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주민 중심의 자생적 건강 공동체 형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갈매 건강 리더 아카데미 3기’를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주민의 사전 요구를 반영해 맞춤형 전문가 강연으로 기획됐으며, 총 3회에 걸쳐 심도 있게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4월 3일 이윤화 운동생리학 박사의 ‘오늘 배워 평생 쓰는 건강 운동’ ▲4월 10일 마보 명상 앱 유정은 대표의 ‘명상, 마음챙김 나를 챙김’ ▲4월 17일 신호철 중앙보훈병원장의 ‘나만의 건강 로드맵, 건강수명 만들기’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강연에 나선 신호철 병원장은 “건강은 유전이나 운이 아닌, 체계적으로 설계된 단계별 이행안과 꾸준한 생활 습관의 결과”라며 생애 주기별 맞춤 건강관리 전략과 디지털 건강관리 활용법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전문가를 통해 평소 궁금했던 건강 정보를 직접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스스로 건강관리 계획을 세우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바쁜 일
(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지난 16일 노인복지관 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핵, 손씻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과 건강 관리법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결핵의 증상과 예방 방법 ▲올바른 손씻기 방법 교육 및 실습 ▲진드기 매개 감염병 증상 및 예방수칙 ▲예방 보호구 착·탈의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실제 손씻기 방법을 배우고, 진드기 예방을 위한 실용적인 수칙을 익히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며, 건강한 예방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
(포탈뉴스통신) 이천시보건소는 지난 4월 16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주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음식점 영업주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음식점 영업주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이천시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이천시지부 주관하에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과 식품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 및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적 주방 관리 ▲식품접객업 친절 서비스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영업주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이번 교육 전 위생적인 음식점을 만들기 위해 ▲잔반 재사용 금지 ▲조리 전 손 씻기 ▲익혀 먹기 등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홍보 ▲탄소중립 실천 1회용품 줄이기 안내를 병행하여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천시 보건소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 영업주들에게 이번 식품위생교육이 법정 의무를 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품격 있는 외식
(포탈뉴스통신) 이천시는 최근 시민들의 식생활 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지역사회 영양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만성질환자 대상 영양교육 및 요리 실습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대상자들을 세분화하여 ▲비만 아동 ▲청년 1인 가구 ▲만성질환자 ▲중년층 등 총 4개의 그룹으로 세분화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이날 보건소 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된 만성질환자 대상 교육은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질환이 있는 시민 9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식을 직접 조리하고 체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신선한 채소를 활용한 월남쌈을 함께 만들며 나트륨을 줄이고 원재료의 맛을 살리는 조리법을 익히는 등 식이요법을 실생활에 적용해 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춘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식습관 변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조리 환경과 생활 패턴이 제각각인 시민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식단 관리법을 습득함으로써 교육 이후에도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포탈뉴스통신)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남부권 주민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줌바골드댄스’ 프로그램의 참여자 2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부권(장호원읍, 설성면, 율면) 주민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12월 2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진행된다. ‘줌바골드댄스’는 경쾌한 음악에 맞춰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동 초보자나 체력이 약한 주민들도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어 건강 관리 및 체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신체활동 참여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포탈뉴스통신) 평택시가 시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월 10일, 통복동 소재 ‘평택역 경남아너스빌 디아트’를 평택시 제45호 공동주택 금연구역(금연아파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동주택 공용공간에서의 간접흡연 피해를 막ㄱ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대주 과반의 찬성으로 추진됐으며, 이에 따라 단지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용공간 4곳이 금연구역으로 최종 확정됐다. 시는 금연 문화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는 6월 9일까지 3개월간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한다. 계도 기간이 끝나는 6월 10일부터는 해당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는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 설치와 현수막 게시, 홍보물 배포를 통해 주민들이 금연 환경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흡연을 규제하는 차원을 넘어, 공동주택 내 갈등 요인인 간접흡연 문제를 해소하여 건강한 이웃 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n
(포탈뉴스통신) 가평군이 2년 연속 말라리아 환자 발생 ‘제로(0)’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민관군 합동 방역망을 대폭 강화한다. 군은 지난 15일 가평군보건소에서 ‘2026년 상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정기회의’를 열고 추진 현황 점검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소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의료기관, 군부대, 이장단, 새마을회, 자율방재단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방역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 군은 2025년 국내 발생 현황과 올해 예방·퇴치 계획을 보고하며, 최근 지역 내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군은 이 같은 흐름을 2년 연속 이어가기 위해 올해도 다양한 방역 사업을 전개한다. 주요 추진 과제는 △마을 이장 및 주민 대상 유충구제제 지원 △방역 취약지 사전 파악 △분뇨수집·운반업체 업무협약을 통한 정화조 유충 방제 △디지털 모기측정장비 운영 △주민 참여형 방역장비 대여 등이다. 특히 군은 신속진단키트를 활용한 조기진단 시범사업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교통 취약지의 고위험군과 군부대, 산업체 등을 중심으로
(포탈뉴스통신) 진도군은 지산면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시형(C형) 간염 항체 검사를 진행했다. 이번 검사는 시형(C형) 간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에 감염이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검사 결과 총 1,572명 중 119명이 항체 양성자로 확인됐는데, 항체 양성자는 감염 이력이 있거나 현재 감염 상태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추가적인 정밀검사가 필요한 대상이다. 진도군 보건소는 항체 양성자를 대상으로 시형(C형) 간염 리보핵산(RNA) 검사 등 정밀검사를 진행한 후, 감염이 확인되면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신속한 치료와 사후관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진도군은 검사와 함께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와 교육도 병행해 시형(C형) 간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시형(C형) 간염은 혈액을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주사기를 공동으로 사용하거나 비위생적인 시술(문신, 피어싱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으나,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또한,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감염을 알기 어려운 특징이 있고, 8~12주 정도 치료하면 9
(포탈뉴스통신)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6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제118보병여단 3대대 강당에서 전 장병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층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부대라는 특수한 환경 내에서 장병들이 동료의 위기 신호를 빠르게 감지해 전문기관으로 연결하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은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나성미 팀장이 강사로 나서 한국형 자살예방 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행동적·상황적 신호를 식별하는 방법부터, 동료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공감하는 대화법, 그리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해 장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위기 상황 발생 시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전문 기관 연계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개입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n
(포탈뉴스통신) 무주군이 지역 주민들의 활력 넘치는 여가생활과 군민들의 건강 지표 개선을 위한 비만 예방 프로그램, ‘슬림 나이트’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직장인 등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것으로 오는 5월 28일까지 8주간(총 18회)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무주군보건의료원 별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슬림 나이트’는 개인별 건강 데이터 측정과 단계별 운동 프로그램을 결합한밀착형 관리가 핵심으로, 이를 위해 무주군보건의료원에서는 참여자들의 프로그램 전후 혈압 및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검사를 진행한다. 또 한 인바디(InBody) 측정을 통해 근육량 및 체지방률의 변화를 살피게 된다. 운동은 신체 부위별 근력 운동과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진행하며 감량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상하체와 코어를 집중적으로 단련해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인터벌 트레이닝과 리듬 운동 등 체지방 연소에 탁월한 유산소 동작을 단계별로 구성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준성 무주군보건의료원 운동처방사는 “개인별
(포탈뉴스통신)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40%를 넘어선 무주군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색단풍작은도서관을 ‘치매극복선도 도서관’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오색단풍작은도서관은 앞으로 책을 빌려주는 공간을 넘어 △치매 관련 정보 제공,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홍보, △적상면의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무주군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치매극복선도 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치매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정보 거점'이라며, 오색단풍작은도서관은 도서관을 방문하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응대가 가능하도록 상주 직원 2명이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수료하는 등 서비스 기반을 갖췄다. 4월 24일까지는 ‘치매극복선도 도서관’ 현판을 걸고 별도의 '치매 도서 진열대'를 마련해 △치매 예방, △돌봄 가이드, △인식 개선 등 치매 관련 도서와 간행물을 비치할 계획이다. 홍찬표 무주군치매안심센터장은 "오색단풍작은도서관은 적상면 주민들의 치매 걱정을 덜어주는 따뜻한 사랑방이자 정보의 샘터가 될 것“이라
(포탈뉴스통신) 제천시보건소는 지난 4월 15일 제천우체국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시간 이동과 좌식 근무 등 다양한 근무 환경에 노출된 우체국 직원들의 만성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건강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충청북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이지혜 사업단장이 맡아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주요 증상, 응급상황 시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또한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기반으로 혈압과 혈당 수치의 중요성과 관리 방법을 안내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시 보건소는 직장인의 경우 시간적 제약으로 보건소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관리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통해 직장과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장수군보건의료원은 17일 계북면 덕유샘학교에서 장수소방서와 협력해 ‘2026년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춰 기획됐으며, 덕유샘학교를 시작으로 다음달 22일 산서초등학교를 방문해 순회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장수소방서 소속 전문 구급대원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견 및 의식 확인 △119 신고 요령 △가슴압박(CPR) 시연 및 개별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등 실제 상황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핵심 응급처치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장수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발생 후 골든타임인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이 시행되면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며 “학생들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 이번 교육의 중요한 목표”라고 밝혔다. 노승무 보건의료원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제주권역재활병원(공공재활의료팀)과 연계하여 등록 재가장애인 대상으로 방문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수·금요일에 전문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기능평가와 함께 각자에게 맞는 맞춤형 재활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본 프로그램은 일상생활기능(MBI) 및 삶의 질(EQ-5D) 평가를 기반으로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지속할 수 있는 맞춤형 자가 운동법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총 4회기로 단계별로 운동을 익히고 점검할 수 있도록 한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대상자가 가정에서 안전하게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운동을 안내하고, 회기별 점검을 통해 꾸준히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필요한 경우 지역 내 서비스와 연계해 재가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보건소는 16일 서귀포칠십리시공원에서 서귀포·동부·서부 3개 보건소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걸음은 가볍게, 소통은 깊게’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MZ세대 공무원과 간부 공무원 간의 격의 없는 대화로 세대 차이를 해소하고, 3개 보건소 간 업무 노하우 공유 및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시공원 산책로를 걸으며‘소통형 보물 쪽지’를 찾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특히 이 쪽지에는 ‘간부 공무원과 따뜻한 눈 맞춤’, ‘MZ세대 포즈로 기념사진 촬영’ 등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하는 소통 미션이 담겨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도란도란 도시락 토크’에서는 찾은 소통 보물 쪽지를 매개로 서로의 도시락 반찬을 나누어 먹으며 격식없는 대화를 나누는 등 딱딱한 사무실을 벗어나 수평적이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다지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대 간 장벽을 허물고 전 직원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소통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