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음성군은 미·이란 중동전쟁 장기화로 원유에서 추출하는 생산품의 수급 불안정이 심화됨에 따라, 현안 사업과 관련한 수급 상황을 파악하고 대처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일 군청에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이와 관련하여 조병옥 군수는 “전쟁으로 인해 원유 수입과 직결되는 산업에서 피해를 보고 있는데, 특히 아스콘, 나프타에서 파생되는 상품이 공급 부족으로 우리 군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런 부분들을 점검하고 조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대응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군은 군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을 앞두고,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 기강을 다잡으며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 군수는 “오는 22일 예비후보자 등록에 따라 부군수 중심의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되는 만큼, 공약사업 마무리와 당면 과제 수행에 전 직원이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지방 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에 대해서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사적 모임이나 SNS 활동 등에서 선거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무 기강을 확고히 할 것”을 언급했다. 오는 26일
(포탈뉴스통신) 보은교육지원청은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보은향교와 연계하여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지역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4월 16일부터 10월 6일까지 참여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교육과정 연계형 프로그램과 맞춤형 특강으로 구성됐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는 가풍교육 강의와 체험활동 중심의 5회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가풍의 역사 이해와 가계도 그리기, 도형의 심리를 활용한 자아존중감 형성, 마음 극복 명상, 가풍의 미래 설계도 만들기, 30년 후 나에게 쓰는 편지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자기 이해와 가치 형성을 돕는다. 중학교에서는 가풍의 의미를 바탕으로 소통과 관계 형성을 주제로 한 특강을 운영하여 청소년기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류원호 교육과장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인의예지(仁義禮智)를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수요를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서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는 전국 자치단체의 핵심 축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전문 행사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 홍보관을 운영해 내달 막을 올리는 ‘빨간맛 페스티벌’과 고추축제, 김장축제의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 특히,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괴산김장축제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군은 김장에 빠질 수 없는 괴산 절임배추와 고추의 전국적 인지도를 강조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부각시켰다. 홍보관은 풍성한 경품과 참여형 이벤트를 접목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형 에어볼 게임과 추억의 뽑기, 고추 사탕 시식 코너를 운영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참여자에게는 고춧가루와 잡곡, 차량용 티슈, 지역 농특산물을 건네며 괴산의 넉넉한 인심과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군 관계자는 “괴산이 자랑하는 대표 축제들을 전국에 알릴 수 있어 무척 기쁘다”라며 “다가오는 빨간맛 페스티벌
(포탈뉴스통신) 충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2025년 관광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방문객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 등 체류형 관광지로의 성공적인 전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이동통신 데이터(KT·SKT)와 신용카드 매출액(신한카드) 등을 활용해 방문객 수, 소비 규모, 체류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한 결과다.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주시를 찾은 내국인 방문객은 3,136만 명으로 전년(3,084만 명) 대비 1.7% 증가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은 31만 명에서 33만 명으로 8.1%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관광 수요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관광의 질적 지표인 ‘체류시간’이다. 평균 체류시간이 1,458분에서 1,554분으로 6.6% 증가해, 충주 관광이 단순 경유형에서 머무르는 체류형으로 이동하고 있음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는 시가 추진해 온 관광지 간 연계 및 체험형 콘텐츠 확충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관광 소비 유형에서는 운송업(29.7%)과 식음료업(
(포탈뉴스통신) 영동교육지원청은 20일 관내 각급학교 저경력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각급학교 저경력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경력 공무원의 담당 업무에 대한 실무능력과 전문성을 높이고,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향상시켜 현장에서 겪는 업무 고충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 급여 교육 및 실습 ▲공문서 바로쓰기 ▲충청북도교육청 자치법규의 이해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급여 업무 실습과 공문서 작성 교육을 통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교육장과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저경력 공무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선배 공무원과 자유롭게 대화하며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공무원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직접 익힐 수 있어 업무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영동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지역 안전 점검을 당부했다. 송 군수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부담을 덜어주는 일이 시급하다”라며고유가 피해지원금 준비 차질 없이 챙겨 달라”고 말했다. 군은 이수현 부군수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해 군은 오는 27일 1차 지원금 접수를 시작한다. 창구 혼잡 없이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시행 첫 주 요일제를 적용할 계획이다. 송 군수는 최근 청주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 사고도 언급하며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의 가스 시설물에 대해 배관 누출 여부, 노후 설비 상태, 환기시설 작동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관광객과 축제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현장 점검도 강조했다. 송 군수는 “날이 풀리고 본격적인 관광철이 오면 괴산을 찾는 발길이 크게 늘어난다”며 “음식점 등 접객업소의 위생·친절 교육과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포탈뉴스통신) 충주시가 지역 발전의 지속성을 유지하고 발전적인 미래상을 제시할 업무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0일 진행한 현안업무회의에서 ‘충주시 아이돌봄서비스 현황 및 성과’ 등을 공유했다.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은 “충주시가족센터의 적극적인 노력과 시의 본인부담금 50% 지원 정책이 좋은 시너지를 일으켜 시민들의 양육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홍보에 더욱 힘써서 더 많은 사람들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14일 202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14년 연속 선정된 것과 관련해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할 의미 있는 성과가 계속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당부한다. 또한, “오는 23일에 열리는 충주의 날은 지역사회의 역사적 정체성을 공유하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주역이 되는 시민들이 다함께 기뻐하고 자랑하는 날이 되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김진석 권한대행은 “최근 인근지역의 LP가스 폭발사고와 같은
(포탈뉴스통신) 충주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최은숙)은 지난 18일, 제4회 도서관의 날 및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호랑이 빵집’ 서지원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올해 도서관 주간 슬로건에 맞춰,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세상을 보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서지원 작가는 본인의 저서인 ‘호랑이 빵집’을 통해 한반도 호랑이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흥미진진한 역사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이 갖춰야 할 생존 전략과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참여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강연 중간 진행된 퀴즈에서 정답을 맞힌 어린이들에게 저서를 직접 선물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강연 종료 후에는 사인회와 기념 촬영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상을 여는 공간으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 무형유산인 김명일 야장의 전통 기술을 시민 눈앞에서 생생하게 재현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충주시는 오는 4월 26일 오전 10시, 충주 삼화대장간(충인1길 12)에서 김명일 야장의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 야장(冶匠) 기술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명일 야장이 직접 괭이와 미니 호미를 제작하는 과정을 시연한다. 뜨거운 화덕에서 달궈진 쇠붙이를 장인의 손길로 두드리고 벼려내는 전통 방식 그대로의 금속공예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연과 더불어 시민들이 직접 대장간 작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미니 호미 제작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쇠를 다루는 장인의 기술력을 가까이서 접하며, 전통 도구 하나에 담긴 정성과 장인정신을 몸소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개행사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무형유산의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 그 가치를 대중화하기 위해
(포탈뉴스통신) 광주, 2026년 4월 20일 — 전진숙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광주 북구을) 이 지역구 내 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찾.아.간 전진숙(찾아가는 아파트 간담회)’ 행보를 이어가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 의원은 지난 11일 운암3동 금호타운 방문에 이어, 18일 용봉쌍용예가와 용봉2휴먼시아를 차례로 찾아 총 60여 명의 주민을 만났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을 즉석에서 해결해 주겠다는 단순한 ‘답변’의 자리가 아니라, 지역의 난제를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정치적 과제로 수용하는 ‘청취’의 장으로 마련됐다. ◆고물가 시대 노후 아파트 관리비 부담 및 지역 숙제 청취 첫 행선지였던 운암3동 간담회에서는 고물가 시대 노후 아파트 유지보수의 현실적인 어려움이 쏟아졌다. 주민들은 가파르게 치솟는 자재값 탓에 기존 장기수선충당금만으로는 아파트 노후화에 대응하기 벅차다는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지역의 거리 노점상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과 민원 문제 등 지역 사회의 해묵은 숙제들이 테이블 위에 올랐다. 전 의원은 “주민들이 느끼는 삶의 무게를 정치적 숙제로 무겁게
(포탈뉴스통신) 증평군 독서왕김득신문학관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열기를 담은 첫 대관 공모 전시의 막을 올렸다. 군은 3월 문학관 기획전시실 대관 공모를 진행하고 문학관 운영자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사)한국미술협회 증평지부 △예인회 △증평군 미래전략과 평생교육팀 △(사)충북업사이클 아트앤디자인협회 등 4개 단체를 전시 단체로 선정했다. 그 첫 순서로 (사)한국미술협회 증평지부가 ‘제4회 한국미술협회 증평지부展’을 열며 공모 전시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은 지난 19일 독서왕김득신문학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지역 예술인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전시에는 지역 작가 30명이 참여해 한국화와 서양화, 민화, 공예, 서예, 캘리그래피, 수채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지역 미술의 폭넓은 흐름과 작가별 개성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구성이다. 전시는 약 한 달간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회원 정기전’은 4월 26일까지 열리며 협회 회원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어 2부는 작가 초대전으로 4월 28일부터
(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립도서관은 지난 18일 도서관 주간과 개관 5주년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 ‘가자! 우주로!’를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우주인이 되기 위한 훈련과 우주 임무 수행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낸 우주과학 뮤지컬로, 영상과 체험 요소를 결합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관객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장면이 이어져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공연을 관람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공연 내내 집중하며 즐겼고, 끝난 뒤에도 우주 이야기를 계속할 만큼 인상 깊어했다”며 “재미와 교육을 함께 느낄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도서관에서 색다른 공연을 접할 수 있어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이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배움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충북 보은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지역 내 재난·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집중안전점검은 공공기관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으로, 군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안전취약계층과 민생 중심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해 요양병원,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등 총 8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은 사전 자료 검토를 거쳐 현장 점검과 위험도 평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점검 결과는 시스템에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곧바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후속 조치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군은 이와 함께 자율안전점검표를 배포하고 ‘주민점검신청제’를 5월 31일까지 운영해 군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탁구협회는오는 25일 소수다목적체육관에서 ‘2026년 제1회 소수초 탁구 꿈나무 후원리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회는 지역 체육 꿈나무를 후원하고 생활체육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2인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총 42팀 84명이 참가한다. 지역 제한 없이 탁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하도록 개방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혔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같은 시기 개최되는 ‘소수봄나물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참가자와 방문객이 탁구 경기와 지역 특산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세희 회장은 “탁구인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를 만들고 지역 축제와 발맞춰 괴산 봄나물의 우수성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살피고 자살을 막고자 ‘우울증 환자 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우울증 등 정신건강 문제는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증상이 악화될 우려가 있어 조기 발견 및 지속적인 치료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괴산군에 주소를 두고 의료기관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아 치료 중인 군민이다. 군은 1년에 최대 24만 원 한도 내에서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대상자가 병원 진료를 먼저 마친 뒤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정산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희망자는 센터를 방문해 대상 여부 확인 및 신청 절차에 대한 안내를 받으면 된다. 은태경 센터장은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지만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회복이 가능하다”며 “군민이 치료를 망설이지 않고 지속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