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14일부터 6월 5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똑똑 건강학교, 어린이 식생활 교육’을 운영한다. ‘똑똑 건강학교’는 수성구가 추진하는 어린이 건강 증진 사업으로,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홍보활동과 영양관리, 구강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성장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줄넘기를 활용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체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아동·청소년기는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수성구]
(포탈뉴스통신) 광양시 진월면은 지난 15일 진월면 달빛나루종합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28명을 대상으로 직무·안전 교육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실외 활동이 많은 사업 특성을 고려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야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법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서는 ▲필수 직무 수칙 준수 ▲안전사고 예방 교육 ▲현장 응급 상황 대처법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등을 안내했다. 특히 최근 기온 상승으로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작업 시 긴 소매와 긴 바지 착용 ▲귀가 후 즉시 샤워하기 ▲작업복 바로 세탁하기 ▲진드기 기피제 올바르게 사용하기 등이 제시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야외에서 일할 때 안전수칙을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이번
(포탈뉴스통신) 여수시는 소아 경증 환자의 야간·주말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여수지역 달빛어린이병원은 총 2개소로 참조은연합의원(안산동)과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여서동)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평일 야간(오후 6시~11시)과 주말·공휴일(오전 9시~오후 6시)에도 진료를 제공해 보호자들의 의료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운영 성과도 긍정적이다. 2026년 3월 한 달간 달빛어린이병원 이용자는 총 2,024명으로 집계됐으며, 주차별 이용자 수도 꾸준히 증가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보여줬다. 이는 야간과 휴일 소아진료 수요를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특히 기존 응급실로 집중되던 경증 소아환자들이 달빛어린이병원을 이용하면서 응급의료 체계의 부담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시행 초기 단계임에도 빠르게 자리 잡으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운영 개선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포탈뉴스통신) 포천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4월 30일에 종료 예정이었던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 접종 사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고위험군(65세 이상 고령자,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행됐다. 2026년 4월 14일 기준 포천시의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46.6%로 경기도 전체 42.9%에 비해 높은 편이다. 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해 중증화 및 사망예방, 지역사회 코로나 19 확산 최소화, 안정적인 감염병 관리 체게 유지를 이어간다는 목표다. 미접종자 대상으로 진행하지만, 기접종한 면역저하자일 경우, 상대적으로 저조한 면역 형성과 유지 기간을 고려, 최소 접종간격(90일)을 준수해 5월 1일부터는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관내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방문 전 의료기관에 전화로 예방접종 가능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 포천시 보건소는 “고위험군은 중증·사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반드시 접종을 시행해달라”
(포탈뉴스통신)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14일 회룡초등학교를 방문해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 및 음주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담배와 술의 유해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자율적인 금연‧절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회룡초등학교 6학년 1반부터 4반까지 총 88명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교육 전문가 정원준 강사가 3시간 동안 진행했다. 교육을 통해 ▲담배와 술이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 ▲흡연과 음주의 폐해 및 예방의 중요성 ▲신종 전자담배의 종류와 위험성 등을 설명했다. 특히 최근 청소년에게 확산되고 있는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강조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과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올바른 음주 문화 형성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다뤘다. 교육 종료 후에는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향후 교육 프로그램 개선과 확대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진혁 보건정책과장은 “초등학생 시기부터 흡연과 음주의 위험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 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는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양, 금연 교육‘찾아가는 어린이 건강스쿨’을 운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4월 13일 자연발도로프유치원에서 7회째 교육을 마쳤으며, 간석동과 만수2~3동 유치원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어린이 건강스쿨’은 평생 건강의 기틀이 마련되는 유아기에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골고루 먹기 실천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아울러,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는 흡연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인지능력이 형성되는 유아들에게 간접흡연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가족구성원의 금연 유도를 목표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스티커 붙이기, 식품 구성 자전거 및 금연 예방 자석보드판 등을 이용한 다양한 활동과 놀이를 통해 금연의 필요성과 골고루 먹기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흥미로운 시청각 자료와 체험 활동을 활용해 학습 내용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은선 남동구 보건소장은 “어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관리 능력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 남동구는 오는 17~30일까지 2025년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에서 ‘황색등급’을 받은 이·미용업소 586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 2명과 명예 공중위생감시원 10명 등 총 6개 반 1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장 시설기준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 ▲영업신고증 및 면허증, 요금표 게시 여부 ▲3가지 이상 서비스 제공하는 경우 최종 지불 가격 사전 제공 여부 ▲의약품 또는 의료기기 사용 금지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고의적‧중대한 위반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구는 2년마다 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 등급(일반)을 부여하며, 녹색 등급은 1년간 지도점검이 면제되고 황색 등급은 최우수 등급 진입을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 백색 등급은 인천시에서 주관하는 민관 합
(포탈뉴스통신) 목포시는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바른 먹거리 주방환경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미지정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위생등급 지정 평가를 신청해 일정 기준을 충족하고 최종적으로 등급을 받은 업소에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내용은 배수시설, 바닥타일, 환기시설 등 주방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정비 비용으로,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과징금 포함)을 받은 업소, 행정처분 절차가 진행 중인 업소, 영업신고 후 6개월 미만 업소, 국세·지방세 체납 업소, 위반건축물 보유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사전 문의 후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목포시 보건소 보건위생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외식업소의 자발적인 위생관리 개선과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포탈뉴스통신)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농촌 지역의 음독사고를 예방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농약 안전 보관함을 보급했다. 이번 사업은 농가 내 방치된 농약에 대한 접근성을 차단함으로써, 우발적인 음독 사고와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3월 마을주민 50가구를 선정하고, 이달 10일까지 각 가정에 농약 안전 보관함 설치를 완료했다. 지난 2024년부터 총 100개의 농약 안전 보관함을 보급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안전한 농약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고 자살 예방을 위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임실군 보건의료원 원장은 “단순 보급에 그치지 않고 향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보관함이 실질적으로 잘 활용되고 있는지 살필 예정”이라며, “앞으로 군민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한 임실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임실군]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보건소(소장 황효숙)는 지난 15일 충남대학교병원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에서 충남대학교 의과대학(학장 박종일)과 ‘지역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황효숙 보건소장과 박종일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장이 참석해 지역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예비 의료인인 의과대학생들이 지역사회 공공보건 현장에서 다양한 실무를 경험함으로써, 지역 의료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의료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은 향후 중구보건소에서 진행하는 실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실습생들은 대전 중구보건소의 다양한 공공보건 사업들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된다. 황효숙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보건소에서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사회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 중구보건소]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2026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으로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찾는 야구 관람객의 조리식품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야구장 내․외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야구 관람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영업장 외부에 식재료 장시간 보관 지양 ▲육회 등 날음식의 상온 보관 금지 ▲식중독 예방 수칙 이행 ▲영업자 준수사항 및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대전한화생명볼파크 내 식품접객업소는 대전 최초 위생등급 특화구역(식품안심 Zone)으로 지정이 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한 홍보물 배부와 위생관리 계도 활동을 펼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프로야구 개막으로 많은 관람객이 야구장을 찾는 만큼, 사전 홍보를 통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영업자들의 적극적인 위생관리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포탈뉴스통신) 영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월 15일(수) 청기면 산운리 일대에서 지역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걷기’를 함께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걷기에 앞서 간단한 스트레칭과 치매예방 체조를 실시한 뒤, 산운리 마을회관을 출발해 약 1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치매극복에 대한 공감과 의지를 다졌다. 또한 부대행사로 치매예방 홍보체험관을 운영하고, 혈압·혈당 측정, 정신건강 스트레스 검사 및 상담, 신체활동·구강 상담 등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병권 보건소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치매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양군]
(포탈뉴스통신) 연수구 치매안심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 거점인 경로당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대한노인회연수구지회를 통해 동별 경로당 1개소씩을 선정해 운영한다. 운영 일정은 1기(4~6월), 2기(7~8월), 3기(9~11월)로 나뉘며, 교실당 10~15명 내외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운동, 토탈공예, 손 글씨(캘리그라피), 원예, 음악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와 운영 물품이 지원된다. 특히 치매안심센터는 체계적인 인지 건강 관리를 위해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노인우울척도(SGDS)를 검사하고, 주관적 기억감퇴 정도(SMCQ)를 측정해 실질적인 개선 효과와 만족도를 자세히 분석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경로당 중심의 치매예방 교실은 이웃과 소통하며 뇌 건강을 지키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6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지난해 전국에서 280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전북에서도 20명의 환자와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어 치명률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북지역 발생 현황을 보면 최근 3년간 환자 수는 2023년 16명, 2024년 8명, 2025년 20명으로 집계됐으며, 대부분 6월부터 10월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농작업, 등산, 나물 채취 등 야외활동 시 긴팔·긴바지 착용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를 하고 옷을 세탁하며, 귀 주변이나 팔 아래,
(포탈뉴스통신) 제주시는 관내 목욕장 업소 81개소를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연말까지 목욕물 수질관리 실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영업자가 매년 1회 이상 실시해야 하는 정기 수질검사 이행 여부와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중점으로 확인하며, 찜질방을 제외한 모든 목욕장 업소가 대상이다. 수질검사는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제주대학교 생명과학기술혁신센터에 의뢰해 진행하며, 원수와 욕조수를 대상으로 탁도,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대장균군 등 주요 항목을 검사한다. 수돗물을 사용하는 업소는 원수 수질검사를 생략할 수 있으며, 욕조수를 순환·여과하는 경우에는 레지오넬라균 검사도 병행한다. 수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업소에는 영업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이 내려지며,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에는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가 이뤄진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목욕장 업소 81개소를 점검한 결과 수질검사결과서 미제출 업소 1개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강창준 위생관리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목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관리와 위생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