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노인보건센터가 16일 매송면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국악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 활동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무대는 화성시 여성가족재단 소속 동아리 ‘춤이랑’의 재능기부로 꾸며졌다. ‘춤이랑’은 전통의 멋을 살린 다채로운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정서적 위안을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됐으며, 센터는 마을 방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전 홍보를 실시해 주민 참여를 이끌었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이번 공연이 어르신들께 일상의 활력소가 되고, 이웃과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고품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공중보건의사 187명을 도내 보건소와 보건지소 등 의료취약지에 배치하고,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공중보건의사는 의대 여학생 비율 증가와 복무기간 부담,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등의 영향으로 신규 유입이 감소하면서 전국적으로 수급난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도내 공중보건의사는 187명으로 전년 253명 대비 약 26% 감소했으며, 특히 의과 공보의는 100명에서 63명으로 37% 줄어 농어촌 필수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의료취약지를 중심으로 공보의를 우선 배치하고, 미배치 보건지소 55개소에 대해서는 보건소 공보의를 활용한 순회진료를 실시 및 책임의료기관 의료진 파견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지소 73개소에는 한의과 공보의를 배치해 기본 진료 기능을 유지하고 지역 여건에 맞춰 보건지소 기능개편을 추진한다. 민간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은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일차진료 기능을 강화하고, 의약분업 지역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또는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환해 주민
(포탈뉴스통신) 광명시 보건소가 지역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를 발굴하고 현장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보건소는 지난 10일과 16일 기아 오토랜드 광명(소하동)을 방문해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과 체성분 검사, 개인별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에게 직접 찾아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워치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 인력(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이 대상자 생활 습관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6개월간 맞춤형 관리를 돕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블루투스 연동 활동량계를 제공하고 총 2회 무료 건강검진 혜택을 준다. 사업 대상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20~64세 광명시민 또는 지역 직장인이다. 다만 이미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 진단을 받았거나 약물을 복용 중인 사람은 제외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모바일 헬스케어는 바쁜 현대인이 일상에서 손쉽게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는 데 큰
(포탈뉴스통신) 구리시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주의 위생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업소 주방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방 덮개(후드), 덕트, 바닥, 조리시설 등 위생 취약 구간에 대한 전문 청소 비용을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업주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위생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위생 등급 지정 후 1년이 지난 업소 가운데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중 식사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업소이다. 시는 선착순으로 10개 업소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구리시 위생안전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외식 업소는 음식의 맛도 중요하지만, 위생이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주방 청소비 지원과 위생 등급제 사전상담을 적극 활용해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식품 안심 업소’를 넘어 ‘와구리맛집’으로 성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4월부터 시작하여 11월까지 관내 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건강사업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사업장 만들기 프로그램은 근로자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사업장의 요구도에 따라 보건소와 사업장이 상호 협업하여 주기별로 통합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이다. 오는 4월 15일은 신세계인터내셔날 물류센터 근로자 대상 1회차 건강프로그램으로 ▲심뇌혈관질환예방을 위한 조기발견(혈압, 혈당 체크) 및 개별건강상담, 자기혈관 숫자알기 교육 ▲감염병 예방을 통한 손씻기 중요성 교육 및 뷰박스 체험 등을 실시했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건강한 직장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보건소 포항트라우마센터는 ‘2026년 트라우마 치유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마음건강 인식을 높이고 치유와 회복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채로운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센터는 ‘열 줄, 마음을 적다’라는 주제로 마음건강 회복 메시지 공모전을 진행한다. 오는 24일까지 접수하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열 줄 내외의 글로 마음 건강 회복 메시지를 작성하면 10편의 당선작을 선정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공모전 이외에도 커피전문점 ‘카페담’(북구청, 북구보건소, 철길숲 지점)과 협력해 컵홀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 카페 이용 시민들에게 몸과 마음의 회복 문구가 적힌 컵홀더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센터의 상담 서비스를 보다 친숙하게 인지하고, 필요시 전문적인 지원을 즉시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트라우마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건강 문제로 인식하고, 조기에 개입해 회복을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의 마음을 보듬는 소중한 계기가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코로나19 고위험군(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을 대상으로 당초 4월 종료 예정이었던 ‘25-‘26절기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연장은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 10명 중 6명이 아직 접종을 마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충분한 접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결정됐다. 이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은 6월 말까지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미 이번 절기 백신을 접종했더라도 면역 형성이 어려운 면역저하자의 경우, 의료진 상담을 거쳐 5월 1일부터 한 번 더 접종이 가능하다. 현재 사용 중인 백신은 국내외 전문 기관을 통해 안전성과 효과가 충분히 검증됐으며,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실제 분석 결과에 따르면, 백신 접종 시 입원이나 중증 환자로 악화되는 상황을 약 40% 이상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포탈뉴스통신)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16일 포항북부소방서와 함께 임산부를 대상으로 ‘아이 지킴이 SOS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유아 안전사고에 대비해 위급 상황 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영유아에게 발생하기 쉬운 응급상황에 대한 이론과 함께 ▲영유아 심폐소생술(CPR)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 시 대처하는 하임리히법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포항북부소방서의 지도 아래 유아 모형을 활용해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비슷한 시기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과 소통하며 꼭 필요한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엄마자조모임 ‘맘스터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됐다. ‘맘스터치’는 비슷한 개월 수의 자녀를 둔 부모들이 모여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포탈뉴스통신) 포항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포항북부경찰서에서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원스톱 서비스는 자살 고위험군인 유족에게 사고 발생 직후부터 신속하게 상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실제 연구에 따르면 자살 유족의 우울장애 발병 위험은 일반인 대비 남성은 8.3배, 여성은 9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유족들은 사회적 낙인과 편견으로 인해 복합적인 애도 과정과 심리·사회적 고통을 겪을 뿐만 아니라, 법률·상속 문제 등 다양한 현실적 어려움에도 직면하게 된다. 이에 센터는 포항북부경찰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고 초기 단계에서부터 유족 정보를 연계하고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업 중이다. 이번 간담회 역시 사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원의 신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정신건강 치료비 등 심리·정서적 지원 ▲시신 이송 및 검안비 등 사후 행정 처리 비용 ▲사망신고 및 상속 포기 등 법률·행정 지원 ▲특수청소비 및 일시 주거비 등 경제적 지원을 포함한다.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16일, 초·중·고 보건교사 30명을 대상으로 학교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칫솔질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감염병과 올바른 칫솔질 습관 형성에 대한 보건교사들의 정확한 이해와 실천을 돕고, 효과적인 예방과 관리 방법을 숙지해 학교 내 감염병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감염병 예방 교육과 신규사업 안내 △전 교직원 감염병 의무교육 안내 △수두 예방교육과 조치사항 안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학생 구강보건 교육 등으로 감염병 예방 대응 방법에 대한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그 외에도 최근 유행하는 수두, 백일해, 유행성이하선염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교육과 학생들의 야외활동 증가로 발생 우려가 있는 매개체 감염병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보건교사들은 감염병 예방과 구강보건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됐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학교와 보건소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해
(포탈뉴스통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발생 위험이 감소된 점 등을 고려하여 특별방역대책기간은 4월 15일로 종료하지만, 산발적 추가 발생에 대비하여 전국 비상 방역체계와 위험지역 중심으로 기존의 방역강화 조치는 지속 유지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4월 현재 겨울 철새 대규모 북상은 마무리됐고 야생조류의 최종 고병원성 AI 항원 검출 이후 20일 이상 경과하는 등으로 위험성은 줄었고, 가금사육 농장에서 4월 이후 1건(4.8. 논산, 육용오리) 이외 발생이 없어 발생 위험이 감소한 것으로 판단하여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참고로, 이번(’25/’26시즌)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62건 및 야생조류에서 63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동절기가 다른 해에 비해 바이러스가 3가지 유형(H5N1, H5N6, H5N9)의 혈청형으로 다양해지고 감염력도 예년 대비 10배 이상 높은 특성 등으로 인해 어려운 방역 여건이 지속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중수본은 특별방역대책기간은 마무리하되, 아직 방역지역이 해제되지 않고 과거 4월에도 산발적인 발생사례가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주민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광산구는 고려인 주민들을 위한 ‘고려인마을 찾아가는 건강교실’과 찾아가는 건강강좌 ‘건강두드림’ 사업을 운영한다. 먼저 ‘고려인마을 찾아가는 건강교실’은 언어 장벽과 접근성 부족으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려인마을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된 이후 고려인마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건강교실은 오는 11월까지 월 2회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요구도를 고려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신체활동과 레크리에이션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월 1회 혈압, 혈당 등 기초건강측정을 병행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고려인진료소와 연계해 예방부터 관리, 치료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건강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의 생활공간인 아파트를 직접 찾아가는 건강강좌 ‘건강두드림’ 사업도 운영한다. ‘건강두드림’은 수완동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찾아가는
(포탈뉴스통신) 순천시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순천시청과 순천시보건소 앞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헌혈 행사는 최근 혈액 보유량이 적정 수준인 5일분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돕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은 만 16세부터 69세까지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해 순천시청과 순천시보건소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를 방문하면 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헌혈 기념품 1+1(원플러스원) 혜택이 제공되며, 순천시는 순천사랑상품권 1만 원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상품권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혈액 보유량이 감소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헌혈 관련 문의는 순천시 보건소 보건의료과로 하면 된다. 한편, 헌혈의집 순천센터(왕지로 33, 2층)는 지난해 12월 확장 이전해 연중무휴 상시 헌
(포탈뉴스통신) 대구 달성군이 전국적인 통합돌봄 시행(3월 27일)에 발맞춰 ‘군민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의 성공적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돌봄은 노쇠·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돌봄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통해 신청하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 3월 27일 본격 시행 이래 현장에서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대목은 ‘방문맞춤운동’ 서비스다. 전문 물리치료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개별 상태에 최적화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노쇠 등으로 근력이 저하된 고령층을 중심으로 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군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군민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 유지를 지원하고,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운영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유휴 전문 인력을 활용한 ‘일자리 모델’이기도 하다는 점이다. 서비스 제공기관인 (사)
(포탈뉴스통신)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 경남도지회 고성군지부(지부장 강년숙)는 4월 15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공중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공중위생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업소 대표들에 대한 군수 표창을 시작으로 지난해 활동 보고와 예산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가 이뤄졌다. 또 임원선거에서는 강년숙 지부장이 연임에 성공해 앞으로도 고성군 미용사회 발전을 이끌게 됐다. 현재 고성군지부는 7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총회에 이어 진행된 위생교육에서는 공중위생관리법 주요 개정사항 안내를 비롯해 실무 중심의 위생관리 수칙, 미용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고객응대 및 전문기술 교육 등이 이뤄졌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미용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고성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미용업 영업주 위생교육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서비스 향상과 위생적인 영업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