대 국민관광지에서 자문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MZ에서 고이 담아 온 평화의 바람(HOPE)’을 상징하는 바람개비를 설치하여 ‘함께걷는 평화의 바람길’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자문위원들이 파주 DMZ와 강화도 등 분단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체험한 생생한 감동을 많은 이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자문위원들은 바람개비 날개마다 분단의 현장에서 고이 담아 온 평화의 염원을 정성껏 써 내려갔으며, 이를 ‘평화의 길’ 산책로를 따라 설치하며 일상속에 평화의 바람을 전달하는 상징적인 공간을 일구어냈다. 특히 산책로 입구에는 ‘바람개비 하나하나에 담긴 마음이 임실을 넘어 한반도의 ‘평화의 바람’으로 피어납니다‘, 라고 적힌 기념 표지판을 설치하여, 이 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일상 속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깊이 공감하고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염상열 협의회장은 “분단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평화의 소중함이 이 바람개비를 통해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되길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이 옛 물길을 되살려 수변환경을 복원하고 군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는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하천의 인공구조물(콘크리트 호안, 낙차보 등)을 생태호안과 자연형 여울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하천 정비로 훼손된 생물 서식처를 복원하고 종적 연결성을 회복해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구간은 총 3.3km로, 1단계(임실천 합류지점~성수면 도인천교)와 2단계(성수면 도인천교~성수면 도인저수지)로 나누어 진행된다. 구간 내에는 생태여울, 생태수로, 생태호안, 생태체험공간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성수면 도인천교에서 임실천 합류지점에 이르는 1단계 구간(L=1.16km)은 현재 공정률 37%를 보이며 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군은 오는 5월 중 1차분 사업을 준공하고, 이어 6월 2차분 착공에 들어가 2027년 6월 1단계 사업의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2단계 사업은 성수면 도인천교에서 도인저수지(L=2.14km)를 대상으로 하며,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은 여성농업인들의 가사 부담을 덜고 친환경적인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전문교육(의류 수선)’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수강생은 총 20명으로 오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농민의집 소회의실에서 ‘소잉아카데미’ 윤정린 대표로부터 △의류 수선의 기초 이론, △재봉틀 활용법, △유행이 지난 옷을 최신 스타일로 바꿔보는 실습 과정을 수강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평소 버려지거나 방치되기 쉬운 옷을 직접 수선·리폼하는 기술을 배워 생활비를 절감하고 자원 재활용을 생활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하현진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생활자원팀장은 “교육을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지났는데 여성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가사 도움은 물론, 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농촌 여성의 전문성 강화에 집중하며 지역 내 여성단체 회원들을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이 전북대학교와 협력해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초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로 확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위해 무주군은 무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무주초등학교 등 지역 내 6개 초·중학교를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12월까지 150명을 대상으로 ‘과학문화 탐험대’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 과학을 아우르는 ‘단청 속에 숨은 과학’, ‘하늘을 나는 방패연’,‘ ’팬플루트로 K-pop을 듣다‘ 등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첨단과학기술을 토대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실험·체험을 하며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교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학생들에게도 공평한 학습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성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평생교육팀장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특히 다양한 한국 문화 콘텐츠 속에 담긴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는 과정이 학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체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완주군 고산농협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친환경 농산물 유통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가 운영 중인 ‘비상경제대응TF’의 일환으로,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고 농업 현장의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산농협은 2025년 기준 382농가(374ha)와 계약재배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유통하고 있으며, 전체 유통량의 절반 수준인 3,003톤을 학교급식과 서울 친환경유통센터 등에 공급하고 있다. 공공급식과 연계된 안정적 수요를 기반으로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유통이 확대되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 이날 김 부지사는 산지유통센터 운영 현황과 선별·포장·출하 등 유통 전반을 점검하고,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의 비용 부담과 애로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어 경축순환자원화센터를 찾아 친환경 농업 기반 확대를 위한 자원순환 체계 운영 상황도 함께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농업용 면세유 가격이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에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비료와 포장재 등
(포탈뉴스통신) 군산시는 3일 오후 시청 2층 강당에서 저연차 직원들과 간부 공무원들이 격식 없이 소통하는 ‘부시장과 함께하는 격의 없는 노필터 토크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30일 간부공무원 대상으로 열린 청렴도 추진협의회 및 실무추진단 합동회의 내용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특히 조직의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발버둥’치고 있는 저연차 직원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쇼에서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제시하는 조직 개선 의견을 부시장을 비롯한 각 국 간부들이 즉석에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군산시는 시행 가능성이 있는 사안은 적극 추진하되,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에는 그 타당한 이유와 대안을 솔직하게 공유함으로써 조직의 문제점을 투명하게 드러내고 신뢰를 쌓는 데 집중했다 또한, 직원들이 조직 생활 속에서 경험한 긍정적인 사례를 나누며, ‘청렴은 곧 나의 자존감’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군산시는 최근 간부회의 명칭을 시정 공유
(포탈뉴스통신)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일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제1차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청소년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 경찰서, 정신건강복지센터, 복지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하여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정환경 취약 등 다양한 위험요인을 가진 청소년 사례를 공유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개입 방안과 연계 지원 방안이 집중 논의 됐다. 특히 고위험군 청소년에 대해서는 상담, 치료, 보호, 교육 지원 등 다각적인 개입과 지속적인 사후관리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청소년안전망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긴급구조·보호·교육·자립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중심의 협력체계로,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24시간 상담 및 긴급 지원이 가능하다.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청소년 문제는 한 기관의
(포탈뉴스통신) 익산 농업인들의 정성이 담긴 장학금이 지역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익산시는 3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익산시연합회가 장학금 365만 원을 익산사랑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한농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익산시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보다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한농연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로 6년째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서상원 익산시 한농연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미래의 인재들이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 대표적인 봄맞이 축제, 제4회 고창 벚꽃축제 ‘봄, 봄, 봄’이 3일 석정지구 벚꽃 명소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벚꽃이 만개한 축제 현장에는 첫날부터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행사 첫날인 3일 어린이콘서트를 시작으로 군민 음악회와 활력 운동회,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특히, 화려한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야간 벚꽃길 걷기 행사는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자리 잡았다. 축제 둘째날과 셋째날에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 이틀째인 4일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캐릭터들이 무대에 올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캐릭터 싱어롱쇼’가 진행된다. 또한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받는 인기가수 헤이즈와 테이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5일에는 상하농원과 연계한 딸기파티쉐 요리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로 직접 요리를 만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3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익산 여산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익산 여산 지역구 한정수 의원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청소년 모의의회는 학생들이 도의회 본회의 운영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3분 자유발언, 건의안 제안설명 및 표결 등 실제 의회 운영 절차와 유사하게 진행됐다. 한정수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우리 여산에서 자라고 있는 학생들이 도의회를 직접 경험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오늘의 경험이 지역과 사회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익산과 여산을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도의회 관계자는 “청소년 모의의회는 학생들이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도내 학교 학생들이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도심 속 녹색 공간 확산에 나섰다. 익산시는 3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신흥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기관·단체, 시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와 가족이 행복한 숲'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유아숲체험원에 수국 1,000여 그루를 식재해 산림 경관을 한층 개선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숲의 소중함과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제공했다. 최재용 부시장은 "기후 변화에 따른 탄소 저감 효과와 휴양, 치유, 교육 공간으로서 숲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일상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증가하는 산림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조림과 숲가꾸기 등 총 436㏊ 규모의 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포탈뉴스통신) 부안군은 지난달 31일과 지난 3일 2일간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투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18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161건의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현황, 쟁점사항, 향후 조치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총사업비 1억원 이상, 용역비 5000만원 이상인 주요 투자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보고회에서 신규사업 착수와 계속사업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조치계획 및 발생가능한 쟁점 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선제적인 대책 마련에 중점을 뒀다. 특히 보고회는 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해 부서의 애로사항을 듣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이나 지연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쟁점사항 논의에 중점을 두고 군 주요 투자사업의 추진력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다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분기별 주요 투자사업 추진상황 점검을 추진해 군정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하고 행정 효율성을 제고해 체계적인 군정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2026년 주요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4월 3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96회 춘향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최경식 남원시장 주재로 행사 담당 부서장 및 읍면동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행사별 준비사항과 주요현안을 점검했다. 특히 ▲대동길놀이 ‘춘향카니발’은 읍면동 고령자 참여를 지양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 동행축제 가맹점 확대와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할인혜택 적용 방안을 마련하며 ▲ 주차난 해소를 위한 셔틀버스 운영 및 교통앱 홍보 강화 등 1차 보고회 주요 논의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2차 보고회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춘향제의 전통성과 행사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한복 착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과 대동길놀이 ‘춘향카니발’ 마지막을 장식하는 '사랑춤 플래시몹'이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다수 관광객이 방문할 것을 대비,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동선관리 및 시설물 안전성 사전점검을 철저히 할 것과 행사기간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까지 고려한 근무계
(포탈뉴스통신)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4월 3일, 공모에 최종 선정된 8개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회계 실무 교육과 안전한 활동을 위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여 본격적인 운영 채비를 마쳤다.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 보조 중심의 봉사에서 벗어나 취약계층 지원 ▲건강 증진 ▲주거환경 개선 ▲정서 돌봄 등 지역사회 실제 수요를 반영한 다각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올해 활동에 참여하는 단체는 복주머니봉사단, 봉사왕, 대한적십자사봉사회남원시협의회, 춘몽봉사단, 한땀재능나눔가족봉사단, 함께마루, 남원로타리클럽, 산우가족사랑봉사단이 함께한다. 이들 단체는 올 한해 동안 출산 및 및 정서지원을 비롯하여,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건강 돌봄, 주거환경개선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린 현장 밀착형 봉사활동을 시 전역에서 펼치게 된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이해 우리 지역 봉사자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2026년 상반기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총 64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이성호 부시장은 3일 행정안전부 교부세과(과장 지용구)를 방문해 현안수요 6건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재난안전수요 4건은 지난 1일 시장(시장 최경식)이 해당 부서에 별도 건의한 바 있다.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현안수요 6건 40억 원, 재난안전수요 4건 24억 원으로, 문화 인프라 확충과 농촌 정주여건 개선, 관광 기반시설 정비, 재난 예방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직결된 과제들이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남원 레코드테크 조성사업(10억 원), 대산면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10억 원), 식정마을 관광 우회도로 개설사업(10억 원), 지리산 고향올래 조성사업(4억 원), 남원 동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3억 원),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3억 원) 등이 있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감성 소하천 정비(10억 원), 세전배수장 긴급 기능보강(5억 원), 남원중앙초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개선(5억 원), 재난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