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양주와 남양주에 설립 예정인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의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는 용역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사업 추진에 파란불이 켜졌다. 경기도는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용역 결과 공유와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용역을 수행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최종보고에 따르면 남양주 공공병원은 경제성 비용편익비(B/C)가 1.02, 양주 공공병원은 1.20으로 나타났다. B/C값이 1.0 이상이면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본다. 병상 계획은 각각 400병상 규모로, 남양주 공공병원은 약 15개 진료과를 중심으로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모자의료센터, 재활치료센터, 통합돌봄의료센터 등 14개 전문진료(특성화)센터를 운영하며, 의료·돌봄 통합서비스 거점기관으로 구축될 계획이다. 양주 공공병원은 약 18개 진료과와 함께 정신응급센터, 안건강클리닉 등을 포함한 16개 전문진료(특성화)센터를 운영하고, 지역 내 필수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양 병원은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와 군포시, 의왕시, 안산시, 수원국유림관리소, 군포소방서는 25일 군포시 수리산도립공원 내 위치한 에덴기도원 일원(속달로 287-76)에서 산불 대응 유관기관 합동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약 1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된 이번 합동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 전파 및 초기대응, 진화 체계 운영, 상황 종료 등 4개의 훈련 시나리오로 구성됐다. 오후 2시쯤 수리산 등산객 실화로 인한 산불 발생을 가정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필수 훈련들이 진행됐다. 훈련에는 산림재난 담당자 및 산림재난대응단, 지역주민 등 약 80명이 참석했으며 진화헬기 1대와 펌프차 3대, 진화차량 6대, 진화장비 150여 점 등이 동원됐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이번 훈련은 인접 지자체와의 협업 체계를 구체화함으로써 향후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불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탈뉴스통신)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김 부지사는 24일 오산 오색시장을 시작으로, 25일에는 양주 신산마을상점가를 잇따라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직접 장을 봤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기간 중, 경기 남북부 주요 상권을 직접 찾아 페이백 혜택을 도민에게 알리는 동시에 위축된 지역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김대순 부지사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낮추고 전통시장 매출은 올리는 ‘통큰세일’이 민생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북부지역 상권이 소외되지 않도록 페이백 혜택을 널리 알리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은 오는 29일까지 도내 500여 개 상권, 8만여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상권에서 경기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1인당 하루 최대 3만 원, 총 12만 원까지 페이백 혜
(포탈뉴스통신) 대한민국 독자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전투기 KF-21이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했다. 경남도는 이번 양산 1호기 출고를 기점으로 사천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항공산업 거점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경남도는 25일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국방부, 방위사업청, 공군 및 개발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역사적 이정표를 기념했다. 이번 출고식은 양산 1호기 실물 공개와 함께 차세대 전투기 비전 영상 상영,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 등으로 진행됐다. KF-21은 설계부터 제작, 실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이 경남에서 이루어진 국가 전략 자산으로, 이번 1호기 출고는 한국형 전투기의 안정적인 전력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이 초읽기에 들어갔음을 의미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번 KF-21 양산 1호기 출고가 K-항공산업이 단순 제작 단계를 넘어 전력화와 글로벌 수출로 도약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경남이 대한민국 전투기 양산 체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25일 국가핵심기반시설인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를 방문해 대량 위험물 저장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과 석유 공급 불안정 가능성에 대비해 석유비축기지 등 대규모 위험물 저장 시설의 사고를 예방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확인은 대규모 에너지 저장 시설의 특수성을 고려해 ▲지하 암반탱크 및 옥외탱크저장소 화재 취약 요인 분석 ▲대용량 방사포 시스템을 활용한 실전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동원 경남소방본부장은 현장에서 “대규모 석유 저장 시설 사고는 국가 경제와 지역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이 큰 만큼, 소방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상시 유지해 화재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도내 주요 국가핵심기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안전 컨설팅을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소방 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남소방본부]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가 미래 신산업의 핵심 동력인 수소에너지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결합한 대규모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중국 베이징에서 신산업 유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도는 이달 24일부터 25일까지 중국 베이징 싱궁국제호텔에서 개최한 ‘한중 수소에너지 및 녹색 연산력 투자제안 회의’에 참석해 투자 환경을 홍보하고 해외 투자유치 의지를 끌어냈다고 밝혔다. 중국 중앙정부 앞에서 펼친 IR… 경남은 수소발전 최적지 공감 이번 회의는 중국 중앙정부 전·현직 고위 간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도는 ‘경상남도 투자환경 및 인센티브 소개’를 주제로 발표했다. 경남 투자환경 발표를 통해 사천 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한 수소발전소 건설 시 제공되는 맞춤형 지원책과 도내 우수한 수소 산업 인프라를 집중 홍보했다. 이에 중국 측 관계자들은 경남의 신속한 행정 지원 체계와 구체적인 로드맵에 관심을 보이며 향후 협력 의지를 드러냈다. 수소와 AI의 만남, 경남의 미래 먹거리 지도 바꾼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그린수소 에너지 저장발전소’와 ‘AI 데이터센터’의 결
(포탈뉴스통신)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에너지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공직자의 아이디어가 지역 명소로 거듭난 현장을 살펴보며 도민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25일 오후 오 지사는 애월읍 히트펌프 설치 가정과 대정읍 일과1리 ‘바다기찻길’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 지사가 먼저 찾은 곳은 애월읍 구엄리의 히트펌프 설치 가정이다. 이 가정은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분산자원 보급사업’을 통해 태양광 발전과 히트펌프를 결합, 냉난방비를 대폭 줄인 현장이다. 집주인 김미영 씨는 “가스보일러를 쓸 때는 월 40만~50만 원에 달하던 연료비가 히트펌프 설치 후 월 10만 원대 전기요금으로 줄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비용 절감 외에도 기존 보일러 대비 소음이 현저히 적고, 히트펌프에서 나오는 냉풍으로 신선식품을 보관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오 지사는 “태양광과 히트펌프를 함께 갖춘 가정은 화석연료를 쓰지 않는 제로에너지 주택의 모범 사례”라며 “분산에너지 모델이 도내 전역으로 확산돼 도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고 탄소중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제기된 정무직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과 관련하여 당사자 전원에게 사직서를 제출받았다고 밝혔다. 언론에 거론된 정무 비서관 및 도서특보 등 정무직 공무원 3명 전원은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다. 제주도는 이번 사안과 상관없이 공직사회 전반에 대한 고강도 특별감찰에 돌입할 계획이다. 특히, 3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11주간 도 본청과 행정시 등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감찰반을 가동한다. 소통청렴담당관이 총괄하고 3개 반 10명의 감찰 인력이 투입되며,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위반, 민생현안 방치, 선심성 예산집행, 공직기강 해이 등을 집중 점검한다. 감찰 과정에서 드러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오영훈 도지사는 “이번 사안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철저히 확립하고, 고강도 특별감찰을 통해 위법·부당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3월 1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
(포탈뉴스통신) 인공지능·디지털 기술 확산과 기후위기로 일하는 방식이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제주 노·사·민·정이 산업대전환 시대 노동자 보호와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함께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도청 탐라홀에서 2026년 제1차 제주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열어 ‘산업대전환 대응과 일터 위험격차 해소를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노사발전재단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회의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조순호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 의장, 한봉심 제주경영자총협회 회장, 박명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장, 강동훈 제주도관광협회 회장, 정윤희 제주YWCA 회장, 김상중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노동기준조사센터 소장 등 노·사·민·정 위원들이 참석했다. 본회의에서는 제2차 제주도 노동정책 기본계획(2026~2030)과 올해 노동정책 중점 추진과제도 보고됐다. 제주도는 야외노동자를 위한 이동형 쉼터(‘ᄃᆞ라댕기는 쉼버스’) 신규 도입, 산재보험 지원 직종 확대(8개→10개), 심야 노동자 700명 대상 노동환경 실태조사, 성평등임금 공시 및 맞춤형 컨설팅 등을 올해 중점
(포탈뉴스통신)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5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제주도지부 창립 제24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고엽제전우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제주도지부(지부장 김공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과 보훈단체장, 고엽제전우회 회원 및 유가족 등 6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수여, 대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오 지사는 “자유 수호의 숭고한 사명을 안고 젊은 시절 조국을 위해 헌신한 전우들의 희생을 깊이 기억하고 존경의 마음을 변함없이 이어가겠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훈병원이 없는 제주도에 준보훈병원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협의하고 있다”면서 “체계적인 보건복
(포탈뉴스통신) 국제 유가 급등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의 대중교통 이용객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자가용 유지비 부담이 커진 도민들이 버스로 이동 수단을 전환하는 흐름이 나타나면서, 대중교통이 고유가 시기 도민의 실질적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제주도가 올해 3월 1일부터 15일까지 대중교통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버스 수송 인원은 237만 7,33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약 19만 3,000명) 증가했다. 특히 청소년 이용객은 같은 기간 24.47% 급증하며 전체 이용 확대를 이끌었다. 이용객 증가의 배경으로는 고유가 지속과 청소년 무료 이용 정책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최근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최고 1,909원까지 올랐다.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된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 이용 정책이 이 시기와 맞물리면서,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제주도는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해 노선 운영 효율화에 나선다. 복권기금을 활용한 교통약자 이동권 지원 사업과 연계해 버스 정류장 등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관광산업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자원순환경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제주도는 25일 제주시 농협에서 한국환경공단, 제주관광공사, 제주시농협, 제주 시니어클럽, 제주신화월드와‘관광산업 폐자원 기반 자원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호텔 등 관광시설에서 나오는 폐섬유·폐플라스틱 등의 재활용을 확대하고, 이를 노인일자리 및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통합형 순환경제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호텔 침구 등 폐섬유를 활용한 다회용 앞치마와 장바구니를 제작·보급하고 이 장바구니를 활용한 노인 대상 장보기 대행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폐침구를 활용한 앞치마·장바구니 제작 과정에 노인 인력이 참여해 공익적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폐플라스틱 회수 및 재활용 체계 구축과‘365일 제주 플로깅’ 등 환경 실천 활동 확대에도 협력한다. 제주도는 참여기관 간 정기 실무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 과제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오후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도내 수출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수출기업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쇼’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제주 경제의 외연을 넓힌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종민 관세사가 제주 기업들의 해외 진출 성공·실패 사례를 생생하게 전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제주도 국제물류추진단은 지난해 신설된 제주-칭다오 항로가 항로 연결과 함께 청정 제주 수출품이 중국 본토와 북부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물류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장 기업인의 경험담도 이어졌다. ‘위켄더스’ 정아라 대표와 대한뷰티산업진흥원 김수민 이사가 연사로 나서 해외 시장 개척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성공 전략을 나눠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주도를 포함한 8개 유관기관이 분산 운영하던 수출 지원 시책을 통합 안내했다. 기업 맞춤형 컨설팅 부스도 함께 운영돼 수출 분야별 전문가들이 기업별 현장 애로사항을
(포탈뉴스통신) 제주의 국가유산 100곳이 올해 도민과 관광객의 일상 속으로 들어온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026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를 3월 2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운영한다.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을 계기로 마련된 이 사업은 제주의 유산을 일회성 관람에서 벗어나 도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즐기는 문화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2026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는 지난해 운영 성과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한층 알차게 다듬어 참여자에게 더 깊이 있는 유산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 100개 국가유산 방문 인증 여행은 핵심코스(36개)와 일반코스(64개)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핵심코스만 완주하거나 핵심·일반코스를 모두 도전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지난해 시즌별 순차 공개에서 올해는 전체 동시 공개로 전환해 접근성을 높였다. 참가자는 국가유산 거점을 방문해 인증수첩 도장 찍기, ‘블랙야크 BAC 앱’ 인증 또는 휴대전화 사진 사후 인증 등 3가지 방법으로 참가할 수 있다. 완주하면 향사당 방문자센터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유산을 깊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24일 ‘2026년 제1차 푸드테크(Food-Tech) 산업 발전위원회’를 열고 올해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제주의 청정 자원을 고부가가치 식품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4대 핵심 전략, 16개 실행 과제, 59개 세부 사업에 총 600억 6,000만 원을 투입한다. 이날 회의는 천지연 부위원장(제주대학교 교수) 주재로 진행됐다. 도의회 강성의 의원을 비롯해 학계·산업계·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정책 방향과 세부 과제를 두루 논의했다. 제주도는 지난해 ‘푸드테크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 조례 제정으로 산업 기반을 갖췄다. 2025년 한 해 동안 약 735억 원을 투입해 ▲메밀·감귤 특화 자원의 기능성 소재화 ▲유제품·감귤 가공 공정 내 인공지능(AI) 자율제조 기술 도입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및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유치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올해 시행계획은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네 가지 방향에 집중한다. 먼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와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를 중심 거점으로 삼아 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제주 청정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