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0일 국제한국미용한국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성대한 개막을 알렸다.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중·일 등 아시아 미용인과 관련 산업 관계자 등 약 5,0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 페스티벌은 OMC(세계미용협회)가 주관하는 ‘OMC 아시아 컵 오픈 대회’가 대전 최초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OMC 아시아 컵이 대전에서 처음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국경을 넘어 미용으로 하나 되는 이번 페스티벌이 아시아 뷰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대전이 세계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포탈뉴스통신) 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가 10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AI 활용 역량을 포함한 대전시의원의 의정활동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시의회 의원 의정 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올해 들어 처음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조원휘 의장과 정교순 위원장을 비롯한 12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해 AI 대전환 전망에 맞춘 의원 역량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개진했다. 정교순 위원장은 “최근 사회 전반에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행정서비스 분야에도 AI가 도입되는 전면적인 혁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는 말로 회의 안건을 선정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회의에 앞서 조 의장은 “폭풍처럼 밀려오는 AI 대전환의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시의원의 의정 역량도 이러한 상황에 맞게 배양할 필요가 있으며, 의원의 의정 역량은 곧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으로 이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시대의 트랜드에 맞춰 향상시켜 나가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의장은 의회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잘 새겨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이달 28일 개관 예정인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의 막바지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박 청장은 강의실, 글로벌 문화체험실, 요리실, 미디어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교육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시설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살폈으며, 관계자들에게 개관 전 시설 안전관리와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영어교육과 세계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고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조성된 공공형 외국어 교육시설이다.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은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가 동서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세계를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개관 준비를 철저히 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시설로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의회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7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사를 통해 민생 현안을 꼼꼼하게 살필 계획이다. 이번 회기에서 심사할 의원발의 안건은 총 6건으로 ▲입법·법률고문 운영 일부개정안 ▲지방공무원 공무국외출장규칙 전부개정규칙안 ▲지방공무원 여비 일부개정안 ▲업무추진비 공개에 관한 일부개정안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안 ▲파크골프 활성화 및 지원안 등 의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및 생활 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17건의 안건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전부개정안 ▲관광진흥 일부개정안 등 9건을, 사회도시위원회에서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일부개정안 ▲교통취약지역 셔틀버스 운영안 등 8건을 심사한다.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는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민생 관련 조례안 처리가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10일 문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과 학교·학부모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문창공공도서관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서관 건립 개요와 시설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칭)문창공공도서관은 문창초등학교(문창로 55) 부지 내에 조성되는 학교복합시설 형태의 공공도서관이다.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3,79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오는 2028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그동안 구는 학교복합시설 이용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과 공공도서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중앙투자심사 승인 등 주요 행정절차를 모두 마쳤으며, 현재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향후 설계 경제성 검토와 각종 인증 절차를 거쳐 올해 12월 착공, 2028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문창공공도서관은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어우러지는 교육·문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2026년 노후 단독주택 지원사업’ 신청‧접수가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10일 밝혔다. ‘노후 단독주택 지원사업’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구조안전, 화재안전, 에너지 성능 향상 등을 위한 점검 및 보수 비용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으로, 총 소요비용의 50% 범위에서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접수 결과 총 14건(보조금 신청액 72,604천 원)이 접수돼 전년도 6건(29,008천 원) 대비 신청 건수는 8건, 신청액은 43,596천 원이 증가했으며, 이는 신청 건수와 신청액 모두 전년 대비 약 2.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고령자 및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을 중심으로 문의와 신청이 이어지며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현장 확인과 관련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이후 보조금 교부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노후 단독주택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 김현수 선수가 ‘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발전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전남 순천시 팔마실내소프트테니스장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동구청 소속 선수들은 남자부 단식 및 복식 부문에 출전해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김현수 선수는 음성군청 박환 선수와 짝을 이뤄 남자 개인복식 본선 1차 선발전 B블록에서 1순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 16강과 8강을 잇따라 통과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4강에서 이번 대회 복식 우승팀인 음성군청 이현권·박재규 조에 5대2로 패해 패자전으로 내려갔다. 하지만 김현수 선수는 패자전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해 결승까지 진출하며 최종 3위를 차지했고,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투지를 발휘한 김현수 선수의 경기력은 함께 출전한 선수들에게 귀감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지역아동센터 대전광역시지원단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총 4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종사자 필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 강의를 넘어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맞춤형 전문 교육'으로 구성됐다. 시설장을 대상으로는 투명한 기관 운영을 위한 노무 및 보조금 관리 교육을, 생활복지사를 대상으로는 프로그램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해 지역아동센터가 공적 돌봄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규 종사자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별도로 진행된다. 기초 행정 실무부터 아동 발달 지도까지 단계별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전문적인 돌봄을 실현할 수 있는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일상과 성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주는 중요한 돌봄 공간”이라며 “이번 필수교육이 현장의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진경 대전지원단장은 “돌봄의 질은 종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을 비롯해 아동·여성·청소년 분야 시설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위원 11명이 참석해 2026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내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추진 계획 보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아동·여성 대상 폭력 예방 및 안전 환경 조성 △지역연대 활성화 방안 및 기관별 협조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아동·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과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 확대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구 관계자는“아동과 여성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청년활력일자리창출 11번째 협약 기업으로 지역 대표 K-베이커리 하레하레(대표 이창민)를 선정하고 ‘2026년 청년 활력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대전이 ‘빵의 도시’를 넘어 전국적인 디저트 여행지로 주목받는 흐름에 발맞춰 청년들이 선호하는 제과제빵 전문 직무 등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확대 △정규직 채용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청년 일자리지원사업 우선 참여 기회 제공 △채용 행사 및 홍보 지원 등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하레하레는 한국 최초 ‘세계 제빵 월드컵’ 금메달리스트 이창민 명장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한 서구 대표 베이커리로, 대전‘빵지순례’명소로 자리 잡으며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청년 제빵 인재 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K-베이커리 산업은 청년의 감각과 창의성이 경쟁력”이라며 “하레하레와 협력해 지역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확대하겠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3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노루벌적십자생태원 현장 체험 교육 및 전 직원 특별교육 등 서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생물다양성 및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이론교육과 현장 체험 활동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공직자들의 지역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체험 경험을 통해 환경정책의 실천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대전 유일의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노루벌적십자생태원은 유아 환경 교육과 가족 단위의 환경교육이 꾸준히 이루어져 대전 환경교육의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노루벌과 구봉산 자락이 어우러진 천혜의 풍광이 더해져 휴식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해마다 3만 명이 생태원을 찾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녹색 선도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책을 수립하는 공직자들의 환경 감수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환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갖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뉴
(포탈뉴스통신)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부교육지원청과 각 구청 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 서구청, 유성구청과 함께 지역 교육취약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부터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춰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연계망을 강화해 교육취약학생들이 겪는 학습, 정서, 가정환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부교육지원청과 서구·유성구 드림스타트 간 협력체계를 공식화함으로써, 위기 학생 발굴부터 사례 관리, 교육·복지·정서 지원까지 기관 간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협약 이후에는 위기 학생의 조기 발굴 및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사례 회의와 공동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확대하는 등 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한 촘촘한 지원망을 실질적으로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대전 서부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포탈뉴스통신)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10일 오전과 오후에 걸쳐 관내 중학교 교장과 교감 10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서부 중학교 교장·교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3월 1일자 인사 발령에 따라 승진, 전직, 전보한 교장과 교감을 소개하며 시작됐다. 이어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 교육과정 운영 지원, 수업 혁신 지원, 학생 생활지도, 교원 인사 관리 등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상반기 주요 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신학기 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및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책임교육 강화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안내를 통해 학교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교육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배움과 성장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교 경영자들의 협력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단위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유재산 대부료 60% 감면 정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공유재산을 대부받아 사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재산을 영업 목적으로 직접 사용하는 경우에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 대상은 2026년 대부료 부과분이며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감면된다. 대상 업체는 오는 3월 20일까지 공유재산 대부료 감면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구는 신청 내용을 확인한 뒤 4월 중 감면 금액을 반영한 최종 대부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공유재산 대부 금액 중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83%에 달하는 만큼, 구는 이번 감면 조치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대부료 감면 정책을 연장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가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전자태그(RFID) 기반 종량기’ 설치를 확대한다. 구는 오는 30일까지 종량기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지역 내 60세대 이상 단지이며, 총 22대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인식) 기반 종량기는 세대별 카드를 인식해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단지별 균등 부과 방식(납부필증 방식)과 달리, 세대별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 부과하는 것이 특징이다. 종량기 1대당 적정 사용 규모는 약 70~80가구다. 특히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은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물기 제거와 쓰레기 배출 감량을 유도하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실제 구가 지난해 설치 단지를 분석한 결과,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이전 방식 대비 약 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수거 용기가 기계 내부에 보관되어 악취 차단 등 주거 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