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양주도시공사가 지난 13일 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과 임직원 등 대내외 이해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대 이흥규 양주도시공사 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다년간 전국 최우수 지방공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양주도시공사 사장의 임무를 부여받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시공사 출범 첫 해, 시민의 눈높이와 기대 수준에 맞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기관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선도하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공사의 존재 이유는 시민의 복리 증진에 있음을 강조하며 공공개발 수요에 대한 주도적 개발 추진은 물론,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운영 ․ 관리 및 고품질 공공서비스 제공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 시민이 중심이 되는 경영시스템 구축 ▲ 변화를 선도해나갈 수 있는 혁신적 경영시스템 구축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경영의 기틀 마련 ▲ 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경영 추진 ▲ 공정한 사회 구현을 위한 윤리경영 추진을 우선 경영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신임 사장은 고려대
(포탈뉴스) 한국의 실리콘밸리, 게임콘텐츠의 메카, 재정자립도 1위 도시, 1기 신도시 모델. ‘천당 아래 분당’ 등 분당·판교를 떠올리며 살기 좋은 도시의 대명사로 불렸던 성남시. 하지만 2022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성남시의 유명세는 그런 자부심과는 거리가 있었다. 대장동과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 위례신도시 개발 의혹, 성남FC 기업 후원금 의혹, 변호사비 대납 의혹 등 온갖 비리의 온상으로 비춰지며 여야는 끝없는 공방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더해 성남시의회 의장 선출도 시끄러웠다. 금품 살포니, 회유니 하는 초유의 사태로 검찰 조사가 진행 중이며, 원 구성도 타 지자체에 비해 한 달 정도 늦었다. 불미스러운 일을 뒤로하고 원 구성은 마무리 됐다. 이제 양당 협치를 통해 추락한 성남시의 명예를 회복하고 경쟁력 있는 도시로 재도약시켜야 하는 책임이 양당 의원들에게 있다. 특히 12년 만의 정권교체로 여당이 된 국민의힘은 신상진 시장을 필두로 18명의 시의원이 합심해 성남시의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정용한 국민의힘 당대표(국민의힘/하 선거구/정자동, 금곡동, 구미1동)가 집권 여당의 역할과 계획
(포탈뉴스)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소상공인 위원장) 은 13일" PC카페가 디도스(DDos) 공격을 받아도 이용통신사 LG유플러스측이 소상공인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해도 이를 외면 오는 10월 국회에서 열리는 국정감사에 자료를 제출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승재 의원은" 국내 굴지의 보안업체들이 소상공인 갑질을 방지하기 위해 사실 여부를 확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것" 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 있는 A PC카페가 2주 동안 8번이나 디도스(DDos) 공격을 받아 영업을 못하는 것은 물론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한 군데의 업체가 손님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요일과 시간대에 연속해서 수차례 디도스 공격을 받고 있는 사례는 업체 관계자들도 이해불가 하다고 말했다. 조요나 대표는 LG유플러스측에서는 해결방법을 문의했지만 LG플러스측에선 "디도스 공격을 거의 못 막는다. 자기들도 디도스 공격에 대해서 손을 쓸 수 없다"라며 "할 수 있는 것은 IP 변경 밖에 없다. 공격을 멈출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라며"이에 조 대표는 통신사의 무책임한 대응에 분노를 느낀다"고 밝혔다. 조요나 대표는 "지난 8월
(포탈뉴스) 외교부 공관장 인사 [대 사 (1명)] 주유네스코대사 박 상 미 (현 한국외대 국제학부 교수) [총영사 (3명)] 주밴쿠버총영사 견 종 호 (현 공공문화외교국장) 주오사카총영사 김 형 준 (전 대통령실 춘추관장 ) 주후쿠오카총영사 박 건 찬 (전 경북경찰청장 ) [뉴스출처 : 외교부]
(포탈뉴스) 한국교회총연합에서 주관하여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회조찬기도회’가 7일 오전 7시 30분에 개최됐다. 여야 현직 국회의원 및 주관 관계자 300여 명이 모여 대한민국 21대국회, 한반도와 세계평화를위해 한국교회와 민족복음화를 위해 기도회를 열었다. 김회재의원의 사회로 국회조찬기도회가 시작됐다. 대한민국 국회의 협치와 통합 정치역사를 위해 송석준의원이 기도했다. 롬1 16- 17절 서정숙의 의원의 성경봉독, CTS 장로 합창단 찬양이 진행됐다. "모든 상황을 이끌어가는 것은 믿음이다. 앞으로의 길이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그래서 세상사람들은 겸허할 수밖에 없습니다. 상황을 이끌어가는 것이 무엇이냐? 경험과 지식보다 높은 차원으로 상황을 이끌어가야 합니다. 믿음의 가치를 가지고 상황을 이끌어 갈 수 있어야 이 나라가 안정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의인은 변화무쌍한 삶에서 믿음으로 살리라. 믿음의 성숙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성숙된삶이며 하나님의 사람다운 인생을 살라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상황을 이끌어가시라는 것입니다. "며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은 전했다. 한교총 공동대
(포탈뉴스) NCOA 미군하사관협회 한국지부(지부장 노용재, 사무총장 김윤이)는 지난 11일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에 아라크네 마스크를 기부 전달했다. NCOA 미군하사관협회 한국지부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3중장애를 갖고있는 아이들과 양로원, 고아원(30곳)을 돕고있다. 또한, 주한 미군장교 부인협회 같이 공동으로 의류재활용나눔을 실행해서, 노숙자들에게 도움을 주며, 매년 연말에는 육군기지 한국사람들, 여러 기업체와 함께 김치페스티벌을 진행하여 고아원과 양로원에 전달하고 있다. 미군과 한국기업들이 함께 협력해서 고아원, 양로원, 노숙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것이 NCOA KOREA 한국지부의 궁극적인 목표다. 이날 노용재 한국지부장은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에 마스크 전달을 하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함께 할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도 잘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된 “아라크네 마스크”는 대나무와 숯을 활용해서 제작됐다는 점에서 매우 친화경적인 마스크라 할수 있다. 고기능 MB필터를 사용했기에 입냄새를 제거해주고 감염차단에 탁월하며 대나무소재라 가볍다. 다양한 칼라의 거미줄 모양이 이색적이어서 MZ세대에
(포탈뉴스) 우리 인류는 모기약, 방향제, 헤어스프레이등의 스프레이방식을 40여전에 개발된 엘피지 스프레이 방식을 사용해 왔다. 그러나 이 방식은 뿌리고자 하는 원액만 가지고는 분사가 되지 않기에 액화가스용액을 원액과 같이 섞어서 200배 이상 평창시켜, 원액을 분사할 수 있는 압력을 발생시키는 방식으로서 그동안 끊임없는 논란에 부딪쳐 왔다. 액화가스는 공기를 접하면서 기화되어 탄소 배출의 문제점을 남기고 이를 호흡기로 흡입했을 때는 과거 옥시사건과 같은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인류는 액화가스 방식의 분사압력에 매료되어, 분사 시 환경오염과 인체 피해에 대한 고려없이 지금까지 사용해 왔다. 하지만 실험은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2014년 액화가스 스프레이 분사실험(JTBC)에서 쥐의 입에 엘피지스프레이 원액을 분사 또는 희석용액을 분사한 결과 쥐가 사망하거나 걷지도 못하는 것이 실험에서 밝혀 졌다. 또한 인류의 폐암 사망율은 전체 암발생 사망률 중 1-2위를 다투고 있으며 이는 원인이 흡연뿐만 아니라 공기 중의 중금속 미세먼지 때문 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미세먼지 허용농도의 기준치는 우리나라도 크게 강화되어 수년전
(포탈뉴스) 외교부 인사 차관보 최 영 삼 (현 대변인) 대변인 임 수 석 (현 제주특별자치도 국제관계대사) [뉴스출처 : 외교부]
(포탈뉴스) 사)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이사장 이서진)는 “그린피(골프장 이용료) 인하 운동의 일환으로 KATGA 티칭프로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구, 축구, 테니스 등 다른 스포츠와 달리 골프에만 그린피(골프장 이용료) 10~20% 세금이 붙고 “골프장 마다 그린피가 너무 높다”며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는 “600만 골퍼들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그린피 인하 운동 및 그린피 할인 이벤트를 전개하게 됐다.”고 전했다. 2차 9월 29일 베뉴지cc에서 480명, 3차 10월 31일 세레니티cc에서 480명 지원자 선정 개최하며, 아마추어 골퍼 대상으로 참가 가능하며, 방식은 스트로크로 진행하기로 했다. 1차 실기 18홀 1라운드 기준으로 남자 83타 이하, 여자 85타 이하 2차 교육으로 선발한다. 선발전 테스트에 합격하여 자격증을 발급하는 자에게는 티칭프로 특전으로 월2회 그린피 지원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자격증 발급자들 대상으로 상금도 주어질 예정이다. 관계자는 “협회는 이러한 대폭적인 혜택을 위해 골프장, 정부, 기업에 협조를 부탁하고 있으며, 협회원중 KATGA 티칭프로로 선발되면, 대중제 골프장 협회원 2년 동안 그린피 인하 등 다른
(포탈뉴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화지회는 1일 제13대 지회장 김종혁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종혁 지회장은 지난 12대에 이어 13대 회장에 연임했다. 행사에는 강화군 이태산 부군수, 배준영 국회의원, 박용철 인천시의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시지부장 등 다수의 내빈과 강화군지회 회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종혁 지회장은 “중차대한 임무를 맡게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지회 회원 여러분과 하나가 돼 부동산중개업계의 발전과 군정 발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 강화군의회]
(포탈뉴스) 한국인은 어디를 가도 한국인이다. 강한 뿌리의식과 생존력으로 삶의 터전을 구축한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국에서의 청소년 오케스트라 경험을 이식(移植)하여 유일하게 '포트무디 청소년교향악단'을 운영하는 이가 있다. 박혜정 지휘자다. 대한민국년교향악단 1번지인 박용준 지휘자와의 창단 인연이 꽃을 피운 것이다. 그가 내한하여 향후 K클래식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동참여하기로 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고 기쁜일이다. 동시에 그는 오케스트라를 통해 청소년들이 한국의 얼과 정신 문화를 알게하면서 효(孝) 등의 고유정신을 살려 한인커뮤니티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K클래식 밴쿠버 지회장으로 선정되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K-Classic News)]
(포탈뉴스) 메타버스 세상에서 경제활동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로콘'이 출시가 임박했다고 소식을 알렸다. 아직 한국은 시장을 선점한 블록체인 메타버스가 없는 상황이다. 메타버스 이름인 '로콘'과 동명의 법인을 이끄는 '로콘’ 표진수 대표는 이미 엔터·문화·라이프·의료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파트너들과 손잡고, 거버넌스를 구축 한 바 있다. 로콘은 이후에도 다양한 기업들과 MOU를 체결하고 지속적인 사업을 확장해가고 있다. '로콘'은 급변하는 미래 시대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직업이 있는 가상세계를 만들었다. 표진수 로콘 대표는 'WEB3.0 세상의 유튜브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로콘은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실제 아바타를 통한 경제활동이 가능하다. 실감 나는 가상 세계를 파트너사의 세계관에 맞추어,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 하반기에 오픈하는 '블록체인 존'은 WEB3.0 기반의 활발한 메타버스 생태계를 위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NFT 프로젝트인 △애니버스 △메타젤리스 △더마르스 △선미야핑거랩스 △닥터펭 등 엔터·문화·라이프·의료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파트너들과 협력한다. 애니메이션 '라바' 캐릭터 IP를 사용하여 블록체인 비즈니
(포탈뉴스) 최근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상황때문에 택배물량과 포장 및 배달 건수가 급증하고 설날이나 추석 등의 명절 선물 포장으로 스티로폼(EPS,발포 폴리스타이렌)이 많이 활용되고 있다. 흔히 모든 스티로폼이 재활용 가능하다고 여기지만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현재 흰색 폴리스타이렌만 재활용으로 배출이 가능한 상황이다. 아파트나 주택가에서 배출되는 스티로폼 중에 테이프, 상표 등이 붙어있는 경우 접착제까지 다 제거한 후 깨끗이 씻어 배출한 것만 수거한다. 이유는 이물질이 묻어 있으면 재활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스티로폼에 유색, 코팅이 된 경우에도 재활용 배출 불가로 분류되지만 재활용을 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스티로폼의 오염물질을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더 발생하고 재활용 상품 가치가 떨어져 스티로폼 수거 업체에서 수거를 거부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게 된다. 재활용이 불가능한 폐스티로폼은 불에 태워 처리하거나 땅에 매립 또는 그대로 내버려 두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폐스티로폼을 소각 처리할 경우 다이옥신 등 다량의 유해물질이 배출돼 대기환경에 심각한 피해를 끼치고 땅에 매립할 경우 분해되
(포탈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11시 30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하반기 「책읽는 서울광장」 개막식에 참석한다.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말에는 엄마아빠와 아이를 위한 휴식공간으로 변신하는 서울광장 곳곳을 둘러보고 사진전도 관람한다. 이번 「책읽는 서울광장」은 지난 상반기 운영을 마치고 혹서기 휴식기를 거쳐 하반기에 다시 열리는 행사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책과 문화,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올 상반기(4월~6월) 「책읽는 서울광장」을 운영한 바 있다. 상반기에만 약 4만 5천명의 시민이 광장을 찾아 독서문화를 향유하고 휴식을 즐겼다. 서울시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아빠도 문화생활을 마음 편히 누리고 열린도서관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반기 「책읽는 서울광장」은 일상의 휴식공간을 넘어 엄마아빠가 행복한 공간으로 탈바꿈해 개최한다. 2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3일까지 매주 금·토·일(금요일 11~17시, 토·일요일 10~17시, 추석 연휴 및 대규모 외부행사일은 제외), 총 30회 운영한다. 「책읽는 서울광장」에서는▴‘엄마아빠 존(Zone)’(부모를 위한 쉼·정보·문화가 있는 공간
(포탈뉴스) (재)고창군장학재단이 1일 오전 서울·전주 장학숙 관리 및 재단 살림을 운영하게 될 사무국장, 장학숙 관리소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문규환 신임 사무국장은 전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장 등을 역임하여 공익재단 관리자로서 그 누구보다 적임자이다. 서울·전주장학숙 관리소장은 전직 공무원 출신인 김주열(서울), 박병도(전주)씨로 장학숙의 시설관리와 입사생의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앞서 재단은 지난달 1~8일까지 공모를 통해 사무국장, 관리소장 등의 인선절차를 진행했다. 심덕섭 이사장은 “고창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역인재육성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며 “새로 임명된 사무국 직원들은 공직에서의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지역 후배들이 성장해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재)고창군장학재단은 1998년 설립된 이래 서울과 전주 장학숙 운영, 중학생 으뜸인재 육성, 예절교육, 장학금 지급 등 지역 인재들이 성장해 나가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고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