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은 3월 31일 한림대학교 도헌글로벌스쿨에서 '강원 건강증진사업의 새로운 도전과 통합돌봄에서 보건소의 역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2026년 3월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발맞춰 지역사회 핵심 공공보건의료기관인 보건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건강증진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 분야 전문가와 학계, 보건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강원 건강 수준 및 돌봄 수요와 새로운 건강증진사업 전략 ▲통합돌봄 체계 내 보건소의 역할 등이 논의됐다. 이를 통해 보건소가 단순 질병관리 기능을 넘어 사전 예방·돌봄·복지를 아우르는 지역주민의 건강 허브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건강증진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통합돌봄 체계 안착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개발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 대구효신초등학교 효재관(강당)에서 ‘효신초 그린스마트스쿨(공간재구조화) 사업’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 기념식에는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김의주 대구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학부모, 학생, 교직원이 참석해 효신초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1979년 개교한 대구효신초등학교는 현재 26개 학급이 운영되고 있으며, 개교 47년 만에 전면적인 교육환경 개선이 이루어졌다. 이번 사업은 지상 4층 연면적 6,018㎡ 규모로 총 112억 원을 투입했으며, 2025년 2월에 착공해 올해 2월 말에 완공했다. 사전기획 단계부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했으며, 학교 특성 및 여건을 반영해 실제 활용도를 최대한 높였다. 또한 에너지고효율(1등급) 실현과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채광·단열·친환경 자재 등을 적용했다. 주요 공간 구성면에서는 ▲학생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일반교실과 특별실 배치 ▲유치원·늘봄교실 등 보육 여건 개선 ▲각 층마다 소규모 전시·휴게가 가능한 열린 공간
(포탈뉴스통신) 대구시교육청은 31일 라온제나 호텔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자문단 및 지원단’ 160명을 대상으로 합동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연계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통합 체계다. 이러한 통합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관련 업무 수행 및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사례에 대한 통합지원 접수 창구 ▲센터와 관련 부서 간 연계·조정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사항 총괄·조정 기능을 수행하며, 현장 지원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자문단은 아동·청소년, 심리상담, 복지, 특수교육, 법률,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원단은 교육(지원)청 내 기초학력, 교육복지, 이주배경, 특수교육, 학교폭력, 아동학대, Wee, 생활교육 등 관련 업무 담당자 10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학교 현장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제34회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가 영취산 일원이 봄빛으로 물든 가운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맑은 날씨와 함께 행사장에 3만 8천여 명의 수많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번 34회 여수영취산 진달래축제는 새롭게 변경된 프로그램과 함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영취산 전역을 붉게 물들인 진달래 군락은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진달래 홍보사절 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했다. 오재환 사)여수영취산 진달래축제 이사장은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축제를 안전하고 뜻깊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취산 진달래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는 후원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고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의 노력이 더해져 수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찾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완성도 높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뉴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오는 4월 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UN Climate Change Week 3)’과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8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정부 대표를 비롯해 국제기구 관계자, 국내외 기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시는 행사 운영 안정성 확보를 위해 자원봉사 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추가 모집 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이며, 만 18세 이상으로 1365자원봉사포털 가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원활한 국제행사 운영을 위해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한다. 또한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3일 이상 활동이 가능한 경우에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모집 기간이 짧은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요구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사전 교육을 거쳐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활동하며 ▲현장 안내 ▲행사 운영 지원 ▲참가자 편의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이
(포탈뉴스통신) 아산시가 지역 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경영 혁신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AX 혁신리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아산시는 30일 관내 중소·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와 기업 리더들을 대상으로 ‘AX 혁신리더 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하고, AI 기반 경영 의사결정 및 AX(AI Transformation)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아산시가 주최하고 호서대학교가 교육 운영을 맡아,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 대응해 기업 리더들이 AI를 활용한 경영 전략 수립과 기업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AI 전문가 강연 △AI 활용 실습 교육 △기업 현장 사례 공유 △기업 리더 간 네트워킹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업 경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전략과 디지털 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참여 기업 간 정보 교류와 협력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기업 간 혁신 경험 공유와 협력 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탈뉴스통신) 오세현 아산시장은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4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시정 운영 관련 왜곡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오 시장은 아산시 청렴도 평가를 둘러싼 공직자 비방, 특정 아파트·통학로 관련 문제 제기, 시정 성과와 비전을 임의 차용하는 행위, 시 행정을 낡고 부패한 것처럼 묘사하는 발언 등이 잇따르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청렴도 평가와 관련해서는 전임 시장의 당선무효라는 특수한 상황이 반영된 결과라는 감사부서의 분석을 상기시키며, “이를 마치 현 공직자 전체의 문제인 것처럼 거론하는 것은 2,600여 공직자의 자부심과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부족한 부분에 대한 비판은 겸허히 수용해야 하지만, 사실과 다른 주장까지 그대로 둘 수는 없다”며 “왜곡된 내용에 침묵하는 것은 시민의 오해를 키우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사실을 분명하게 알리고 적극적으로 설명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정 성과와 정책을 보다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홍보를 강조하며, 부서별 근무평정에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난 30일 학산주공아파트 일대에서 ‘공동주택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 내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이웃 간 갈등을 예방하며, 보건소 금연 지원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공동주택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비롯해 담배꽁초 줍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또한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 안내, 금연 OX 퀴즈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해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공동주택에서의 흡연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이웃의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금연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내 기생충질환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남구보건소는 4월, 북구는 5월부터 시작하며, 보건소별로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검사는 감염률이 높은 간흡충(간디스토마)을 비롯해 회충, 편충, 요충, 폐흡충, 장흡충, 구충 등 총 11종의 기생충 감염 어부를 확인한다. 특히 간흡충증은 자연산 민물고기를 생식할 때 감염되는 대표적인 어류 매개흡충 질환으로, 초기 증상은 거의 없으나 급성 감염기에 상복부 통증,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만성기에 허약, 식욕부진, 체중감소, 황달, 간경변, 담관암 등을 일으키는 위험한 질병이다. 기생충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민물고기를 날로 먹지 않고 잘 익혀서 먹는 식습관이 중요하다. 또한 칼, 도마 등 주방용품은 민물고기 손질 후 재사용하지 않고 끓는 물에 10초 이상 가열 후 사용해야 한다. 검사 희망자는 남·북구보건소를 방문해 장내기생충 검사 사전 신청을 한 후 검사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양성 판정 시 치료제를 지원하며, 추후 재검사를 통해 완치 여부를 파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시민들의 치매예방 실천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과 연계해 진행되며, 기간 내 총 8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한다.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모든 세대가 치매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걷기 행사’ 챌린지에 접속해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기간 종료 후 목표 걸음 달성자는 챌린지 안내에 있는 ‘응모하기’를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걷기 생활화로 치매를 예방하고자 하는 이 행사에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겠다”며, “앞으로도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의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제19기 포항시 귀농귀촌 아카데미’를 3월 31일 농업기술센터 흥해청사에서 개강했다. 시는 상·하반기 연 2회 귀농귀촌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농업인과 초기 정착 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포항시 귀농귀촌 아카데미는 지역사회 이해와 귀농·귀촌 정책, 농업 법률 및 농지 임대차, 토양 및 재배 기초, 병해충 관리, 스마트팜 이해 등 농업 전반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과 함께 농가 현장 견학 1회로 구성돼 있다. 특히, 청년 창업농이 운영하는 스마트팜 농가(상추 재배)를 사례로 한 교육을 통해 실제 운영 사례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교육생들이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귀농·귀촌 준비에 필요한 기본적인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봄철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전국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급식 위생관리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점검은 봄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집 급식 현장의 위생 관리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역 내 운영 중인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관리(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식재료 보관(소비기한 준수 및 온도 관리) ▲조리 과정(교차오염 방지 및 가열 조리 준수) ▲배식 및 보존식 관리 등 급식 전 과정에 걸친 중점 항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 어린이집이 보육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자체 점검 결과를 제출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점검 결과 미제출 시설이나 위생 취약 시설에 대해서는 점검반이 직접 방문하는 현장 불시 점검을 병행했다. 또한 포항시는 이번 점검 기간 중 주요 위반 사례인 ‘건강진단 미실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을 공유하며 현장 지도를 강화했다. 이와
(포탈뉴스통신) 포항시가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경보 ‘주의’ 단계 발령(2026.3.18.)에 따라 시청사 내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가운데, 빠른 대응과 에너지 절감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조치는 즉시 시행 가능한 부분으로 추진하며, 청사 이용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중장기적인 에너지 효율 개선까지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청사 내 에스컬레이터 가동 중지 ▲사무실 조명 소등시간 단축(기존 22시→20시) ▲불요불급한 옥외 조명 차단 ▲공용차량 운행 시 전기·수소차 우선 배차 ▲복도 및 공용공간 조명 구역별 부분 점등 등이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평상시 대비 약 10% 이상의 에너지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 직원이 참여하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될 경우, 차량 부재 강화, 승강기 격층 운행 및 일부 가동 중단 등 추가적인 절감 대책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
(포탈뉴스통신) 노란 유채꽃 물결이 일렁이는 봄을 맞아 포항을 대표하는 봄꽃 행사인 ‘2026 포항 호미반도 유채꽃 축제’가 내달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호미곶에서 만나는 봄의 향연’을 주제로 드넓은 유채꽃밭을 배경 삼아 오감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봄 소풍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존과 캠핑존을 조성해 색다른 분위기를 제공한다. 또한 관람객들의 흥을 돋울 버블쇼, 풍선 이벤트, 봄바람 버스킹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또한 유채꽃을 활용한 체험 행사와 지역 농산물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유채 아이스크림, 보리와 메밀로 만든 음식 등 경관작물을 활용한 특색 있는 별미들을 선보인다. 여기에 축제 분위기를 더할 수제 맥주 판매 부스까지 운영돼 더욱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유채꽃은 개장식이 열리는 4월 초부터 활짝 펴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4월 중순까지 만개한 유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와 ‘미식 창의도시 포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손지오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 대표이사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 후에는 미식 콘텐츠 확산을 위한 홍보 릴스 촬영도 진행됐다. 포항이 보유한 식문화 자원과 인플루언서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해 미식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식 창의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식문화 콘텐츠 개발 및 공동 홍보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미식 관광 콘텐츠 확산 ▲지역 식품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특히 2,000여 명의 회원과 대규모 SNS 팔로워를 보유한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포항의 미식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SNS 기반의 확산력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음식과 관광, 콘텐츠 산업을 연계한 미식도시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