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파주시 금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을 방문해 남원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 20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해 역대 회장·위원장, 전직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20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매결연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기념행사는 식전 공연, 기념사 및 축사, 기념패 전달,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 교류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금촌1동 주민자치회와 남원읍 주민자치위원회는 2007년 자매결연을 한 이후,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해 지역 행사를 견학하고 고향사랑기부금을 서로 기부하는 뜻깊은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전찬훈 금촌1동 주민자치회장은 "20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분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변함없이 교류를 이어올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오늘 이 자리가 양 지역의 우정과 협력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오는 25일 13시부터 16시까지 파주장단콩웰빙마루(탄현면 필승로 396) 2층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파주 디엠지(DMZ) 생태·평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세미나)는 정부 국정과제로 제시된 ‘국제 생태·평화·관광 협력지구 개발, 평화경제특구 조성’과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파주 디엠지(DMZ)의 평화적 이용과 체계적 보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금실 외교부 글로벌기후환경대사, 김경일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생태·환경·평화 분야 전문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 개회식에 이은 2부 발표회에서는 ▲강민조 국토연구원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장의 ‘디엠지(DMZ)의 보전 및 평화적 이용방안’▲서형수 국립생태원 생태조사연구실 전임연구원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디엠지(DMZ) 일원의 생태적 중요성과 보전 방향’▲조성택 경기연구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연구센터장의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3부 전문가 토론에서는 이상준 한미글로벌 통일한반
(포탈뉴스통신) 군포시 어린이도서관은 4월 도서관주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문화를 널리 알리고 도서관에서 독서진흥과 관련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철쭉축제와 도서관주간을 함께 기념하는 체험 강좌 군포시의 대표적인 꽃 축제인 철쭉축제(2026. 4. 18. ~ 4. 26.)와 도서관주간(2026. 4. 12. ~ 4. 18.)을 기념하기 위해 체험 강좌 '우리 동네 철쭉 도감 만들기'가 진행된다. 해당 강좌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철쭉꽃의 전국 개화 시기를 알아보며, 철쭉 개화 지도를 만들고 철쭉꽃 세밀화를 그려 작은 도감으로 꾸며보는 프로그램이다. 숲해설가 박은정 강사와 함께 꽃과 곤충 등 다양한 자연 생물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좌 신청은 3월 23일부터 군포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군포시립청소년 실내관현악단 기획 음악회 4월 11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에는 어린이도서관 소극장에서 가족을 위한 특별 공연이 열린다. 군
(포탈뉴스통신) 구미시와 계명대학교가 공동 추진하는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인 ‘금요인문클래스’가 2026년 상반기 강좌를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기획·운영되어 온 시민 대상 공개 강좌로, 구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구미를 대표하는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3월 20일부터 시작해 총 8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시립중앙도서관 시청각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의 대주제는 ‘문학으로 읽는 인간과 시대’로 20세기 실존주의 문학과 21세기 한국 현대문학을 연속적으로 탐구한다. 20세기 실존주의 문학을 통해 산업화와 근대화 속에서 개인이 겪는 불안, 자유, 선택, 책임의 문제를 조망한다. 21세기 현대 문학에서는 디지털 전환, 사회적 양극화, 젠더·정체성 변화, 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나타나는 개인의 소외와 상실, 미래불확실성으로 인한 불안 등 다양한 갈등 양상을 작품 속 서사와 인물의 내면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이를 통해 문학을 매개로 인간과 시대를 성찰하며, 일상에서 인문학적 사고와 통찰을 나눌 기회를 얻게 된다.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2026 명창초빙 판소리 아카데미’ 개강식을 지난 17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아카데미는 신재효판소리공원에서 열렸으며, 군수와 내빈, 그리고 수강생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출발을 함께했다. 명창초빙 판소리 아카데미는 판소리 유파의 전통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전문 교육 과정으로 ▲김세종제 춘향가 ▲동초제 심청가 ▲민요 ▲고법특강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판소리 이론을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 선생의 정신이 깃든 고창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서 고창 출신 비조채선의 구성진 민요 공연과 고창 지역 어린이 소리꾼 이승우의 전통 판소리 축하 무대가 이어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통해 고창 판소리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고창군 관계자는 “명창과 수강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아카데미가 판소리의 전통을 이어가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창이 대한민국 판소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
(포탈뉴스통신) 김제시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2026 김제 꽃빛드리축제’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꽃빛드리축제는 주민이 직접 행사 기획과 공간 구성 및 운영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로 올해에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봄날의 놀이동산, ‘꽃빛랜드’로 변신한다. 시는 단순한 꽃 구경을 넘어 빛과 공간 연출, 다채로운 공연, 체험, 마켓 등이 결합된 완성도 높은 ‘복합 문화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크게 4가지 테마로 나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됐다. ▲ 찍는 순간 인생샷! 감성 폭발 ‘포토 & 라이트존’축제의 관문인 ‘플라워라이트 센트럴’에는 꽃을 주제로한 메인 게이트와 유럽 분위기의 노천카페, 꽃집이 조성되어 감성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방문객들이 직접 소원을 남길 수 있는 꽃빛 소원길도 운영된다. ▲ 아이들의 천국! ‘가족 맞춤형 놀이공원’, 소규모 놀이공원 형태의 ‘액티비티 & 플레이존’에는 다양한 키즈 어트랙션(회전목마, 바이킹 등)이 마련되며, 특히 관내 3세~7세 유아들이 참여하는 ‘제
(포탈뉴스통신) 2026년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영월군 청령포 강변저류지 홍보관에서 제16회 동강할미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영월자원식물연구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이른 봄, 동강의 험준한 절벽에서 피어나는 한국 고유종 동강할미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관람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강할미꽃은 고개를 아래로 숙인 채 피는 독특한 모습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때 무분별한 탐방으로 인해 훼손되어 멸종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영월자원식물연구회의 지속적인 복원 노력으로 현재는 개체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김석원 회장은 “십수 년간 동강할미꽃을 알리고 보전해 온 회원들의 노력이 담긴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자생식물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영월군]
(포탈뉴스통신) 서울 노원구가 기록 경쟁이 아닌 ‘함께 완주하는 가치’를 나누는 ‘제1회 쓰레기 없는 노원느린달리기대회(노원 슬로우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개인의 기록이나 순위를 겨루기보다 참가자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완주하는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두는 비경쟁 러닝 행사다. 월계동에 새롭게 조성된 월계어르신휴센터의 개관을 기념해 어르신휴센터의 건강 리더와 어르신, 장애인과 활동지원사, 조부모와 손주 등 세대와 장애를 넘어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기획됐다. 대회는 오는 28일 오전 9시 중랑천 월릉교 일대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까지 태릉입구역 인근 공릉빗물펌프장 아래 계단에 집결해야 한다. 코스는 월릉교에서 창동교까지 이어지며, 참가자의 체력 수준에 따라 3km, 5km, 10km 구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탄소중립 도시를 지향하는 구의 정책 방향에 맞춰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원칙 아래 운영된다. 완주자에게 수여되는 메달은 불암산 폐목재를 활용해 제작했으며, 배 번호는 광목 손수건 형태로 만들어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현장 급수대에서는 일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립도서관이 오는 28일 개관 1주년을 맞아 3층 다목적홀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이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해 도서관 개관 1주년의 의미를 공유하고 올바른 이용문화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관 1주년 축하 메시지 전시 △이야기로 배우는 경제 교육 △도서관과 함께하는 생일 이벤트 △기증 도서 무료 나눔 △알쏭달쏭 도서관 퀴즈 △사서쌤의 하루 따라잡기 등이 풍성하게 준비됐다. 행사 기간 이용자들은 ‘개관 1주년 축하 메시지’를 작성해 직접 도서관 개관을 축하 전시에 참여할 수 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6~7세 유아 25명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인 ‘이야기로 배우는 경제’가 도서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열린다. 전래동화 속 경제 개념과 경제활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북경제교육센터 송은실 강사가 진행하며 참여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오는 26일까지 사전 접수 받는다. 또한, 도서관 개관일인 3월과 같은 달에 생일이 있는 이용자를 위한 ‘
(포탈뉴스통신) 봉화군 농업인단체가 연합하여 3월 17일 봉성면 창평리에 위치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서 지역 농업인의 화합과 풍년을 기원하는 ‘2026년 봉화군 농업인단체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봉화군 농업인단체들이 연합하여 주최하고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가 주관했으며, 각 농업인단체 임원과 읍면 회장 및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봉화 농업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참가자 접수와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전통 제례 형식의 풍년기원제가 열려 초헌, 축문 낭독, 아헌, 종헌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합동 분향과 헌주를 통해 한 해 농사의 풍년과 지역 농업의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번 풍년기원제는 전통 농경문화 행사인 풍년기원제를 첨단 농업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팜단지에서 개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과거부터 이어져 온 농경 전통과 미래 농업을 이끌 스마트농업 기술이 한 자리에서 어우러지며, 봉화 농업이 지향하는 ‘전통과 첨단기술의 조화로운 발전
(포탈뉴스통신) 원주시가 매년 증가하는 개별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를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16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2026 외국인 관광택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과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관광택시 운전자 32명, 40여 개국 외국인 인플루언서 55명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관광택시 인증서 수여, 친절·안전 선언문 낭독, 외국인 관광택시 깃발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관광택시와 연계한 외국인 인플루언서 모니터링 팸투어도 함께 열려, 원주의 주요 관광지를 실시간으로 홍보하고, 투어 만족도 및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는 4월부터 본격 운행되며, ‘Gangwon Taxi Tour’ 홈페이지와 원주역 관광안내소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용객은 필수 관광지인 중앙시장을 포함해 3시간 동안 원하는 관광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기본 3시간 기준 3만 3천 원이며, 이후에는 시간당 2만 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김경태 관광과장은 “매년 증가하는 개별관광객 수요에 발맞춰, 외국인 관광객들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가 9월부터 11월 초까지 DMZ 일원에서 ‘2026년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통일부와의 적극 협업으로 국내·외 위상을 높이고, 약 2개월간 집중 개최 방식으로 운영하여 축제의 체감도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경기북부 접경지역 DMZ(비무장지대) 일원에서 열리는 ‘DMZ OPEN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슬로건으로, DMZ의 선(Line)을 열어 일상과 세계를 잇는 평화의 흐름을 만들고자 기획된 종합 축제이다. 9월에는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DMZ OPEN 전시가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는 DMZ의 생태·평화·역사적 의미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DMZ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 10월부터는 DMZ OPEN 국제음악제, DMZ OPEN 에코피스포럼, DMZ OPEN 평화걷기 등이 진행되며, 11월 초 DMZ OPEN 평화마라톤을 마지막으로 페스티벌이 마무리될 계획이다. DMZ OPEN 국제음악제는 세계적인 성악가를 비롯한 저명한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한층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3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봄꽃과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결합한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경기도 문화사계 ‘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봄꽃과 문화·체험 콘텐츠의 결합’을 주제로 한 도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홍보관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역사 강사 최태성과 과학 소통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경기도 기회소득 예술인이 참여하는 거리 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아울러 가족과 연인을 위한 감성 사진 촬영 구역과 도자기 체험, 찾아가는 체육 시설(스포츠박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공간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이무진, 김나영, 우디, 최여원 등이 출연하는 MBC M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 공개녹화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공연 경험을 제공하고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기대를 모은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가 성북구 2030 문화비전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월 23일 제1회 성북 문화도시 포럼 ‘로컬과 성북다움’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성북구문화도시추진위원회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위원회 중심의 논의 구조를 본격 가동하고 성북형 문화도시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성북 문화도시 포럼’은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전문가 워크숍형 정책 포럼으로, 올해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제1회 포럼을 시작으로 6월에는 ‘AI 시대의 문화 트렌드와 공공문화’, 9월에는 ‘성북 공연예술 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포럼이 이어질 예정이며, 11월에는 ‘성북문화도시 종합 포럼’을 통해 연간 논의를 정리하고 향후 문화도시 추진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제1회 포럼은 성북에서 활동하는 기획자·창작자·문화활동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 생태계를 살펴보고, ‘성북다움’의 의미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게를 만들고 지역을 브랜드로 키우며 예술로 사람을 연결해 온 다양한 활동 사례를 통해 지역 기반 문화 활동의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은 안석희 성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낮 12시부터 12시 50분까지 코엑스 메가박스 스퀘어(메가박스 입구)에서 구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봄맞이 행복콘서트’를 개최한다. 행복콘서트는 구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으로 쉼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장소를 찾아가는 강남구의 문화예술 사업이다. 그동안 양재천, 마루공원, 가로수길 등 열린 공간에서 공연을 선보여 왔다면, 이번에는 삼성동 코엑스 내 유동인구가 많은 실내 공간으로 무대를 옮겨 점심시간 문화공연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직장인과 관광객, 쇼핑객이 끊임없이 오가는 대형 복합공간 한복판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업무와 이동으로 분주한 점심시간, 별도의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일상 동선 안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바쁜 하루 중 잠시 걸음을 멈추고 음악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장르도 다채롭다. 첫날인 3월 23일에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으로 콘서트의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