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주관하는 미술은행 소장품 전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27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을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과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 작품의 무상임대를 비롯해 작품 운송 등 전시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전시 지원사업은 국립기관과 지역 공립미술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주요 소장품을 지역에서도 감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문화 향유의 지역 격차를 완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중 김봉태, 최인수, 박혜수 작가 등 20여 명의 작가의 회화, 조각,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과 함께 이성자 화백의 작품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며, 2027년 1월부터 4월까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국립현대미술관과의 협력을 통해 진주에서도 주요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 인프라 확충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지난 28일 분성산 생태숲 일원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에서 2026 가야문화축제 사전홍보 퍼레이드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회 북부동 봄의 눈꽃 축제’와 연계해 가야문화축제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레이드에는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 김해문화관광재단, 공연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퍼레이드는 가야 건국 설화 속 수로왕과 허황옥 공주의 혼인을 축하하는 행렬을 주제로, 가야시대의 웅장하고 화려한 행차를 재현했다. 행렬은 분성산 생태숲 벚꽃 숲길(오후 1시 45분)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오후 4시)에서 각각 진행되며 봄꽃과 어우러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오광대 길놀이를 시작으로 선도, 호위무사, 7선녀, 왕과 왕비, 귀족, 9간, 가야인 등 전통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퍼레이드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매화무용단의 전통춤 공연과 김해오광대의 놀이마당, 무예 퍼포먼스 등 전통예술과 현대 공연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가야문화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전달됐다.
(포탈뉴스통신) 김해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제7회 율하벚꽃축제’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율하천 만남교 광장과 율하카페거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우리, 율하 벚꽃길을 걷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축제는 화창한 봄 날씨 속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리며 김해의 대표 봄 나들이 명소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축제 첫날인 28일 개막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축하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 미스트롯4 출연자이자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는 화려한 무대 매너로 축제 현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제2회 벚꽃 노래자랑과 제1회 율하 블라썸 페스티벌을 비롯한 지역민 참여 문화공연은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끼를 발산하는 장이 됐다.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돋보였다. 나만의 볼꾸, AI 커스텀 슈링클스 만들기, 자개 돋보기 제작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 부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김해FC2008 선수단 팬사인회와 미니 축구 게임은 축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포탈뉴스통신) 콧구멍이 벌렁벌렁, 발바닥이 간질간질. 다도해의 바람에 실려 땅끝해남에 봄이 성큼 당도했다. 28일과 29일 주말동안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를 품은 달마산 일원에서‘달마고도 힐링걷기’행사가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걷기 여행객들은‘걷는 순간이 곧 힐링’이라는 테마로 남도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달마산 천혜의 자연 속에서 걸으며 완연한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진달래와 동백꽃이 만발한 신록의 길위에서 참가자들은 한반도의 첫 봄이 시작되는 곳, 땅끝 해남의 생동하는 기운을 가득 담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발걸음마다 펼쳐지는 봄 풍경은 그 자체로 힐링의 시간이 됐다. 특히 28일에는 세계 최초로 8,000m급 산악 16좌를 완등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걷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코스 중간중간 대화의 시간에에서는 그의 도전과 삶의 철학을 나누며, 걷는 즐거움을 더했다. 달마고도는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가 있는 달마산에 조성된 17.74km의 둘레길이다. 중장비를 전혀 쓰지 않고 지게로 돌을 지어 나르고 사람의 손으로 옛길을 복원해 자연의 훼손을 최소화했으며, 누구나 편안하게
(포탈뉴스통신) 서울 서초구가 서초문화원과 함께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9일까지 양재천 수변무대 일대(영동1교~영동2교 구간)에서 '제8회 양재천 벚꽃 등(燈)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이번 ‘양재천 벚꽃 등 축제’는 매년 약 20만 명의 국내외 상춘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벚꽃과 문화예술, 야간경관이 어우러진 도심형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은 개막식을 비롯한 주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집중되는 메인 기간으로 운영되며, 그 외 기간에는 ‘양재천 예술제’와 ‘봄빛 산책길’ 등 상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우선 3일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양재천 수변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으로 축제의 막을 올린다. 개막식에 앞서 청배연희단의 판놀음·사자춤 오프닝 공연이 진행되며, 양재천 일대를 밝히는 점등식이 이어진다. 이후 ‘양재천 풍류 콘서트’에서는 KBS국악관현악단과 남상일, 김주이, 이상밴드가 출연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이며 봄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 4일에는 서초연극협회의 어린이 뮤지컬 ‘우리 동네 전설은’과 함께 프레미에
(포탈뉴스통신) 문화 여가 활동은 새로운 경험을 통해 바쁜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 수입이 없거나 적은 청년에게 문화 생활비 지출은 큰 부담이다. 이에 관악구는 청년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도시 내 청년이 머물며 즐기는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관악 청년 문화존’ 운영 사업자를 모집한다. 관악 청년 문화존은 민간사업자가 제공하는 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활용해 청년의 문화·여가·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 간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구는 올해 전년 대비 1개소를 늘려 총 18개소의 청년 문화존을 운영하고, 오는 4월 8일까지 청년 문화존을 함께 만들어갈 사업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청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장소를 확보한 관악구 소재 사업자 또는 단체다. 최종 사업자는 ▲위치·공간 적정성 ▲프로그램 충실성 ▲사업자 적격 여부 등을 종합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160만 원 이내의 ‘운영비’와 30만 원 이내의 ‘공간 사용료’를 지원한다. 청년 문화존 사업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포탈뉴스통신) 용인특례시는 27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 문화광장에서 ‘제철 예술광장 '3월 : 봄'’ 공연이 열렸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포은아트홀의 내부 공연장과 함께 외부의 시설까지 시민을 위한 문화 복합공간으로 활용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과 공연을 시민에게 선사하기 위해 용인문화재단가 기획한 계절별 야간 테마형 축제다. 이상일 시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2시간 30분 동안 자리를 지키며 공연을 지켜봤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통행로 역할에 그쳤던 포은아트홀 광장이 시민을 위한 훌륭한 야외공연장으로 바뀔 수 있도록 잘 정비해서 오늘처럼 좋은 날에 공연을 하게 됐다”며 “음악 공연 뿐 아니라 올해로 시 승격 30년이 된 용인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용인 캐릭터 '조아용'과 함께 공중에 나타내는 500대의 드론쇼도 펼쳐질테니 행복한 마음으로 감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용인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공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계속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약 2시간 30분 동안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를 선사한 공연장에는 약
(포탈뉴스통신) 양주시가 지난 27일 종합관광안내센터에서 지역의 전통문화를 보존·계승하고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양주시무형유산 단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를 비롯해 양주소놀이굿보존회,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보존회, 양주농악보존회, 천봉나전칠기보존회, 청련사 예수시왕생칠재보존회, 양주들노래보존회, 최영장군당굿보존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8개 무형유산 보존단체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무형유산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연간 공연 일정 공유와 양주관아지 활성화 사업과의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단체 간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이번 협의회는 각 단체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무형유산 전승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를 뒀다. 시는 이를 계기로 개별 단체 중심의 활동에서 벗어나, 통합적이고 지속 가능한 전승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무형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대중화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보존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자산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7일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4회 진해군항제 개막식’에 참석해 도민과 국내외 관광객들과 함께 개막을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이종욱·허성무 국회의원, 도·시의원, 해군기지사령관 등 주요 내빈과 시민, 관광객 등 4,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963년 시작된 진해군항제는 올해로 64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로 성장해왔다. 개막식은 홍보영상 상영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육·해·공군 등 12개 팀 기수단 입장, 개막선언, 군악대 합동 연주, 개막 불꽃쇼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현장 인터뷰 형식으로 인사말을 전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64번째 맞는 진해군항제를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나날이 발전하는 진해군항제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해군항제가 사랑받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경남도가 함께하겠다.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이번 축제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군항제는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민에게 열린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2019년 도입된 ‘서울시민대학’으로 올해까지 총 2,141명(누적)이 명예시민학위를 받았다. ‘명예시민학위제’는 시민의 지속적이고 심도 있는 학습을 독려, 학습시간 등 기준을 충족하면 서울시장 명의의 비공인 학위를 수여하는 학습이력 인정제도다. 서울시는 26일 14시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강동구 고덕동)에서 ‘제8회 명예시민학위수여식’을 열고 ▴시민학사 196명 ▴시민석사 52명, 총 248명에게 명예시민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은 지난해 ‘시민석사’를 신설, 전공별로 한국언론진흥재단,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서울대 환경대학원 등 특화기관 연계 과정을 통해 ▴디지털미디어교육(24명) ▴약자동행(13명) ▴도시환경(15명) 등 3개 전공 총 52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전문기관 연계로 더 깊이 있는 교육과 생생한 현장 답사 등을 경험한 학습자들은 정책보고서, 다큐멘터리 영상, 에세이집 등 다양한 결과물을 완성했다. 학위 취득자를 비롯해 가족․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
(포탈뉴스통신) 서울대공원은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이 지난 2026년 3월 17일, 서울시 최초로 공립 승인 고시됨에 따라 본격적인 프리미엄 산림치유 공간으로 대전환한다고 밝혔다. ' 10년 숙원 사업 해결… 적극 행정으로 일궈낸 서울시 1호 공립 치유의 숲 '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은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 일대 청계산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산림치유 공간(총면적 116,816㎡)으로, 지난 2015년부터 운영되어왔다. 하지만 행정구역(경기도)과 운영 주체(서울시)가 다른 특수성으로 인해 공식 구역 지정 및 인허가 절차에 어려움을 겪으며 프로그램이 산재되어 운영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서울대공원은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10년 만에 인허가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이번 공립 승인을 통해 서울대공원은 체계적인 운영기반을 갖춘 프리미엄 산림치유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 ' 공공성·전문성 강화… ‘약자와의 동행’ 및 ‘서울형 정원처방’ 도입 ' 공립 승인을 계기로 서비스도 대폭 고도화된다. 2025년 하반기 유료화 전환을 통해 안정적인 세입원을 확보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무료
(포탈뉴스통신)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3월 27일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열린 ‘진해군항제’(3.27.~4.5.) 현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올해로 64회를 맞는 ‘진해군항제’는 매년 3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우리나라의 대표 봄꽃 축제이다. 올해 역시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김광용 본부장은 먼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군항제위원회 등과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인파·교통 관리, 응급구조 체계 등 축제 전반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회의 이후에는 행사장 주요 이동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화재 대비 소화기 및 전기 분전함, 가스설비 등을 점검하고,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 병목현상이 생길 위험이 없는지 직접 확인했다. 특히 여좌천과 중원로터리처럼 인파가 밀집하기 쉬운 구역의 순간 최대 수용 인원 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을 넘어서는 즉시 출입 통제와 우회 안내가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극심한 혼잡이 예상되는 주말에 대비해 무료 셔
(포탈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3월 27일, ‘2026 제1차 방송영상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영화와 방송영상 산업의 공통점과 차이점 균형 있게 고려한 통합 법제 필요 이번 포럼에서는 방송영상 및 영화 분야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콘텐츠진흥에 관한 법률 개선 필요성’을 주제로 논의했다. 발제를 맡은 황승흠 국민대학교 교수는 ‘통합 영상콘텐츠법제의 도입 과제’를 주제로 현행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과 '영상진흥기본법'의 내용을 분석하고, 영상콘텐츠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라 영화·방송영상·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등 모든 유형의 ‘영상콘텐츠’를 하나의 법으로 포괄하는 (가칭)'영상콘텐츠 진흥에 관한 법률'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했다. 토론에서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등장으로 산업 간 구분이 흐릿해진 상황에서 영화 산업과 방송영상 산업의 제작·유통 방식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균형 있게 고려한, 문체부 주도의 진흥·규제 통합 법제가 필요하다는 발언이 주를 이루었다. 영화·방송영상·뉴미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형은)는 4월 1일부터 갈옷 또는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에게 제주목 관아 입장료를 면제한다. 최근 제주목 관아는 외국인 관광객의 한복 촬영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2021년 4만 3,860명(외국인 961명)까지 줄었던 관람객은 2025년 21만 4,578명(외국인 7만 3,455명)으로 4년 새 다섯 배 가까이 늘었다. 급증한 외국인 상당수는 한복을 차려입고 고풍스러운 관아를 배경으로 자가 촬영(셀피·selfie)한 뒤 누리소통망(SNS·Social Network Service)에 올리는 방문객들이다. 세계유산본부는 이 흐름에 서울 고궁의 사례를 참고해 한복 착용자 무료 입장을 추진하면서, 여기에 제주 고유 복식인 갈옷을 더했다. 갈옷과 같은 지역 고유 복식에 별도 혜택을 부여하는 사례는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어렵다. ‘제주 10대 문화상징' 중 하나인 갈옷은 제주 밖에서는 아직 낯선 이름이다. 세계유산본부는 한복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이 높아진 지금을 갈옷을 세계에 알릴 적기로 봤다. 세
(포탈뉴스통신) 경남대표도서관(관장 강순익)은 도민이 글쓰기와 출판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생활 속 창작 활동을 즐기고 새로운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2026년 출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8월 4일까지 격주 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도서관 본관 3층 프로그램 운영실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글쓰기 전문 강사인 이명제 작가가 맡아 원고 작성과 퇴고 등 체계적인 글쓰기 과정을 지도한다. 참가자는 이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게 된다. 완성된 원고는 경남대표도서관 출판·제본 시스템을 통해 책으로 제작된다. 참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나만의 책’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과 창작의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다. 글쓰기와 책 만들기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경남대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강순익 경남대표도서관장은 “도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쓰고 책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삶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