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안산시는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과 지난 28일 대부북동 구봉도 일원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한 3월 봄맞이 골목상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20일 초지동 초지항아리골 일원에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통큰 복나눔 축제’를 개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봄맞이 골목상권 축제 역시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가래떡 나눔 행사’는 지역 특산물인 본오쌀을 활용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가래떡에 본오쌀을 사용함으로써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와 골목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상권 활성화 캠페인 ▲지역특산물 홍보 및 체험 부스 운영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방문객들에게 제공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소상공
(포탈뉴스통신) 안산시는 지난 28일 한양대학교 ERICA 컨퍼런스홀 중강당에서 2026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이하 ‘영재교육센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한양대학교 교수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영재교육센터는 과학영재교육센터와 로봇·AI영재교육센터 등 2개 센터로 운영된다. 분야별 특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있다. 과학영재교육센터는 화학, 생명과학, 물리, 지구과학, 수학 등 기초과학 분야의 실험·실습과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로봇·AI영재교육센터는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한 지능형 로봇 설계·제작,프로그래밍과 팀 프로젝트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게 된다. 백동현 한양대학교 ERICA 부총장은 “영재교육센터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생들이 이곳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포탈뉴스통신) 안산시는 지난 27일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지원할 ‘복합노인복지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복합노인복지센터(초지동 606-1번지 소재)는 어르신들의 문화·여가·교육은 물론 구직 활동까지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날 기공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단원구노인지회 백합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복합노인복지센터는 총 14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3,361.85㎡ 규모로 건립된다. 주요 시설로는 ▲단원구 노인회관 ▲노인대학 ▲노인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어르신 목욕탕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공사는 이달 착공을 시작해 약 19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복합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복지시설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히 조
(포탈뉴스통신) 안산시는 지난 27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인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장애인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는 단원구 올림픽기념관 부지(고잔동 604번지)에 지상 3층, 연면적 4,663㎡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 다목적 강당 ▲2층 수영장(25m×4레인) 및 실내체육관 ▲3층 체력단련실 및 학습공간 등이 조성됐다. 이번 사업에는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71억 원을 포함해 총 207억 원이 투입됐다. 장애인이 우선 이용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시는 이번 개관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우선 보장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장애인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포탈뉴스통신) 서대문구는 구민 누구나 복지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최근 각종 복지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안내서 ‘복지정보통’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책자는 복지 정보제공을 넘어 실제 신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을 함께 제공한다. 동주민센터와 각 복지시설에서는 민원 상담 시 실무형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앞서 추진한 구청 홈페이지 개편과 연계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복지안내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구는 ‘인생케어 정책’을 반영해 생애주기와 개인 상황을 중심으로 각종 복지서비스를 이 책자에 재구성했다. 이에 따라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항목을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다. 170여 쪽 분량으로 크게 8개 파트(인생케어 정책 소개, 생활 안정, 노령층, 임신·출산, 영유아·아동·청소년, 장애인, 청년·중장년·1인가구, 기타) 27개 세부 항목 아래 187개 복지사업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복지서비스를 가나다순으로 정리한 목록과 분야별 사회복지시설 및 동주민센터 안내도 함께 수록했다. &nb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지난 27일 상일리 만세광장에서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과 자주독립정신을 되새기는 ‘상일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이 열린 상일리 만세광장은 강동구의 옛 지명인 경기도 광주군 구천면 상일리에서 1919년 3월 27일 지역 주민들이 일제에 항거하며 조국의 독립을 외쳤던 역사적인 장소로, 2022년에 조성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독립운동가 후손의 추도사, 구립여성합창단의 기념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광복회 강동구지회장과 함께 강동고 역사외교동아리 반크 학생들이 독립선언서 낭독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고 삼일절 노래를 제창하면서 3.1운동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그날의 용기가 오늘날의 우리를 만들었다”라며, “조국의 독립을 위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가슴에 새기고, 그 뜻을 이어 강동구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더욱 부단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동구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서구는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배우고 실천하는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4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심장·뇌혈관·고혈압 질환 및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이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의 21.7%를 차지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 같은 심뇌혈관질환의 상당 부분이 생활양식 개선 등 건강관리를 통해 예방 가능하다고 권고한다. 이에 구는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무료 건강교실을 마련했다. 건강교실은 ▲보건소 상설교육 ▲찾아가는 건강교실 ▲영양실습교육으로 구성된다. 먼저 ‘보건소 상설교육’은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강서구보건소 4층 시청각실에서 실시한다. 강의 별 정원은 40명이다. 교육은 만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각 질환별로 맞춤형 영양 관리와 운동법을 중점으로 이뤄진다. 또, 올바른 약물 복용을 강조하는 약물교육을 통해 규칙적이고 적절한 투약의 중요성을 안내한다.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서구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직장인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센터는 지난 10일 강서구 시설관리공단, ㈜한독과 11일에는 넥센타이어㈜, 오스템임플란트㈜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직장인 정신건강 증진사업에 참여를 희망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업체들이 동참했다.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는 직장인의 스트레스 완화, 마음 안정,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정신건강 검진, 상담 및 교육 등을 제공한다. 특히, 센터는 근로시간 제약이나 주변의 부정적 인식 등으로 정신건강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체로 직접 찾아가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지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사회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임직원은 ▲온라인 정신건강 검진 ▲찾아가는 1:1 심층평가 및 상담 ▲정신건강 교육 등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먼저, 온라인 비대면 검진을 통해 우울, 불안, 직무 스트레스 등의 영역을 평가한다. 이어 임상심리사, 간호사 등 정신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에서는 2026년 봄을 맞아 동별로 대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먼저 왕십리제2동은 지난 3월 25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지역 직능단체(새마을부녀회, 자율방재단), 주민, 동주민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2개 조로 나눠 이면도로, 뒷골목, 상습 무단투기지역 등 그동안 환경미화의 사각지대였던 곳을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정성윤 왕십리제2동장은 “상습 무단투기지역 집중 정비와 분리배출 홍보를 통해 청결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유도하겠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행당제2동은 같은 날 오전 8시 ‘주민자율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10개 직능단체 회원을 포함해 6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 대청소는 기존 2개 구간(1구간: 행당역, 2구간: 무학여중·고교)에 1개 구간(3구간:단독주택 밀집지역)을 추가했다. 참여자들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하철역 주변 및 유동 인구가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를 운영하는 ㈜엠비씨플레이비와 아동·청소년 체험·교육 프로그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동구 아동과 청소년에게 다양한 직업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콘텐츠와 인프라를 연계해 아동친화적인 교육·체험 환경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동·청소년 대상 직업체험 및 미래직업 프로그램 협력 ▲성동구 교육·복지·청소년 사업과 키자니아 체험 콘텐츠 연계 ▲아동 체험·교육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성동구민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성동구민의 날’로 지정해 키자니아 입장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난 3월 22일에는 성동구 내 사회적배려대상 아동 및 보호자 100명을 대상으로 '성동구민 무료 초청의 날' 행사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성동구는 구청 누리집(홈페이지)와 교육·복지시설 네트워크 등을 통해 관련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키자니아는 성동구의 공공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소상공인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지원하고 탄소중립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성동형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통한 ‘고효율 기기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동형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소상공인이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는 고효율 에너지 기기 보조금 지원을 새롭게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16개 사업장이 참여해 총 1,000만 원의 구매 지원금이 지급됐다. 올해 ‘고효율 기기 구매 지원사업’은 오는 4월부터 시작된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성동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에너지효율 1등급 기기(10종)를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40% 한도로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냉장고, 세탁기, 냉난방기, TV 등 총 10종으로 소상공인들이 사업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기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지원금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에너지효율 1등급 기기를 신규 구매한 경우에 한해 지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4월부터 성동구청 누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25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3천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인재육성 교육’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과학실험,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는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 강화를 함께 담은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학교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도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올해 미래인재육성 교육은 인공지능(AI) 교실, 메타버스(제페토), 엠비엘(MBL) 창의융합실험, 문화예술 체험 교실, 스피치 교실, 디지털 매체 문해력, 로봇 전공체험, 경영전략 전공 체험 등 총 8개 분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관심 분야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인공지능(AI) 교실’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원리를 이해하고, 프롬프트 작성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직접 실습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동구는 ‘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는 민원인이 여권 발급을 신청할 때 우편 배송을 선택하면, 여권 제작기관인 한국조폐공사에서 완성된 여권을 지정한 수령지로 발송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강동구의 경우 2022년 전체 여권 발급 건수 중 7.9%에 불과했던 서비스 이용률이 지난해 17.8%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재방문 없이 여권을 받아 볼 수 있고, 대행기관을 거치지 않아 방문 수령보다 신속하게 수령할 수 있는 점이 서비스 이용률이 증가한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구는 이처럼 시간을 절약하는 민원서비스의 하나로, 여권 신청 시 '온라인 번호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권장하고 있다. 방문 전 강동구청 누리집에서 여권민원실 대기 상황을 확인하고 번호표를 미리 받을 수 있는 ‘온라인 번호표’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구민의 시간을 아껴주고 이동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우편 배송 서비스와 온라인 번호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구민들
(포탈뉴스통신) 마포구는 서울 서북3구가 공동 투자해 2025년 5월 준공된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를 은평구가 단독 소유로 보존등기함에 따라, 마포구의 정당한 지분을 회복하고자 소유권이전등기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마포추가소각장 문제가 불거지기 전인 2019년 3월 서울 서북3구(마포구·은평구·서대문구)가 체결한 협약에 근거해 마포구가 센터 건립을 위한 분담금 188억 원을 부담한 데서 비롯됐다. 마포구는 은평구의 보존등기가 사전협의 없이 단행된 부당한 처사일 뿐만 아니라, 센터 건립 과정에서 부담한 건축비 188억 원에 대한 권리를 바로잡고 소중한 혈세를 지켜내기 위한 불가피한 대응이라고 밝혔다. 또한 막대한 재정을 투입하고도 시설에 대한 소유권 지분을 확보하지 못한 채 쓰레기 처리 비용도 부담하는 불합리한 협약 구조 역시 바로잡아야 할 문제라고 설명했다. 잘못 꿰어진 단추...공동투자 의미 지운 은평의 일방적 소유권 주장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는 광역재활용선별시설과 은평구 단독시설로 구분되며, 이 중 광역재활용선별시설은 서울 서북3구가 재활용 폐기물 문제
(포탈뉴스통신) 동작구가 등산객의 안전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산책로 펜스를 활용한 ‘연속형 국가지점번호 띠’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란,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악·하천·해안 등 비거주지역에서 조난이나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전달하고 신속한 구조를 돕기 위해 부여한 국가 표준 위치 표기 방식(한글 2글자+숫자 8자리)이다. 기존 국가지점번호판은 주로 500~700m의 넓은 간격으로 설치돼있다. 이 때문에 위급한 사고 발생 시 사고 당사자가 번호판을 찾기 위해 수백 미터를 이동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동작구는 이러한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등산로 펜스를 따라 끊임없이 이어지는 ‘연속형 번호 띠’ 방식을 전국 최초로 창안했다. 이번 사업은 까치산공원 등산로 내 총 350m 펜스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펜스가 없는 사각지대에는 공원등을 활용해 25m 간격으로 국가지점번호 판형 18개를 설치함으로써 방문객이 이동하는 전 구간에서 자신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구간의 번호 띠에 삽입된 정보무늬(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