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청도군은 3월 27일 각남면 녹명1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지역사회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따뜻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 극복한데이(day)’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과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치매안심센터 소개 ▲치매 바로알기 강의와 OX 퀴즈 ▲함께 배우는 3.3.3 예방 체조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 작품 감상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치매 극복한데이(day)’는 치매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들의 고립 방지를 위해 10월까지 보건진료소와 연계해 인근 경로당 10곳을 순회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청도군보건소(소장 남중구)는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도군]
(포탈뉴스통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 내 민간주택에 신재생 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14일부터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 사업은 민간 부문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와 친환경 국제도시 조성을 위한 것으로, 민간주택에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태양열 및 지열) 설치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약 62개소에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며 ▲태양광(3㎾ 기준)은 120만원 ▲태양열(6㎡ 기준)은 84만원 ▲지열(17.5㎾ 기준)은 301만원까지 각각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4월 14일부터 12월 4일까지 인천경제청 환경녹지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태양광 3㎾ 기준으로 62가구에 보급이 완료될 경우, 연간 238㎿의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가구당 매월 약 9~11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매년 온실가스 104톤을 저감해, 30년생 소나무 1만5천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윤백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청장 대행)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은 탄소중립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지역주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 및 신체활동 장려를 위해 ‘걷기 명예의 전당 챌린지’를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에게는 ▲1·2단계 목표 걸음 수(누적 180만보) 걷기 ▲사전·사후 체성분검사 실시(보건소 또는 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가 미션으로 주어진다. 챌린지 종료 후 체지방률·근육량·체중 등 주요 건강지표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상위 30인을 선정하며, 선정된 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 5만 원권이 지급된다. 서구는 지난해 진행된 걷기 챌린지를 통해 참여자 11,525명 중 걷기왕 6명과 걷기우수자 30명을 선정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걸음 수 뿐만 아니라 참여 전·후 체성분 분석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이 자신의 신체 변화를 객관적인 수치로 확인하여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강력한 동기를 부여할 방침이다.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인천서구보건소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지난 27일 ‘2026년 제1차 저출산 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저출산 대응 시행계획(안) 심의와 함께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 서구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적응 등 3개 분야, 62개 사업에 2,12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어린이집 친환경 급식지원 ▲아빠 육아휴직수당 지원 ▲저소득 복지대상자 출산축하용품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저출산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회의를 주재한 허은주 복지국장은 "저출산 문제는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위원회의 자문 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인구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통계청 공표에 따르면 2025년 인천 서구의 출생아 수는 4,500명으로 전년 대비 304명(7.2%)이 증가했고, 합계출산율은 0.94명으로 인천 군·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출산 정책의 긍정적 성과를 나타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서구]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홍보 및 현장 활동을 통해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이번 결핵예방주간 동안 서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관내 경로당 2개소를 방문해 어르신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과 함께 올바른 기침 예절 교육을 실시했으며,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에 힘썼다. 또한 검단노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해 총 88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기여했다. 아울러 27일에는 검암역에서 지역 주민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거리 홍보를 펼치고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여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 서로e음앱, 당근 공공프로필,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병행하여 결핵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결핵예방주간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검진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포탈뉴스통신) ㈜한국교량은 인천서구복지재단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5천만 원을 지정기탁했다. ㈜한국교량은 교량 및 구조물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기부 활동과 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기업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교량 박무수 대표는 “기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주)한국교량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강범석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민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지역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큰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서구]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대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난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4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과 해빙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포트홀, 지반 침하, 균열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히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서곶로, 봉수대로, 중봉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차량·보행자 이동이 많은 지하철 역사 주변, 도로시설물(교량 16개소, 보도육교 27개소, 지하차도 5개소)이다. 안전점검은 자체 도로 순찰반을 통해 사전 위험 요소를 조치하고 지하철 역사 주변 등 침하 발생 우려가 있는 도로에 대하여 지반 조사(GPR) 실시하며 전문 업체를 통한 도로시설물 안전점검도 병행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유지관리 인력을 활용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추가 점검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범석 구청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안전사고
(포탈뉴스통신) 인천 서구는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제도 개선 등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기업인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7일에는 대축산업㈜(대표 배태동)을 방문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대축산업㈜는 1995년 설립 이후 철제 케이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제조기업으로, 설계 기반의 정밀 생산 역량과 설비 보호를 위한 높은 내구성 및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장기간 축적된 제조경험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소방안전공단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소화전 케이스를 포함한 관련 제품의 납품이 가능한 기업으로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안정적인 공급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하고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
(포탈뉴스통신) 부평구문화재단은 ‘부평아트센터 대관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13개 문화·예술 단체에 부평아트센터 공간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부평아트센터 대관 지원사업’은 인천에서 활동하는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공연장과 전시장 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해 11월 총 13개 단체를 선정했으며, 올해 2~3월 이들 단체들에게 공연 및 활동 공간을 지원했다. 출범 20주년을 맞은 부평구문화재단은 최근 4년 동안 올해 13건을 포함, ▲2023년 6건 ▲2024년 10건 ▲2025년 11건 등 총 40건의 대관 지원을 추진하며 지원 규모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 20년간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다져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단체)의 창작 및 공연 활동을 보다 폭넓게 발굴·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창작 기반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지역 내 11~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천문 과학 별자리 체험 프로그램인 2026 별자리캠프 ‘별빛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오는 4월 18일과 4월 25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별빛여행’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 비숙박 형태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의 연령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은하편(14~16세)’은 4월 18일에 운영되며, 입체돔 관람, 망원경의 이해, 천체 관측 등을 진행한다. ‘유성편(11~13세)’은 4월 25일에 운영되며, 태양 관측, 에어로켓 체험, 천체 관측 등이 포함된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주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과학 분야에 대한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연령별 30명씩 동별 선착순 접수로, 참가비는 1인 15,000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한 후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 부평구]
(포탈뉴스통신)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7일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자문(슈퍼비전)을 실시했다. 이번 슈퍼비전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아동 및 예방을 위한 사례개입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9명이 참여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사례관리사의 전문성 향상과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관계 전문가의 슈퍼비전을 매년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과정에서는 처음으로 디지털 성범죄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 소속 방진희 과장을 초빙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 아동의 현황을 공유하고, 센터의 주요 업무와 드림스타트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실제 사례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전문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석한 한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이번 슈퍼비전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사례관리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포탈뉴스통신) 인천 부평구의회는 3월 27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 진행된 제27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 및 건의사항 조치결과를 점검하고 현장방문, 조례안 심사, 구정질문 등 구민의 삶과 직결된 활발한 의정활동이 전개됐다. 임시회 기간 중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 안건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안건을 위원회 안으로 채택하여 제안했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정예지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가족돌봄 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부평구청장이 제출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홍순옥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과 부평구청장이 제출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원안 가결했다. 3월 25일과 26일까지 이틀간 이어진 구정질문에서는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해 13명의 의원이
(포탈뉴스통신) 경상국립대학교는 재단법인 남양육영재단(이사장 이상명)이 지원하는 2026년 대학원 신입 장학생 15명을 선발했다.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은 3월 28일 경기도 구리시 소재 ‘경인 이두정 기념관’에서 열린 ‘남양육영재단 제23회 신입 장학생 환영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현 연구부총장을 비롯해 대학원 관계자와 신규 및 기존 장학생 19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장학사업의 역사와 규모의 획기적 확대 남양육영재단은 매년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생 20명 내외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장학생 초청 환영 행사를 열어 미래 연구인재로서 자긍심을 높여주고 있다. 남양육영재단은 2007년부터 경상국립대학교 기초의학 전공 대학원생 지원을 시작으로 2022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학부생과 이공계 대학원생으로 넓히고, 생활비 지원과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2023년부터 10년간 매년 2억 원씩 총 20억 원의 장학금을 출연하기로 약정하고, 현재까지 내국인 53명, 외국인 9명 등 모두 62명의 대학원생이 학업과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포탈뉴스통신) 제주는 익숙한 여행지다. 푸른 바다와 검은 현무암, 오름과 바람, 그리고 수많은 관광 명소. 그러나 이 책은 묻는다. 우리가 알고 있는 제주가 과연 제주일까. 우리가 보고 있다고 생각했던 풍경 너머에는, 아직 보지 못한 또 다른 제주가 존재하지 않을까. 경상국립대학교출판부가 발간한 《제주에서 우리는 다른 곳을 본다》(지혜의산, 296쪽, 2만 원)는 단순한 여행 안내서가 아니다. 철학자와 소설가, 두 저자가 함께 걸으며 발견한 제주를 통해 자연과 인간, 시간과 기억이 어떻게 얽혀 있는지를 탐색하는 인문학적 답사기다. 숲과 바다, 바람과 돌이 만들어 낸 섬의 풍경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어느 순간 관광지의 제주가 아니라, 수백만 년의 시간과 인간의 역사가 켜켜이 쌓인 거대한 지층 속을 걷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지혜의산’은 경상국립대학교 출판부의 임프린트 브랜드이다. 이 책이 특히 주목하는 것은 제주라는 섬의 지질학·생태학적 깊이다. 제주도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네스코가 지정한 ‘3관왕’ 지역이다. 세계자연유산이자 생물권보전지역이며, 세계지질공원으로도 지정
(포탈뉴스통신)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이 ‘계룡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에 전국 최초로 ‘AI 가요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되는 ‘봄나들이’ 행사에서 펼쳐지는 전국 최초 관객 참여형 AI 기반 음악 경연대회인 ‘AI 가요 콘테스트’ 는 AI 프로그램을 통해 작곡한 노래를 행사장 무대에서 선보이는 코너로 ‘봄나들이’ 주제에 맞게 2~3분 분량의 발라드 곡을 접수하면 된다. 이번 콘테스트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음악 창작이라는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반영하고, 시민과 전국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창의적인 축제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최초로 AI 기반 음악 경연을 공식 축제 프로그램으로 도입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기존의 노래자랑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한 단계 확장한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 참가 대상은 개인 또는 팀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봄, 자연, 여행, 향적산, 설렘 등 ‘봄나들이’로 하며, 장르는 2~3분 분량의 발라드로 AI 프로그램의 제한이 없으며, 1인 2곡까지 신청할 수 있다.(예 : Suno, Udio, 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