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의회 인공지능 실증도시 특별위원회가 30일 제5차 회의를 끝으로 5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AI 특위는 이날 열린 제5차 회의에서 그간의 위원회 활동을 종합한 '인공지능 실증도시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심의 및 의결했다. 채택된 결과보고서는 오는 4월 6일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AI 특위는 짧은 활동 기간 속에서도 광주 AI 산업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소통에 집중해 왔다. AI 특위는 지역 AI 기업들과 총 6회에 걸친 조찬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정책적 조율을 시도했고, AI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을 꾸려 특위 활동의 전문성을 보완하고자 노력했다. 지난해 11월에는 국가적 차원의 AI 산업 육성 흐름에 맞춰 중앙정부에 광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AI 메가샌드박스 시범도시 지정 및 국가 NPU 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본회의에서 채택하는 등 선제적인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강수훈 AI특위 위원장은
(포탈뉴스통신) 기후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광주·전남지역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746개소를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5년도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는 기업의 자발적인 배출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기업의 생산활동 과정에서 취급(제조·사용)되는 화학물질이 환경(대기, 수계, 토양)으로 배출되거나, 폐기물 또는 폐수에 섞여 나가는 화학물질량을 파악하고 그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하는 제도이다. 조사 대상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등 40개 업종이며, 대기·폐수 배출시설을 설치하고, 415종의 화학물질을 연간 일정량 이상 취급하는 경우 해당한다. 해당 사업장은 화학물질 취급량, 폐기물과 폐수에 포함되어 사업장 외부로 이동된 양 등 2025년 한해 화학물질 배출량을 2026년 4월 30일까지 화관법민원24에 작성·제출해야 한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사업장의 조사표 작성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신규 사업자를 중심으로 교육 수요 조사를 실시 하여, 4월 3일 영산강청 1층 대강당에서 집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득이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2026년 예술인이 만드는 마데인(Made in) 광산, 문화예술활동 육성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의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특히 지역의 공간·자원·이야기를 활용한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광산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콘텐츠를 발굴·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공모 분야는 △공연예술활동 △시각예술활동 2개 부문이며, 약 29개 내외의 역량 있는 문화예술 단체를 선정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2026년 3월 26일 기준) 광산구에 소재하거나 활동하며, 지역 내에서 행사를 개최하는 문화예술단체 또는 동호회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외부 전문가 심사, 3차 광산구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되며, 최종 결과는 5월 중 발표된다. 접수는 4월 10일까지며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누리집 고시/공고/입법에서 확인하거나 광산구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광산구]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민방위 대원들의 교육 참석률을 높이고 편의를 크게 높이기 위해 광주·전남 최초로 ‘자율선택형 민방위 교육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다. 광산구는 기존 교육 일정을 대원에게 통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민방위 집합교육 예약센터를 통해 대원들이 원하는 교육 날짜를 선택해 예약과 변경,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예약시스템 마련은 생업 부담을 최소화하고 교육 자율성은 높여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민방위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재 안전, 응급처치 등 꼭 알아야 할 기본교육과 실습 훈련으로 진행되며, 광산구 소속 모든 민방위 대원 연차에 따라 나눠 운영한다. 1∼2년차 대상을 위한 4시간 집합교육은 4월 1일부터 17일까지 광산구민방위교육장, 수완문화체육센터,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총 21회 실시한다. 3년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하며, 선거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운영을 중단한다. 신청 방법은 교육 기간 내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2026년 광산구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오는 4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된 고향사랑지정기부제도는 자치단체의 사업 중 기부금이 사용되길 희망하는 사업을 지정해 기부하는 것으로 일종의 대중 투자(크라우드 편딩) 방식의 모금 형태다. 광산구는 지난해 4개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4억여 원을 모금하며, 지정기부제를 활용해 지역문제 해결과 지역 주민·기부자가 함께 공감하는 사업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취약계층의 식사를 지원하는 ‘천원한끼’ 사업에는 2억 3,000만 원이 모여, 목표금액(5,400만 원)의 약 420%를 달성했다. 이번 공모전은 ‘광산구를 변화시킬 수 있으며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참신한 지정기부사업’을 주제로 △광산구민에게 혜택이 가는 사업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사업 △답례품과 기금사업 연계로 선순환 효과가 높은 사업 등을 제안받는다. 또한 공모 신청자 중 광산구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한 선착순 4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기부인증 행사도 진행한다.
(포탈뉴스통신) 광주 남구는 관내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인문학 교실을 운영한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2026년 테마 인문학 교실이 오는 9월까지 펼쳐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더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와 소설, 창작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을 다루며,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과 토론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2026년 테마 인문학 교실은 시 강연과 한국 현대 시, 소설, 시 창작까지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시 강연은 지난 12일부터 시작해 강의실에 수강생이 가득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산강과 리얼리티 및 모더니티, 성리학과 조선, 밥 등 흥미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인문학 강의를 진행 중이며, 문순태 소설가를 비롯해 유홍준 시인, 함성호 건축가, 고영민 시인 등은 관내 주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해당 강연은 오는 4월 2일까지 펼쳐진다. 한국 현대 시 강연은 오는 4월 17일부터
(포탈뉴스통신) 광주 남구는 각종 재난 및 사고 등으로 피해를 본 주민의 생활안전 도모와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구민 안전보험을 시행한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구민 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 손해를 입은 주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항목은 상해사망과 상해 후유장애, 상해사고 진단 위로금, 화상 수술비, 대중교통 상해부상 치료비, 온열질환 진단비로 구성됐다. 다만 기존 보장 항목인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 후유장애, 사회재난, 자연재난, 개 물림 사고에 따른 보장은 광주광역시에서 보장하고 있어 제외됐다. 보험금 지급 금액은 항목별로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한다. 올해부터 상해사망과 상해 후유장애 보험금은 기존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됐고, 상해사고 진단 위로금 10만원은 보장 연령이 만 65세 이상에서 만 12세 이하 및 만 60세 이상으로 확대됐다. 또 화상 수술비는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대중교통 이용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은 임직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경영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현장경청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3월 12일 자원회수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생활환경센터, 국민체육센터 등 5개 거점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경청의 날’은 경영진이 현장을 직접 찾아 직원들의 의견과 고충을 청취하고, 이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노사 간 신뢰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소통에 참여한 현장 관계자(반장)는 “경영진이 직접 작업 현장을 찾아와 우리와 눈을 맞추고 사소한 불편함까지 귀 기울여 들어주는 모습에서 진정성을 느꼈다”며 “현장의 애로사항이 실제 경영에 반영된다는 믿음이 생겨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단의 이러한 행보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노사 상생 로드맵’의 일환이다. 공단은 그동안 '노사상생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는 지역 주민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서구는 올해 처음으로 야간 교육 과정을 신설해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의 교육 기회를 넓힌다. 야간 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주간 교육도 지속 운영한다.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실시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동일 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가슴압박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중심으로 마네킹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특히 선의로 이뤄진 구조행위가 보호받을 수 있는 규정을 안내해 위기 상황에서도 주저 없이 생명 구조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서구는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도 운영한다. 기관·단체 등 20명 이상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며 학교·복지관·아파트 단지 등 생활 밀착 공간에서도 교육을 실시한다. 이상용 보건행정과장은 “골든타임 내 초기대응이 생명
(포탈뉴스통신) 광주 북구의회 김건안 의원(문흥1·2동, 오치1·2동, 우산동)이 제30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광주광역시 북구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7일 안전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조례상 용어를 상위 법령에 맞게 정비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주차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명칭 현행화 △주차요금 감면 대상 신설 △월정기권 운영 규정 보완 등이다. 특히 그동안 동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은 청사 내 주차공간이 부족할 경우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서도 주차요금을 전액 부담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김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공공청사 부지 내 또는 연접한 부지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에서 청사 방문 민원인 및 프로그램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첫 1시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문화했다. 또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상권활성화구역 내 공영주차장을 위탁 관리하는 자가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시간제 주차요금과 월정기 주차요금을 추가로 감면할 수 있도록 했다. 김건안 의원은 “이번 조례 개
(포탈뉴스통신) 광주 북구의회 기대서 의원(중흥1․중흥․신안․임․중앙동)이 제30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광주광역시 북구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27일 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그동안 발달장애인이 사회활동 중 돌발적인 행동으로 타인에게 신체적·재산적 피해를 입힐 경우, 그 배상 책임과 심리적 압박을 모두 가족이 감당해야 하는 공적 안전망의 부재가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이번 조례안은 북구가 광주 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발달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는 만큼 발달장애인 보험 가입 지원을 통해 사회참여를 독려하고 그 가족들의 무거운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추진됐다. 주요내용으로는 △보험 가입 범위 △보험회사 선정 △보장 내용 △청구 방법 △지급 제외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발달장애인 본인의 상해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입힌 피해에 대한 배상책임까지 포함되어 실질적인 보호가 가능해진다. 기대서 의원은 “이번 조례 시행을 통해 우리 북구가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
(포탈뉴스통신)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행정구역 개편에 앞서 시·도민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체감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의 획기적인 개선과 요금 체계 단일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필순 광주광역시의원(광산구 제3선거구, 첨단1·2동)은 30일 5분자유발언을 통해 “물리적인 연결이 곧 진정한 통합”이라며 광역교통 패러다임의 전면 전환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수도권의 경우 평택에서 서울 강남까지 약 63km 거리임에도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3,400원에 약 1시간 2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며 “하지만 비슷한 거리인 장흥에서 광주 학동까지 이동할 때는 시외버스를 이용해 1만 500원 정도의 비용이 들고 시간도 더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교통 접근성 격차는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불평등으로 이어진다”며 “전남과 광주가 통합된다면 주민들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광역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당장 체감할 수 있는 3대 교통 혁신 과제를 광주광역시에 제안했다. 첫째는 △기존 노선을 활용한 광역철도망 구축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북구가 올해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걸음을 시작했다. 북구는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세부 과제를 시행해 나간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 체감하는 신뢰의 청렴 행정 실행’을 목표로 3대 전략과 33개 중점과제로 구성됐다. 먼저 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청렴 더 키움단’을 북구 청렴 정책의 컨트롤타워로 삼아 체계적인 청렴 정책을 추진력 있게 실행한다. 키움단에는 인허가·보조금·계약 등 외부 청렴 체감도와 관련 있는 27개 부서와 조직문화·인사·예산 등 내부 청렴 체감도와 연관된 4개 부서가 청렴 실무단으로 편성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세부 과제를 이행한다. 이어 ‘청렴 해피콜’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의 민원 처리 과정을 경험한 주민의 의견을 듣고 부패 유발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한다. 또한 구 감사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구민 감사관’을 30명 임명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을 강화한다. 조직 내 공직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지난 27일 구청 5층 회의실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체계 활성화를 위한 ‘동구 자립지원협의체 민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들이 겪는 주거, 취업,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민·관이 협력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구청을 비롯해 ▲아동양육시설(광주영신원) ▲공동생활가정(성빈에스더집) ▲자립준비청년 당사자 커뮤니티 ‘한울’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광주청년센터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사)자비신행회 ▲광주자립지원전담기관 등 9개 협력 기관 및 시설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동구 거주 자립준비청년 71명(올해 2월 말 기준)의 주거·취업 현황 등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각 기관이 올해 추진 중인 자립지원 서비스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AI 기반 직업역량진단 ▲청년다다름사업 ▲진로 상담 및 전문가 멘토링 ▲멘토 연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부문에 선정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동구만의 인문도시 기반에 디지털 역량을 결합한 총 18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동구는 ‘인문도시 동구’라는 지역 특성을 살려 장애인의 문화 향유와 인문적 성장을 지원하는 6개 인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도슨트가 들려주는 전시 이야기’ 프로그램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문화예술 전시를 전문 해설과 함께 체험하도록 구성해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깊이 있는 인문학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애 유형과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도 주목된다. ‘타악기 앙상블 연주단’ 프로그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문화예술 교육으로, 협업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공연 활동까지 연계해 지역사회 참여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디지털 기반 교육도 강화된다.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AI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