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구로구 보건소가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로 인한 의료용 소모품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해 예방접종 공백 차단을 위한 선제 조치에 나선다. 최근 의료용 소모품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주사기 품절과 납기 지연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국가예방접종사업(NIP)의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보건소에 비축된 일회용 주사기 일부를 위탁의료기관에 배분하는 등 안정적인 예방접종 환경 유지를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구는 관내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주사기 재고량과 사용 가능 기간을 긴급 조사하고, 수급 불균형이 예상되는 기관을 중심으로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특히 구로구 의사회와 협력해 주사기 수급이 시급한 의료기관을 우선 선별하고, 관내 위탁의료기관 40개소를 대상으로 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보유 중인 3cc 일회용 주사기 4,700개를 배분할 계획이다. 기간은 4월 17일부터 4월 23일까지 각 의료기관이 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해 수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는 이번 조치를 통해 예방접종 공백을 최소화하고 구민 건강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배분 과정에서는 기관별 배부 내역
(포탈뉴스통신) 당진시는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사업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마약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을 익혀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10대 마약류 사범은 2024년 기준 2.8%, 2025년 기준 3.6%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마약류의 위험성뿐만 아니라 최근 문제가 되는 ADHD 치료제 오남용, 에너지 음료 과다 섭취 등 실질적인 약물 오남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시는 4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교육을 연중 실시하며, 교육을 원하는 학교는 당진시보건소 질병관리과로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형성된 올바른 약물 가치관은 평생의 건강을 결정짓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예방
(포탈뉴스통신) 당진시는 17일 환절기인 4월까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집단 발생 위험에 주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위장관염으로 수인성 매개 감염병이며. 10~100개의 소량으로도 감염력이 높아 집단 구토·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다른 바이러스와 달리 저온에서도 생존할 수 있고 60도에서 30분 동안 가열해도 감염성이 있어 11월~4월에 많이 발생한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평균 12~48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에 오심, 구토, 설사의 증상이 2~3일간 발생하며, 저절로 호전된다. 특히 영아, 노인, 면역저하자 등에서는 수분이 충분히 보충되지 않으면 탈수증이 나타날 수 있다. 감염자의 대변 또는 구토물, 음식이나 물 등에 노로바이러스 오염이 될 수 있고 감염자가 접촉한 물건(문고리, 수도꼭지 등)의 표면에서도 전파되는 양상을 보인다. 소아에서는 구토가 흔하고 성인에서는 설사가 흔하게 나타난다. 두통, 발열, 오한 및 근육통과 같은 전반적인 신체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예방 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포탈뉴스통신) 청주시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6년 국민건강영양조사 표본지역으로 선정돼 상당구 영운동 신라송림아파트 입주민 25가구(43명)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제16조)에 따라 매년 전국 192개 지역의 표본 가구를 선정해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로, 국민의 건강수준과 건강행태, 영양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이동검진차량을 활용해 전문 조사수행팀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체계측, 혈액검사, 폐기능검사, 골밀도검사, C형간염 항체검사 등 건강검진과 함께 흡연·음주·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조사, 식생활 관련 영양조사가 병행된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국민건강영양조사 대상 가구로 선정된 것은 가족의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지역 건강수준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포탈뉴스통신) 옥천군보건소는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추진계획'옥천군 4대 핵심 건강지표 개선에 승부를 걸다!'를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는 지역 특성과 건강 문제를 반영하여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다양한 건강 증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만성질환을 사전에 예방·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 보건소는 2025년 지역사회 건강통계, 주요 사망원인, 주민 건강요구도 조사 결과를 종합 분석해 ▲혈당수치 인지율 ▲건강생활 실천율 ▲담배제품 현재 사용자의 금연 시도율 ▲아침식사 실천율을 4대 핵심 건강지표로 선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혈당수치 인지율 향상을 통한 당뇨병 환자 조기 발견 및 관리 ▲건강생활 실천율 향상을 통한 자가 건강관리 능력 강화 ▲자발적 금연 실천 유도를 통한 금연 분위기 확산 ▲아침식사 실천 독려를 통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보건소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ICT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센터 조성, 혈당측정기 대여,‘나의 혈당수치 바로알기’교육·홍보, 당뇨병 환자 합병증 검사 지
(포탈뉴스통신) 음성군보건소는 오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음성군 소재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점검과 함께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집중 지도·단속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으로 지정된 금연구역 5280개소와 ‘음성군 간접흡연 피해방지에 관한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 586개소다. 이번 단속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를 근절하고, 군민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연구역 홍보와 계도를 중점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음성교육지원청, 충북도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금연구역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전자담배 등 신종담배 포함) 등을 집중 점검하며, 위반 사항 적발 시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소는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금연상담 및 니코틴 보조제 지원 등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흡연자의 자발적인 금연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이번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합동 지도·점검을 통해 군민 모두가 쾌적하고 건강한 금연 환경을 누릴 수 있도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올해 처음 도입한 부산형 급성약물중독응급환자 이송체계인 '급성약물중독 투 트랙 순차진료체계(TTTS, Two Track Turn System)'가 시행 3개월 만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시와 부산응급의료지원단이 총괄하며, 부산소방재난본부와 응급의료기관 11곳이 함께 참여한다. 시는 지난 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79일간 운영한 결과, 총 325명의 급성약물중독 환자가 해당 체계를 통해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돼 진료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증환자 172명, 경증환자 153명으로, 하루 평균 약 4.1건의 환자가 이송되어 진료받았다. 특히 기존에 병원 수용 거부나 이송 지연이 반복되던 문제를 개선해, 환자가 병원을 찾아 헤매는 상황을 줄였다는 평가다. 급성약물중독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치료를 담당할 의료기관을 '중증치료기관(A그룹)'과 '경증치료기관(B그룹)'으로 구분하고, 그룹 내 차례로 이송·진료하는 체계를 구축해 응급의료 전달체계의 효율성을 높였다. 경증 환자는 비(B)그룹에서
(포탈뉴스통신) 보건복지부·금융위원회 ‧ 금융감독원은 최근 언론에서 보도된 요양시설 운영자금의 종신보험료 전용 및 이를 통한 사적 편취 의혹과 관련하여, 관련 보험 가입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여 보험대리점(GA)의 위법사항 확인 시 엄정히 대처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 ‧ 금융감독원은 전국 약 3만여 개 비영리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대표 개인 등을 피보험자로 하는 종신보험 가입 현황을 전수조사하고, 검사 실시 등을 통해 보험모집 과정에서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및 「보험업법」 위반 등 GA의 부당 영업행위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발견된 위법사항에 대해 엄정 제재하는 한편, 보험대리점(GA)의 부당 영업행위로 인한 위법 ‧ 편법 등의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필요시 관계부처 등과 제도개선 등 노력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에서도 부적절한 종신보험 가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4월 중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관련 협회에 퇴직금 적립 목적의 종신보험 가입 불가 방침을 재안내하고 '노인보건복지 사업안내' 지침에 이를 명확히 규정하여 현장의 혼선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5월부터는 지자체와
(포탈뉴스통신) 거제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장목면 보건지소에서 지난 4월 13일부터 경증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상반기 이동쉼터 프로그램'잊지 않는 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이동쉼터는 치매안심센터내에서 연중 주 2회 운영하고 있는 쉼터 프로그램에 접근이 어려운 경증치매환자들을 상대로 운영하며, 매년 거제면에서 운영해오다 지역별 등록치매환자율을 고려하여 올해는 두 번째로 등록치매환자율이 높은 장목면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치매로 진단받은 15명 이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5월 28일까지 장목면 보건지소에서 매주 월·수 오후 2시~5시에 진행되며, 공예교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인지자극치료와 운동치료 등 신체활동 병행으로 우울감 해소 및 인지능력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기존 기관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대상자중심 프로그램 운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내 치매환자들의 치매중증화예방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포탈뉴스통신)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대형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6일 효행구보건소 대강당에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의료 신속대응반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각종 재난 상황에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도상훈련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이고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교육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이번 교육에는 효행구보건소뿐만 아니라 만세구보건소 재난의료 담당부서도 함께 참여해 화성시 서남부권 재난의료 대응체계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양 보건소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공동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대한숙박업중앙회 경남도지회와 함께 16일 오후 2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김해지역 숙박업소 영업자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생‧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3일 김해를 주 개최지로 경남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김해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고, 친절한 손님맞이와 건전한 숙박영업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숙박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향상, 적정요금 준수와 바가지 요금 근절, 객실‧침구류 등 위생관리 철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등을 중점 안내했다. 강사인 시보건소 이영남 위생관리팀장은 공중위생관리법 등 관련 법령과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을 안내하며 숙박업소 위생 수준 향상과 건전한 영업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남도 관계자도 참석해 숙박업소의 친절서비스 실천과 적정요금 준수 등을 당부하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6 전국생활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는 대한숙박업중앙회와 협력한 가운데 숙박업소 영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무료 검진’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천시보건소는 16일 사천읍보건지소에서 ‘2026년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진과 마산의료원 의료진이 참여해 의료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의료서비스로,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진료와 검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검진은 ▲안과(시력, 백내장, 안압 등) ▲이비인후과(청력, 고막운동 등) ▲비뇨의학과(전립선 초음파, 배뇨장애 등) 등 3개 전문과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평소 병원을 찾기 어려운 고령층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경우에는 마산의료원을 통해 개별 통보가 이뤄지며, 사천시보건소는 해당 대상자에게 병원 진료 연계와 건강증진 프로그램 안내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닥터버스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포탈뉴스통신) 충북 괴산군보건소(소장 김미경)는 지역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빈혈 예방 요리 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과 16일 이틀간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변에서 쉽게 구하는 식재료로 소고기와 닭고기를 넣은 이유식, 소고기말이 쌈밥, 새우춘권을 직접 조리하며 빈혈 예방 요리법을 익혔다. 앞서 보건소는 지난 3월 참여자를 대상으로 빈혈 예방 이론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실습은 당시 배운 빈혈의 원인과 주요 증상, 식생활 가이드를 실제 조리에 적용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이와 함께 먹을 영양 간식 조리법을 늘 고민했는데 이번 기회에 직접 새로운 간식을 만들어 볼 수 있어 무척 유익했다”라며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요리에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경 소장은 “산모와 영유아의 영양 관리를 돕는 실습 교육을 확대하겠다”라며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보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퇴원 후 집중 돌봄 제공으로 일상 회복 지원을 지원하고 재입원을 예방하기 위하여 ‘퇴원환자 단기 집중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의료기관에서 퇴원 후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통합돌봄 지원 대상자로 퇴원환자 단기 집중 서비스 연계가 필요하다고 의뢰된 자이며, 올해는 7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 기간은 1개월 이내로 단기 집중 서비스가 제공되고, 건강 상태, 회복경과 등에 따라 필요시 1개월 범위 내 연장이 가능하다. 지원절차는 서귀포시 통합돌봄과로 의뢰된 대상자 중 퇴원환자의 욕구를 포괄적으로 사전 조사 후 퇴원환자 단기 집중 서비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읍면동 맞춤돌봄서비스로 연계(신청접수)하게 되며, 이에 따라 서귀포시 노인복지과는 서비스 제공계획을 심의·결정하여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서비스는 서귀포시 홀로사는 노인지원센터를 통해 제공되며 ▲영양지원(도시락, 밑반찬 제공, 기타 영양) ▲가사지원(식사준비, 청소, 세탁 등) ▲동행지원(병원, 관공서, 약국 등)으로 서비스 제공 횟수, 제공 시간은 이용자의 월
(포탈뉴스통신) 부산 영도구 보건소는 지난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관내 임산부 15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출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산모와 태아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보건소 내 보건교육장 방문 및 온라인 비대면 재택 교육 방식을 병행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주차별로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1~2주차 베이비 마사지 교실에서는 키 성장 마사지, 변비 완화 마사지, 감기 예방을 위한 가슴 마사지 등을 강사의 시범과 함께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1~3주차 출산 준비 교실에서는 출산 몸조리 방법, 출산 가방 준비 요령, 신생아 목욕법, 모유수유 이론 및 실습, 임신 시기별 약물 위험도, 안전한 의약품 사용법, 약물 이상반응 대처법 등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을 교육했다. 교육에 참여한 임산부들은 “출산 전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알 수 있어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직접 배우고 익힐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