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서남권 추모공원을 정상 운영한다. 다만, 화장 시설은 설 당일인 17일 하루 휴무하며 봉안당과 자연장은 연휴 내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된다. 시는 명절을 맞아 추모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연장지와 시설 주변의 환경 정비를 모두 마쳤다. 또한, 성묘객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임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곳곳에 안내 요원을 배치하는 등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휴 기간에는 방문객들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시설 이용이 일부 제한된다. 봉안당 내에서의 제례실 사용은 전면 금지되며 방문객 마스크 착용이 권장된다. 또한 극심한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당일 화장하거나 안치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봉안당 안치단을 열거나 유골을 다른 곳으로 이동(이장)하는 행위는 할 수 없다. 자연장지 역시 당일 화장 유골을 제외하고는 신규 안치가 불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특히 명절 당일에는 추모객이 몰려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당일을 피해서 방문해 주시길 부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지난 11일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하고 치열한 국가예산 확보 경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7~2028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소장 6명과 실·과·소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정읍의 미래를 견인할 신규 사업 52건에 대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심도 있게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사업은 지역 개발과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읍 황토현 전적 종합정비(60억원) ▲성장촉진 지역개발사업(287억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80억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200억원) ▲축산악취 개선사업(222억원)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전북특별자치도, 중앙부처, 국회 등과 긴밀한 ‘삼각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 부처의 예산안이 확정되기 전인 올해 4월까지 사업의 타당성 논리를 보강해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 발전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과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군부대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시는 지난 3일 관내 7733부대와 7733부대 3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격려품을 전달하고, 시민의 안전과 대민지원에 쓰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6일과 12일에는 노인요양시설과 정신요양시설을 방문해 과일과 김부각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원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전하는 작은 정성이 장병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매년 명절마다 군부대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남원시]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보건소는 2025년 7월 전북대학교 의과대학과 지역 공공의료 인재 양성과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난 12일에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공공보건의료기관 임상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실습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생들이 남원시보건소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서비스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공공보건의료의 실질적 역할을 학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실습을 통해 예방접종, 만성질환 관리, 방문건강관리, 감염병대응, 노인‧취약계층 건강관리 등 다양한 보건사업에 참여하며, 병원 중심의 진료 환경을 넘어 지역사회 기반 일차의료체계의 운영 구조와 공공의료의 기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원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공의료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필수의료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이번 임상실습은 단순한 참관이 아니라, 학생들이 공공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의료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고민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향후 지역
(포탈뉴스통신) 익산시가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의 운영 중단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시의회에 긴급 임시회 소집을 공식 요청했다. 시는 12일 브리핑을 통해 '로컬푸드 어양점 관리위탁 동의안' 의결을 위한 제276회 임시회 소집을 요구하고, 농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신속한 정상화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임시회 요청은, 지난 임시회에서 부결된 '어양점 관리위탁 동의안'을 재상정해 적격 수탁자 선정 절차를 추진하기 위한 행정적 조치다. 앞서 시의회는 해당 직매장의 직영 운영 예산을 삭감하고, 관리위탁 동의안도 부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수탁자와의 계약 종료 후 새로운 운영 주체를 지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어양점은 오는 3월부터 운영이 중단될 예정이다. 시는 조속한 의회 협조를 통해 시민들과 농업인들이 이용해 온 직매장의 기능을 신속히 회복할 방침이다. 의회와의 신뢰와 협치를 바탕으로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운영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운영 공백에 따른 출하 농가의 피해를 최소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은 지진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비·대응하기 위해 지난 11일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지진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군 안전재난과 주관으로, 지진 옥외대피장소를 활용해 순창군 자율방재단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대피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실제 지진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시나리오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대, 군은 지진 발생에 대비해 총 25개소의 옥외 대피장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진 상황이 접수되거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를 단계별로 즉각 가동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국내는 물론 일본 인근에서도 지진 활동이 활발한 만큼, 군민들께서는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평소에 숙지하고, 최신 기상정보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순창군]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은 한의치매예방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1일 지역 한의사회와 간담회를 열고,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치매 조기 개입과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의약적 접근을 통해 지역 어르신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대상자 선정 기준, 치료 방법, 참여 한의원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민·관이 함께하는 치매 예방 모델 구축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2026년도 한의치매예방사업은 치매 전 단계에 해당하는 60세 이상 경도인지장애자(1순위)와 인지저하자(2순위) 총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자는 관내 7개 한의원 중 한 곳을 배정받아 약 4개월 동안 한의치료를 받게 된다. 치료는 한약 복용 등의 약물요법과 침·뜸·전침 등 비약물요법을 병행해 진행되며, 1인당 최대 70만 원 한도 내에서 비용이 지원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 약물치료에 의존하기보다, 한의약적 중재를 통해
(포탈뉴스통신) 순창군보건의료원이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새롭게 채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보건의료원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채용했으며, 12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의 채용은 필수 진료과목의 의료 인프라를 보강하기 위한 조치로, 그동안 의료진 부족으로 인해 장거리 진료를 받아야 했던 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채용된 전문의는 다년간의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신규 채용으로 그동안 전문 진료를 위해 타 지역을 방문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진료 환경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순창군]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이 친환경 자동차 확산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 60대 ▲전기화물 24대 총 84대로 예산은 12억 원이 투입된다. 구매보조금은 차종별 차등 지원으로, 전기승용차는 최대 1,189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417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다양한 추가 지원금은 해당 시 중복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판매하고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별도로 지급한다. 단, 이 혜택은 폐차 또는 판매 대상 차량을 최소 3년 이상 보유한 경우에 한하며 가족 간 증여나 판매는 제외된다. 이와 함께 차상위계층 이하 및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에게는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18세 이하 자녀를 둔 다자녀 가구에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50만 원, 택시 운전자에게는 최대 25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을 지급해 친환경 차량 전환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 차량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
(포탈뉴스통신) 군산시 청년뜰(청년센터·창업센터)과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국립군산대학교 재학생·졸업생을 포함한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12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지역 청년들이 군산 내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재학생·졸업생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취업 및 지역 연계 교육과정 공동 기획·운영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인프라 지원 ▲기업(산업)체 및 지역특화산업 체험 지원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청년정책·지원사업 연계 등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겪는 취업난을 해소하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도 나설 방침이다. 군산시 청년뜰 관계자는 “지역 거점 대학인 국립군산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더욱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며 “청년뜰이 보유한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보건소는 초·중학교 입학 전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필수 예방접종(초등 4종, 중등 3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초등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은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IPV(폴리오) 4차,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으로 총 4종이다. 중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으로는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1차(여학생 대상)로 총 3종이다.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의 보호자는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하여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보건소와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받을 수 있다. 또한 예방접종을 완료했음에도 전산 등록이 누락됐다면 접종받은 의료기관에 전산 등록을 요청하여 예방접종 이력이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 남원시보건소장(한용재)은 “감염병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 단체 생활을 시작하기 전인 초·중학교 입학생은 예방접종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미접종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보건소는 2026년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 질환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 질환은 기존 1,338개에서 75개가 추가돼 총 1,413개로 늘어난다. 또한 소득·재산 기준은 지난해부터 연령 구분 없이 기준 중위소득 140% 미만으로 완화돼 더 많은 환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의료비 지원 항목은 희귀질환 및 그 합병증 치료에 소요되는 요양급여 비용 중 본인부담금이다. 이와 함께 보조기기 구입비,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도 기준에 적합할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희귀질환자는 산정특례 등록 후 남원시보건소에 대상자 등록을 신청하거나 질병관리청 희귀질환 헬프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대상 질환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이 의료비 부담을 덜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보건소 의약검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남원시보건소]
(포탈뉴스통신) 남원시가 위탁하고 사단법인 남원CYA(협회장 김범준)가 운영하는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일신)는 지난 2월 11일 남원시 대표적인 청년봉사단체인 JB 청년회(회장 강태균)로부터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JB 청년회는 20~40대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강태균 회장을 중심으로 남원시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태균 청년회장은 “여러 이유로 학교를 떠났지만 검정고시와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며 학력 취득과 자립을 위해 성실히 노력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정일신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JB 청년회 회장님과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뜻이 청소년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중단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및 검정고시 지원, 건강검진, 자립을 위한 자격증 취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설 명절을 맞아 하나로마트 남원농협 고죽점에서 운영 중인 ‘남원 화장품 특별 할인전’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전략적으로 육성해 온 천연물 원료 기반 화장품 산업의 성과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홍보·체험형 팝업스토어다. 이번 할인전에는 △㈜원스킨화장품 △제너럴바이오㈜ △㈜제이그라운드 △㈜지가미 △㈜코빅스 △㈜하이솔 등 남원 소재 6개 기업이 참여했다. 남원시를 비롯한 지리산권에서 생산된 천연물 원료를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과 바디케어 제품, 해외 수출용 우수 제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지역 화장품 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확인하는 장이 되고 있다. 특히 설 명절 선물 수요에 맞춰 구성된 실속형 화장품 세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최대 60%의 파겨적인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증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선물을 준비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단순 판매를 넘어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 증가에 따른 전기화재 위험에 대비해 관내 전통시장에 자동소화패치 600세트와 3.3kg 소화기 25개를 보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급은 노후 전기설비와 밀집된 점포 구조로 화재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다. 공설시장, 용남시장, 인월시장 등 3개 시장을 대상으로 전기 접점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초기 화재를 신속히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치됐다. ‘붙이는 소화기’로 불리는 자동소화패치는 주변 온도가 약 110℃ 이상에 도달하면 이를 감지해 내부 소화약제를 자동 분사하는 패치형 소화장치다. 전기 콘센트나 멀티탭 등에 부착해 화재 초기 단계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남원시는 현장에서 자동소화패치를 직접 부착하고,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기화재 예방 요령과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시는 이번 시범 설치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를 분석한 뒤, 향후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읍면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계적 확대 보급을 검토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