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민원서비스를 향상하고 최일선의 읍·면 공무원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관내 11개 읍·면을 돌며 ‘민원 처리 교육’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신속민원과 직원들은 15일 소수면, 문광면, 청천면, 칠성면을 시작으로 16일에는 감물면, 연풍면, 장연면, 17일에는 괴산읍, 사리면, 청안면, 불정면까지 전 읍·면을 방문했다. 군은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민원인 구비 서류 요구 최소화 △표준양식 의무 사용 등을 교육했다. 일정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이수현 부군수가 괴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일선 창구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살폈다. 이수현 부군수는 “이번 교육은 민원행정의 최전선에 있는 공무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민원처리방식을 개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중동사태,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한 56개 법인 대상으로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직권연장 대상 법인은 법인세 신고 시 선정된 법인으로 ‘25년 12월 결산법인 중 매출이 감소한 수출기업,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중소·중견기업 등이다. 이번 직권연장에 따른 세제지원 규모는 총 1억 400만 원이다. 군은 납부기한을 연장해 지역 법인들의 세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직권연장 대상 법인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군에서 개별 통지한다. 또한, 중동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플랜트 분야와 재해 손실 등으로 사업손실이 발생한 기업이 기한연장을 신청하는 경우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을 최대 6개월 연장해준다. 이후 1회 신청 시 6개월 더 연장해 최대 1년까지 신고납부 기한이 연장된다. 신청에 의한 납기연장은 위택스로는 신청이 불가하므로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서를 작성 후 재무과 지방소득세팀에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점검은 ‘우리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예보 2026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정부와 공공기관, 국민이 함께 참여해 사회 전반의 안전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예방하는 국가 차원의 안전 캠페인이다. 군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70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꾸렸다. 점검반은 사고 발생시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노후건축물, 어린이 및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등 77개 시설물을 점검한다. △균열과 침하 여부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가스 설비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군은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위험하다고 판단한 시설을 신고하면 점검대상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상은 민생중심시설인 마을회관, 경로당, 복지회관 등 공공성이 높은 시설물이다. 다만 민간 관리시설이나 공사 중 시설, 소송·분쟁 중인 시설물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6월 1일까지 안전신문고 스마트폰 앱으로 온라인 접수하거나 거주지
(포탈뉴스통신)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얼어붙었던 충북 괴산군의 지역 상권에 온기가 돌고 있다. 괴산군이 군민 3만 7,794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이 소비 심리를 자극하며 지역 경제의 ‘심폐소생’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서다. 20일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19일부터 시작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통해 188억9700만 원의 자금이 지역 내에 풀렸다. 결과는 놀라웠다. 지난 9일 정산액 기준 169억 9,522만 원이 사용돼 약 90%의 높은 사용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급 초기인 1, 2월에만 130억 원 넘게 집중 소비되며 침체했던 상권을 단숨에 깨웠다. 월별 사용량(카드 결제액 기준)을 살펴보면 지난 1월(19~31일)이 36억8,446만 원, 2월 97억 7,608만 원, 3월 41억1,102만 원, 4월(1~9일) 5억7,986만 원 등으로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빠르게 소비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업종별로는 주유소(40억 4,556만 원)와 편의점·마트(40억 890만 원)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음식점(25억 원)과 의료·보건 분야에서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충주박물관이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도비 3,3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충북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은 도민들이 전 생애에 걸쳐 문화예술교육을 향유할 수 있도록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주박물관은 이번 공모에서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 부문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지역의 유아 500여 명을 대상으로 ‘똑똑똑! 선사문을 열어라~’ 프로그램이 총 30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충주 지역의 선사 문화와 유아교육 누리과정을 연계해 선사시대의 의식주를 체험하는 유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은 선사시대 대표 유물을 주제로 한 역할 놀이를 비롯해 선사 도구 발굴, 사냥, 집짓기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똑똑! 선사시대야? △쏘옥! 선사마을로~! △두둥! 나도 선사인! 등 총 3회차의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되어 유아들의 흥미를 유도한다. &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의 안전 확인과 정서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반려로봇 지원 사업’의 장비를 전면 고도화하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반려로봇 지원 사업’은 홀몸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인공지능(AI) 로봇을 보급해 말벗 서비스, 생활 교육, 실시간 안부 확인 및 응급호출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로봇 전문 기업 ㈜원더풀플랫폼과 협력하여 추진 중이다. 시는 기존 장비의 노후화로 인한 기능 업데이트의 한계를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로봇 100대를 최신 기능을 갖춘 신규 모델로 전격 교체하기로 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반려로봇 ‘다솜 K’는 기존의 단순 정서 지원 기능을 넘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능들이 대폭 보강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위급 상황 시 보호자 및 관제센터에 연결되는 응급 호출 △인지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치매 예방 교육 △영상 통화 및 모니터링을 통한 실시간 안부 확인 등이 있다. 특히 영상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은
(포탈뉴스통신) 충주시 보건소는 치매환자와 보호자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억키움학교’ 야외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치매환자 쉼터 ‘기억키움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충주시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치유농장 연계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5월까지 엄정면 팜핑농장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 치매파트너 등 4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인지기능 유지와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나의 체리 나무’를 정해 이름표를 붙이고 성장 과정을 관찰하는 활동을 비롯해 쌈채소를 직접 심고 가꾸며 수확까지 이어지는 체험 등이다. 또한 농장 산책, 차 마시기, 명상 등 자연과 교감하는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된다. 이 같은 활동은 흙을 만지고 식물을 돌보는 과정에서 감각 자극과 소근육 활동을 유도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일상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특히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포탈뉴스통신) 충주시가족센터의 다문화교류소통공간 ‘다가온’이 결혼이주여성들의 당당한 사회 진출을 돕는‘자립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센터 측은 ‘다가온’ 프로그램에 참여해 원예 자격증을 취득한 결혼이주여성 백 모 씨가 지역사회 내 전문 원예 강사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백 씨는 지난 2023년 ‘다가온’ 원예 자격증반을 통해 원예심리상담사 1급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2024년부터 2년간 보조강사로 활동하며 현장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올해부터는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는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백 씨는 “자격증 취득으로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자신감을 얻었다”며 “나의 사례가 동료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용기와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자립 모델은 원예 분야를 넘어 확산되고 있다. 현재 ‘다가온’에서 운영 중인 마크라메 자격증반을 통해 올해 결혼이민자 4명이 추가로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들 역시 하반기부터 보조강사 활동을 통해 실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nbs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지방세 체납 정리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과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는 체납 정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4월부터 6월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자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방향은 △철저한 징수, 채권 확보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한 징수율 제고 △가상자산 매각 등 다양한 징수 기법 활용 △체납 유형별 체계적 관리 등이다. 군은 3월 카카오 알림톡 발송과 4월 체납안내문 발송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있다. 이후에도 납부하지 않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가택수색, 급여 압류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시행할 방침이다. 반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유도하고 제재를 유예하는 등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는 맞춤형 대응을 병행한다. 안영준 군 세정과 주무관은 “지방세는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고액·상습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은 관내 혁신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소아 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경증 환자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국 14개소가 선정된 가운데, 충북에서는 진천 혁신성모병원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이에 따라 혁신성모병원은 4월 1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진료 시간은 △평일 야간(18:00~21:00) △토요일(13:30~18:00) △일요일, 공휴일(09:00~18:00)로, 주 28시간 동안 소아 환자를 위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군은 관내에 달빛어린이병원이 없어 야간이나 휴일에 소아 환자가 발생할 경우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 내 소아 진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보호자들의 이동 부담과 진료 공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지난 1월부터 심야 시간대(21:00~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산 벼 종자의 발아율 저하와 발아 지연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5월 22일까지 관내 7개 읍·면과 벼 공동육묘장 15개소를 대상으로 못자리 관리 현장 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벼 종자 품질 저하는 2025년 등숙기(9~10월) 고온과 잦은 강우로 등숙 불량과 수발아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발아율 저하와 발아 지연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자가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에서 육묘 실패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종자소독 설명 자료 준수를 핵심 대책으로 제시하고 있다. 종자소독은 못자리 설치 5~7일 전에 실시하고, 물 온도와 처리 시간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온탕소독은 60℃ 물에서 10분간 처리한 뒤 즉시 찬물로 식히고, 약제소독은 30℃ 조건에서 24~48시간 침지해야 한다. 발아가 늦은 종자는 15℃ 내외의 찬물에 1~2일 추가 침종하면 발아 균일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파종 전 발아율이 80% 이상인지 확인하고, 자가채종 종자의 경우 사전 발아율 검사를 해 기준에 미달하는 종자는
(포탈뉴스통신)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건강한 분만과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 태교교실’을 매월 1~2회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한 오감 태교교실’ 10회, ‘임산부 마음건강 프로그램’ 10회 등 총 20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보건소는 교육 신청 링크가 포함된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참여자를 모집한다. 행복한 오감 태교교실은 태교 및 출산 준비, 산후관리법, 모유수유 방법 등 이론 교육과 함께 태명액자, 딸랑이 만들기 등 다양한 태교 공예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임산부 마음건강 프로그램은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임신 초기·중기·후기 산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임신 우울증 예방 교육, 스트레스 관리 교육, 공예 프로그램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마음건강 스크리닝을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및 사례관리 등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산전교육을 통해 건강한 출산으로 이어질
(포탈뉴스통신)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오는 21일부터 초등학교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인쇄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박문국’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최초의 근대식 인쇄소인 ‘박문국(博文局)’에서 착안한 프로그램으로, 지리적·신체적 제약 등으로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아동, 노년층, 장애인 등을 위해 기획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선정된 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박물관 교육 운영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문화유산 소개와 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1년 코로나19 시기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시작됐으며, 최근에는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다양한 계층의 박물관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교육 과정은 과거와 현대 인쇄 기술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쇄용 목판과 금속 활판 등 복제 유물을 직접 관찰하고 전통 인쇄 방식을 체험하며, 3D 펜을 활용해 열쇠고리를 제작하는 등 현대 인쇄 기술 체험도 병행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초등학교 특수학급을, 하반기에는 노년층과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청주 주요 관광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열린여행 해설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설주간은 관광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관광취약계층의 관광 접근성을 선제적으로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 열린여행 주간(모두의 봄, 열린여행)’ 범국민 캠페인과 연계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이번 주간 동안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누구나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관광취약계층의 이동 및 안내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선 열린관광지인 청주동물원에서는 미취학 아동과 장애인 등 관광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그룹별 소규모 단독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 미취업 청년, 지체·발달장애인 등 사회적·선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시 봄~밤 성안산책’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는 등 맞춤형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열린여행 해설주간 동안에는 미취학 아동과 장애인뿐 아니라 동반 1인까지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는 청주시티
(포탈뉴스통신) 청주시정연구원은 대형유통시설 확대에 따른 소비구조 변화와 이에 대한 정책 대응 전략을 담은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슈브리프는 최근 청주테크노폴리스와 밀레니엄타운 등을 중심으로 대형유통시설 입점이 가시화되는 상황에서, 청주지역 소비 흐름의 변화 양상과 정책 대응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청주에서는 코스트코, 신세계 복합 유통시설(청주TP), 스타필드 빌리지 등 대형유통시설 도입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유통시장 재편이 본격화되고 있다. 청주테크노폴리스에는 연면적 약 4만8천㎡ 규모의 신세계 복합쇼핑몰이 계획돼 통합심의를 통과하는 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으며, 창고형 매장과 복합쇼핑몰이 결합된 형태로 조성될 전망이다. 또한 스타필드 빌리지도 도심 내 기존 상업시설을 활용한 리모델링 방식으로 추진되며, 연내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 생활밀착형 소비공간 확대가 예상된다. 연구원은 이처럼 대형유통시설 입점이 잇따라 가시화되면서 청주시 유통지형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그동안 창고형 할인매장 등 일부 유통업태의 부재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