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지난 6일 사단법인 부평광장과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 독서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의 독서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전문가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지역의 고수를 찾아라’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협력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의 인적 자원과 도서관을 잇는 가교가 되어, 주민들이 함께 읽고 성장하는 건강한 독서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관내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력과 발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오는 16일부터 ‘에디슨발명특허교실’과 ‘하이스쿨 발명특허출원 교실’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급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이 아이디어를 직접 개발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했다. 중학생 대상 ‘에디슨 발명특허교실’은 4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세부 강좌는 ▲발명의 이해 및 창의적 문제 해결 실습 ▲아이디어 발상 실습 ▲인공지능(AI) 시대 신기술 트렌드 ▲시제품 발표 및 보고서 작성 등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하이스쿨 발명특허출원 교실’은 이론과 실무 연계하여 ▲지식재산권 이해 및 선행기술조사 실습 ▲아이디어 도면 제작 및 출품서 작성 ▲피지컬 AI 이해 및 구현 실습 등을 안내하며, 우수 사례 2건을 선정해 변리사의 컨설팅을 거쳐 국내 특허출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16일부터 20일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 문화공간 ‘다누리’는 10일부터 청소년 자치 기구‘누리다’의 6기 단원을 모집한다. ‘누리다’는 다누리 운영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자치 기구로 선발된 청소년 단원들로 기획부, 홍보부, 영상부에 소속되어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SNS 홍보물 제작, 인터뷰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6기 단원들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토요일) 활동하며, 참여 학생에게는 봉사활동 시간 인정, 학교생활기록부 등재, 우수 활동자 표창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 대상은 인천 관내 중·고등학생 또는 학교 밖 청소년으로 접수 기간은 3월 10일부터 25일까지이며, 다누리 누리집의 공지사항에 안내된 네이버 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다누리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다누리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2026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단체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돕고자 마련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도예, 제과제빵 등 ‘창의적 활동’ ▲당구, 탁구 등 ‘체육 활동’ ▲인터넷 카페와 만화방 체험 등 ‘실생활과 밀착된 문화 체험’ 등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해 다양한 강좌로 구성했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며 자신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6일 인천세원고등학교에서 ‘고교학점제 교과전담 순회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고교학점제 교과전담 순회교사는 선택 과목 개설이 어려운 소규모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배치된 전문 인력으로, 현재 21명의 순회교사가 고교학점제 지원센터(인천남고, 인천세원고)를 거점으로 관내 소규모 학교에서 14개 교과 수업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순회교사들이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발맞춰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전문성을 갖추고, 고교학점제 기반의 수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이론 강의와 분임 토의 형식으로 진행했다. 이론 강의 시간에는 ▲대입 제도와 학교생활기록부의 이해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재 요령 ▲개정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방법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평가 방식의 변화 등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이어진 분임 토의에서는 참여 교사들이 ▲고교학점제 기반 학생 중심 수업 지원 방안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 ▲고교학점제 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역할 정립 등을 주제로 각자의 경험을 나누며,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한 실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0일 인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각급기관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CPO)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선 기관 책임자들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전문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개인정보 유출 사례로 보는 유의 사항’과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의 의무와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참석자들이 실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매년 정기적으로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이 각급기관의 개인정보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는 각 기관의 개인정보를 책임지는 중요한 의무를 진다”며 “소속기관의 책무에 따른 어려움을 이번 교육을 통해 해소하고 개인정보보호를 조금 더 이해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응시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육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채용 서류 간소화’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안의 핵심은 기간제 근로자가 제출하던 개인정보 동의서, 서약서 등 서류 6종을 ‘근로자 채용 통합 확인서’ 1종으로 통합해 응시자의 불편을 대폭 개선한 데 있다. 또한 단기간 내 재채용이 빈번한 대체인력의 서류 제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동일 회계연도 내 재채용 시, 필수 서류(성범죄·아동학대 조회 동의서, 통합 확인서)를 제외한 나머지 서류를 생략하도록 했다. 아울러 신체검사에 대한 응시자의 비용 부담과 중복 검사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존 일괄 요구되던 ‘채용 신체검사서’를 인터넷 무료 발급이 가능한 ‘채용 건강검진 대체 통보서’나 ‘일반건강검진 결과통보서’로 대체하게 된다. 단, 위생 관리가 필수적인 조리실무사 및 배식원의 경우는 기존과 동일하게‘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를 제출해야 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서류 6종을 1장으로 통합하는 등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채용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일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사장 브라이언 맥머레이)와 ‘창의융합교육 및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의 글로벌 기업과 교육기관이 협력하여 공학·과학 분야의 창의융합교육을 활성화하고, 급변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 창의융합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정보 및 인적교류 ▲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및 행사 운영 ▲ 창의융합교육 및 과학문화의 국내외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산업과 학교 교육을 잇는 '지역밀착형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과 연계된 전문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역 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인 모빌리티와 공학 기술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확대해 미래
(포탈뉴스통신) 익산시 부송도서관이 청소년들의 사춘기 고민을 나누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부송도서관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청소년 대상 작가 초청 강연 '이 망할 사춘기'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에는 '오백 년째 열다섯', '이 망할 열네 살', '헌터걸' 등의 저자인 김혜정 작가가 참여한다. 김 작가는 작품 속 인물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청소년들의 고민과 학교생활, 친구 관계, 독서에 대한 생각을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중학교 1~3학년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새 학기를 맞아 또래 친구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돼 더욱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사춘기에 대한 고민을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책을 매개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
(포탈뉴스통신) 익산시는 수도산그림책숲도서관에서 유아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그림책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익산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감상과 해설을 결합한 특별한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도슨트(해설사)가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그림 속 이야기와 표현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안내한다.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이야기 속 장면을 직접 느끼고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상상력과 감수성, 언어 표현력을 키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총 26개소에서 400여 명의 유아가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는 새로운 그림책 주제와 말놀이 활동을 추가해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읽고 표현하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올해도 많은 어린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에 나섰다. 익산시는 10일부터 오는 5월 1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농민 공익수당 신청을 받는다. 지급 대상은 신청연도 기준 1년 이상 도내에 계속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다. 양봉업 종사자를 포함해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경작 면적이 1,000㎡ 이상인 농업인이 해당한다. 단,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자, 전년도 농업 관련 법 위반으로 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 대상으로 확정된 농가는 논·밭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해야 하고 비료와 농약의 적정 사용량을 준수해야 한다. 양봉농가는 양봉업 유지·관리, 양봉산물 안정성 유지, 꿀벌 병해충 방역 등을 이행해야 한다. 익산시는 신청자에 대한 자격요건 충족 여부 확인을 거쳐 지급대상자를 확정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 명절 이전인 9월 중 익산사랑상품권 '다이로움'으로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농촌이 갈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지역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한다. 익산시는 오는 12월 11일까지 익산에 거주하는 초·중학생 48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원어민 화상영어는 익산시가 지원하고 원광대학교가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8년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으며, 고등교육기관과 연계한 우수한 교육 품질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지난 9일부터 맞춤형 영어 교육을 본격 시작했다. 화상영어 교육은 주 2회 진행되며 기초반은 1회 25분간 1:2 형태로, 심화반은 1회 50분 1:4 형태로 운영된다. 학습 성과 우수 학생에게는 3주간 해외 연수 기회도 제공된다. 시는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지난 7일 원광대학교 멀티미디어센터에서 수강생과 학부모 약 13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지난해 운영 성과와 올해 프로그램 일정, 수강 방법 등을 안내했다. 시는 학습 만족도와 교육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
(포탈뉴스통신) '익산 서동축제'가 올해 도심으로 축제장을 옮겨 체류형 역사문화축제로 새롭게 도약한다. 익산시는 서동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신흥근린공원·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서동축제는 백제 무왕(서동)과 선화공주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익산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익산시가 주최하고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해 백제왕도 유산과 연계한 다양한 역사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시는 올해 축제 장소를 신흥근린공원·중앙체육공원으로 이전해 접근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 또 도심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해 축제 효과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체험과 참여 중심 콘텐츠를 확대해 축제 경쟁력을 강화한다. 서동과 선화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축제 전반을 하나의 서사 구조로 재편해, 방문객들이 이야기를 따라가며 낮부터 밤까지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행사로 운영한다. 축제장은 △서동 스토리 △백제 체험 △야간 경관·미디어 등 주제별 공간으로 구성돼 공연과 체험이 진행된다. 낮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야간에는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봄철을 대비해 재난 긴급 대응 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포항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각 구청과 읍면동,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기능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산불 대응 긴급훈련을 실시하고 재난 대응 연락 체계를 점검한다. 시는 재난안전통신망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경찰과 소방,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매일 정기 교신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사시 긴급 소통을 통해 대응력을 강화해 왔다. 재난안전통신망은 재난 현장의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 간 멀티미디어 정보를 송수신할 수 있는 재난 전용 무선통신망으로,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처가 요구되는 재난 상황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포항시는 구청과 29개 읍면동,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23개 부서에 재난안전통신망을 보급해 긴급 연락 체계를 구축했으며, 매일 상황 훈련을 실시하고 매달 재난 대응 영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화재와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산불 등 재난 위험이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봄철 다소비 식품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10개소를 대상으로 유통관리 실태와 수입식품 사용 및 관리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군은 수입식품 사용 증가와 원재료 유통 경로의 다양화에 따라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 △원재료 및 완제품의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수입식품의 수입신고 필증 구비 및 적정 보관 여부 △원재료 입고·사용·보관 관리대장 작성 및 보존 상태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작업장 위생관리 및 이물 혼입 방지 관리 실태 △표시사항(원산지, 원재료명 등) 적정 여부 등이다. 특히,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수입신고를 완료하지 않은 불법 수입 원재료 사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고의적·반복적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