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이 이달 23일부터 10개월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경로당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사)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지회장 연기봉)가 주관하며, 지역 내 8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주 1회씩 직접 방문해 맞춤형 여가·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건강운동을 중심으로 노래교실, 미술 및 공예 활동, 정보화교육 등 신체·정서·인지 기능 향상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치매 예방 운동과 건강체조, 레크리에이션, 웃음치료를 비롯해 컵타·숟가락 난타·미니컬링·라인댄스·전통놀이 등 참여형 활동은 물론, 정보화교육과 인식개선 교육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는 지난 6일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강사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회장과 지회 직원, 사업에 참여하는 7명의 강사가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연기봉 지회장은 “전문 강사들의 역량과 열정이 경로당 어르신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은 입춘이 지났지만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본격적인 영농을 앞두고 농사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 이재영 군수는 지난 9일 고추 육묘 현장과 사과 재배 농가를 차례로 방문해 영농 준비 상황을 살피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군수는 고추 육묘 현장에서 현재 육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경영비 증가와 기후변화에 따른 영농 여건 변화 등 농가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들었다. 이어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지난해 작황과 재배 과정에서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된 의견을 바탕으로 영농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농가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추 육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 준비가 진행되는 시기인 만큼, 현장 점검을 통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증평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군에 따르면, 이달 11일부터 28일까지 증평사랑상품권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두 배 확대한다.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가 적용돼, 최대 한도까지 구매할 경우 최대 6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선물 구입과 차례 준비 등으로 늘어나는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취지다. 증평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을 제외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점포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역상품권 ‘chak’ 앱에서 충전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군청 홈페이지나 ‘chak’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구매 한도 상향을 통해 군민들이 설 명절에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민불편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비상진료체계를 포함한 종합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민불편종합신고센터는 13일 오후 6시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군청 당직실에 설치·운영되며, 연휴 기간 발생하는 각종 생활 민원과 사건·사고에 대해 신속히 대응한다. 센터는 사무관급 당직사령을 중심으로 3~4명이 상시 근무하며 민원 접수와 처리, 사건·사고 동향 파악 등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연휴에는 ‘선제대응 공유 네트워크(단체 채팅방)’를 활용해 사건 발생 현황과 처리 결과를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민원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연휴 기간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분야별 대응 체계도 함께 가동한다. 먼저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당직 의료기관의 진료체계도 점검한다. 소방과 경찰 등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응급·재난 의료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
(포탈뉴스통신)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치매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위기 노부부를 조기에 발견해 긴급구조로 연결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 보건소는 지난 5일 치매환자 돌봄재활사업을 통해 치매 증상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고 돌봄 공백이 우려된 가구를 선제 발굴해 지역 재가복지센터와 즉시 연계했다. 이후 재가복지센터 관계자가 사업 신청 절차를 위해 대상자 가정을 방문했으나, 문이 잠긴 채 응답이 없어 긴급상황을 의심하고 아파트 관리소장을 통해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과 함께 문을 개방해 내부로 진입한 결과, 대상자 부부가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곧바로 119에 신고해 부부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신속한 치료를 받은 두 사람은 현재 안정을 되찾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관계자들은 “조금이라도 방문과 조치가 지연됐다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이번 사례는 치매환자 돌봄재활사업을 통한 조기 발굴과 복지 연계가 위기 대응의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번 긴급구조는 군 보
(포탈뉴스통신) 부산도서관은 내일(11일)부터 3월 15일까지 2층 전시실에서 '부산의 기억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도서관은 부산학 특화도서관으로서 부산의 지역 정체성과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부산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자 이번 특별전시를 마련했다. 부산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부산의 기억'은 부산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중요 기록과 생활 문화사 자료를 보존·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전시는 '부산의 기억'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누구나 쉽게 부산학 자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전시작품은 부산 16개 구·군의 과거 모습을 담은 사진 자료 ▲동래 온천(1927) ▲부산직할시청 전경(1966) ▲송도해수욕장 전경(1966) ▲부산평화시장 전경(1969) ▲부산시립박물관 기공식(1971) 등 100여 점이다. 전시를 통해 소개되는 사진 자료는 각 지역의 생활상과 도시 변화의 흔적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시민들이 부산의 역사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전시 사진은 부산학 중요 기록으로 수집된 자
(포탈뉴스통신)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내일(11일) 동래원예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부산농업 체험교실 '미래농업박사 챌린지'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식량안보, 스마트농업 확산 등 농업·농촌 환경 변화에 대응할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청소년이 농업의 가치와 진로를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내일(11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과 과학영농시설에서 진행되며, 동래원예고 신입생 및 교사 등 150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토양종합검정실, 식물종합병원, 유용미생물배양장,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수직농장, 스마트팜 관제시스템, 치유농업 시설, 식품가공 체험 등 9개 과학영농시설을 조별 순환 방식으로 체험하며, 부산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특히 수직농장에서 재배·수확한 작물을 활용한 ‘생산에서 식탁까지, 미래농업 한 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생산–가공–소비로 이어지는 농업의 가치사슬(Value Chain)을 이해하고, 농업기술이 일상생활과 연결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센터는 이번
(포탈뉴스통신) 부산시 클래식부산은 부산콘서트홀의 '2026년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으로 개관 후 12만 명이 다녀간 부산콘서트홀은 올해(2026년)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부산콘서트홀 개관 1주년 페스티벌'이 7월 3일부터 8일까지 펼쳐진다.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아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APO)*가 페스티벌 기간 내 상주하며, ▲말러 교향곡 5번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등 클래식 레퍼토리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마에스트로의 방(가제)’ 프로그램을 통해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역의 음악 전공 학생들과 함께 공개 리허설을 진행한다. 세계적인 거장들의 무대로 꾸며지는 '월드 스타 시리즈(WORLD STAR SERIES)'는 파가니니와 시벨리우스 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유럽 전통을 잇는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3.14.)를 시작으로, 국제무대에서 활약해 온 첼리스트 양성원의 트리오 오원 리사이틀(4.10.) 공연이 이어진다. &nb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오늘(10일)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아동센터 부산광역시협회 주최로 '2026년 지역아동센터 정책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가족구조 변화와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돌봄 수요가 다변화되는 가운데, 지역아동센터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공적 돌봄 핵심 거점으로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돌봄 다변화에 따른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아동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토론회에는 시의회 윤태한 복지환경위원장, 강철호 운영위원장, 문영미·서국보 의원을 비롯해, 박희용 의원이 좌장을 맡아 참석한다. 또한 시 관계자, 지역아동센터 부산광역시협회 박선희 회장, 구·군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 유관기관 종사자 및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방과후 돌봄과 관련된 다양한 사안을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먼저, ▲지역아동센터 운영 실태와 과제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역아동센터 기능 강화 방안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 체감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시 지정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한 '정책자금 특별지원'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책자금 특별지원'은 시–부산신용보증재단–부산은행 간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시 지정 착한가격업소로 확인되면 ▲1억 원 한도 대출 ▲업소 부담 이자 중 2.5퍼센트(%)를 시가 지원한다. 부산신용보증재단 정책자금 평균 금리(4% 후반~5% 수준)를 고려하면, 특별자금 1억 원 대출 시 연간 약 500만 원의 이자 부담 중 ▲일반 소상공인은 연 150만 원 ▲착한가격업소는 연 250만 원을 지원받게 되는 구조다. 대출은 ‘5년 원리금 상환’, ‘1년 거치 후 4년 이자 상환’ 등 업소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업소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물가 안정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이 폐업 위기로 내몰리는 상황을 고려할 때, 자금조달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올해 공공건설공사 108건에 대해 건설기술심의를 실시해, 공공시설물의 설계 품질과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통해 설계의 타당성과 시설물의 안전·적정성 등을 심의하며, 위원회는 건축계획, 토목구조, 전기 등 20개 분야 전문가 250명으로 구성된다. 건설기술심의 종류는 ▲대형공사 설계적격심의 ▲100억 원 이상 건설공사 설계심의 ▲설계용역 발주계획심의 ▲공사기간 산정 적정성 심의 등이 있다. 특히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요 건설자재에 대해 설계 시행부터 완료 시까지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재를 우선 반영토록 해 지역 건설자재 사용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설계발주 시 시행하는 기술용역발주계획심의를 통해 주요 건설자재에 대해 지역 생산 자재를 우선 반영토록 과업지시서에 수록하도록 한다. 아울러 설계완료 시점에 시행하는 설계심의 단계에서는 실제 설계에 지역생산 건설자재가 반영됐는지 확인하고 미반영 시에는 사유를 명시하도록 하는 등 지역 건설자재 사용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올해는 ▲서부산 행정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오늘(10일) 오후 2시 연제구 국민연금공단 부산 사옥(2층)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총괄 지원하는'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Study Busan Hub, 이하 통합지원 허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그간 대학별로 분산 추진돼 온 유학생 지원 사업을 아우르고, 시와 대학, 관계 기관이 함께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체계 전환”을 공식 선언하는 자리다. 식전 행사로는 외국인 유학생 간담회를 열어 주요 유학생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선배 유학생과의 대화를 통해 부산 정착에 대한 생생한 경험과 조언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통합지원 허브는 2025년 출범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기반으로,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맞춤형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대학 간 협의를 통해 신라대학교와 동의과학대학교가 허브 운영 주관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이후 지역혁신 기관인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참여해 통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유학생 3만 명 시대를 대비한 원팀(One-Team) 부산 비전을 선포하고,
(포탈뉴스통신) 부산시와 부산국제금융진흥원는 세계 최대의 해운중개업체인 클락슨 코리아부산사무소 개설과 해양산업특화운용사인 워터라인파트너스의 본사 부산 이전을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 유치는 글로벌 해운 데이터와 민간 자본을 결합해 부산의 해양금융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며,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부산 해양금융 부흥'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유치는 세계적 해운 중개사 기관인 클락슨과 해양 전문 민간 운용사 워터라인의 동시 입주를 통해 그간 정책금융 위주였던 부산에 부족했던 민간 해양금융 인프라를 확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는 시가 '해양금융위크'와 금융기업 유치 설명회 등 글로벌 기업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공들여온 소통의 결실로, 향후 부산 해양금융 생태계에 민간 중심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1852년 영국에서 설립된 세계 최대 해운 중개 및 컨설팅 기업인 클락슨(런던 증권거래소 상장)은 현재 25개국에 50개 이상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법인인 클락슨 코리아의 부산지점 설립을 통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휴일 진료 공백으로 인한 시민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응급진료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응급진료체계를 점검하고 비상진료기관을 안내하는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문 여는 병의원·약국 운영 ▲보건소 진료 ▲24시간 응급·고위험 분만 진료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연휴 기간 시·구·군 단위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해 의료 상황을 상시 관찰(모니터링)하고, 응급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운영 현황을 관리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동아대학교병원과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을 포함한 응급의료기관(시설) 38곳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한다. 연휴에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총 5천517곳(병의원 3천22곳, 약국 2천495곳)으로, 일평균 1천103곳(병의원 604곳, 약국 499곳) 수준으로 운영된다.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내과·소아청소년과 등 필수진료과 병의원 54곳과 약국 281곳이 문을 연다. 시는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청년의 물음에 정책으로 답하다'라는 주제로 오늘(10일) 오후 2시 광안 XtoZ 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2026 청년정책을 발표하는 청년 소통 행사 '청년G대 [톡투유TalktoYouth]'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청년정책 브랜드인 청년지(G)대를 중심으로,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강성태 수영구청장, 송복철 부산경제진흥원장, 시의원, 청년 거버넌스, 사업 참여 청년 등 다양한 청년 주체들이 참석한다. 행사는 ▲2026 청년정책 추진계획 발표 ▲청년정책 참여 사례 소개 ▲시장과 청년이 자유롭게 대화하는 오픈 토크로 진행된다. 먼저, '2026 청년지(G)대 추진계획'에는 ▲'일자리 지원 고도화' ▲'주거·문화 지원 확대' ▲'참여형 정책 강화', 3대 전략으로 5대 분야 23개 중점과제가 담겼으며, 총 104개 사업에 4천62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난해에는 일자리 부조화(미스매치) 해소를 중심으로 사업의 양적인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면, 올해는 부조화(미스매치) 해소에 더하여 채용 연계형 일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