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인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기업과 협력하여 국산 니파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박쥐를 자연 숙주로 하며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고위험 감염병으로, 치명률이 40~75%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현재까지 상용화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으며, 세계보건기구(WHO) 및 감염병혁신연합(CEPI)에서도 우선 대응이 필요한 감염병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지난 2023년에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을 수립하며 선정한 백신 개발 우선순위 감염병 9종에 대해 국내 기술 기반의 백신 개발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확보한 백신 후보물질과 국내 기업의 기술 역량을 활용하여 면역증강제 플랫폼, 메신저리보핵산(mRNA), 인공지능 기술 등을 적용한 니파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니파바이러스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동물모델 효력평가, GMP 생산 공정 확립을 본격 추진 중이고, 이후 안전성 평가(2027~2028년)와 임상 1상 시
(포탈뉴스통신) 공정거래위원회는 양주한국병원장례문화원㈜이 상조업체 소속 장례지도사들에게 유가족 알선의 대가로 리베이트를 제공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행위금지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양주장례식장은 2021년 11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12개 상조업체의 장례지도사들에게 콜비와 제단꽃R 총 3억 4천만 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했다. 콜비, 제단꽃R은 장례업계에서 전국적으로 오랫동안 통용되어왔던 리베이트 관련 은어들이다. 공정위는 양주장례식장의 행위가 정상적인 거래관행을 벗어난 것으로서, 공정거래질서를 저해하거나 저해할 우려가 있는 행위라고 판단했다. 양주장례식장은 리베이트라는 불공정한 수단을 이용하여 주변 장례식장들과 경쟁했고, 리베이트에 의한 경쟁이 이루어지는 동안 가격 경쟁은 크게 위축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리베이트는 장례비용에 고스란히 전가되어, 최종적으로는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유가족들이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었다. 양주장례식장은 리베이트로 제공해야 할 금액까지 고려하여 가격을 결정해왔으며, 리베이트 지출이 없는 장례건의 경우에는 유가족에게 5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내부 방침을 운영했는데
(포탈뉴스통신)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기업 간 투자·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이 대통령 취임 후 아세안 지역에서 열린 첫 번째 비즈니스 포럼으로, 양국 정부·기업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 측은 조선, 전기·전자, 자동차, 소비재 분야 주요 기업들이, 필리핀 측에서는 금융, 유통, 식품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해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필리핀은 16~19세기 마닐라 갈레온 무역을 통해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무역의 대동맥 역할을 해 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우리 기업이 수빅조선소에서 건조한 선박이 필리핀에서 만든 제품을 전 세계로 실어 나르며 제2의 마닐라 갈레온 무역을 만들어 가는 것처럼 양국 간 상호보완적 경제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닐라 갈레온은 멕시코 아카폴코와 필리핀 마닐라 사이를 왕복한 무역선단으로, 마닐라에 집결한 아시아 제품을 실은 배라는 인식과 필리핀산 활엽수를 활용해 주로 마닐라 조선소에서 건조돼 붙
(포탈뉴스통신)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무력 충돌로 중동 지역 상황이 급격히 악화됨에 따라 여행, 항공, 숙박 상품에 대한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공정위 고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외교부가 발령하는 여행경보가 '3단계(출국권고)' 이상인 지역에 해당할 경우 여행 상품의 계약금 환급 및 위약금 면제가 가능하다. 다만, 외교부 여행경보가 3단계 미만이거나 단순한 우려만으로 여행자가 먼저 계약을 해제할 경우 위약금을 부담해야 할 수 있다. 이에 소비자원과 공정위는 특수한 상황임을 고려하여 여행 업계와의 논의를 통해 소비자의 중동 지역 패키지여행 계약해제 시 위약금을 경감 조치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비자들에게는 계약해제 전 여행사와 충분한 협의를 거칠 것을 당부했다. 소비자가 개별적으로 예약하는 항공권이나 숙박 상품은 패키지여행과 달리 계약해제 시 사업자의 자체 약관이 우선되어 취소 시 수수료를 물어야 할 위험이 크다. 또한 3단계 미만의 여행경보일 경우 소비자의 단순 우려로 간주되어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계약해제 전 반드시 예약 플랫폼 및 항공사·숙박업체 약
(포탈뉴스통신) 해양경찰청은 청년층의 국가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해양경찰 정책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도 제9기 해양경찰청 국민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 국민기자단은 국민 소통 온라인홍보 활성화 지침에 따라 2018년 제1기 운영을 시작한 이후 매년 선발·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는 지방청 단위로 확대 운영해 지역 현장의 정책·활동 소식을 폭넓게 전달해 왔다. 또한, 2025년 제8기부터는 해양경찰청 주도 인력 정예화 방식으로 운영하며, 협업 기획콘텐츠 발굴, 온라인 소통간담회, 활동비 지원 등을 통해 국민과의 정책소통을 강화해 왔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9기 국민기자단은 해양경찰에 관심과 이해도가 높고, 개인 누리소통망(SNS)을 운영하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만 19세 ~ 39세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권역·분야별 총 20명 내외이며, 모집 분야는 글 기사, 디자인(카드뉴스·웹툰), 영상(리포터), 생성형 인공지능(AI) 분야 등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 분야를
(포탈뉴스통신) 한강 축을 따라 운항하는 도심항공교통(K-UAM) 실증하기 위한 2단계 도심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는 K-UAM 초기 상용화 준비의 일환으로 킨텍스 인근에 실증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3월 6일 고양특례시와 부지사용 등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2단계 사업은 도심 환경에서의 운항 안전성과 운영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단계로, 단순 이착륙장 조성에 그치지 않고 향후 시범사업과 민간 상용화를 전제로 한 인프라 구축에 방점을 두고 있다. 올해 안에 이착륙장을 우선 구축해 도심 운항안전성 검증에 착수하고, 2027년까지 여객터미널, 격납고 등 상설 건축물을 포함한 종합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거점은 단순 여객터미널 조성이 아니라, K-UAM 상용화를 준비하는 도심항공 종합실증 거점으로 구축된다. 여객처리와 지상조업 체계, 기체 정비(MRO) 환경, 운항 통제 및 시설관리 시스템을 통합해 실제 사용 운항과 유사한 조건에서 운영 절차와 안전기준을 검증한다는 구상이다. 킨텍스 실증 거점은 ‘버티포트 설계기준(2026년 3월 제정 예정)’을
(포탈뉴스통신) 정부가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의 일환으로, 도시 운영·관리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여 시민 일상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K-AI 시티 선도사업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3월 6일부터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인프라·교통 등 다양한 도시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을 도시 단위에서 실증·확산하는 이번 공모는 지역 균형발전, 정부 대규모 AI 사업 현황 등을 고려하여 대전·충북·충남, 강원 소재 도시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공모 접수 후 도시 여건과 지방정부·민간의 사업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6월경 권역별 1개소씩 총 2개소 선정할 예정이다. 최근 인공지능 대전환(AX: AI Transformation)으로 주거·생활 등 시민 일상에 AI가 빠르게 스며들면서 교통·안전·행정 등 도시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기대 수준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국가 마중물 사업으로, AI 학습용 도시데이터 활용 등 규제특례를 허용하고, AI 인프라를 통한 분야별 AI 연계·학습으로 도시 내 이상징후 감지 및 실시간 대
(포탈뉴스통신) 해양수산부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3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 3·4·5홀에서 2026 경기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경기국제보트쇼는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마리나협회, 킨텍스,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해양레저관광 산업 전시전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요트·보트쇼이다. 2026 경기 국제보트쇼는 ‘한국국제낚시박람회(2홀)’, ‘캠핑앤피크닉페어(7,8홀)’와 공동으로 개최되어 보트와 낚시, 캠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축구장 8개 크기에 달하는 6만㎡의 대규모 종합 레저전시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실내 서핑 체험관을 운영하여 초보자들도 부담없이 육상에서 서핑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어린이를 위한 에어서프바운스와 호버보트 모형 만들기, 해양안전 가상현실(VR) 체험 등 안전을 배우며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가족형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이 외에 서핑을 비롯한 해양스포츠 장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프쇼 공연과 제3회 해양레저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 『해양레저산업의 이해』 저자 간담회 등 모든 세대가 함께 해양
(포탈뉴스통신) 해양수산부는 해양레저 신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월 6일부터 4월 15일까지 '제10회 우수 해양관광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체험형과 체류형 해양관광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에는 이순신 장군의 승전해로를 따라 여수와 통영을 잇는 이야기형 요트투어 프로그램과 걸으면서 섬의 자연 소리를 체험하는 사운드워킹 프로그램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해양관광상품이 선정되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올해 공모전은 섬, 무인도, 해수욕장, 어촌, 해양레저, 생태체험 등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1박2일 ‘숙박형 관광상품’과, 유람선, 요트, 낚시, 해상케이블카, 레저스포츠 등 체험·활동 중심의 ‘해양레저관광 체험형 콘텐츠’로 나누어 진행되며, 해양관광상품 또는 해양레저관광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하여 판매 중이거나 판매를 계획 중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응모된 상품 및 콘텐츠에 대해 운영 계획의 구체성, 지속가능성, 독창성,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발표심사를 거쳐 숙박형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효율적인 초동방역을 위해 방역 최일선에 있는 돼지수의사와 지방정부 수의공무원의 현장 병리진단 능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 교육을 3~4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은 현재까지 총 21건(2월말 기준)으로, 추가 발생에 대비하여 농장 현장에서의 신속한 병리진단에 대한 중요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검역본부는 양돈농가의 진료, 질병관리, 백신‧치료제 사용 자문 등 농장 방역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돼지수의사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 발생 시 현장에서 임상진단, 부검 및 시료채취를 수행하는 지방정부 수의공무원의 방역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돼지수의사와 지방정부 담당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다. 이론 과정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임상‧병리학적 특징, △장기별 주요 병변 양상, △현장 의심사례 발생 시 신고‧시료 채취‧부검 요령 및 방역 수칙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그리고 실습 과정에서는 실제 돼지 부검을 통해 비장, 위간 및 신장 림
(포탈뉴스통신)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등으로 국내 계란 수급상황 악화가 예상되어 신선란을 추가 수입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현재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며, 일평균 계란 생산량은 평년보다는 많은 수준이나, 전년 동기보다 5.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인한 산란계 가축처분 수는 누적 926만 마리(3월 3일 기준)이며, 과거 3월에도 발생한 적이 있고, 철새가 본격 북상하는 시기인 점 등을 감안할 때 추가 발생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통해 3~4월 중 신선란 약 471만 개를 수입할 계획이다. 이번 계란 수입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살처분 증가에 따른 수급 안정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신학기 급식수요와 부활절 성수기에 국내 부족 물량의 일부를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 수입된 신선란은 대형마트 및 중소유통업체 등에 의향조사를 통해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 수급 상황을 보아가며 추가 수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포탈뉴스통신) 산림청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목재교육 기회 확대 및 생활 속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생활 속 목재이용 국민참여 공모전-목재공감(共感)키트’를 4월 17일까지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하며, 장애인이 직접 제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국산목재 DIY 키트를 국민 아이디어로 발굴해 장애인 복지시설과 특수학교 등에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오감만족 국산목재 DIY 키트’로, 장애인의 감각·학습·놀이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목재소품을 대상으로 하며, 국산 목재를 주재료로 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키트를 발굴한다. 목재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17일 오후 5시까지, 산림청 목재정보서비스 누리집 ‘생활 속 목재이용 국민참여 공모전’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시상은 인지장애 부문과 신체장애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최우수상 1점 및 각 부문별 우수상 각 1점, 장려상 각 2점, 특선 각 3점 등 총 13점의 수상작에 대해 상장과 함께 총 720만 원 상당의 온누리
(포탈뉴스통신) 지식재산처는 3월 12일~3월 24일까지 중소·중견기업의 지식재산(지식재산) 기반 제품화 및 상용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2026년 특허 기반 사업화 연구개발(지식재산-R&BD)’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허기반 사업화 연구개발(지식재산-R&BD)’는 특허정보를 이용해 제품전략 수립, 문제해결, 제품고도화, 생산공정 등 사업화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지식재산 사업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그동안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온 단년도 지원의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의 ‘특허로 제품혁신 지원사업’을 개편하여 지원 기간과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등록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중 1건 이상을 보유한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이다. 올해 총 10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으로, 기업이 보유한 첨단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혁신기술 트랙’과 기술이전 기업의 상용화를 돕는 ‘기술거래 트랙’으로 나누어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한다. 기업은 1단계 지원을 통해 ‘신제품 기획’, ‘문제해결’ 등 최대 9천만원 상당의 지식재산 기반 혁신제품 개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결과물에 대한 시
(포탈뉴스통신) 산업통상부는 박동일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3월 5일 10:00에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자동차, 철강, 배터리 업계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유럽연합(EU)의 산업가속화법(Industrial Accelerator Act) 초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법안 시행시의 업종별 영향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EU 집행위원회는 3월 4일(현지시간) 역내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산업가속화법 초안을 발표했다. 동 법안은 에너지집약산업 및 자동차산업의 공공조달과 구매·소비 지원 제도에 저탄소·역내산 요건을 도입하며, 신흥 전략 제조 부문에 대한 일정 외국인투자에 대해 지분제한, EU 노동자 고용 등 조건을 부과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법안은 EU 원산지 인정에 있어 우리나라와 같이 EU와 자유무역협정(FTA)를 체결한 국가의 제품·서비스를 역내산과 동등하게 대우하며, EU와의 무역협정이 적용되는 투자에 대해 외국인투자 승인 조건 적용도 배제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기업들은 전기차 역내 조립 요건에 대한 우려, 저탄소 철강 상세 기준 등에 대한 모니
(포탈뉴스통신) 지식재산처는 국내외에서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 분쟁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올해 예산을 전년대비 145억원 증가한 468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식재산 침해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과 전문성 부족 등으로 분쟁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기업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 분쟁대응을 위한 주요 지원 사업은 K-식품, 화장품 등 소비재 수출이 늘어나면서 해외에서 한국산 제품인 것처럼 오인하게 만드는 한류편승행위가 다양한 유형으로 확산됨에 따라, 현황파악을 위한 현지 실태조사와 피해 기업에 해외출원, 단속·소송 등의 맞춤형 대응전략을 제공한다. 또한, K-브랜드의 위조상품 제작을 어렵게 하고, 소비자는 손쉽게 정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위조방지기술 도입을 수출 중소기업에 지원하며, 국내 소비자 보호를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위조상품 여부를 신속하게 감정하고 환불까지 연계하는 인공지능 위조상품 감정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해외에서 발생하는 K-브랜드 위조·모방상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K-브랜드 분쟁대응 전략'사업의 지원 한도를 확대하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