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남도의회는 24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방한일 의원(예산1・무소속)이 대표 발의한 '급변하는 집중호우 대응 체계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극한 호우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실제 2025년 여름 충남 서산·홍성·당진 일대에는 2~3일 동안 300~400㎜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도로·주택 침수, 농경지 피해, 주민 대피가 잇따랐다. 이 기간 최대 시간당 강우강도는 현행 배수시설 설계 기준(시간당 80~90㎜)을 크게 웃돌았으며, 대응 체계의 취약성을 여실히 보여줬다. 현재 국내 하수도 및 배수시설은 10~30년 빈도의 강우를 기준으로 설계된 곳이 대부분이며, 일부 지역도 50년 빈도 수준에 머물고 있다. 특히 시간당 80~90㎜ 수준의 강우를 기준으로 설계된 시설이 많아, 최근처럼 시간당 120㎜에 가까운 폭우가 발생할 경우 역류와 범람 등 2차 피해를 유발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또한 신규 택지지구와 달리 원도심 및 농촌 지역은 수십 년 전 기준에 따라 조성된 노후 관로에 의존하고
(포탈뉴스통신) 세계딸기산업수도 논산의‘K-딸기’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장되며, 농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논산시는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민간기업 10개사와 ‘논산딸기 상품 개발 및 엑스포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기업 관계자, 논산시기업인협의회 부회장 및 임원진, 김정완 농협중앙회논산시지부장, 한국딸기생산자 대표조직 회장 등 8개 농업인단체의 대표, 이통장연합회 논산시지회, (사)논산시새마을회, 시민소통위원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관내 사회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논산딸기의 산업적 활용 확대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제닉, 오뚜기, 성심당, 빙그레, 대상, HY, CJ, 선양, 쿠즈락, 프레시코 등 식품·화장품·유통 분야의 10개 기업이 함께한다. 향후 참여 기업들은 논산딸기를 활용한 마스크팩, 베이커리·디저트·떡 등 다양한 식품 개발과 상품화를 추진하고, 자사 제품에 엑스포 EI를 반영하는 등 논산딸기 브랜드 가치 제고와 엑스포 홍보에 협력할 예정이다.
(포탈뉴스통신) 서산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희망 교원 25명을 대상으로 ‘교실 속 AI 마법 상자: 학급경영부터 AI 작곡·출판까지 올인원 가이드’ 연수를 실시하며 미래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도구 활용법 습득을 넘어 인공지능(AI)을 학급 경영의 핵심 파트너로 삼고, 학생들의 창의적 산출물을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하는 ‘에듀테크 대전환’의 실천적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사로 나선 성연초등학교 박진호 교사는 AI가 가져올 교실의 변화를 ‘무한한 가능성이 담긴 마법 상자’로 정의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효율적인 행정 자동화 기법부터 인공지능 기반의 작곡 및 전자책 출판에 이르는 고도화된 교육과정 통합 방안을 전수했다. 참가 교원들은 AI 도구와 대화하며 학급 경영의 난제에 대한 해법을 찾고, 학생들과 함께 가사를 쓰고 멜로디를 입혀 고유한 학급 노래를 작곡하는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특히 서산 교육의 브랜드 가치인 ‘우리가 그린 미래’를 주제로 AI를 활용한 디지털 동화책을 출판하는 실습은 교직원들에게 인문학적 감
(포탈뉴스통신)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홍성·국민의힘)은 24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최근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약칭 ‘대전특별시’ 명문화와 시청사 위치 미확정 문제를 비판하며, 도민의 자긍심과 충남의 정체성을 지키는 원칙 있는 통합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국민의힘은 실질적인 재정・행정 권한 이양을 전제로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설 통합 구상을 준비해 왔다”며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처음부터 통합에 대한 일관된 의지가 없었고, 대통령 발언 이후 돌변해 급조된 특별법안을 내세워 정치적 성과만 앞세웠다”고 비판했다. 특히 약칭에서 ‘충남’을 삭제하고 ‘대전특별시’로 명문화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 의원은 “이는 오랜 역사와 정체성을 지닌 충남도의 존재를 약화시키고, 220만 도민의 자긍심을 훼손하는 일”이라며 “통합이 특정 지역 중심의 흡수통합 방식으로 추진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남 지역 민주당 소속 의원들을 향해서도 비판했다. 이 의원은 “충남의 이름과 위상을 지키는 문제 앞에서 침묵하거나 동조하
(포탈뉴스통신) 충남도의회 전익현 의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은 24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서천특화시장 공사 지연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상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충남도의 책임 있는 대응과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서천특화시장은 서천 경제의 중심이자 수많은 상인들의 삶의 터전이며, 지역 공동체의 기억이 켜켜이 쌓인 공간”이라며 “지난 2024년 1월 대형 화재로 시장이 전소된 이후 지역사회는 하루빨리 시장이 정상화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지만, 시공사 부도와 공사 지연이라는 또 다른 고통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태가 단순한 사업 차질을 넘어 행정과 사업관리 전반의 허점을 드러낸 사례라고 비판했다. 특히 대규모 공공사업에 부도 위기의 업체가 선정된 점에 대해 “재무 건전성과 공사 수행 능력, 사업 완수 책임성에 대한 보다 엄격한 검증이 있었어야 한다”며 “시공사 부도 이후에도 선제적이고 즉각적인 대응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수개월의 시간이 사실상 방치됐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또한 가장 큰 문제로 상인들이 모든 피해를 고스란히
(포탈뉴스통신) 충남도의회 유성재 의원(천안5·국민의힘)은 24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고교학점제가 학생 선택권 확대라는 도입 취지와 달리 학교 현장에서는 혼란과 비효율만 키우고 있다며 정책 전반의 재검토를 촉구했다. 유 의원은 “고교학점제는 취지만 보면 누구도 반대하기 어려운 제도지만, 현장에서는 미완의 개혁을 넘어 정책 실패로 치닫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에 따르면 소규모 학교가 많은 지역에서는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다른 학교로 이동하고, 일부는 택시까지 이용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그는 “수업보다 이동에 더 많은 시간이 드는 현실이 과연 ‘학생 선택 중심 교육’인지 되돌아봐야 한다”며 “교육청이 택시비를 지원하며 제도의 허점을 재정으로 메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고교학점제가 100개가 넘는 과목 운영을 요구하면서도 교사 수급 체계는 이를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고 짚었다. 유 의원은 “현장에서는 한 교사가 여러 과목을 맡아 운영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과목은 늘었지만 교육의 질은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
(포탈뉴스통신) 충남도의회 고광철 의원(공주1·국민의힘)은 24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공주 송선·동현지구 2・3차 개발을 조속히 추진하고, 공주역을 중심으로 한 미니신도시・산업단지 조성 계획도 구체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 의원은 “송선·동현지구는 공주시의 도시 확장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이자, 공주시 미래 발전을 이끌 새로운 성장거점이 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현재 1차 개발은 진행되고 있지만, 2차와 3차 개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주민들은 오랜 기간 개발을 기대하며 기다려 왔다”며 “이제는 계획과 논의를 넘어 실질적인 추진과 가시적인 성과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송선・동현지구 개발과 공주역세권 개발의 연계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2025년 10월 두마~노성 지방도 확·포장 공사 착공식에서 김태흠 충남지사가 공주역 인근 산업단지 조성과 역 중심 미니신도시 조성 계획을 언급한 점을 상기시키며, 공주역 중심의 새로운 도시 성장축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송선
(포탈뉴스통신)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원(아산4·더불어민주당)은 24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학교 밖 돌봄 사업’의 조속한 안착과 이를 위한 전방위적인 예산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저출산 위기와 맞벌이 가정 증가 등으로 돌봄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제 돌봄은 더 이상 학교나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부가 추진 중인 학교 밖 돌봄 사업을 통해 양질의 돌봄 환경을 조성해야 하지만, 일선 교육 현장에서는 공간과 인력, 예산 부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조 의원은 돌봄 공간 확보 방식의 한계를 짚었다. 그는 “돌봄 장소를 학교 내 유휴공간에서만 찾다 보니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며 “그 피해는 결국 고스란히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공간 부족을 이유로 우리 아이들의 손을 놓을 수는 없다”며 충남교육청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또 “학교 밖 돌봄 사업이 안정적
(포탈뉴스통신) 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은 24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원산도에서 개최되는 ‘섬 비엔날레’를 계기로 충남 서해 갯벌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편 의원은 “섬 비엔날레는 단순한 문화·예술 행사를 넘어 섬과 바다, 갯벌이 지닌 생태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충남의 핵심 자연 자산인 서해 갯벌의 가치를 정책적 관점에서 재평가하고, 미래 전략 자산으로 활용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원산도는 서해 갯벌 생태권 중심에 위치한 섬으로, 섬의 경관과 어업, 관광 자원은 모두 갯벌이라는 생태적 기반 위에 형성돼 있다”며 “이번 비엔날레는 예술을 매개로 갯벌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충남의 자연환경을 널리 알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편 의원은 충남 서해 갯벌의 생태적·경제적 가치도 강조했다. 서해 갯벌은 세계 5대 갯벌로 평가받는 해양 생태 자산이며, 서천 갯벌은 202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
(포탈뉴스통신) 충남도의회 김응규 의원(아산2·국민의힘)은 24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학교폭력 예방은 초등학교가 아니라 유아기 또래 관계 형성 단계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며 유아기 관계·감정 코칭 중심의 예방교육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교육부의 ‘2025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폭력 전체 피해 응답률은 2.5%로,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5.0%, 중학교 2.1%, 고등학교 0.7%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초등학교에서 피해 비율이 가장 높고 전년 대비 증가해 저 연령대 학교폭력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도 놀림, 배제, 신체적 밀침, 비속어 사용 등 공격적 행동이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행동이 적절히 개입되지 않을 경우 이후 또래 괴롭힘과 학교폭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김 의원은 “현재 유아교육 현장에서 안전교육과 아동학대 예방교육은 시행되고 있으나, 또래 관계 형성과 갈등을 학교폭력 예방 관점에서 다루는 표준화된 프로그램과 교원 연수 체계는 부족하다”고 지적하
(포탈뉴스통신) 충남도의회 오인환 의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은 24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장기적 관점에서 관련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 의원은 “국가균형발전은 수도권에 집중된 인구와 산업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본질적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노무현 정부의 2단계 균형발전 정책, 행정중심복합도시 조성, 혁신도시 지정에 이어 현 정부의 ‘5극 3특’ 전략까지 국가 차원의 균형발전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각 지역의 특성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미래 전략산업을 육성해야 지역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가 전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오 의원은 “그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고, 인구와 산업의 불균형도 오히려 심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며 “지방의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은 단순한 지역 문제가 아니라 국가 전체의 성장 잠재력을 약화시키는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포탈뉴스통신) 충남도의회 안종혁 의원(천안3・국민의힘)은 공직사회에 남아 있는 ‘새벽 꽃다발 의전’ 관행을 지적하며 개선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안 의원은 24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관행 타파를 위한 공직사회의 노력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제는 우리가 함께 멈춰야 할 한 가지 관행에 대해 동의를 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과거 선거 당시 경험을 언급하며 “선거일 새벽, 캠프 주변에서 서성이며 눈치를 보던 분들이 있었고, 당선 확정 후 그들이 충청남도와 도의회, 도교육청 소속의 공직자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급히 전달된 꽃다발과 증서를 보고 선관위의 공식 당선증으로 착각할 정도였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안 의원은 “공무원이 새벽 2시, 4시까지 차량에서 대기하며 당선인의 눈치를 보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 과잉 충성”이라며 “누군가의 체면을 위해 공직자의 휴식권을 희생시키는 구태”라고 강조했다. 또한 “행정이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한 상황에서 공무원들이 꽃다발을 들고 줄 서는 모습이 도민에게 어떻게 비칠지 돌아봐야 한다”며 “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결핵은 국내에서 사라진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2024년 기준 OECD 38개 회원국 중 결핵 발생률 2위를 기록할 만큼 심각한 공중보건 문제로,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시는 이날 유동인구가 많은 천안중앙시장에서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담은 홍보물을 배포하며 결핵·에이즈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과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와 함께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공동주관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유소견자는 보건소에서 개별 연락을 통해 추가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또 대한에이즈협회 대전충남세종지부와 에이즈 조기 발견의 필요성을 알리고,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무료 익명 검사 방법을 안내했다. 천안시보건소는 매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시행하고 있으며,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 &nb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24일 서북구 드림스타트에서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역량 강화와 효과적인 사례 개입 방향 설정을 위해 ‘2026년 제1차 외부 슈퍼비전’을 개최했다. 슈퍼비전은 위기 아동 가정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자문과 피드백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천안시는 나사렛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김정진 명예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아동의 분리불안 해소 방안과 부모의 적극적인 양육 상담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개입 전략 및 우선순위 설정 등을 논의했다. 또한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며 드림스타트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이번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례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앞으로도 분기별 1회 이상 정기적인 슈퍼비전을 시행해 사례관리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빌려 사례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아동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정서·복지 등 분
(포탈뉴스통신)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기지초등학교에서 학교 교직원과 유관기관, 교육지원청이 함께 2026년 개학기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주변 위해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당진교육지원청을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당진시청, 당진경찰서,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당진모범운전자연합회, 엄마순찰대, 방범순찰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수막과 피켓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청소년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에 기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당진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