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했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보호 관련 사항을 수시로 심의·의결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가정위탁아동 및 시설보호아동의 보호기간 연장 보호 종결, 입양대상아동의 후견인 지정, 아동학대의심사례의 학대 판단 결정 등 4건(12명)에 대해 심도 있는 보호조치를 의결했다. 장은화 동구 교육복지국장은 “ 관내 위기아동 및 학대피해아동 발생을 최소화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조기 개입을 통해 안정된 성장과 아동의 권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립대학교(총장 천범산)는 10일 오전 11시 교내 라이프스타일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장애학생 11명, 외국인 유학생 7명을 포함한 총 280명의 졸업생이 전문학사 학위를 받고 새로운 출발을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미래자동차전공을 졸업한 베트남 국적 졸업생 7명은 지난 2024년 한국어교육원 운영을 시작으로 도립대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 이래 처음으로 배출하는 외국인 졸업생이다. 학위수여식에는 졸업생과 가족, 지도교수를 비롯해 이동옥 행정부지사, 충북도의회 유재목 부의장, 이상식 정책복지위원회 위원장, 박지헌 도의원, 박용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황규철 옥천군수, 추복성 옥천군의회 의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졸업생 중 전기에너지시스템과 이찬우(만 25세·남) 씨가 전체 수석, 환경보건학과 한지연(만 21세·여) 씨가 전체 차석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학과별 수석 9명, 공로상 14명, 기타포상 5명 등 총 3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천범산 총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을 완수한 장애인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함께 만드는 충북 청소년의 미래’를 주제로 2026년 충청북도 청소년 정책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청소년을 둘러싼 사회·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충북도민,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본 공유회를 통해 도는 충청북도의 2026년 청소년 정책 방향과 함께 청소년 참여 확대·지역 연계 강화·위기 청소년 지원·청소년 역량 강화 등 주요사업을 소개했으며, 특히 '트렌드코리아 2026'의 저자 전다현 강사의 ‘트렌드로 읽는 청소년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한 특강은 사회 흐름 속 청소년 세대의 특성과 정책 대응 방향을 짚으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영환 지사는 “청소년은 보호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성장해 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이번 공유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현장 의견
(포탈뉴스통신) 충북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환 지사 주재로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 한국은행 충북본부,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 등 25개 경제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충북 경제기관·단체 합동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략회의에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의 충북경제 성과 공유, 경제 현안 대응, 설 명절 전후 충북 체감경기 회복 전략 및 충북경제 재도약을 위한 민관 협력 공통 현안 점검 등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대전·충남 등 통합 논의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추진되는 만큼, 충북 역시 이에 상응하는 정책적 배려와 제도적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제정 촉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어서 충북연구원 이유환 경제미래연구부장은 민선 8기 주요 경제정책 성과 점검 및 2026년 충북 경제전망에 대한 발표를 통해 향후 충북은 고부가가치 서비스업 육성, 수출 품목 다변화 등에 대해 강조했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대응을 위한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필요성 또한 제언했다. 충북도는 전략회의에서 ▲민생경제 중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상곤 의원(국민의힘, 평택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미래자동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김상곤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경기도는 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차 등 미래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배터리·전장·반도체 등 핵심 부품기업이 집적된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김상곤 의원은 “현행 조례는 완성차 중심의 정책으로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부품기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며, “부품산업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보완하기 위해 이번 개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에는 ▲미래자동차·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신설, ▲미래자동차 부품기업의 기술 고도화 및 부품산업 특화단지 조성 등 지원사업 확대, ▲부품산업의 실질적인 수요 창출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조례 제명을 '경기도 미래자동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서 '경기도 미래자동차·부품산업 육성 및 지원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10일 열린 2026년 경기도 업무보고에서 안전관리실이 추진 중인 ‘재난안전상황실–드론 연계 사업’을 점검하며, “드론 활용이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현장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핵심 수단으로 정착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드론 영상, CCTV, 공간 정보를 연계해 재난 발생 시 사각지대 없는 실시간 상황 인지와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경기도는 2026년 용인 등 5개 기초 시·군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상황실에서 드론 영상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기존 CCTV 중심의 상황관리 체계와 무엇이 달라지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운영 그림이 중요하다”며, “드론 연계가 실제 현장 의사결정과 대응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명확히 설명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시범 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기술적 한계, 전문 인력 확보, 현장 활용성 문제에 대해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또한 “향후 시스템 고도화와 참여 시·군 확대를 목표로 한다면, 국비 사업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10일 열린 2026년 경기도 업무보고에서, 안전관리실이 추진 중인 ‘스마트 영상센터 구축’과 ‘실시간 인파관리시스템’ 운영 현황을 종합 점검하며, 도민 안전을 위한 책임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안 의원은 먼저, 경기도 내 31개 시·군 CCTV를 연계·통합한 ‘스마트 영상센터’가 2026년 상반기 김포시를 마지막으로 전 시·군 연계를 완료한 점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재난·재해 발생 시 광역 단위에서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안 의원은 2024년 행정사무감사 당시 미참여 시·군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며 전면 참여를 촉구한 바 있다. 안 의원은 “짧은 기간 안에 31개 시·군이 모두 참여하게 된 것은 시스템의 필요성을 설득하고 기술적 지원을 이어온 결과”라면서도, “중요한 것은 구축 완료가 아니라, 실제 재난 상황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현장 대응에 활용되느냐”라고 강조했다. 특히 시·군별 CCTV 환경과 영상 품질 차이 등으로 통합 관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영상 한계와 개선 과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10일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복지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내 복지국 인사 이동과 예산 심의 과정 전반을 지적하며, 복지 정책의 연속성과 예산 결정 과정의 책임성을 강하게 문제 삼았다. 정경자 의원은 “복지국 과장급 인사가 단 1명을 제외하고 모두 이동했다”며 “김동연 지사 또한 복지 관련 정책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고, 복지는 단발성 행정이 아니라 연속성이 핵심인 분야인데 이런 인사 이동은 정책 지속성에 심각한 우려를 낳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상임위원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조정안이 의결 과정에서 다시 변경된 사유에 대해 설명을 요구했다. 정경자 의원은 “예산 구조상 원안은 집행부가 제출하고, 상임위와 예결위는 조정·통제 기구”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원안이 유지됐다면, 이는 집행부의 기획이 그대로 관철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경우 상임위원회의 예산 심의는 ‘심의’라기보다는 사실상 추인 절차에 가까웠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경자 의원은 또한 집행부가 일부 사업에 대해 ‘추경 편성을 검토하겠다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상곤 의원(국민의힘, 평택1)이 대표 발의한 전국 최초 '경기도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이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김상곤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은 공무원의 문서 작성·분석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며 행정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경기도 역시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을 구축·운영하며 행정 효율성과 도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김상곤 의원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는 단순한 시스템 구축을 넘어 지속적인 운영·관리와 보안 체계, 개인정보 보호, 인공지능의 책임성과 신뢰성 확보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향후 공무원 업무 지원을 넘어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로 확산될 가능성이 큰 만큼,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할 제도적 근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례안에는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의 안정적 운영 기준 마련, ▲플랫폼 운영 및 관리 체계 구축, ▲보안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플랫폼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경기도교육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지역별로 상이한 교육 현안을 연구 과제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에 대해 질의하며, 지역 맞춤형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현석 의원은 최근 논란이 된 경기도교육청의 고등학교 입학·배정 문제를 사례로 들며, “일부 지역은 동일한 고교 입학 제도를 두고도 전혀 다른 정책 요구가 나타나고 있다”며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연구는 정책 설계 단계에서부터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그간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연구 과제를 살펴보면, 지역 단위의 교육 현안을 직접적으로 다룬 연구는 상대적으로 미흡했다”며, “국 단위·본청 중심의 연구 의제뿐 아니라, 지역청과 학교 현장에서 제기되는 과제들이 연구 과정에서 균형 있게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고교학점제와 연계된 학생 배정·선택권 문제를 언급하며, “경기도 전체를 포괄하는 연구도 중요하지만, 지역별로 상반된 요구가 존재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보다 세밀한 분석과 접근이 필요하다”고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0일 열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업무보고에서 가입자가 174만 명을 돌파한 ‘기후행동 기회소득(이하 기행기소)’ 앱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점검하고, 보안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관리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유종상 의원은 최근 서울시설공단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언급하며, 기행기소 앱의 보안 수준을 상세히 살폈다. 유종상 의원은 “174만 명의 방대한 데이터가 모인 만큼, 보안 사고는 단순한 기술적 문제를 넘어 경기도 행정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번질 수 있다”며, “정기적인 보안 점검과 선제적인 정보 보호 대책을 통해 도민의 신뢰를 견고히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종상 의원은 텀블러 사용 리워드 적립 방식의 개선을 제안했다. 현재 ‘텀블러 할인 카페’로 국한된 적립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일반 카페에도 인증용 QR 코드를 배포하고 할인 여부와 관계없이 실천 사실만으로 리워드를 적립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이는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여 실질적인 탄소 중립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현장 밀착형 제언이다. &nbs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0일 경기도 지방공기업인 경기교통공사 박재만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결과 ‘적합’ 의견으로 청문결과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앞서 3일 열린 제1차 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허 원 의원, 부위원장으로 문병근·김동영 의원을 선출하고, 제2차 회의에서 후보자의 신뢰성, 전문성, 창의성, 도정 이해도, 자치분권 이해도 등 청문 평가 항목에 대한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검증을 실시했다. 박재만 후보자는 제9·10대 경기도의회 의원 출신으로 문화체육관광위, 도시환경위, 보건복지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에서 의정활동을 수행했으며,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인사청문위원회는 박 후보자의 의정활동 경륜과 지역활동 경험 등에 비추어 신뢰성, 도정 이해도 및 자치분권 이해도 지표에서 “적합 및 일부적합”으로 평가한 반면, 교통분야에 대한 전문성 및 창의성에서는 “일부적합 및 부적합” 평가가 다수였고 청문회 준비 부족 등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됐으나, 전반적으로 “적합”으로 최종 결론을 내려 공사 운영 안정화 및 조직 활성화를 위해 도의회와 도,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10일 열린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업무보고에서 AI 산업혁명에 따른 전력 수요 폭증에 대비해 경기도만의 독자적인 ‘탄소중립 에너지 공급 로드맵’ 수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창휘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AI 산업의 발달로 용인 국가반도체산업단지와 데이터센터 등의 전력 및 용수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지만, 기존 전력망은 이를 감당하기에 턱없이 부족하고 노후화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특히 반월ㆍ시화 등 노후 산단에 도입되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과 데이터센터를 뒷받침하기 위해선 전력망 체계의 근본적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임창휘 의원은 대안으로 ‘GH형 팩토리 모델’ 도입을 제안했다. 이는 신규 산단 및 AI 전환 공장의 설계 단계부터 지붕과 유휴 부지에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식이다. 또한, 분산 전원으로서 도시가스 기반 연료전지를 보급하되, 장기적으로는 그린수소를 활용하는 ‘청정 수소경제’로의 전환 로드맵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임창휘 의원은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오준환 의원(국민의힘, 고양9)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도시주택실, 도시개발국, 경기주택도시공사 업무보고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사업 효과 극대화 ▲도민 체감형 사회주택 조성 ▲미매각 택지 용지 활성화 대책 마련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의 정교한 평가체계 구축 ▲GH 발주 공사의 지역 전문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시용 도시환경위원장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더드림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예산 축소로 인해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도시재생사업의 제 기능이 약화될 우려가 있다”며, “사업 수를 줄이더라도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보전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사업이 정부 공모사업 대비를 위한 교육이나 컨설팅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위상이 낮아지는 것 같아 아쉽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서는 가시적인 성과가 중요하고, 생활 SOC 사업 등과의 연계를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사회주택과 관련해서는 “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호동 의원(국민의힘, 수원8)은 10일 열린 경기도교육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역할과 운영 원칙, 기관장 리더십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이호동 의원은 연구기관의 자율성과 독립성에 대해 “연구의 본질적 가치로서 반드시 존중돼야 한다”고 전제하면서도, “공공 연구기관인 만큼 조직이 나아갈 방향과 성과에 대한 공동의 기준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그간 경기도교육연구원을 둘러싸고 제기돼 온 조직 운영상의 혼선과 갈등을 언급하며, “구성원 개인의 자율성이 기준과 책임에서 분리될 경우 오히려 조직의 신뢰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관장은 구성원의 자율을 보장하는 동시에, 조직 전체가 합의한 목표와 절차를 일관되게 관리할 책무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연구원의 핵심 역할과 연구 독립성 문제를 함께 짚었다. 경기도교육연구원이 교육청 출연기관으로서 재정과 인사 구조상 교육감과 교육청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기 어려운 현실을 언급하며, “그럼에도 연구 결과가 교육청이나 의회의 기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