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초의 영어 특화 도서관인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이 3월 25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은 독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총사업비 58억 원을 들여 교동 1025-2번지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658㎡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연령별·수준별 맞춤형 영어 도서를 갖추고 있으며, 디지털 콘텐츠와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해 놀이와 체험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개관식은 이날 오전 10시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 주차장 부지에서 열렸다. 이병선 속초시장과 시의원, 황정근 국회도서관장, 교육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합창단의 축하공연과 AR 콘텐츠를 활용한 어린이 체험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어 국회도서관이 소장한 도서 700권을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에 전달하는 기증식도 열렸다. 속초시는 이번 개관을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는 물론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어린이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포탈뉴스통신) 태백시는 어르신의 위생관리와 건강증진을 위해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관내 목욕·이미용업소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의 목욕 및 이·미용 서비스 이용 부담을 완화하고, 일상 속 위생관리와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3월 25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개최됐으며, 태백시와 관내 목욕·이미용업소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어르신 대상 목욕 및 이·미용 서비스 제공 협력 ▲사업 운영을 위한 역할 분담 ▲부정사용 방지 및 지도·점검 등 관리체계 구축 ▲협약 이행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태백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참여업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여,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위생·건강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협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자원과 연계해 어르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횡성군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횡성군은 25일(수) 군청 접견실에서 김명기 횡성군수와 한국관광공사 강원관광협력관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국 단위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제반 행정 업무 공유 ▲지역 관광 콘텐츠 연계 상품 개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횡성군은 이번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오는 4월까지 세부 운영 지침 마련 등 사전 준비를 마무리하고, 5월 중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유은경 횡성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관광 비용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횡성의 숨은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온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한국관광공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94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4월부터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을 시행한다.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은 초등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약 600명을 대상으로 신선한 국산 과일·과채 간식을 주 1회 이상 제공하여 성장기 어린이의 과일·과채 접근성을 높이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4월부터 12월까지 제공되는 간식은 컵 또는 파우치 등 안전하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형태로 1회 120g이 제공되며, 사과·배·포도·복숭아·감귤·단감·키위와 함께 토마토·딸기·참외·수박 등 다양한 국산 과일·과채가 활용될 예정이다. 과일간식에 사용하는 과일·과채는 국내에서 생산된 농산물 표준규격 ‘상’ 등급 이상을 기본으로 하고 친환경 또는 GAP 인증 농산물을 우선 활용해 품질을 유지할 계획이다. 김경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과자나 빵 등 가공식품 중심의 간식을 신선한 과일·과채 간식으로 대체하고,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함과 동시에 국산 과일·과채 소비 기반을 확대해 농가 소득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매년 반복되는 가뭄과 본격적인 농번기를 대비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농업 생산성 증대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강릉시는 올해 왕산지구 용수개발, 농업용 저수조 설치, 관정 개발 등 3개 주요 분야에 약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농촌 지역의 물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방침이다. 먼저 시는 고랭지 채소 주산지인 왕산면 일원을 중심으로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총 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취입보 설치 5개소를 조성하여 상습 가뭄 지역의 급수 여건을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현장 맞춤형 용수 저장을 위해 ‘농업용 저수조(FRP) 설치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시비 1억 4천만 원을 투자해 100톤 규모 8개, 10톤 규모 14개 등 총 22개를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지하수 자원을 활용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시비 3억 8천 4백만 원을 투입하여 농업용 관정 개발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대형관정 2공, 중형관정 15공, 소형관정 60공 등 총 77공이다. 김경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봄철 가뭄이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농한기 농가소득 창출과 지역 농산물 홍보를 위해 겨울감자 시설재배 확대에 나선다. 강릉 지역은 감자 재배 주산단지로 송정동과 사천면을 중심으로 3월 중순부터 4월 초순까지 봄감자 파종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6월 중순부터 수확하여 소비자에게 공급되고 있다. 주요 재배 품종은 두백, 수미, 조풍, 단오 등이다. 이와 함께 송정동 봄감자 주산단지 내 660㎡ 규모의 2중 비닐하우스를 활용해 난방을 하지 않는 겨울 감자 시설재배가 추진되고 있다. 지역에서 육성한 단오 품종을 1월 하순에 파종하여 노지 재배보다 생육 상태가 우수하고, 초장이 30cm 이상 유지되는 등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다. 수확은 5월 초·중순부터 이루어지며 수확된 감자는 로컬푸드로 고가에 판매되어 10a(1,000㎡)당 약 700만 원의 조수입을 올릴 수 있어 노지 재배 대비 3~4배 높은 소득을 기대할 수 있는 효자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릉시 농업기술센터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재배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봄감자 중심의 재배 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겨울감자 재배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3,63
(포탈뉴스통신) 철원군은 2026년 3월 24일 오후 1시 철원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안전보안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전보안관 및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안전 취약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군민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안전보안관의 주요 활동 성과와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생활 속 위험 요소 제보 사례 ▲안전보안관 활동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안전보안관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활동 동기 부여와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안전한 어린이 환경 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식품·환경안전(건강한 먹거리 제공) 등 안전 인식 개선 홍보와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등을 홍보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철원군]
(포탈뉴스통신) 철원군은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을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2월부터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동계작물(밀, 보리, 호밀, 조사료 등)은 ‘26. 2. 23. ~ 4. 3. 까지, 하계작물(두류, 옥수수, 하계조사료, 깨 등)은 ‘26. 2. 23. ~ 5. 29. 까지 신청기간으로 농지소재지(농지면적이 가장 넓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고 있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벼 재배면적감축 사업의 일환으로 쌀 수급안정 및 논 이용률 제고를 목적으로 하며,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등에 직불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자격 및 요건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농외소득 3,700만원 미만(농업인)으로, 전략작물을 작기별 1,000㎡이상(폐경 및 휴경 제외) 파종부터 수확까지 정상적으로 관리한 경우 지급된다. 대상품목으로는 동계작물은 전년 10월부터 6월 사이에 밀, 보리, 호밀 귀리, 조사료 등을 재배, 하계작물은 올해 5월부터 11월 사이에 두류, 조사료, 옥수수, 가루쌀, 깨 등의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지원 단가와 대상 품목이 확대됐다. 주요
(포탈뉴스통신) 철원군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와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재택의료 지원 강화에 나선다. 철원군은 3월 24일 오후 철원군보건소 회의실에서 철원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이 가정에서도 필요한 진료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장기요양수급자 등은 의사의 방문진료를 받고, 건강상태를 보다 세심하게 관리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필요한 경우 의료서비스와 돌봄서비스를 함께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보건소는 대상자 안내와 발굴, 서비스 연계를 담당하고, 철원병원은 방문진료와 건강상태 점검, 필요 시 추가 진료 연계 등 의료지원을 맡는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의료와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재택의료 기반이 한층 더 탄탄해질 전망이다. 백승민 철원군보건소장은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보다 편안하게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
(포탈뉴스통신) 양양군이 지역주민을 전문 수상구조 인력으로 양성하는 '수상구조사 자격 취득 지원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해수욕장 안전관리 전문 구조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지역주민의 참여를 통해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부터 관련 법령 개정으로 해수욕장 수상구조 인력 자격이 국가자격으로 일원화됨에 따라, 기존 수상인명구조요원 과정이 아닌 '수상구조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사전교육 과정'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신청 자격은 자유형 100m, 평영 100m, 잠영 15m 이상의 기초 수영 능력을 갖춘 만 18세 이상 관내 주민 또는 관내 소재 직장 근무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양양군 관광문화과 해수욕장운영팀에서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은 5월 중 총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자격 취득을 위한 사전교육과 함께 교육업체 주관 특례교육(1일 과정)도 병행 운영된다. 또한 교육 이수 후에는 자격시험 응시 편의를 위해 양양군 문화복지회관 수
(포탈뉴스통신) 양양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산사태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방댐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산림재해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올해 현남면 주리 산86번지 일원과 서면 갈천리 산36번지 일원 등 2개소에 사방댐을 설치할 계획으로, 총 4억 9,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먼저 현남면 주리 사업은 2억 4,800만 원을 투입해 3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추진되며, 서면 갈천리 사업은 2억 4,700만 원 규모로 3월 26일 착공 예정이다. 군은 두 사업 모두 여름철 장마와 태풍 이전에 공사를 완료해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사방댐은 산사태 발생 시 계곡 상류에서 유입되는 토석과 유목을 차단해 하류 지역의 주택과 농경지 피해를 예방하는 핵심 산림재해 저감 시설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 적용되는 복합식 사방댐은 대규모 토사와 유목을 효과적으로 걸러내면서도 평상시에는 자연스러운 물 흐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재해 예방과 환경 보전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양양군은 산림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시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식목일을 앞두고 오는 28일 오전 10시 삼천동 수변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 나눔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두·살구·앵두나무 등 묘목 3,400본을 선착순으로 1인당 3본씩 나눠준다.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임산물인 산마늘도 함께 나눠 소규모 임업과 임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산불예방 및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도 병행한다. 시는 단순한 배부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생활 속 녹색 실천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임업 육성과 시민 참여형 녹색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나무 나눔을 통해 시민과 함께 푸른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자연을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강원 지역 건설 및 건축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도모하는 ‘2026 강원 건설·건축 박람회’를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봄내체육회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강원일보와 강원건설단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한다. 사흘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건설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건축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71개 기업이 참여, 92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특히 춘천지역 내 27개 업소가 참여해 지역 밀착형 산업 생태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장 내에는 도내 건설건축 관련 기업들의 우수 제품과 신기술이 소개되며 발주기관 상담관을 별도로 운영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전시 외에도 다양한 연계 행사가 진행된다. 주요 발주 기관들이 참여하는 ‘발주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에게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건설·건축 분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연찬회’를 열어 민·관이 소통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도내 우수 건설 기업들이 판로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지역 산업단지의 낡은 이미지를 벗고 미래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전방위 혁신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춘천시가 농공단지 명칭 변경을 시작으로 노후 산업단지 재생과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조성, 청년 친화형 인프라 확충 등 산업단지 전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창촌·퇴계·당림·거두·수동·퇴계2 등 지역 내 6개 농공단지의 명칭을 ‘산업단지’로 변경했다. 농공단지라는 명칭이 갖는 낙후 이미지를 벗고 첨단산업 중심지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입주기업들이 받는 세제 및 지원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다 기업 친화적인 산업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관련, 춘천시는 명칭변경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4일 거두산업단지에서 거두산업단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내판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단순한 명칭 교체를 넘어 산업단지 이미지 혁신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이번 거두산단 안내판 교체를 시작으로 산업단지 내 안내판과 도로 표지판 등 관련 시설물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포탈뉴스통신) 강릉시가 오는 4월 개최되는 “2026 강릉 벚꽃축제”를 앞두고 봄나들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국 단위 대대적인 홍보전에 나섰다. 교통매체, 생활밀착형 매체, 온라인 커뮤니티, 관광박람회를 연계한 입체적 홍보를 통해 강릉을 대한민국 대표 봄 여행지로 적극 알린다. 따뜻한 날씨 속에서 봄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국내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강릉시는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국 규모 관광마케팅을 추진한다. 강릉시는 특히 상춘객 여행 특성상 해외보다 국내 근거리 여행 선호도가 높다는 점에 주목하고, 교통 이용객과 대도시 거주민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홍보에 집중한다. 전국 28개 고속도로 휴게소 영상 광고를 비롯해 내비게이션 음성 홍보를 실시해 차량 이용 관광객들에게 강릉 봄 여행 정보를 전달한다. 대도시 유동 인구를 겨냥한 옥외광고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 광화문 빌딩 대형 옥외 영상 광고를 비롯해 부산역과 부산지역 지하철, 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을 활용한 광고를 추진해 강릉 관광 인지도를 확대한다. 온라인 홍보 역시 강화된다. 강릉시는 여행 정보 공유가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