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따뜻한 동행’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사회적 고립과 단절 위험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참여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고독사 관리 대상자로 등록된 주민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을 실시해 참여 의지와 필요성을 고려한 맞춤형 참여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미술·심리 치료 △요리 교육 △공예교실 △문화 활동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단순 체험이나 강의 위주의 교육에 그치지 않고, 공동 활동을 통한 관계 형성과 정서적 교류에 중점을 두어 참여자들이 서로에게 정서적 지지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사업은 4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 등 평가회를 실시해 사업의 효과성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운영 방향을 보완·발전시킬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이웃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후평일반산업단지를 거점으로 지역내 11개 연계 산업단지에 디지털기반 통합관제인프라를 구축, 스마트 산업단지로 전환한다. 춘천시와 전담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 그리고 참여기관인 디토닉㈜, 아이씨티웨이㈜, ㈜동림티엔에스는 8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지사에서 ‘강원후평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산업통상부에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산단 내 재난·안전사고와 교통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는 것이다. 총 100억 3,500만원(국비 60억 원, 시비 30억 원, 민간부담 10억 3,500만 원)이 투입되며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지정된 후평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11개 연계 산업단지의 고질적인 안전 및 교통 문제를 개선하고, 디지털 기반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되면 산업단지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고 동시에 교통 흐름 관리와 편의 서비스 연계가 가능해져 산업단지 전반의 운영 효율성과 근무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김홍규 강릉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4월 8일부터 김상영 부시장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제124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해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상영 권한대행은 오늘부터 오는 6월 3일 자정까지 시정 전반을 총괄하며 시장 직무를 수행한다. 김상영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전 공직자가 비상한 각오로 직무에 임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시정과제 및 현안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며, 대민 서비스와 재난․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선거철을 맞아 공직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고, 민원실 및 주민센터 등을 활용하여 공명선거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오해의 소지가 있는 선심성 행정이나 특혜성 시비를 사전 차단하여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상영 권한대행은 “본격적인 선거
(포탈뉴스통신) 고성교육지원청은 저연차 지방공무원의 전문성 향상과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4월 8일(수) 초계종합교육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저연차 지방공무원 맞춤형 청렴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행정 구현과 교육행정 서비스의 질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특히 신규 임용자 및 임용 2년 이내 저연차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업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올해 연수에는 신규 공무원 3명과 저연차 공무원 7명 등 총 10명이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집중적으로 이수했다. 연수 내용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핵심 직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장터(S2B) 사용자 교육 ▲학교회계 예산편성 및 세입·세출 실무 ▲교육공무직 급여 및 4대 보험 이해 등이며, 또한 공무원 행동강령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인 청렴 의식을 강화했다. 홍성봉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저연차 지방공무원들이 업무 수행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
(포탈뉴스통신) 횡성교육지원청은 4월 8일 14시 횡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생 정서·행동 문제의 조기 발견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업무담당자와 학교 위기관리위원회 위원 등 학교별 관계자 2~3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의 우울, 불안, 자살·자해 등 정서·행동 문제에 대한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02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운영 안내 ▲자살 및 자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이해 및 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놓치지 않는 학생 마음 신호: 조기 발견부터 위기 대응까지’를 주제로 한 강의에서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위기 대응 사례와 지원 전략이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양선희 교육장은 “학생의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 마음건강 보호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횡성교육지원청]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은 4월 8일 강릉교육지원청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관계회복 숙려제도’ 도입에 따른 강릉권역 초등학교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회복적 생활교육에 대한 이해, 관계회복 숙려제도 도입의 취지와 필요성을 주제로, 강릉권역 초등학교 저학년 담임교사 및 학부모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연수는 4월 8일, 2차 연수는 7월 8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관계회복 숙려제도’란 경미한 사안이 많은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간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교육적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심의 이전에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전담기구 심의를 유예하는 제도를 말한다. 김기현 교육장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은 ‘나’를 넘어 ‘우리’라는 관계를 배우며 성장하는 소중한 시기”라며, “응보적 처벌 중심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보다 피해학생 치유와 가해 학생과의 관계회복 중심의 교육적 해결을 지원함으로써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과 마음 성장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에서 ‘2026 유아 언어 발달 검사 및 치료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유아 언어 발달 검사와 치료 지원 사업’ 주요 내용과 운영절차를 안내하고, 온라인 플랫폼 시연을 통한 사업 참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관참여부터 기초검사, 심화검사, 치료지원까지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여 기관과 학부모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사업의 효율성을 강화했다. ‘유아언어발달검사 및 치료지원사업’은 지역 간 치료지원 서비스 격차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부터 지속적으로 개선·확대되어 왔다. 2025년에는 언어재활사는 60명에서 180여 명으로 확대했고, 권역별(춘천, 원주, 강릉) ‘운영책임자’를 배치하여 농산어촌 소외지역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소외지역 방문치료 지원대상 유아를 2025년 77명(8회기)에서 2026년 100명(9회기)으로 확대하여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사업 설명회 주요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8일, 2026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원 연구회 운영을 위한 사전 공동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연구회 운영에 앞서 연구과제의 방향을 안내하고,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초·중·고 10개 연구회를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연수에서는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의 이해와 학교 현장 적용’을 주제로 강원대학교 한진호 교수의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어 연구회별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참석한 교원들은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한편,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사전 공동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이 하고, 교원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학교 현장의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연구회 운영을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협력적 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특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8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강원지역 경제 전반의 위기 가능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김진태 지사는 지난 4월 2일 비상경제 TF를 비상경제 대책본부로 격상해 운영할 것을 지시했으며, 이에 따라 도는 6일부터 5개 팀으로 구성된 경제부지사 단장 비상경제 TF를 실국 단위로 확대하고,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책본부’로 격상해 운영 중이다. 도는 ▲물가‧민생 안정 최우선 대응 ▲기업‧소상공인 피해 최소화 ▲에너지‧수급 리스크 선제 관리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물가 등 민생경제 안정 ▲긴급 금융지원 확대 ▲에너지‧생활물자 수급 안정 ▲산업‧고용 안정화 대응 ▲농‧어업 경영 안정 ▲공공부문 선도 대응 등 6대 분야 중점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도는 ‘물가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중동정세에 따른 물가 영향을 상시 점검하고 생활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은 국비를 받는 즉시 신속하게 집행해 도민 체감 물가 안정을 도모할 계획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8일 도청 달빛카페에서 현장 소방대원 40여 명과 복지정책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기존의 정형화된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고충을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누는 정감 있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도민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소방공무원 여러분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해 왔지만 현장의 고생에 비하면 여전히 부족하다”며, 체감도 높은 복지정책 확대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 도는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임용 전부터 퇴직 이후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보건복지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 먼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상된 출동 간식비를 통해 고된 현장활동 직후 대원들의 신속한 체력회복을 지원한다. 또한, 소방대원들의 10년 숙원사업이었던 차고 내 매연배출 설비를 2026년까지 도내 모든 관서에 100%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센터급 구내식당 운영 예산을 대폭 확대해 도내 모든 소방관서에 안정적인 급식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최근에는 퇴직후 건강관리를 위해 특수 건강진단 지원
(포탈뉴스통신) 강릉시의회는 8일 의장실에서 지난 제328회 강릉시의회(임시회)에서 선임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강릉시의회 김기영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최갑석 전 공무원, 심재헌 전 공무원, 오교선 회계·세무사로, 총 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촉기간은 4월 8일부터 27일까지로, 20일간 강릉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기금, 공유재산, 물품 등 전 분야에 걸쳐 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집행됐는지와 부당한 집행과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등 결산 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토대로 강릉시장은 결산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서를 증명서류와 함께 강릉시의회에 제출하여야 하며, 결산안은 올해 9월 예정인 제332회 강릉시의회(정례회)에서 최종 승인을 거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릉시의회]
(포탈뉴스통신) 강릉시 기획예산과는 8일 구내식당 휴무일을 활용해 옥천동 소재 착한가격업소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강릉시 행정국 소관 부서에서도 릴레이 형식으로 소비촉진 운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강릉시]
(포탈뉴스통신)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4월 4일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밖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강릉 시험장까지 차량 지원과 점심 도시락 지원 및 현장 응원 활동을 병행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검정고시 응시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이동의 불편과 심리적 긴장감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시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시험 당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강릉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왕복 차량을 지원했으며, 비가 오는 날씨의 이동 과정에서도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세심함 배려를 더했다. 또한 센터 실무자들은 시험장 현장에서 응시 청소년들에게 응원 메시지 전달과 필기구 및 간식 꾸러미, 점심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밀착형 지원을 진행했다. 이는 시험을 앞둔 청소년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 검정고시에 응시한 한 청소년은 “혼자 준비하면서 불안함이 컸는데, 센터에서 검정고시 대비 강의 지원부터 시험 당일 이동부터 응원까지 함께 해줘서 큰 힘이 됐다”라며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
(포탈뉴스통신)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공간(성내동 소재 금성양화점)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안전한 쉼터를 제공하며, 청소년 멘토 선생님들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초기 상담 연계가 이루어지도록 지역사회 기반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청소년 아지트 현판식”을 마련했다. 청소년 아지트 간담회 및 현판식은 4월 1일 도시재생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따숨동행 청소년 멘토 선생님들과 1388 청소년지원단, 도시재생지원센터,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안전하고 따뜻한 쉼터 공간 마련과 청소년 멘토 선생님들과의 연계 활동에 대한 필요성을 공유했으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자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논의했다. 청소년 아지트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간식 제공, 보드게임, 동아리 모임 활동, 청소년 멘토와의 만남과 다양한 활동 지원, 간이 심리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은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심리 상담을 진행
(포탈뉴스통신) 속초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 선제적으로 대상 기관을 방문하며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시는 지난 8일 △코레일관광개발(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해양환경공단 3개 기관을 방문했다. 이병선 속초시장과 관계 공무원, 이양수 국회의원실 등으로 꾸려진 방문단은 이날 △코레일관광개발(주) 이우현 대표이사 직무대행,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전재우 원장, △해양환경공단 강용석 이사장을 방문해 속초시의 강점과 기관별 이전 논리를 설명하고, 본사 이전 장소로 속초시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병선 시장은 공공기관 이전 당위성으로 ‘동서고속철과 동해북부선 개통으로 인한 서울, 부산과의 비약적인 접근성 개선’, ‘양양국제공항, 국내 6대 크루즈 기항지로 연결되는 육·해·공 사통발달 교통 중심지로의 부상’, ‘역세권 MICE 복합타운 조성을 통한 관광·회의·컨벤션·숙박 기능 최적화’를 중점 설명했다. 특히, 공공기관 이전 예정 부지가 외곽이 아닌 도심과 인접한 ‘속초형 콤팩트시티의 최중심 역세권 개발부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대한민국 최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