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3.2℃
  • 맑음강릉 17.7℃
  • 맑음서울 14.0℃
  • 맑음대전 15.1℃
  • 맑음대구 20.7℃
  • 구름많음울산 16.2℃
  • 맑음광주 15.6℃
  • 맑음부산 16.5℃
  • 맑음고창 12.3℃
  • 맑음제주 14.8℃
  • 맑음강화 6.6℃
  • 맑음보은 16.1℃
  • 맑음금산 15.7℃
  • 맑음강진군 15.0℃
  • 맑음경주시 20.5℃
  • 맑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사회

전북자치도, 종량제 봉투 공급 비상대책 가동…사재기 차단 총력

도내 종량제 봉투 평균 재고 829만 매…약 150일분 수준 확인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27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폴리에틸렌 수급 우려와 일부 지역의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확산되자, 안정적인 봉투 공급과 원활한 쓰레기 수거를 위한 종합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도는 지난 26일 시군 담당 과장 회의를 긴급 소집해 종량제 봉투를 둘러싼 도민의 불안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한 대응책을 수립했다. 이날 시군별 재고 현황을 일제히 점검한 결과, 도내 전체 평균 재고량은 829만 매로 약 150일분에 해당해 전반적인 수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태다.

 

일시적 품귀 현상을 겪고 있는 전주시, 군산시는 신속한 수급 안정에 나서고 있다. 현재 전주시는 300만 매, 군산시는 약 103만 매를 긴급 제작 중으로, 공급이 완료되면 각각 70일·82일 이상분의 물량이 즉시 확보된다.

 

도는 원료 비축에 여유가 있는 시군과 부족한 시군 간 상호 조정을 통해 봉투 제작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기후에너지부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확보된 재생원료는 2만 5,700톤으로, 종량제 봉투 약 18억 3,000만 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원료 자체가 부족한 상황이 아닌 만큼 도민들이 과도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종량제 봉투 가격은 지자체 조례로 정해지는 만큼 원자재 가격 변동과 무관하게 소비자 가격이 유지되며, 도는 사재기로 인한 실질적 이익이 없는 만큼 불필요한 구매 자제를 촉구했다.

 

유통 현장의 은닉·매점 행위에 대한 단속도 병행 강화할 방침이다. 도는 봉투 공급에 이상이 없고 가격도 변동이 없다는 사실을 적극 홍보해 도민의 심리적 불안을 조기에 해소할 계획이다. 공급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해 투명 봉투 무상 수거 또는 스티커 부착 방식으로 전환하는 비상 수거 체계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도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유통질서 확립에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판매소의 봉투 은닉·재고 매점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해 혼란 재발을 차단할 방침이다. 봉투 공급과 가격 모두 안정적이라는 사실은 각종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알려 도민 불안의 근본 원인도 해소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쓰레기 종량제봉투 공급 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공급 차질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스티커 부착 또는 일반봉투 배출 후 수거가 가능하도록 하는 대책도 마련 중”이라며, “종량제봉투 가격은 인상되지 않는 만큼 불안감에 따른 사재기는 자제해 주시고, 도민 여러분께서는 평소처럼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더 엄격해진 환경보건 기준” 경남보건환경연구원,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 점검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 활동공간 140개소를 대상으로 시군 합동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 지도·점검’을 오는 3월 말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보육실과 야외놀이터를 중심으로 사용되는 도료 및 마감재, 합성고무 바닥재, 실외 놀이시설 모래, 실내공기질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항목은 중금속, 프탈레이트류 총함량, 폼알데하이드 등 환경유해물질이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단위체중 당 음식 섭취량과 호흡률이 높아 환경유해물질에 더 취약하고, 면역체계가 미숙해 체내 축적 위험도 크다. 이에 따라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에 대한 환경유해물질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보건법 개정을 통해 2026년부터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규제 수준을 강화했다. 어린이 지능 발달 저해와 주의력 결핍을 유발하는 중금속 납(Pb) 기준은 기존 600mg/kg에서 90mg/kg으로 대폭 강화됐으며, 내분비계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프탈레이트류 총함량 기준도 새롭게 신설됐다. &nbs


경제핫이슈

더보기
의사 출신 대표가 직접 병원 내 시술 환경·교육 시스템 세팅… 루미투스, ‘엔드컷 주사’ 프리미엄 통합 솔루션 확산 (포탈뉴스통신) 정식 의료기기제조업 허가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도하는 의료정보제공 기업 루미투스 주식회사가, 자사의 독자적인 비만 솔루션 ‘엔드컷 주사’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프리미엄 케어 문화를 전국 병의원에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엔드컷 주사’는 루미투스의 법인 설립과 동시에 연구개발(R&D)에 착수하여 완성된 기업의 핵심 프로젝트, ‘엔드컷 솔루션’의 진정한 시작점이다. 현직 의사 출신 대표가 다년간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전 개발 과정을 직접 진두지휘했다. 기존 시장의 부작용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스테로이드 성분을 완전히 배제하고,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 독자적인 프로토콜을 완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시작점을 바탕으로, 루미투스의 솔루션은 단순한 1회성 주사 시술에 그치지 않고 확장된다. 피부 탄력과 원활한 일상 복귀를 돕는 특화된 ‘엔드컷 애프터 케어(After-care)’ 프로그램을 솔루션에 완벽하게 통합했다. 무엇보다 루미투스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은 현직 의사인 대표가 직접 제휴 병원에 방문하여 원내 진료 및 환자 케어 시스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