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 중구는 지난 10일(화) 오후 중구청 중구홀에서 공직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공무원 78명을 대상으로 ‘2026 청렴·적극행정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기초 청렴 강연, 적극 행정 사례 소개, 청렴 퀴즈 경연, 다짐 엽서 쓰기, 이순신 생가터 방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이목을 시종일관 집중시켰다. 이번 교육은 새내기 공직자들이 청렴 정신과 주민 눈높이의 적극 행정을 공직의 최우선 가치로 여길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세밀하게 기획했다. 특히 이순신 장군의 탄생지인 중구의 정체성을 청렴 정신과 묶어 프로그램마다 녹였다. 교육은 공직 선배로서 박영준 감사담당관의 격려와 조언으로 문을 열었다. 곧바로 국민권익위원회 신민섭 전문 강사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관련 핵심 규정을 드라마와 실제 사례를 들며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어 중구청 이주희 주무관은 ‘공동주택 공동현관 프리패스’를 설명하며 창의적·적극적 자세로 주민의 불편을 해결한 경험을 후배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 주무관은 중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두 차례 선발된 바 있다. 무엇보다 강
(포탈뉴스통신) 서울 노원구가 글로벌 기후행동 이니셔티브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이하 GCoM)의 기후행동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국제적 수준의 기후 리더십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GCoM는 세계 각국의 도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계획을 수립, 이행하고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실천형 국제협약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지방정부 공동사업으로 현재 약 1만 3천여 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구는 지난 2024년 환경부와 국토부가 선정한 “탄소중립 선도도시”에 수도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된 이후, 국제 연대와 협력을 통해 실행력 강화에 힘써 왔다. 2025년 4월 한국에서 개최된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를 계기로 GCoM, RE100 도시네트워크에 신규 가입하며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GCoM의 기후행동 평가에 따르면, 구는 지방정부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 배지인 ‘준수 배지(Compliant Badge)’를 획득하는 동시에 자치구 단위에서 최고 수준에 해당하는 ‘리더십 A- 등급’을 달성했다. 평가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 적응 ▲에너지 접근성 향상이라는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입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가할 공동주택 단지를 내달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고 갈등을 완화해, 건강한 주거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단지에는 단지 당 최대 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공개모집 분야는 ▲소통·주민화합 ▲친환경 실천·체험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관리노동자 배려·상생 등 7개이며, 이 중 2개 분야 이상을 선택해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단지 내 입주민 10인 이상이 참여하는 공동체 활성화 단체를 구성해야 한다. 신청은 공동체 활성화 단체, 입주자 대표회의, 관리주체 3자 공동명의로 이뤄져야 하며,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용산구청 주택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신청 전 반드시 용산구 공동주택 공동체 전문가(커뮤니티 전문가)의 사전 상담을 받아야 한다. 사업의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건강 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택시 승차대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새롭게 지정하고,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서울특별시 용산구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른 것으로, 종전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 출입구에 한정됐던 금연구역을 택시 승차대까지 확대해 보다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지정 대상은 용산구 관내 택시 승차대 19개소이며, 금연구역 범위는 각 승차대 경계로부터 반경 10m 이내이다. 구는 갑작스러운 단속으로 인한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3일부터 4월 13일까지 2개월간을 계도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현장 홍보(캠페인)를 병행해 구민과 이용객에게 지정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본격적인 단속은 계도 기간 종료 다음 날인 4월 14일부터 시행된다.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하다 적발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이번 금연구역 확대 지정을 통해
(포탈뉴스통신) 서울 송파구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입학 시기에 맞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하나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환경에 따른 입학 준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초등학교 입학 준비부터 중학교 입학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이어간다. 초등학교 입학 예정 아동을 대상으로는 ‘우리 입학했어요!’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2월 9일부터 3월 9일까지 송파구 드림스타트 센터에서 진행되며, 아동과 보호자 19명이 참여한다. 학교 체험과 읽기 학습 활동 등으로 수업 환경에 미리 적응할 수 있게 돕고,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한 사회성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보호자를 대상으로는 자녀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양육 태도와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행동유형 검사(DISC)를 활용해 부모와 자녀 성향을 살펴보고 가정별 맞춤 양육 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입학을 축하하는 수료식을 열어 참여 아동들의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가 2월 13일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가구를 대상으로 ‘도봉부엌: 설함께 첫끼’ 행사를 연다. 도봉구1인가구지원센터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도봉구 바른밥상 식생활 배움터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도봉구 거주 1인가구 16명이 참여하며, 이날 이들은 조랭이떡과 섭산적을 직접 만들어 볼 예정이다. 구는 이번 행사로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명절은 1인가구에게는 쓸쓸하게 느껴질 수 있다. 명절 전 이번 행사가 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가 초안산근린공원(창동 산131 일대)에 어르신을 위한 놀이터를 조성했다. 구는 서울시 ‘세대연계 서울형 어르신놀이터 조성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조성한 어르신놀이터는 기존 방치되던 유휴공간에서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활기찬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현재 이곳에는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기구 11종이 구비돼있다. 소근육 발달, 균형감각 강화, 유연성 향상을 위한 운동기구 등 다양하다. 기구 주변으로는 탄성 바닥재가 포장돼 있어 미끄러짐과 충격을 완화해준다. 운동 공간 주변에는 다양한 꽃나무가 식재돼 있어 정원 같은 쾌적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놀이터 진입로 등에는 어르신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미끄럼 방지 매트 등이 설치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어르신놀이터가 어르신의 다양한 건강 증진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가 초등학력 미소지자를 대상으로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을 운영한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단계별 필수 이수 시간을 수료하면 초등학력 인정서를 받을 수 있는 과정이다. 교육은 초등 1~3단계로 나뉜다. 첫해 초등 1단계를 이수하면 다음 해부터 초등 2단계 수업을 받는 식이다. 초등 1단계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 수, 금 총 240시간 운영된다. 수업에서는 초등 1~2학년 수준의 국어, 수학 교과 과정이 함께 진행된다. 2단계 수업은 초등 3~4학년 수준의 국어, 수학, 영어, 음악미술 교과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후 졸업반인 3단계 수업에서는 초등 5~6학년 수준의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음악미술, 한문 교과 과정이 진행된다. 1~3단계 전 수업에서는 정규 교과 과정과 함께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이 병행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학력 취득의 기회를 놓친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초등을 넘어 중고등까지 학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봉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11일 구는 ▲창동신창시장 ▲창동골목시장 ▲백운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방문에서 구는 생활필수품과 명절 성수품의 수급 상황 및 물가 동향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온누리상품권 사용 현황과 고객 유입 여건 등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상인들과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 함께 나온 도봉구청장은 시장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영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들었다. 상인들은 구에 주차 여건 개선, 고객 유입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고 이에 구 관계자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시행하겠다.”라고 답했다. 구는 설 연휴 구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통시장 주변 주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대상 전통시장은 방학동도깨비시장, 창동신창시장, 창동골목시장이다. 기간은 2월 18일까지다. 한편 구는 이번 방문에 이어 12일에도 나머지 전통시장 ▲쌍문시장 ▲쌍문역둘러상점가 ▲방학동도깨비시장 ▲신도봉시장을 찾는다.
(포탈뉴스통신) 서대문구가 기상이변으로 빈번해진 강풍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강풍 대비 안전관리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강풍 대책은 태풍이나 풍수해 대책의 하나로 관리돼 왔지만 구는 최근 10년간 기상청 특보를 분석한 결과 서울 지역에 매년 강풍주의보가 반복되고 특히 겨울철과 초봄에 빈번하다는 점에 주목해 대책을 마련했다. 실제로 최근 10년(2017~2026년)간 서울지역에 발효된 총 45건의 강풍특보(주의보 및 경보) 가운데 55.6%인 25건이 1∼4월에 집중됐다. 강풍 대비 안전관리 추진 기간은 매년 11월 15일부터 그다음 해 4월 14일까지며 옥외광고물 떨어짐, 공사장 가설물과 수목의 쓰러짐 등 강풍에 따른 생활 밀접형 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토대로 구는 강풍에 취약한 태양열판, 플래카드와 간판 등의 옥외광고물, 건축공사장 가설물, 재개발·재건축 등의 개발구역 시설물, 대형 노후 가로수를 집중 점검한다. 강풍주의보나 강풍경보가 발령되면 단계별 대응 체계를 가동해 시설물 미리 살핌(예찰)을
(포탈뉴스통신) 동작구가 2월부터 동작키즈카페 11개 전 지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작키즈카페에서는 ▲요리·오감 ▲코딩·창의 ▲신체·놀이 ▲미술·표현 5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각 지점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기존에 비정기적으로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상도1동 2호점 영어독후 ▲흑석동점 코딩놀이 ▲신대방1동점 미술놀이 등 지점별로 테마를 지정해 1년간 고정 운영함으로써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구는 이번 조정으로 프로그램 운영 규모를 기존 19일(38회차)에서 44일(88회차)로 대폭 늘려, 더 많은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는 원어민 프로그램을 매월 2·3주차 주말로 고정해 ‘글로벌 위켄드(Global Weekend)’로 집중 운영한다. 구는 원어민 프로그램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외국인 강사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외국어를 접하고, 두려움 없이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일정은 동작구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 내 동작키즈카페 프로그램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즈
(포탈뉴스통신) 동작구가 설 명절을 맞아 공공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는 등 주민 생활 밀착 행정을 펼친다고 밝혔다. 구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공영‧거주자우선주차장 및 학교 주차시설 총 148개소 3,779면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 장소는 ▲동작구청 신청사, 노량진 옛청사 등 공영주차장 8개소 ▲노상‧노외 거주자우선주차장 전체 116개소(까치산‧양녕1호 주차장 제외) ▲강남초, 남성초 등 학교 24개교로, 지난해 추석 대비 4개소 130면을 추가했다. 또한 공공주차장 무료 개방 기간 동안 관리 지역에 따라 24시간 근무반을 편성하고 고객센터를 운영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민원 처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무료 주차 시에는 이동 주차를 위해 차량에 연락처를 반드시 비치해야하며, 교통흐름을 방해하거나 대문 앞, 주차장 입구 등 구획선이 없는 곳에 주차하면 불법주정차 단속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무료 개방 주차장 정보는 동작구청 홈페이지(우리동작→새소식→알려드립니다→2026년 설 명절 주차장 무료 개방 안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n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오는 2월 12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 우면관에서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중학 학력을 취득한 만학도 668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력 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한다. 이번 졸업식은 초등・중학 학력을 취득한 668명의 졸업생과 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가족, 지인 등 약 1,200여 명이 참석해 배움에 대한 열정과 결실을 축하할 예정이다. 교육감이 설치・지정한 52개 문해교육 기관에서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딛고 값진 졸업장을 품에 안게 됐다. 특히, 졸업생 박순애 학습자(62세)는 자녀의 권유로 학업을 시작해 99%의 출석률을 기록하며 “이제는 문해 교원이라는 새로운 꿈을 키우고 있다.”며 후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력 상실과 신체적 고통을 이겨내고 학업을 마친 최이순(77세) 학습자, 고령에도 시화전에서 수상하며 열정을 보인 박희화(81세) 학습자 등 감동적인 미담 사례들이 이번 졸업식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풍물패연희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 학력인정
(포탈뉴스통신) 영등포구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후 시설 개선과 시장 운영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체계적인 지원으로 전통시장을 구민이 자주 찾는 ‘생활형 상권’으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다. 구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영등포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열고, 지역 기업‧단체와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활동에 나섰다. 행사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영등포구상공회 소속 15개 기업의 임직원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농‧축산물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 이를 계기로 기업과 전통시장 간 자발적 협력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지역경제 선순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12일 영등포전통시장을 한 차례 더 방문해 설 음식 등을 둘러보며 장보기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13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해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1956년 개장한 영등포전통시장은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순대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와 의류, 농‧축‧수산물, 건어물 등 다양한 점포가 모여 있다. 최근에는 유명 먹방 유튜버의 방문 등으로 온라인 노출이 확대되며 젊은 층의 발길도 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영등포구가 관내 공영노외주차장 7개소에 대한 정기권 신청을 ‘선착순 순환배정제’에서 ‘구민 우선 전산추첨 순환배정제’로 변경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인 공영노외주차장 7개소는 ▲영등포구청 환승역 ▲영등포구청별관 ▲도림동 ▲문래동 ▲신길4동 ▲신길5동 ▲양평유수지(대형)로 구는 해당 주차장을 21년 7월부터 ‘선착순 순환배정제’로 운영해왔다. 기존 ‘선착순 순환배정제’는 신청 순서에 따라 주차면을 배정하는 방식으로, 구민과 타 지역 거주자를 구분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구 예산으로 운영되는 공영주차장이 지역 주민에게 우선 제공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4월에 시작되는 정기권 신청을 ‘구민 우선 전산추첨 순환배정제’로 변경해 시행한다. ‘구민 우선 전산추첨 순환배정제’는 매년 전산 추첨으로 이용자를 선정하고, 1년 단위로 주차 공간을 배정하는 방식으로, 전체 물량의 90%를 구민에게 배정해 지역 주민의 이용 기회를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 배정은 단계별로 진행된다. 1차 추첨에서는 영등포구에 주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