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 도봉기적의도서관이 2월 28일까지 도서관 내에서 환경 그림책 전시 ‘미디어로 그린(Green) 환경’을 연다. 전시에서는 주민들의 그림책이 선보인다. 그림책은 ‘고맙구마’(강혜령), ‘나는 나무입니다’(우갱), ‘비둘기의 눈으로 사람을 보면’(오인경), ‘바다보석의 비밀’(윤정희), ‘롬이 만난 물의 순간들, 롬’(이진이) 총 5권이다. 앞서 주민들은 2025년 도봉기적의도서관 특화사업인 ‘도봉을 그린(Green) 기적’ ‘환경 그림책 만들기-나도 작가다’ 프로그램을 통해 그림책을 직접 기획·제작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도서관 특화 주제인 생태·환경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환경 문제를 주체적으로 인식하고 이를 이야기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창작 프로그램이다.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그 결과 참여자 5명이 자신의 이야기와 그림을 담은 환경 그림책을 완성했다. 전시 기간 도서관 벽면에는 완성된 그림책의 원화를 전시하고, 작품의 주제와 연계한 환경 북큐레이션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가 2월 8일부터 14일까지 초안산가드닝센터에서 대림원예종묘와 협업한 기획전시 ‘정원을 만드는 힘’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심 속 작은 정원(Small Urban Garden), 계절의 흐름(Four Season Garden), 우리나라 토종식물(K-native Garden), 생활 정원(Lifestyle Garden)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정원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관계자는 “다양한 주제의 전시로 정원문화의 폭넓음을 보여주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전시는 초안산가드닝센터 실내외 전시공간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2월 9일은 센터 휴관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없다. 센터는 전시 기간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정원 전시 해설(도슨트)을 운영한다. 해설(도슨트) 신청은 센터(02-2091-3789)로 문의하면 된다. 전시의 재미를 북돋고 관람객의 참여를 이끄는 정원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정원문화의 아름다움을 이번 전시로 직접 확인‧체험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가 2월 9일부터 도봉구 민간자율환경감시단과 함께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설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해서다. 이번 특별점검의 주요 대상은 폐수를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장, 최근 3년간 위반사업장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도봉천, 방학천 등 주요 하천이다. 점검은 설 연휴 전후 3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먼저 설 연휴 전에는 사전 홍보·계도와 함께 취약업소 등을 대상으로 집중 순찰과 점검을 실시한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는 사전 예방을 위한 협조문을 발송해 자율점검을 유도한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환경오염 신고창구(02-2091-2091)를 운영해 환경오염 사고에 즉각 대처한다. 연휴 기간 후에는 환경관리 취약·영세 사업장에 환경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 작동을 돕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사전 감시·단속을 강화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정부의 ‘1·29 주택공급안’에 포함된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 용산구는 이번 정부 발표가 지역 주민 및 자치구와 사전 협의 없이 추진됐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지역 수용성이 결여된 정책에 대해 반대입장을 밝혀왔다. 구는 주택 1만호 공급이 추진될 경우 토지이용계획 변경에 따른 도시 인프라 재설계와 관계기관 추가 협의로 사업 추진이 최소 2년 이상 지연되고, 토지 분양 일정 차질로 주택공급 시기도 1년 이상 늦춰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촌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등 인근 재개발·재건축 사업 지연 가능성과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초등학교 학생 수 증가로 교육환경 질 저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에 구성된 ‘용산국제업무지구 종합대응 전담 조직(TF)’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실무대응반, 지원반 등 4개 반으로 운영된다. 전담 조직(TF)은 정기 회의를 통해 서울시 등 관계기관 협의를 추진하고, 정책 영향 분석과 언론 대응, 주민 의견 수렴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
(포탈뉴스통신) 관악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정부의 물가안정 의지에 발맞춰 선제적 물가 관리 대책을 통한 민생경제 안정화에 주력한다. 지난 3일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 ‘2026년 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0% 올라 최근 5개월 사이 가장 낮은 상승 폭을 기록했다. 다만 축산물과 수산물의 상승 폭이 커 체감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2% 상승하는 등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구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구는 설 명절 등 취약 시기별 ‘물가 집중 관리’를 비롯해 ▲지방 공공요금 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신속한 물가 정보제공 등 분야별 대책을 수립하고 물가 안정 관리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구는 명절과 휴가철 등 취약 시기에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해 가격표시제 지도점검과 불법 상거래 행위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외식업, 숙박업소 등 이용과 관련된 위법·부당 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바가지요금 신고창구’를 구청 누리집에 신설해 불공정 거래 행위를 근절한다. 10톤 미만의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 검사도 실시해 투명한 상거래 질서
(포탈뉴스통신) 관악구가 지난 4일 관악청년청에서 ‘2026년 제7기 관악청년네트워크 위촉식 및 정기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청년 28명이 위원으로 공식 위촉되어 청년정책 참여기구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선언문 낭독, 구청장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과 분과별 소개를 통해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악청년네트워크’는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구성된 구정 참여기구로,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제7기 네트워크는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사회안전망 ▲기후환경 ▲주거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분야별 맞춤형 청년정책 과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기수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합류해 정책 논의의 대표성을 한층 높였다. 위촉된 28명의 위원은 남성 15명, 여성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연령대별로는 30~34세가 13명(46.5%)으로 가장 많고, ▲25~29세 7명(25%
(포탈뉴스통신) 영등포구가 지난 2월 4일, 어린이 문화체험단이 1995년부터 결연을 이어온 친선도시 충남 청양군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문화체험단은 친선도시 어린이들이 서로의 지역을 오가면서 도시와 농어촌의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친선도시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어린이 문화체험단은 지역 내 초등학생 5~6학년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월 4일 충남 청양군을 찾았다. 체험단은 ▲알프스 마을 ▲목재문화 자연사 체험관 ▲칠갑타워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자연사 박물관 을 비롯해 썰매와 봅슬레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알프스마을 겨울축제에 참가해 즐거운 겨울방학을 보냈다”라며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욱 재미있었고, 학교 친구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 문화체험단을 많이 알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구는 오는 2월 11일에 충남 청양군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25명을 영등포구로 초청할 예정이다. 구는
(포탈뉴스통신) 한강을 품은 서울의 핵심 금융중심지 여의도에서 노후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재건축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며, 주거·업무·상업 기능이 결합된 새로운 도시 구조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현재 여의도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은 총 15곳이다. 여의도 전역에서 각기 다른 속도로 동시에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재건축 진단부터 관리처분계획인가 준비에 이르기까지 진행 단계가 고르게 분포돼 있다. 여의도는 오랜 기간 계획적 개발이 제한돼 중·저층 노후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지역이었으나, 서울시의 한강변 고도 제한 완화 발표 이후 재건축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현재 추진 중인 정비사업 대부분은 기존 주거단지를 최고 47~59층 규모의 고층 주거단지로 탈바꿈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주택공급 확대와 주거 환경 개선을 동시에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가운데 대교아파트와 한양아파트는 사업시행계획 인가 이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준비 중으로, 여의도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빠른 진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대교아파트는 최고 49층, 4개 동, 912세대 규모이며, 한양아파트는 최고 57층, 3개 동,
(포탈뉴스통신) 중랑구는 지난 1월 30일, 면목7동 527번지 일대 면목9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의 주민대표회의 구성 승인을 완료했다. 이번 승인은 지난 1월 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공공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한 데 이은 후속 절차로, 주민과 시행자 간 공식적인 소통 창구가 마련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면목9구역은 서울시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 가운데 7곳 중 가장 빠르게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사업지다. 주민대표회의는 공공기관이 시행하는 재개발 사업에서 토지등소유자의 의견을 대변하는 법적 기구로, 향후 시공자 선정과 사업시행계획·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주요 단계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해 LH와 협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면목9구역은 정비계획상 면적 약 4만 1천㎡ 규모로, 최고 30층·총 1,057세대의 공동주택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중랑구는 서울시 및 LH와 협력하며 정비계획 수립 과정 전반을 조율해 왔으며, 이번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계기로 사업 시행 약정 체결과 시공자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통해 주민 의
(포탈뉴스통신) 중랑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4일부터 11일까지 지역 전통시장 7곳과 골목형상점가 1곳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장과 직원들은 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과 농산물 등을 직접 구매했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구는 우림시장을 시작으로 설 전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설 대목을 맞아 지역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총 20개소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및 경품을 증정하고 제수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구민들이 안전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다양한 행사와 할인 혜택을 준비하는 등 구민 여러분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며, “전통시장을 찾아 질
(포탈뉴스통신) 서울시 성북구 종암동에 소재한 서울종암새마을금고가 지난 3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하나로 백미 10kg 120포와 라면 90박스를 종암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서울종암새마을금고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품을 마련했으며, 이날 전달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에게 우선 배부될 예정이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쌀을 기부하는 활동이다. 서울종암새마을금고는 매년 이 운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눔 문화를 실천해 오고 있으며, 기부된 쌀과 라면은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에 활용되고 있다. 탁경영 서울종암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금고 회원들의 정성이 모여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서민 금융기관의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 주는 서울종암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품은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의 청소 관련 대행업체 6곳이 지난 3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성금 1천7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성북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인 철한정화기업㈜, ㈜태한환경, 강남환경개발㈜와 재활용선별장 위탁업체 명민산업㈜가 각 250만 원씩 총 1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대행업체 ㈜팜양주가 500만 원, 의류수거함 관리업체 ㈜환영무역이 2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철한정화기업㈜ 유형균 전무, ㈜태한환경 박재환 이사, 강남환경개발㈜ 장좌혁 이사, 명민산업㈜ 이길호 대표, ㈜팜양주 공영호 이사, ㈜환영무역 김광현 대표가 참석했다. 업체 관계자들은 성북구의 공공 업무를 수행하며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구민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평소 깨끗한 성북을 만들기 위해 힘써 주시고, 설 연휴 기간에도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생활폐기물 처리 업무에 종사한 근로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포탈뉴스통신) 성북복지재단이 혹한에 취약한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추진한 ‘2025 나눔네트워크 동절기 대비 난방용품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와 기상이변으로 한파 발생이 잦아지는 상황에서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난방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난방 여건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사전 지원을 실시해 혹한으로 인한 건강 위험 예방에 중점을 뒀다. 성북복지재단은 전기요 318개와 겨울이불 642개 등 총 960점의 난방용품을 마련해 성북구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20% 이하 동절기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했다. 가구당 1개 물품 지원을 원칙으로 중복 지원을 방지했으며, 동주민센터와 사회복지기관의 사전 확인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난방용품은 동주민센터와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됐다. 동별 취약계층 가구 수를 고려한 차등 배분 방식으로 지원해 필요한 가구에 보다 촘촘하게 전달됐다는 평가다. 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난방용품은 단순한 생활물품을 넘어 겨울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한 최소한의 보호”라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가 주민 참여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 체계 구축을 위해 ‘성북구 탄소중립실천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성북구는 행정 주도의 정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실천하는 구조를 통해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탄소중립실천단은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집중 모집을 통해 구성되며, 기존 환경 주민단체와 탄소중립 활동에 관심 있는 신규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각 동별 최소 20명 이상, 총 20개 동 400여 명 규모로 조직해 탄소중립 실천가 양성과 녹색생활 실천 활동 전개를 핵심 역할로 수행한다. 구는 양성된 탄소중립실천단 길라잡이를 활용해 동별 집중 교육과 실천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 실천을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기 위해 ‘성북형 탄소중립 녹색생활실천표’도 개발·운영한다. 실천표는 에너지·전기, 교통·이동, 자원순환·소비, 참여·확산, 탄소중립기본계획 연계 실천 등 5개 분야 28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매월 실천단 길라잡이와 함께 작성·평가해 일상 속 녹색
(포탈뉴스통신) 금천구는 구민들에게 도심 속 경작의 즐거움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는 ‘금천 도시농업체험장’을 오는 3월 28일 개장하고, 2월 9일부터 20일까지 텃밭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도시농업체험장’은 안양천 금천 한내교 인근(독산동 719-5)에 위치한 도시형 체험공간이다. 지난 2021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구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공동체 형성을 돕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 분양 규모는 총 358구획이며, 1구획당 면적은 7㎡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된 구민으로, 1세대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다. 분양 비용은 연간 3만 원이다. 특히 구는 올해 참여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구획 중 일부를 계층별로 별도 모집한다. ▲65세 이상 어르신 72구획 ) ▲ 장애인 35구획 ▲ 다자녀 35구획을 우선 배정하며, 일반 구민은 나머지 216구획을 대상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금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를 방문해 현장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