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의 기반 구축과 지역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이용센터 △엘림특수교육원 △늘픔대덕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사)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 △열매주간보호센터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내 장애인의 평생교육 접근성을 확대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장애인의 역량 개발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협력할 예정이다. 구는 앞서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돼 국비 560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구비를 포함한 총 1억12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장애인 수어교실 △보는 한글 △장애인 직업 탐색 △장애인 주도 평생학습 선순환 모델 △실버 레크리에이션 △텅 드럼 교실 등 문화·예술과 특수체육, 장애 인식 개선을 아우르는 32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는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인 만큼 인센티브(Incentive)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연간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친환경 차량과 영업용 차량을 제외한 대덕구 등록 비사업용 12인승 이하 승용․승합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총 793대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친환경 차량과 영업용 차량을 제외한 대덕구 등록 비사업용 12인승 이하 승용·승합 차량이다. 올해 모집 물량은 793대로,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해야 하며, 문자로 발송되는 인터넷 주소를 통해 등록 절차를 완료할 수 있다. 선정된 차량 소유자에게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12월 중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생활 속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을 앞당길 수 있다”며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관내 어린이들의 문화 감수성 향상과 가족 간 공감대 조성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2026년 어린이 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엄선된 수준 높은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특히 관객 참여형 코미디 쇼와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여 유·초등학생과 학부모의 문화예술에 대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공연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 예술을 경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부터 학교 운동장 관리 지원 사업을 개선하여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동부 학교지원센터 소속 주무관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1톤 트럭과 전용 장비를 활용하여 운동장 내 잡초와 잔돌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지면을 고르게 정비하는 현장 지원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 운영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기존에 오후에 수행하던 운동장 정비 작업을 새벽 시간으로 조정하여 수업 방해 요소를 최소화하고, 소음과 먼지 등으로 인한 민원 발생 가능성도 낮췄다. 또한 학교에서 스프링클러로 사전에 물을 살포하던 절차를 폐지하는 대신, 동력 분사기를 활용한 소금물 살포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잡초의 재성장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학교 현장의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대상 학교 선정은 학교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공정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학교지원센터 황우재 센터장은 “작업 시간 조정과 소금물 살포 도입, 사전 절차 간소화를 통해 현장 만족도와 사업 실효성을 높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대전과학고 등 5개교에 6억 5,000만 원을 투입하여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방송시설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방송실, 강당, 시청각실 등의 장비를 교체하고 학교별 사용 환경에 맞춰 공간을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HD급 디지털 영상 송출 장비와 고품질 음향 장비를 도입하여 선명한 교내 방송 화질을 확보했으며, 강당과 시청각실은 공간 특성에 맞춘 음향 설계로 먼 거리에서도 명료한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번 방송시설개선으로 학교 현장에서는 더욱 편리한 방송장비 운용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학교 행사와 전문화된 학습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 사업 완료에 이어, 다가오는 여름방학에도 대전남선중 등 4개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해당 학교들에 대한 현장 조사와 설계 작업이 진행 중이다. 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지속적인 방송시설개선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선명한 화질과 깨끗한 음향 환경 속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시민의 불편사항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민원 정책에 반영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월 20일까지 ‘민원 제도개선 의견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학생, 학부모,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을 통한 온라인 설문과 대전시교육청 민원봉사실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참여로 운영된다.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에도 시민 의견수렴을 통해 실질적인 제도개선을 이룬 바 있다. 당시 동·서부교육지원청이 담당하는 개인과외교습 신고 사무를 주소지와 관계없이 교육청 민원실 어디서나 접수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민원인의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다. 시교육청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설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 등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이번 의견수렴을 통해 발굴되는 소중한 제안들은 민원서비스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교육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디지털 인프라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테크센터 운영 용역’ 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테크센터는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무선 네트워크 장애 대응과 디지털 기기 관리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정보화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매년 운영을 이어오며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올해는 더욱 고도화된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학교 지원에 나선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무선 AP, 스마트칠판, 스마트단말기,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등 에듀테크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네트워크 사용량과 유지관리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무선망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조치와 사전 점검 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신학기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315교를 대상으로 동·서부 2개소의 테크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조달청 제한경쟁입찰을 통해 전문 사업자 선정을 마친 이번 사업은 테크매니저 등 전문인력 30명을 배치해 무선 네트워크 점검, 장애 진단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 각 동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전통문화 행사가 잇따랐다.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는 괴곡동 일원에서 괴곡동 운영위원회(대표 송인국) 주관 ‘정월대보름 거리제’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성 풍불단의 액막이 공연과 마을 안녕을 기원하는 거리제, 오곡밥 나눔 행사 등이 펼쳐졌다. 월평3동 자생단체 연합회 및 복지만두레(부회장 이영숙)는 행정복지센터 지하 1층 은평아트홀에서 ‘정월대보름 전통문화체험 및 오곡밥 나눔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동 13개 자생단체 회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잊혀가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함께 즐기고 정성껏 준비한 오곡밥과 나물 등 음식을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쌓았다. 둔산3동 대보름행사 추진단은 문정어린이공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축제’를 개최했다. 풍물놀이 등 식전 공연이 끝난 후, 주민 70여 명은 윷놀이·제기차기·투호 등 다채로운 전통놀이를 함께 즐겼다. 한편, 도마1동 자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은 중장년층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상반기 ‘시니어 미디어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아이패드 그림 그리기와 스마트폰 기반 영상·사진 편집, 인공지능(AI) 활용 창작 등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자가 직접 결과물을 만드는 체험형 수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2개 과정이다. 사진·영상 교육 ‘한편의 시, 한편의 나’는 3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시니어 아이패드 드로잉’은 3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한편의 시, 한편의 나’는 편집 앱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인 이야기를 담은 시와 그림책 영상을 제작하는 수업이다. ‘시니어 아이패드 드로잉’은 그림 그리기 앱 기초 교육 후, 본인 작품을 활용한 머그컵 전사 실습까지 이어진다. 수강 신청은 이달 10일 오전 10시부터 월평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55세 이상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자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을 살피는 ‘우리동네, 소통투어’ 일정의 일환으로 갈마2동을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서철모 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먼저 주민들과 함께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둔산소방서를 방문해 교통사고 구조 시연과 심폐소생술(CPR) 체험을 함께하며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각종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생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논의한 후, 동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철모 청장은 “행정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주민 의견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
(포탈뉴스통신)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추진한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하는 상설 매장으로, 매출 규모가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안전관리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연구원은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29종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향후 중금속 검사도 추가해 관리 범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즉시 식품의약품안전처의‘부적합식품긴급통보시스템’에 입력하고 관할 기관에 통보해 신속하게 회수·폐기할 예정이다. 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로컬푸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앞으로도 철저한 검사를 통해 지역 내 안전 먹거리가 유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2026년도 새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 내 집단생활로 인한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 감염병 예방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감염병 통계 분석 결과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등 주요 감염병이 5~14세 학령기 아동 및 청소년에게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 지역 내 백일해 발생의 79%가 학령기에 집중되어 있어, 개학 직후 학생 간 밀접 접촉에 따른 폭발적 확산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올해 초·중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둔 학부모들에게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의심 증상 발생 시 등교를 자제하고 의료기관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초등학생은 DTaP(5차) 등 4종, 중학생은 Tdap(6차) 등 3종의 접종 여부를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미접종 시 가까운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마쳐야 한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학교는 집단생활 특성상 한 명의 감염자가 대규모 유행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친환경 자동차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정비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자동차 정비업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 자동차 등록 대수는 2020년 2만 2천여 대에서 2025년 9만 4천여 대로 약 4배 이상 증가했다. 반면 관내 정비업체 수는 감소 추세를 보이면서 친환경 자동차 정비 접근성 개선을 위해 정비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대전시는 총 2억 5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자동차 정비업체 1,114개소 중 약 100개소를 선정하고, 자동차 정비 장비 구입비의 50%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장비는 ▲자동차 고장 진단기 ▲이동형 테이블 리프트 ▲진공식 부동액 교환기 ▲광폭형 타이어 탈착기 ▲신냉매(R-1234YF) 에어컨 회수·충전기 등 친환경 자동차 정비에 필요한 핵심 장비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 내 등록·운영 중인 자동차 정비사업장 중 대전시가 추진한 친환경 자동차 정비 관련 교육 이수자 또는 자격 취득자 등이 근무하는 업체이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도심 속 안전을 위협하고 주거 환경을 저해하는 빈집을 정비하기 위한 2026년 빈집 정비사업 대상지를 모집하고 있다. 현재 대전 지역 내 빈집은 약1,300호에 달한다. 시는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총사업비 29억을 투입해 매입형(대전형)과 비매입형(국토부형) 두 가지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매입형은 시에서 빈집을 직접 매입하여 철거한 후 주차장이나 텃밭 등 공공시설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비매입형은 빈집의 토지 소유권은 유지하되 자치구에서 빈집을 철거하고,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로 일정 기간 활용하는 방식으로 소유주의 여건에 따라 매입형과 비매입형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비매입형은 빈집 소유주가 체감할 수 있는 세제 혜택이 제공된다. 철거 부지에 대해 최장 5년간 재산세 50%를 감면이 적용되고 공공시설로 무상 임대할 경우, 활용 기간 동안 재산세 전액 면제(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다만,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신청자가 많을 경우 빈집의 노후도, 시급성, 사업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도심융합특구지구 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지정했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상당 부분 축소 조정한다. 이번 조치는 ▲ 24년 11월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승인으로 특구개발사업 위치와 계획이 구체화 되고 기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기간이 ▲ 26년 3월로 만료 예정임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조정하게 됐다. 시는 장기간 지속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인한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 불편을 해소하고, 사업이 구체화한 지역을 중심으로 규제를 합리화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이번 조정으로 도심융합특구지구 내 규제 면적이 대폭 줄어든다. 선화구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전면 해제되고 역세권구역은 도심융합특구 개발사업 중 토지의 매입과 이용계획 변경이 예상되는 기업혁신・성장 플랫폼 조성사업 구역 41,411㎡만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유지하는 것으로 대폭 축소 조정된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축소 조정의 효력은 공고일로부터 5일 후인 오는 3월 9일부터 발생한다. 해제 및 축소 지역에서는 앞으로 구청장의 허가 없이 자유로운 토지 거래가 가능해지며, 기존에 부과됐던 실거주 및 이용 의무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