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북구가 책 읽기 좋은 봄을 맞아 주민들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배움을 지원한다. 북구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5개 구립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자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먼저 신용도서관은 ‘인물로 만나는 한국사’, ‘그림책과 함께하는 과학놀이’ 등 초등학생 독서 프로그램을, 성인 대상 ‘펜 드로잉 일러스트’, ‘프랑스 자수’ 등 성인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곡도서관에서는 ‘영어그림책 펀펀앤톡톡!’, ‘인생을 말하는 영어 회화’ 등 세대별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총 3개의 강좌가 진행된다.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 감수성 함양을 돕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양산도서관에서는 ‘교양으로 읽는 서양 중세와 르네상스’를, 운암도서관은 ‘단테 '신곡', 지옥편 함께 읽기’ 등 독서와 문화예술이 접목된 강의가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중흥도서관에서는 ‘알록달록 책놀이 북아트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 상록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사업은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도서관 내 문화예술 공동체를 발굴·육성해 지역 문화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서구는 초록동화구연 동아리를 주축으로 ‘왁자지껄 동화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실은 오는 4월부터 7개월간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과 동화구연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체험하고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서구는 지난 2017년부터 10년째 ‘왁자지껄 동화체험교실’을 운영하면서 3000명에 이르는 주민이 참여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서구는 올해 ▲독서동아리 책씨앗 지원사업 ▲상록별빛학교 ▲상록별밤 북리딩 ▲책향기 서구 책 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허미옥 문화경제국장은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우리동네 골목맛집 100’ 발굴에 나선다. 서구는 지역 곳곳에 숨은 우수 음식점을 발굴해 대표 맛집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으며 현재 84개소가 골목맛집으로 운영 중이다. 올해는 서구 관내 소규모 음식점과 제과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 온라인 주민 투표, 전문가 심의를 거쳐 위생·맛·서비스·향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6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서구 내에서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연면적 150㎡ 이하의 소규모 음식점과 제과점이다. 단, 프랜차이즈 가맹점·직영점, 단란·유흥주점은 제외되며 최근 1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공식 지정패 교부 ▲전문가 경영 컨설팅 ▲SNS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주방 위생 컨설팅을 강화하고 위생 분야 환경개선사업 신청 시 우선권을 부여하는 등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서구보건소 보건위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나들이, 등산, 운동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위생용품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광주지역 위생용품 제조·수입업소와 대형마트, 편의점, 생활용품 판매점 등에서 유통 중인 봄나들이 관련 위생용품(일회용 숟가락·젓가락·포크·나이프·컵 등) 20건이다. 검사 항목은 ▲중금속(납, 비소 등) ▲유해화학물질(과망간산칼륨소비량, 총용출량, 이산화황, 형광증백제 등) 등이다. 검사 결과 기준·규격을 초과한 위생용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자치구 등에 긴급 통보해 행정처분과 압류·폐기가 이루어지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화장지 등 위생용품 167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검사 대상 제품 전체 적합 판정을 내렸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봄철 위생용품 수요 증가에 맞춰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는 등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와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오는 9일부터 사업비 67억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3200대의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운행 경유차와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 믹서트럭·콘크리트 펌프트럭), 비도로용 2종 건설기계(지게차· 굴삭기)다. 배출가스 등급은 콜센터(1833-7435)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본인 인증 후 확인할 수 있다. 도로용 3종 건설기계는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차량이며, 굴삭기와 지게차는 2004년 이전 배출가스 허용 기준으로 제작돼 등록된 건설기계가 대상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책에 따라 2026년까지만 조기폐차 보조금이 한시 지원된다. 계절관리 기간에 운행 제한으로 적발된 5등급 차량은 오는 9월 30일까지 조기폐차하거나 저감장치를 부착하는 등 저공해 조치를 완료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 보조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접수일 기준 광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 유지 ▲자동차 정기검사
(포탈뉴스통신)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생활스포츠 ‘피클볼(Pickleball)’ 강좌를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에 추가 개설하고 3월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 추가 개설은 기존 프로그램 운영 결과 나타난 높은 참여율과 시민들의 지속적인 증설 요청을 적극 반영하여 이번 달부터 새롭게 편성된 것이다. 공단은 이를 통해 생활체육에 대한 지역민의 높은 수요를 충족시키고 운동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뉴스포츠로, 비교적 작은 공간에서도 경기가 가능하며 플라스틱 공을 사용하여 부상 위험이 낮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중장년층과 가족 단위 이용객들 사이에서 진입 장벽이 낮은 생활체육 종목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는 수강생의 숙련도에 따라 초급과 중급 과정으로 반을 나누어 운영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종목의 기본 규칙과 핵심 기술 습득은 물론, 실전 경기 운영 능력까지 단계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쾌적한 실내 체육시설을 활용해 미세먼지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다름이 아닌 공감으로, 함께 하는 장애인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1차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최근 개최하고, 올해 장애인복지 연차별 시행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했으며, 무장애 도시 조성과 장애인친화도시 실현을 위한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과 중점사업 추진 방향을 심의·논의했다. 올해의 장애인복지 연차별 시행계획은 ‘다름이 아닌 공감으로 장애인친화도시 광주 동구 실현’을 비전으로, 장애인의 자율·평등·화합을 목표로 하는 4대 전략과 16개 추진 과제, 총 59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주민·대학생이 함께 생활 속 불편을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민·관·학 협력체계 ‘광주 동구 무장애도시 리빙랩 운영’, 금남로·충장로 등 주요 구간의 보행 편의 요소를 전수 조사해 웹 기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무장애환경 데이터 구축’, 행사·축제가 밀집된 금남로 구간의 단차·경사·점자블록 등을 정비해 대표 무장애 거리 모델을 조성하는 ‘금남로 무장애 열린 거리 조성’ 등이 포함돼 있다. 또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지난해에 이어 주민 중심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동구도서관 ‘독서동아리 등록제’를 지속 운영하고, 오는 9일부터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독서동아리 등록제’는 지역 내 자율적인 독서 모임을 체계적으로 발굴·지원하고, 단년도 사업에 그치지 않는 장기적인 독서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다. 등록 대상은 동구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 독서동아리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독서 모임을 운영해야 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20만 원 범위 내에서 활동 도서 구입 비용과 독후 활동 물품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모임 운영을 위한 활동 공간도 제공한다. 올해는 특히 기존 공립 작은도서관에 더해 사립 작은도서관까지 활동 공간 지원 범위를 확대해, 동아리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활동 공간 지원 대상은 ▲구립도서관 책정원 ▲계림꿈나무도서관 ▲다복마을도서관 ▲지원2동 작은도서관 ▲학운동작은도서관 ▲일부 사립 작은도서관이며, 구체적인 장소는 선정된 동아리에 한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접수된 동아리를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오는 6일 오후 2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국제회의실에서 ‘스마트 건강도시 비전 선포식’을 열고,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건강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스마트 기술로 건강을 잇(IT)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선포식에는 지역 주민과 스마트 건강도시 자문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람 중심의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비전과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동구가 제시한 스마트 건강도시 비전은 ‘기술로 연결하고, 돌봄으로 살피며, 주민과 함께 만드는 스마트 건강도시’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동구는 ▲1단계 기반구축기(2026~2027년) ▲2단계 사업확산기(2028~2029년) ▲3단계 사업고도화 및 거버넌스 내재화(2030년) 3단계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했다. 정책의 핵심은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이다. 연령, 소득, 디지털 역량에 따라 발생하는 건강 격차를 줄이기 위해 디지털 약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서비스를 강화하고, 보건·의료·복지·환경 등 도시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속 가
(포탈뉴스통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4일 북구 대촌동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광주사업장을 찾아 이진안 앰코코리아 대표이사와 지역 반도체 산업벨트 완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광주 반도체산업의 미래 비전과 투자 여건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광주시가 역점 추진 중인 ‘반도체 패키징 산업벨트’ 조성과 관련해 핵심 파트너 기업인 앰코코리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 “앰코코리아는 광주 반도체 생태계의 핵심 앵커 기업”이라며 “특히 이진안 대표님은 최근 전남대 명예박사 학위 수여 등 광주와 각별한 인연을 맺고 계신 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강 시장은 이어 “기업이 투자를 결정하는 데 걸림돌이 없도록 인허가부터 인센티브까지 광주시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뒷받침하겠다”며 강력한 지원 의지를 전달했다. 강 시장은 “기업이 광주라는 파트너를 믿고 과감한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앰코와 광주가 함께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진안 앰코코리아 대표이사는 “지역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 행복나루노인복지관은 3월 3일 광주광역시 빛고을50+센터와 지역 내 중장년 세대의 체계적인 생애설계 및 교육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직 전후의 중장년 세대가 겪는 심리적·사회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들이 건강한 신노년기(New Senior)로 진입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관의 노후설계 프로그램인 ‘꽃중년 아카데미’ 운영에 힘을 모은다. 특히 빛고을50+센터의 전문적인 생애설계 인프라를 접목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고, 중장년 세대가 주체적으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광주광역시 빛고을50+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본 복지관을 이용하는 중장년 세대가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노후준비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꽃중년’으로 당당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광주시 광산구시설관리공단]
(포탈뉴스통신) 광주문화재단은 ‘찾아가는 문화공연 '당신곁에'’에 출연할 공연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시민 생활권 내에서 펼쳐지는 맞춤형 소규모 야외 공연 사업으로, 지난해 첫 운영 이후 올해 2년 차를 맞았다. 공연은 ▲동구 문화센터 ▲서구 상무시민공원 ▲남구 물빛근린공원 ▲북구 양산호수공원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으로 광주 5개 구별 근린공원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첫째·셋째 주 토요일은 동구·남구·광산구, 둘째·넷째 주 토요일은 서구·북구에서 공연이 열린다. 공연 장소는 무대 및 전기시설 설치 가능 여부, 접근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주광역시에 소재지를 둔 야외 공연이 가능한 예술단체(팀)이다. 공연은 50분 내외 야외 공연으로 구성해야 하며, 공연진은 3명 이상이어야야 한다. 공연 분야는 대중음악, 전통예술, 클래식, 성악, 무용, 댄스, 그 외 거리예술 또는 융·복합퍼포먼스 등이다. 다만, 야외공연장의 특성을 고려한 소규모 공연으로, 짧은 시간 안에 시민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기획이 필요하다. 지원 규모는 출연료 2백2십만 원씩 총 16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가 호남권에서 가장 큰 규모로 관내 경로당을 스마트경로당으로 전환하며 디지털 기반 노인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서구는 전체 235개 경로당 중 131개소를 스마트경로당으로 전환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경로당은 기존 경로당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화상 플랫폼을 구축해 온라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디지털 복지 서비스다. 서구는 지난해 5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했으며 이후 81개소에 대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운영 기반을 확대했다. 서구는 화상 플랫폼을 통해 노래교실, 건강체조, 웃음치료, 라인댄스,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근력 강화와 균형 감각 향상을 돕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해 삶의 질을 높여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스마트경로당에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코그니사이즈(Cognisize)’를 도입한다. 코그니사이즈는 인지 활동과 신체 운동을 동시에 수행하는 복합 훈련 프로그램으로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고 두뇌 자극과 신체 활력을 함께 강화하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 451명이 238개 사업장에서 대표적 청년 일자리 정책인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을 시작했다. 제19기 드림청년은 지난달 11일부터 13일까지 시청에서 열린 ‘드림만남의 날’에 참여한 1900여명 가운데 상담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7월까지 최대 5개월간 매칭된 사업장에서 주 25시간 또는 주 40시간 일경험을 수행하며 급여를 지급받는다. 광주시는 특히 일경험 이후 채용으로 연계될 경우 해당 기업에 연 최대 24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해 청년 고용을 촉진하고 기업의 인력 확보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경험 기간 동안 전담 ‘드림 매니저’를 배치해 청년과 사업장 간 소통과 적응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참여 활동, 멘토링 등 부가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한다. 광주시는 드림청년들이 사업장 일경험 시작에 앞서 직장 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공통교육을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시청에서 진행하고 있다. 공통교육은 1일차에는 ‘신입사원 조직 적응’과 ‘강점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이 자신의 강점을 점검하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2026년 3월 5일자로 국·과장급 16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군공항 이전과 5·18민주화운동 제50주년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속도감 있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강기정 시장의 시정 운영 의지를 담고 있다. 광주시는 이번 인사에서 전문성과 조직관리 역량을 갖춘 간부 공무원들을 전진 배치함으로써 행정통합 준비와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강화한다고 인사방침을 밝혔다. 국장급인 광주전남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에는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을, 통합공항미래도시본부장에는 소진호 비서실장을, 문화체육실장에는 황인채 시민소통과장을 임명했다. 전은옥 광주전남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갖춰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을 조율하고, 통합조직 설계 등 행정통합 전반을 총괄하는 중추 역할을 수행하며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소진호 통합공항미래도시본부장은 군공항 이전과 범정부 협력, 지역 간 소통을 총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