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서대문구는 구민 누구나 복지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최근 각종 복지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합안내서 ‘복지정보통’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책자는 복지 정보제공을 넘어 실제 신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을 함께 제공한다.
동주민센터와 각 복지시설에서는 민원 상담 시 실무형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앞서 추진한 구청 홈페이지 개편과 연계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복지안내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구는 ‘인생케어 정책’을 반영해 생애주기와 개인 상황을 중심으로 각종 복지서비스를 이 책자에 재구성했다. 이에 따라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항목을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다.
170여 쪽 분량으로 크게 8개 파트(인생케어 정책 소개, 생활 안정, 노령층, 임신·출산, 영유아·아동·청소년, 장애인, 청년·중장년·1인가구, 기타) 27개 세부 항목 아래 187개 복지사업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복지서비스를 가나다순으로 정리한 목록과 분야별 사회복지시설 및 동주민센터 안내도 함께 수록했다.
서대문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복지→인생케어복지→서대문구 복지정보통)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으며 표지의 QR코드를 활용하면 스마트폰으로도 편리하게 볼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정책은 전달될 때 비로소 완성되는 만큼 필요한 복지정보를 쉽게 찾고 활용하실 수 있도록 이 책자를 펴냈으며, 앞으로도 구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생활 밀착형 복지안내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구민 삶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며 ‘필요할 때 바로 찾고 이용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더욱 매진한다는 목표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