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삼척시는 삼척 미로단오제의 사전행사인 ‘신주(神酒) 빚기’를 오는 4월 11일 오전 10시 미로면 하거노1리 서낭당에서 미로면 문화체육회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척 미로단오제의 기원은 기록으로 명확히 확인되지는 않으나, 일제강점기 이전부터 이어져 왔다는 지역 주민들의 구전으로 볼 때 조선시대 오금잠제가 활발히 연행되던 시기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추정된다. 삼척 미로단오제는 음력 5월 5일 단오에 각 가정에서 제사를 지낸 뒤, 주민들이 골말 할아버지 서낭을 둔점 할머니 서낭당으로 모셔와 함께 제를 올리는 민속행사이다. 한 해의 액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며,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는 단오굿 형식으로 전승되고 있다. 이번 신주 빚기 행사는 단오 당일 사용할 신주를 마련하기 위한 의례로, 부정치기와 신주기원제, 신주 빚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2026년 삼척 미로단오제는 오는 6월 19일(음력 5월 5일)에 개최될 예정으로, 단오굿을 비롯해 씨름, 그네뛰기, 창포 머리감기, 수리취떡 체험 등 다양한 세시풍속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삼척시는 이를 바탕으로 미로단오제를 전
(포탈뉴스통신) 삼척시는 관내 연안 돌기해삼의 자원량 확대를 위해 돌기해삼 종자 30만 마리를 4월 6일 오후 1시 30분 원덕읍 임원어촌계 마을해역에 무상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해삼은 삼척시 수산자원센터에서 2025년 6월에 우량어미를 확보하여 채란해 약 10개월간 사육한 체중 1g 이상의 건강한 개체로, 방류 후 약 1년 6개월 ~ 2년 후 상품성 있는 해삼으로 성장해 관내 연안 해삼 자원량 증강 및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산자원센터는 지난 2017년부터 2024년까지 관내 어촌계 마을해역에 돌기해삼 종자 450만 마리를 무상으로 방류했으며, 2025년 생산한 어린해삼 중 1차분은 작년 12월 대진어촌계에 10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이번 방류로 30만 마리의 해삼종자를 추가 방류하여 2025년 생산한 어린해삼 총 40만 마리 방류를 완료했다. 이와 병행하여 동해안 해안가에 방치된 해조류를 원료로 개발한 해삼사료를 마을어장 해역에 투하하여, 해삼의 성장도 및 유인 효과를 연구하는 용역과 대문어 종자의 대량생산과 먹이구명을 위한 기술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재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도심지와 주택가 등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하며 살아가는 길고양이의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길고양이 개체 수를 적정하게 관리해 공중 위해를 예방하고, 울음소리와 발정기 행동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사회적 갈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은 모두 240마리를 대상으로 하며, 총사업비는 4천800만 원이다. (국비 960만 원, 도비 1천152만 원, 군비 2천688만 원) 홍천군은 현재까지 홍천읍과 북방면, 서면, 남면에서 사업을 추진했으며, 현재는 영귀미면에서 29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은 유기 동물보호소의 출동과 포획, 동물병원 이송, 수술과 사후 처치, 포획 장소 방사 순으로 진행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길고양이 개체 수를 적정하게 관리해 공중 위해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의 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4월 7일 농업기술센터 제3교육장에서 입교식 및 사전교육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사업 운영의 서막을 알린다. '강원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 준비자가 홍천군에서 8개월(4월~11월)간 거주하며 농촌 이해, 영농 실습, 지역민 교류 등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임시 주거와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바회마을(두촌면), 삼생마을(서석면), 용오름 마을(서석면)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3개 마을이 운영을 맡아 참가자들에게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16세대 모집 중 총 38세대가 몰려 귀농·귀촌 특구로서 홍천군이 가진 독보적인 위상을 증명했다. 홍천군은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통해 농업에 대한 열정과 공동체 생활 적합성, 그리고 정착 가능성이 높은 16세대 19명(바회 5세대, 용오름 10명, 삼생 4명)을 최종 선발했다. 입교식에는 참가자 19명과 이들의 멘토 역할을 수행할 운영 마을 관계자 등 총 22명이 참석하여 홍천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할 예정이다. 참가자들
(포탈뉴스통신) 홍천군 무궁화장학회는 2026년 무궁화 장학생을 선발했다. 우수 학생 장학생은 고등학생 100명, 대학 신입생 8명, 대학 재학생 226명이다. 이와 함께 성적 향상 학생 6명, 예·체·기능 특기생 30명, 다자녀 주거비 장학생 102명, 생활비 장학생 927명 등 모두 1,399명이 무궁화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장학금은 우수 학생 장학금ㆍ예·체·기능 특기생의 경우, 각각 고등학생 연 100만 원, 대학생 연 200만 원이 지급되며, 다자녀 주거비 장학금은 1인 연 160만 원, 생활비 장학생 연 200만 원이 지급된다. 무궁화 장학생 선발 결과는 홍천군청 홈페이지 고시ㆍ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고, 상반기 장학금은 4월 중 지급될 예정이며, 하반기 생활비 장학생 접수는 9월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부터 생활비 장학금을 신설하여 작년보다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만 매진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홍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깊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이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인 군 장병과 함께 축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홍천군은 오는 4월 28일까지 2026년 홍천군 군 장병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홍천에 주둔하며 지역과 일상을 함께하고 있는 군 장병의 참신한 생각과 젊은 감각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홍천군 축제를 더 발전시키고, 젊은 층의 방문과 체류를 늘려 생활 인구 확대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축제 발굴, 기존 축제 개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축제와 연계한 도심지 생활 인구 유입 확대 등 축제 고도화 방안이다. 홍천군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계절 체험형 축제가 뚜렷하고 수도권 접근성이 좋다는 강점이 있다. 반면 축제 프로그램이 한정된 공간 안에서 반복되고, 콘텐츠가 다양하지 않다는 점은 보완 과제로 꼽혀 왔다. 이에 군은 단순 방문 중심의 축제에서 벗어나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도심과 연계하며, 젊은 층까지 끌어들일 수 있는 새로운 축제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공모를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번 공모는 군 장병을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4월 6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행안부와 산업 통산부 등 주요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문에는 홍천군수를 비롯해 경제진흥국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홍천군은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급한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의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일정도 그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홍천군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군의 재정 여건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군민 안전을 위해 상반기 특별 교부세 사업으로 홍천읍 태학리 여내선 재구조화, 영귀미면 생활체육공원 공연장 포장, 서석면 지방하천 법면유실 응급복구 공사, 홍천군 성산 급경사지 정비사업 등 5개 사업(국비 약 44억 원)을 건의하고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홍천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원활한 재정 지원과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홍천군은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해 ‘
(포탈뉴스통신) 동해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와 4차산업 핵심 역량강화를 위한‘창의융합 3D메이커 교실’을 본격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교육발전특구 사업 예산을 투입해 동해시청소년센터 내 ‘창의융합실’을 새롭게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3D프린터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모델링하고 시각화하는 등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3D메이커 교실은 창의융합실을 활용해 4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11세부터 19세까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령대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11세~13세를 대상으로 하는 3D펜 교실에서는 안전교육을 비롯해 키링, 무드등, 피규어 제작 등을 진행하며, 14세~19세 대상 3D프린터 교실에서는 동해시 관광지를 주제로 관광 랜드마크 디오라마를 설계·출력하는 심화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동해시청소년시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이다. 동해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4차산업 관련 직업
(포탈뉴스통신) 동해시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존 운전면허 반납자에게 일괄 10만 원을 지원하던 방식에서 2배 확대하여 반납자에게 기본 10만 원을 지원하고, 65세 이후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된 경우에는 추가 10만 원을 지원해 최대 20만 원까지 확대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264명이 운전면허를 반납했으며, 올해는 205명 반납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동해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교통과장은 “운전면허 반납 인센티브 제도는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실제 운전을 하는 고령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동해시]
(포탈뉴스통신) 동해시가 본격적인 봄 나들이 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대규모 단체 관광객 방문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4월 4일과 19일, 충북 지역 새마을금고 회원 640여 명이 동해시를 방문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먼저 4월 4일에는 충북 음성에서 316명이 동해시를 찾아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전천강 벚꽃터널을 방문해 봄꽃이 어우러진 도심 속 힐링 산책을 즐겼다. 이어 오는 4월 19일에는 증평에서 330명이 방문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기존 계획보다 인원이 추가된 것으로, 동해시에 대한 관광 수요 증가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대규모 단체 방문은 동해시가 추진 중인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의 성과로 분석된다. 시는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숙박, 식사, 관광지 방문 등을 연계한 인센티브를 당일 20만 원, 숙박 4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시는 벚꽃 시즌 등 계절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맞춤형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단체 관광객 유치를 지속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이진화
(포탈뉴스통신) 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로 고독사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동해시가 ‘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며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동해시는 오는 4월부터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안부확인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로 단순한 전화나 데이터 기반 안부 확인을 넘어,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즉시 ‘안부확인서비스 관제센터’가 현장에 출동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시는 이 체계를 통해 실시간 대응력을 강화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동해시는 이미 지난 2024년 9월부터 한국전력공사 동해지사, (재)행복커넥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AI 기술을 활용한 ‘고독사 예방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전력 사용량, 휴대전화 통신 및 앱 사용 데이터 등을 분석해 이상 징후를 포착하면 AI 전화 확인과 복지 담당자의 현장 방문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지금까지 약 100여 명의 고위험군을 상시 관리해왔으며, 64건의 현장방문 조치가 이뤄졌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복지 담당자의 업무 과중과 공휴일·야간 대응의 어려움이 꾸준히 지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의암공원 주차장을 기존 40면에서 67면으로 확대, 주차환경 개선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말 임대가 종료된 매점 건물을 비롯해 분리수거장, 노후 펜스 등을 철거하고 진입로를 새로 개설하는 등 주차장을 전면 정비할 계획이다. 현재 전기·통신 이설과 매점 철거 등 1차 공사가 완료됐으며 벚꽃 개화 시기를 고려해 본격적인 주차장 정비 공사는 5월부터 7월까지 추진된다. 분리수거장도 새로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의암공원 일대는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표적인 시민 휴식 공간으로, 주말과 벚꽃 개화 시기에는 인근 도로까지 차량이 몰리며 교통 혼잡이 반복돼 왔다. 이에 시는 2억 원을 투입해 주차면을 대폭 확대하고 공원 이용객들의 주차 불편 해소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주차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원 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공지천 벚꽃길과 소양아트서클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사이로248 임시 주차장을 공영주차장으로 전환한다. 시는 춘천사이로248 일원에 현재 임시로 운영 중인 주차장을 공영주차장으로 전환해 관광형 주차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부지는 구조안전성 검토 결과 안정성이 확보돼 기존 주차 기능은 유지하면서 시설을 보완해 내년 하반기까지 정식 공영주차장으로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공지천 벚꽃길과 소양아트서클을 찾는 방문객 증가에 대응해 보다 안정적인 주차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주요 관광지와 인접한 입지를 활용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근화동 일대에 운영 중인 임시주차장 3개소를 포함해 총 4개소 주차장을 안내하고 방문객의 주차 이용을 분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지천 일대는 특정 시기에 방문객이 집중되면서 주차 불편이 반복돼 왔다”며 “사이로248 주차장을 공영화해 보다 안정적인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주변 주차장 안내를 통해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강원한우’ 명품 브랜드 인증을 발판으로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 춘천시는 2025년 강원한우가 명품 브랜드 인증을 획득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한우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원한우는 지난해 품질과 안전성, 브랜드 가치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명품 브랜드 인증을 획득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는 이를 계기로 한우 산업을 지역 축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총 10억 원 규모(도·시비 포함)의 예산을 투입해 △통합브랜드 육성 △품질 고급화 △노후 기자재 지원 △고급육 생산 지원 등 4개 분야 15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통합브랜드 지원을 통해 생산·출하부터 유통·판매·마케팅까지 연계한 체계를 구축하고, 한우 유통구조 개선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또 종축 등록·검정, 인공수정료 지원 등을 통해 혈통 관리와 개량을 체계화하고 고급육 출현율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후 축산 기자재 지원으로 사육환경을 개선하고 거세 시술비와 고능력우 정액 지원을 통해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도 강
(포탈뉴스통신)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로 비료 원료와 비닐·필름류 등 주요 농자재의 국제 공급망 불안과 물류 차질,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인제군은 6일 농자재 수급대책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상기 인제군수와 윤인재 부군수를 비롯해 박진호 농협 인제군지부장, 이영준 인제군지부 농정지원단장, 정성빈 인제농업협동조합장, 정종옥 기린농업협동조합장, 조동환 인제축산업협동조합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비료의 경우 요소 가격 급등과 중동 의존도, 호르무즈 해협의 물류 리스크로 인해 가격 인상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비닐과 필름류 역시 나프타 가격 상승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공급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인제군은 현재 확보한 물량을 바탕으로 농가 수요에 우선 대응하는 한편, 대체 상품 확보와 유통 경로 다변화를 통해 수급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가격 인상에 따른 농가 부담을 경감하고 영농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적기 공급 체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인제군관계자는 “국제 정세 불안으로 농자재 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