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가 여순사건의 역사적 본질과 의미를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한 ‘여순사건 특강’의 첫 포문이 성공적으로 열렸다. 지난 3일, ‘큰별쌤’ 최태성 강사가 진행한 첫 번째 강연에는 여수뿐만 아니라 구미, 광주, 익산 등 전국 각지에서 300여 명의 시민이 몰려 국제회의실 복도까지 가득 메우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특강에서 최태성 강사는 “역사는 우리가 살아가야 할 사회의 기준점”이라고 전제하며, “여순사건은 인권 유린의 참상과 우리가 지향해야 할 역사적 시선을 합의해 나가는 ‘미완의 사건’”이라고 정의했다. 특히 최 강사는 여순사건과 제주 4·3사건의 유기적 관계를 강조했다. 그는 “여순사건은 제주 4·3의 진압 명령을 거부하며 시작된 연결된 비극”이라며, “제주 4·3이 2003년 국가 차원의 공식 사과와 함께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전 국민적 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여순사건 또한 교과서에 명확히 수록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미래세대가 올바른 역사적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실체적 교육의 토대를 만드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nb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기능성 성분이 풍부한 여수산 ‘유기농 노루궁뎅이 버섯’을 2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 노루궁뎅이 버섯은 베타글루칸과 헤리세논 등 기능성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과 항산화 작용에 효과가 있으며, 기억력 개선과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이번에 선정된 유기농 노루궁뎅이 버섯은 여수 돌산읍에서 재배되며, 김상용(53) 씨는 1999년 아내와 함께 귀농한 뒤 2005년부터 친환경농업을 실천해 2010년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20년 경력의 농업인이다. 김 씨는 현재 버섯 재배사 1천 평과 노지작물 3ha(약 9천 평) 규모에서 연간 약 50톤의 버섯을 생산하고 있으며, 연 소득은 약 7억 원에 이른다. 주요 판매처는 온라인 직거래와 학교급식 납품이다. 또한 재배기술 축적을 바탕으로 가공 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해 유기 가공 인증을 획득했으며, 유기농 버섯배양커피(머쉬빈)와 노루궁뎅이 엑기스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김 씨는 올해 유기농 상황버섯과 유기농 쌀을 결합한 ‘유기농 상황버섯쌀’을 개발해 면역력 증진과 당뇨 관리에 도움을
(포탈뉴스통신) 전라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명태, 조기, 전복, 옥돔, 참돔 등 제수용 수산물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13일까지 2주간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전남지역 수산물의 명성 제고를 위해 원산지 둔갑 행위를 집중적으로 조사해 수산업을 보호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지역 수산물을 구매하도록 진행된다. 점검 사항은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소비자에게 혼동을 주는 표시 방법 위반 여부, 원산지 기재 영수증·거래 증빙자료 비치 여부 등이다. 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에 따라 고발 또는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원산지 거짓 표시 적발 시에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손영곤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명절 선물과 제수용품을 구매하도록 원산지표시 단속에 총력을 기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은 “함평읍 내 침수 대응 강화를 위한 관로 정비 공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함평읍 하수도 중점관리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함평읍 파리바게트 사거리에서 삼애어린이집까지 400m 구간 도로 지하에 우수관로(BOX)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오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에 설치되는 우수관로는 기존에 설치된 빗물펌프장으로 빗물을 원활히 유입시키는 도심 저지대 침수 예방을 위한 핵심 역할을 할 전망이다. 현재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통신관로와 도시가스관 등 지장물 이설이 진행 중이며, 공사는 구간별로 차례대로 시행될 예정이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일부 구간에서는 차량 통행이 제한되며, 구간에 따라 우회 통행도 제한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시내(농어촌)버스는 안전 확보를 위해 우회 운영할 예정이며, 군은 세부 사항이 확정되는 대로 버스정류장 안내문 부착 등을 통해 신속히 안내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관로 설치는 집중호우 시 침수 대응체
(포탈뉴스통신)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30일 함평군 생활개선회가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2026 연시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생활개선회의 새해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연시총회는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사업 계획 수립 ▲읍면 조직 간 협력 방안 ▲회원 참여 확대 방안 ▲지역축제·나눔 봉사활동 참여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으며,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도 병행됐다. 특히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에서 회원들은 농업 안전 리더로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올해 생활개선회는 ▲읍면 과제 교육 ▲역량 강화 워크숍 ▲지역축제 및 나눔 봉사활동 참여 ▲전문 능력 개발 교육 ▲농작업 안전 실천 캠페인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미자 함평군 생활개선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참여와 실천이 생활개선회의 힘”이라며 “오늘 안전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농업 현장에서 실천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
(포탈뉴스통신) 전남소방본부가 도민에게 더 가까운 구조·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내 전역의 실무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 중심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남소방본부는 5일부터 이틀간 진도 쏠비치에서 본부 및 도내 22개 소방서 구조·구급·긴급대응 실무 담당자 101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구조·구급대응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본부의 지침을 전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22개 소방서 실무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분임 토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개선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논의 사항은 실무진의 시각에서 바라본 ▲대형 재난 대응 체계 및 수상구조대 운영 효율화 ▲소방-병원 간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응급의료 질 향상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ROSC) 제고 ▲실전형 무각본 긴급구조 훈련 강화 방안 등이다. 특히 실무자들은 각 시·군별 지역 특색에 맞는 구조·구급 서비스 제공 방안과 현장 대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쟁점 사항을 공유하며, 2026년도 주요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주영국 전남소방본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가 지역소멸 위기 대응의 현실적 해법으로 ‘국제이주자 정주 마을’ 조성 필요성을 제기했다. 민·관·학 협력 기반의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통해 이주민을 지역 정착 인구로 전환하는 전략적 접근이 시급하다는 정책 제안이 나왔다. 6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외국인 밀집 지역인 광주 광산구 월곡동에서 국제이주 및 디아스포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이주자 500만 시대 지역소멸 위기와 국제이주 타운 조성 공유 세미나’가 지난 2월 3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전남대학교 ‘국제이주민 500만 시대 지역소멸위기 대응 Living Lab(책임교수 정치외교학과 김재기)’이 주최했으며, 광산구 월곡동 소재 국제이주민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광주 광산구, 전남 나주, 경기 안산 등 국내 이주민 정책을 선도하는 지역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에서는 국제이주민 밀집 지역을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닌 지역 경제와 문화의 거점으로 발전시킨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김병학 고려문화관 ‘결’ 관장은 지난 5년간의 운영 성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가 광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략을 실증 성과로 구체화하며, 지역 산업 전환을 이끄는 실행 거점 역할을 본격화했다. 6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RISE 모빌리티AX실증사업단(사업단장 박규해 교수)과 미래차전문인력양성사업단(사업단장 김찬수 교수)이 공동 주최한 ‘광주 모빌리티 AX 실증 성과공유회’가 지난 2월 4일 전남대학교 빛그린산학융합캠퍼스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모빌리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해 도출된 기술 실증 성과를 산업계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지역 모빌리티 관련 기업 30여 곳을 비롯해 연구소, 대학, 정책 지원기관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교류와 협력의 장을 이뤘다. 행사는 단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AI 기술 적용 사례와 실효성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증사업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AI 솔루션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기술적 난제를 해결한 우수 사례들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가 ‘AI 캠퍼스 대전환’의 출발점으로 교수 AI 역량 강화 집중교육을 완료하며 교육혁신의 본격 행보에 나섰다. 6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4일까지 인문사회계열, 자연이공계열, 보건의료계열 교수를 대상으로 'AI ADVANCED 과정'을 운영해 총 78명의 이수자를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전임교수를 대상으로 40시간 동안 AI 활용 역량을 집중 강화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학문 계열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인문사회계열 30명, 자연이공계열 24명, 보건의료계열 24명 교수가 각각 과정을 이수했다. AI ADVANCED 과정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HAI-STEP(Human-centered AI Smart Teaching Enforcement Program)'의 2단계 과정으로, KT와 협업해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했다. 교수들은 ▲생성형 AI 이해 ▲수업 텍스트·평가 문항·시각 자료 생성 ▲데이터 통계 분석 ▲AI 기반 교수설계 모델 수립 등 교육과 연구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단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는 2월 3일부터 26일까지 일본 자매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제겨울학교(International Winter School)’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겨울학교에는 일본 자매대학인 고쿠시칸대학, 도호쿠가쿠인대학, 치바상과대학 재학생 61명이 참여한다. 전남대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400명 이상의 일본 자매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지역 문화체험을 결합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국제여름학교’를 운영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일본 자매대학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이번 국제겨울학교를 새롭게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전남대 재학생과 일본 대학생을 1:1로 매칭하는 버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수업 ▲한국문화 강좌 ▲태권도·K-Pop 댄스 체험 ▲영화 '택시운전사' 감상 등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광주향교 ▲국립5·18민주묘지 ▲전일빌딩245 ▲천안 독립기념관을 비롯해 광주·여수·서울 등 주요 역사·문화 현장을 방문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광주와 한국의 역사·문화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 사범대학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제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고 장관 표창을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교원 양성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6일 전남대에 따르면, 이번 역량진단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교원양성기관의 역량과 교육의 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에서는 ▲미래형 교육과정 개편 ▲AI·디지털 도구 활용 역량 강화 ▲현장 밀착형 교육실습 체계 구축 ▲교육 성과 및 여건 지표 등 전 영역에 걸쳐 정밀 진단이 이뤄졌다. 전남대 사범대학은 교육과정 혁신과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 학교 현장과 연계한 실습 체계 고도화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A등급 획득에 따라 전남대 사범대학은 교직 정원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미래 학교 교육을 선도할 우수 예비 교원을 지속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강구섭 전남대학교 사범대학장은 “이번 성과는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대학 구성원 모두가 교육 혁신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생활환경복지학과 김주윤 대학원생(지도교수 손지연)이 지난 1월 29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한국소비자학회 2025–2026 Doctoral Dissertation Competition(DDC)'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학회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소비자학 분야 신진 연구자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박사학위 논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학술행사다. 전국 대학에서 박사과정생 및 졸업생 29명이 지원했으며, 블라인드 리뷰 방식의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최종 8명이 발표 대상자로 선정됐다. 김주윤 대학원생은 '온라인 소비자 이용후기의 표현의 자유에 관한 판례분석과 소비자 인식 연구'를 주제로 최종 발표 심사에 참여했다. 해당 연구는 소비자가 직접 경험한 사실을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한 이용후기가 명예훼손죄로 처벌되는 사례에 주목해, 사실적시 명예훼손 관련 판례를 법적 관점에서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에서는 판례 분석을 통해 표현의 자유가 위축되는 법적 요인을 도출하고, 소비자 인식조사를 병행해 사회·심리적 영향까지 입체적으로 규명했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이 신임 학장 취임과 동시에 지역 혁신기관들과의 협력 연대를 출범시키며 AI 거점대학 유치와 지역 AI 생태계 구축을 향한 본격 행보에 돌입했다. 6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AI융합대학은 2월 4일 교내 AI융합대학에서 나명환 학장 취임식과 함께 지역 기반 AI 혁신 촉진 및 AI·데이터사이언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대학교 교내 구성원을 비롯해 사단법인 1.5℃포럼, 광주연구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국가품질명장협회 등 교내·외 주요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에서 나명환 학장은 AI융합대학과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인공지능과 데이터사이언스는 특정 전공을 넘어 사회와 산업 전반의 문제 해결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산업·지역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AI 교육과 연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는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과 7개 협약 기관이
(포탈뉴스통신)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5일 여수소방서에서 재원산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장비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 최무경 전남도의원, 재원산업㈜ 심성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모았다. 재원산업㈜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킨, AED 트레이너, 빛소화전, 빛소화기 등 총 2,200만 원 상당의 소방안전교육 장비를 여수소방서에 기증했다. 기증된 장비는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화재 대응 체험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기증된 교육장비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및 화재 대응 시연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용 마네킨과 AED 트레이너를 활용한 실제 교육 과정을 참관하고, 빛소화기와 빛소화전을 이용한 화재 초기 대응 체험을 통해 장비의 활용성과 교육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승호 서장은 “이번 기증은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교육 자산이 될 것”이라며 “기증받은 장비를 활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탈뉴스통신) 여수소방서는 지난 2월 5일 쏠비치 진도에서 전라남도 소방본부 주관으로 열린 2026년 구조·구급대응 업무 담당자 워크숍에 참석해, 별도로 진행된 『2025년 우수 구조‧구급대원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에서 연등119안전센터 소방장 이은혁 대원은 구급 최장 활동 부문(566건), 화학119구조대 소방교 김도형 대원은 구조 최다 출동 부문(507건) 우수대원으로 각각 선정되며, 전남 전체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현장 대응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두 대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각종 긴급 상황에서 누구보다 신속하게 출동해 최다 출동 실적과 최장 활동시간을 기록했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구조‧구급 업무를 수행하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왔다. 이날 시상식은 119 구조‧구급 대응 담당자 워크숍과 함께 진행됐으며, 공로패와 시상품이 전달됐다.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언제든 출동할 수 있도록 현장을 뒷받침한 모든 동료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여수소방서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