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과제 교육과 당면 영농 기술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 읍·면·동의 지역 특성과 영농 여건을 반영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품목별 핵심 재배 기술, 농작업 안전 수칙, 농촌 생활 역량 향상 교육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농업인학습단체의 조직 활성화와 회원들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달부터 기존 현장 중심 체계로 농업인상담소 운영을 재개해 밀착형 지도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해당 상담소를 거점으로 교육이 추진됨에 따라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기술 지도가 가능해져 농업인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대상인 농촌지도자회는 신기술 보급과 실천 확산에 앞장서는 핵심 리더 조직이며 생활개선회는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생활 문화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각 단체의 특성에 맞춘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회원들의 자긍심과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포탈뉴스통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읍시협의회(회장 정태호)는 지난 9일 오전 11시 정읍시청 구절초 회의실에서 제22기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날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들의 통일 의견 수렴과 2026년도 정읍시협의회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 남북 관계의 새로운 전환 계기 마련, 평화 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정부의 평화 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정태호 협의회장은 “이번 1분기 정기회의는 2026년도 활동을 종합적으로 계획하고 향후 우리 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역할과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자문위원들의 지혜를 모아 정읍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 통일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협의회는 올해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단속반을 편성해 아파트 단지와 공영주차장, 주요 도로변 등을 돌며 현장 중심의 집중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단속반은 차량번호 자동인식 시스템과 휴대용 체납 조회 단말기를 활용해 현장에서 체납 여부를 즉시 확인하고 대상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게 된다. 주요 영치 대상은 정읍시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타 시·군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한 상습 체납 차량이다. 다만 자동차세를 1회 단순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영치 대신 차량에 영치 예고문을 우선 부착해 소유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단속을 통해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의 소유자는 체납된 자동차세를 전액 납부한 뒤 시청 세무 부서를 직접 방문해야만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는 물론 차량 공매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오랫동안 고향을 찾지 못한 다문화가정을 위해 올해 총 4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500만원의 모국 방문 비용을 지원한다. ‘고향 나들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장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들에게 고향 방문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2년 이상 거주한 결혼이민자 가정이며, 선정된 가구에는 왕복 항공료와 여행자 보험료, 공항 왕복 교통비 등 실질적인 방문 경비가 지급된다. 시는 올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총 40가정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25일 다문화정책위원회를 열고 심의를 거쳐 상반기 대상자 21가구 선정을 완료했다. 이번에 선정된 가구는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자유롭게 일정을 정해 모국을 방문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 관내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가정은 총 737세대, 2636명으로 전체 시 인구의 약 2.6%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이 사업을 처음 시작한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07세대, 1019명의 다문화가정 구성원에게 뜻깊은 고향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시는 확보된 국비 등을 포함해 총 13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사회적 고립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 200세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조만간 정읍우체국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우체국 집배원이 매월 한 차례씩 대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생활 상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집배원이 현장에서 파악한 가구별 근황과 위기 징후 등의 정보는 즉시 시로 전달된다. 시는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선제적으로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유기적인 체계를 갖추게 된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사회적으로 고립된 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고독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아이들의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관내 민간 및 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설 노후화로 개보수가 시급한 민간 어린이집 4개소와 가정 어린이집 4개소 등 총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총 6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6월까지 모든 공사와 장비 구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현장의 수요가 높은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 집중된다. 바닥재와 도배지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아이들이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낡은 냉난방기와 제습기, 보일러 등 필수 시설을 정비한다. 시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민간 보육 현장에 직접 예산을 투입함으로써, 저출산 여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덜고 시설 간 격차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아이들이 매일 머무는 공간인 만큼 생활 환경과 직결된 시설을 우선적으로 정비할 것”이라며 “정읍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경쟁력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정읍을 만드는
(포탈뉴스통신)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형미)는 지난 9일 지역 어르신을 위한 구미역 후면광장 무료급식소에서 20여 명의 회원들이 배식봉사 활동을 펼치며 새봄맞이 온정을 나눴다. 이날 봉사활동은 지난 2월 취임한 김형미 회장의 첫 공식 외부활동으로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배식부터 설거지 및 식사장소 정리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여 정성 어린 손길을 보탰다. 한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해에도 대한민국 서포터즈 봉사단의 무료급식소에서 분기별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왔으며 올해 역시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봉사단 무료급식소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형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민명숙 가족정책과장은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여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구미
(포탈뉴스통신) 구미시가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지역 어르신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를 확대 실시한다. 시는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 등 어르신 이용이 많은 시설을 직접 찾아가 검사를 진행해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상반기 검사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구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시작된다. 구미시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치매 선별검사를 진행한다. 이후 구미노인종합복지관 선산분관과 지역 경로당을 순회하며 검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이동복지관 캠페인과 연계한 현장 검진도 병행해 검사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참여율을 높이고 치매 조기 발견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안심센터 등록 상담과 인지건강 프로그램 등 맞춤형 관리 서비스도 연계한다. 구미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지 않은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선별검사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검사에서
(포탈뉴스통신) 구미시가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중심 무대에서 이차전지 기업 유치에 나선다. 구미시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국내외 배터리·소재·부품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KBI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다. 최신 배터리 기술과 소재, 부품, 장비는 물론 에너지저장 솔루션 등 배터리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전시회에는 전 세계 7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7만5천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미시는 행사 기간 동안 특별 홍보부스를 운영해 구미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부스를 찾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전시회 참가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투자 상담을 병행해 실질적인 투자 협력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배터리 소재·장비 기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하며 기업 네트워크 확대에 힘을 쏟는다.
(포탈뉴스통신) 구미시의 2026년 지방세 징수액이 5,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년 대비 8.6%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다.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세수에 뚜렷한 회복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구미시에 따르면 2025년 지방세 징수액은 4,60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3,923억 원보다 682억 원(17.4%) 증가한 규모다. 이 가운데 지방소득세는 2,282억 원으로 전체 세수의 49.6%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지역 산업 구조와 기업 실적이 세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2023년 반도체 업계의 유례없는 불황과 경기 침체로 법인지방소득세가 급감했으나, 2024년 하반기부터 업황이 회복세로 전환됐다. 특히 삼성전자, SK실트론, 엘지이노텍 등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2025년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거두면서 법인지방소득세 증가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2026년 지방세는 5,000억 원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산업 회복과 함께 선제적으로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지역 기반 ‘IB 지역 클러스터’와‘IB 동행 I Be Mate’ 사업을 추진하며 경북형 IB 교육 협력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IB 운영 경험이 있는 학교와 IB 도입을 준비하는 학교를 연결해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단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IB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경북교육청은 구미․안동․포항을 중심으로 한 ‘IB 지역 벨트’를 구축해 지역 단위 협력 체계를 운영한다. IB 후보학교와 관심 학교를 중심으로 초․중․고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클러스터를 형성해 수업 나눔, 공동 연구, 사례 공유, 교원 협의회 등을 운영하며 학교급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벨트에서는 탐구 기반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해 IB 교수․학습 문화를 확산한다. 또한 학교 간 수업 공개와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단위 IB 교육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I
(포탈뉴스통신) 경북교육청은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교사 정원 감축, 지역별 특수성을 반영해 2026학년도 도내 각급학교 학급편성을 최종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2026년 경북 전체 학교 수는 1,551교, 학급수는 1만 3,851학급, 학생 수는 25만 6,01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학교 수 35교(2.2%), 학급수 313학급(2.2%), 학생 수 1만 1,171명(4.2%)이 감소한 수치다.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저출생 영향으로 최근 3년간 학령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다. 유치원은 618개 원, 1,526학급, 원아 수 2만 3,502명으로 전년 대비 유치원 수 19개 원(3.0%), 학급수 109학급(6.7%), 원아 수 1,550명(6.2%)이 감소했다. 초등학교는 474교, 6,022학급, 학생 수 10만 1,923명으로 학교 수 14교(2.9%), 학급수 141학급(2.3%), 학생 수 7,436명(6.8%)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등학교의 경우 특정 출생 연도(황금돼지띠․백호띠) 학생들이 졸업하면서 최근 3년간 증가하던 학생 수가 처음으로 감소했다
(포탈뉴스통신) 지난 6일 충남 부여군 충화면에서 기미 3·1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1919년 3월 6일 충화면에서 시작된 충남 최초의 기미 3·1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유족 대표 및 선양회 회원과 지역 주민을 비롯해 부여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부여군 의회 의장·의원, 충청남도 보건국장, 대전지방보훈청 보훈과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당시 만세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재현 행렬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충화면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독립운동의거 기념공원까지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며 1919년 그날의 함성을 재현했다. 역사 기록에 따르면 1919년 3월 6일 충화면에서 출발한 7인의 열사는 임천장에 도착해 독립만세운동을 벌였으며, 이후 부여헌병주재소 임천분소로 향해 헌병의 총칼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독립만세를 외쳤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도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외쳐, 독립을 위해 헌신한 7인 열사의 숭고한 뜻과 독립 염원을
(포탈뉴스통신) 부여군은 해빙기(2~4월)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균열과 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4월 10일까지 실시되며,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도로와 옹벽·석축, 급경사지, 사면, 건설 현장 등 붕괴·전도·낙석 위험이 있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의 발생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은 군을 비롯해 관계기관과 부여군안전관리자문단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옹벽·석축 등 시설물 배부름 현상과 파손 여부 ▲공사장 관리실태 및 인근 지반 침하 발생 여부 ▲사면 구간 균열 및 토사 유실 등 위험 요인이다. 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 요소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 또는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행정절차를 통해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점검에는 주민이 직접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신고할 수 있도록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주민이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
(포탈뉴스통신) 부여군은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가구 자녀들을 위해 ‘2026년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중위소득 50% 초과 ~ 70% 이하 가구의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학습 능력 개발비와 교재비로 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이용권)가 연 1회 지급되며,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주소지 기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소득인정액 산정을 위한 교육급여 신청이 필수적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반드시 교육급여를 함께 신청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중산층 이하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며, “대상 가구가 빠짐없이 신청하여 관내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