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주 남구는 20일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날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남구는 안전 점검의 내실화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와 민간단체 주민 등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드론 등 첨단 기술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정확성도 확보하기로 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어린이집을 비롯해 체육시설,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기계식 주차장, 단독‧공동주택 및 공사 현장, 의료기관, 숙박시설 등 105곳이다. 남구는 안전 점검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시설 관계자에게 사전 안내를 한 뒤 현장을 방문해 세부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또 점검 과정에서 발견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은 신속한 보수‧보강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밖에 주민들이 해당 시설의 안전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국가안전정보 통합공개 시스템에 점검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포탈뉴스통신) 광주 남구는 최근 평년보다 빠른 기온 상승으로 이른 더위가 찾아옴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하계 방역을 예년보다 앞당겨 실시한다. 남구는 20일 “기온 상승과 함께 모기 등 위해 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수인성 및 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 대응 차원에서 이달 말부터 하계 방역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계 방역은 예전보다 더 빨리 시작하고, 방역 기간도 더 증가했다는 부분에서 특이점이 있다. 보통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하계 방역을 시작하는 시기는 5월 초부터였다. 올해에는 4월말로 앞당겨졌다. 방역 기간도 예전에는 120일 일정으로 진행했는데, 이번 해에는 130일 대장정으로 10일이 더 늘었다. 최근 한낮 최고기온이 29도에 이르는 등 평년 수준을 웃도는 고온의 날씨가 훨씬 이른 시점에 찾아온 탓이다. 이에 따라 남구는 오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일제히 하계 방역에 돌입하기로 했다. 특히 기온 상승으로 위해 해충의 알이 성충으로 성장하는 사이클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17
(포탈뉴스통신) 전국고용서비스협회 광주광역시지회(회장 장희정)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협회는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봉산경로당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비 재능 기부를 실시했다. 협회 회원 20여 명이 고압 세척기를 활용한 외벽 정비부터 균열 보수, 방수 처리, 페인트 도색까지 진행했다. 협회는 환경 정비에 이어 오는 5월 8일에는 상그릴라요양병원을 방문해 입원 환자들을 위한 배식 지원과 간식 전달 등 나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채동훈 첨단2동장은 “김장 나눔과 일자리 상담 등 전국고용서비스협회 광주광역시지회와의 소중한 인연이 이어져 우리 마을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광산구]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4일까지 5일간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한 일상’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 걷는 재활의 길, 희망으로 피어나는 우리들의 봄’을 주제로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자가 재활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활보건실 내소자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방문재활 등록 장애인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서적 소외감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광산구는 재활보건실 이용자 및 방문재활 대상자 50명에게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측정 및 1:1 보건교육 △소근육 강화 및 정서 치유를 위한 압화 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애인 재활 관련 사업 등 자세한 사항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대상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재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내소자와 방문재활 대상자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보건 서비스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광산구]
(포탈뉴스통신) 광산구의 도심 속 명품길인 첨단둘레길이 빛과 이야기를 입은 감성 명소로 탈바꿈했다. 광산구는 첨단둘레길의 시민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특화 공간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첨단둘레길은 첨단1‧2동 완충녹지부터 첨단지구 대상공원까지 약 12㎞로 이뤄져 있다. 광산구는 첨단둘레길 중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첨단지구 대상공원, 첨단 경사 육교, 임방울대로 일원에 특색 있는 이야기, 경관 요소를 접목한 공간을 만들었다.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여가‧휴식 환경을 마련하는 취지다. 광산구는 특화 공간에 첨단1‧2동을 아우르는 월계동 지명의 유래인 ‘달(月)’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녹여냈다. 달을 형상화한 감성적인 빛 조형물,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 등을 설치해 야간에 길을 걷는 시민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임방울대로 녹지 구간은 안전성을 강화한 ‘안전둘레길’로 단장했다. 저녁이 되면 곳곳에 설치한 경관조명이 시민이 안심하고 걷고, 이용할 수 있게 길을 밝힌다. 녹지 구간에는 ‘포토존 벤치’ 등 편의시설도
(포탈뉴스통신) 광산구는 지속적인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주유권 2부제 행사’를 마련했다. 주유권 2부제 행사는 광산구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매일 40명에게 선착순으로 주유권 1만 원을 지급한다. 기부 날짜에 따라 홀수일에는 GS칼텍스, 짝수일에는 S-OIL 주유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또는 ‘위기브’를 통해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에게는 5월 중 개별 지급할 예정이며, 고향사랑기부 기본 혜택인 10만 원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광산구에 기부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유류비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길 바란다”라며 “광산구에 기부한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광산구]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주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계층에 따라 1인당 15만~60만원을 차등 지급하며,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을 우선 실시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은 50만원, 소득하위 70%는 15만원이 지원된다. 1차 지급(기초·차상위·한부모)은 2026년 4월 27일부터 5월8일까지, 2차 지급(소득하위 70% 및 1차 미신청자)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소득하위 70%대상은 건강보험료 등 세부 선정 기준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기준 확정 이후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병행한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앱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된다. 참여 카드사는 KB국민카드, 롯데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현대카드 등이며, 카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서구가 운영하는 구립도서관이 공모사업에 선정돼 장애인과 아동을 위한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빛마루도서관과 문화의숲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 주관 지원사업에 선정돼 5월부터 7월까지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 서빛마루도서관은 나래주간보호센터와 협력해 ‘오감톡톡! 북돋움’을 운영한다. 총 11회 과정으로 그림책 읽기와 연계한 감정 표현, 사회성 훈련, 자립 활동 등을 체험형으로 구성했다. 역할놀이와 협동활동, 생활체험을 통해 참여자의 일상 적응 능력을 높이고 자기표현 기회를 확대한다. 도서관 현장 체험과 인형극 공연도 함께 진행한다. 문화의숲도서관은 사랑모아주간보호센터와 함께 ‘서구 문학 이동 팔레트’를 운영한다. 총 10회 프로그램으로 독서활동과 역할극을 결합해 공감 능력과 사회성을 강화한다. 국악전수관 체험과 서창한옥문화관 탐방 등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활동으로 문화 감수성도 높인다.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북구가 전통미술에 종사하는 지역 작가들의 활발한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전용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20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3일까지 광주 전통공예문화학교 레지던스 입주 작가를 모집한다. 용전동에 위치한 광주 전통공예문화학교는 전통미술 계승과 저변 확대를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지난 2023년 해당 건물 3층(약 60평)을 지역 작가들의 창작공간으로 리모델링해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입주 자격은 공예, 회화 등 전통미술 작가 중 광주에 3년 이상 거주 이력이 있으면서 지역에서 작품 활동을 하거나 광주 소재 미술대학을 졸업한 자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39세 이하로 제한됐던 연령 기준을 완화해 다양한 세대의 작가들이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입주자는 서류·포트폴리오·면접 등 3단계를 거쳐 내달 중 최종 결정된다. 작가의 주소지가 북구일 경우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입주 기간은 오는 6월부터 내년 3월까지 10개월이며 입주 작가에게는 오픈스튜디오, 개인 창작공간과 작품 전시회 개최를 지원한다. 이번 모집에 관심 있는 주민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지구의 날’인 22일 밤 8시부터 10분동안 전등을 끄는 ‘지구의 날 소등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시청과 각 구청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온도 낮추기 우수 아파트 조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아파트 등 100여 곳이 앞장서 불을 꺼 지구에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시는 ‘지구를 위해 함께 불 꺼요! 지.구하러(지구 구하러) 끕니다’ 메시지를 전달하며,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일반가정, 아파트, 상가 등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소등행사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지역사회 전체가 동참함으로써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10분간의 소등은 짧지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매우 상징적이고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많은 시민이 지구를 지키는 작은 행동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전담(TF)’을 구성,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담팀(TF)은 지원금 지급의 전 과정을 총괄한다. 주요 업무로는 접수창구 운영과 선불카드 수급 관리, 대상자 적격 여부 판정, 이의신청 처리 등이 포함된다. 광주시는 특히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접수창구를 설치하고,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현장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 50만원을 지원한다. 건강보험료 납입 기준 등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가구에는 15만원을 지급한다. 대상 여부는 20일부터 국민비서 사전알림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2단계로 진행한다. 1차 접수는 오는 4월27일부터 5월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우선 지원한다. 2차 접수는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소득 하위 70% 가구와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nb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는 오는 5월부터 관내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미로 아트 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술학교를 콘셉트로 한 이번 사업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춘 수업을 개발·운영해 기초부터 심화 단계까지 내실 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2026 미로 아트 스쿨’은 ▲한국화와 전통 채색화를 기초부터 심화까지 배울 수 있는 아동 대상 프로그램 ‘우리가 그리는 먹놀이’와 ▲오일파스텔, 연필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의 얼굴을 관찰하고 표현하는 성인 대상 프로그램 ‘나를 그리는 하루’로 구성된다. 아동 프로그램인 ‘우리가 그리는 먹놀이’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미로라운지에서 진행된다. 1기수는 초등학교 1~3학년, 2기수는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기수당 12회차로 운영된다. 성인 프로그램 ‘나를 그리는 하루’는 중장년 성인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미로 책방에서 진행되며, 각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북구 광주시민의숲 야영장에 대한 ‘예약 부도(노쇼, No-show) 관리제도’를 도입, 시행한다. 이 제도는 예약 후 실제 이용하지 않는 사례를 줄여 보다 많은 시민에게 공정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하는 것이다. 광주시민의숲 야영장은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이용료도 민간 시설에 비해 저렴해 이용 수요가 높다. 그러나 예약한 시민이 실제로 입실하지 않아 다른 시민이 이용할 수 없게 되는 사례가 반복됐다. 실제 지난달 야영장 예약 부도(노쇼)율은 17.3%(전체 1215건 중 210건)를 기록했다. 10명 중 2명 가량이 예약하고도 이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광주시는 이같은 불필요한 예약 점유를 줄이기 위해 예약 부도(노쇼) 횟수에 따라 이용자의 시설 예약을 제한할 방침이다. 당일 입실하지 않거나, 입실시간인 오후 2시 이후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는 예약 부도(노쇼)로 간주해 1회 부도 시 1개월, 2회 이상 부도 시 3개월 예약 제한 조치한다. 이용 제한 기록은 1년 이내 추가 부도 행위가 없을 경우 자동 소멸한다. 광주시는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최근 개학과 함께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학교와 가정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광주시가 집계한 ‘2026년 수두 발생 현황’에 따르면 올해 3월21일까지 발생한 지역 수두 환자 수는 243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163명에 비해 약 1.5배에 달하는 수치다. 최근 발생 추이를 보면 12주차(3.15∼21) 발생한 환자 수는 32명으로, 지난해 12주차(7명)와 비교하면 약 4.5배 많았다. 특히 10주차 11명, 11주차 19명, 12주차 32명으로 발생 추이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학생들이 밀집한 학교와 학원을 중심으로 추가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수두는 전염력이 높은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 또는 수포 내용물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수두의 주요 증상은 발열과 함께 온몸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며, 모든 수포에 딱지가 앉기 전까지는 전염력이 유지된다. 따라서 감염이 확인되면 공동체 확산을 막기 위해 전염기간 동안 등교·등원을 중단하고 자택에서 격리 치
(포탈뉴스통신) 광주교통공사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와 대중교통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전통시장 이용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 공사는 오는 4월 24일 서구 양동시장에서 행사를 개최하고, 당일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도시철도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동전통시장의 대표 행사인 ‘제4회 양동통맥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며, 공사는 4월 24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행사 당일 양동시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도시철도 1회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무료 이용권은 행사 당일 양동시장역 대합실에 마련된 현장 부스에서 배부되며,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광주교통공사는 현재 운영 중인 1호선은 물론 향후 개통 예정인 2호선(1단계) 역세권 인근 전통시장들과 연계하여 ‘전통시장 이용의 날’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대중교통 이용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