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13일 시청 1층 출입구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2개월 동안 진행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직자들이 먼저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노후·위험시설 591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이번 점검은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방식으로 현장 중심 점검을 강화한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출근길 공직자에게 ‘가정용·다중이용시설용 자율안전점검표’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각 가정과 근무지에서 선제적 안전점검 참여를 독려했다. 또 ‘안전점검이 사고 예방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광완 광주광역시장 권한대행은 “공직사회에서 시작된 안전점검 문화가 일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으로 재난을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찾아가는 문화공연-당신곁에’를 도심 곳곳에서 개최한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오는 18일 동구문화센터와 남구 물빛근린공원을 시작으로 5월, 10월, 11월 매주 토요일마다 권역별 야외공연장에서 총 32차례 진행된다. 이 문화공연은 시민들은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즐기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더 많은 무대에 오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 예술인의 활동 폭을 넓히기 위해 전체 참여단체 32곳 중 시립예술단을 포함한 지역단체 비율을 90% 이상으로 대폭 확대했다. 또, 지난해 참여 예술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공연장 대기실 지원 등 공연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힘을 썼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권역별로 나누어 열린다. 첫째·셋째주 토요일에는 동구 문화센터, 남구 물빛근린공원,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에서 공연이 펼쳐지며, 둘째·넷째주 토요일에는 서구 상무시민공원과 북구 양산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을 찾아간다. 올해 첫 막을 올리는 4월18일 공연은 동구와 남구에서 각각 진행된다. 동구문화센터에서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동행축제(4월11일~5월10일)’ 기간에 맞춰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각적인 소비 촉진 사업을 추진한다. ‘동행축제’는 전국 단위 소비 촉진 행사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내수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침체된 골목상권의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먼저 4월11일부터 5월10일까지 광주은행과 협력해 ‘소비촉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광주상생카드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되며, 6월 중 추첨을 통해 총 600명의 시민에게 광주상생카드(5만원권 100명, 3만원권 500명)를 지급할 계획이다. 온라인 소비층을 겨냥한 실속형 판촉활동도 강화한다. 5월 1일부터 10일까지 광주공공배달앱인 ‘땡겨요’와 ‘위메프오’에서는 3회에 걸쳐 이용자 7000명에게 할인쿠폰(3000원) 선착순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지역 유휴 문화공간을 열린 시민 문화 거점으로 활용하는 ‘2026년 문화공간 공유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용이 활발하지 않은 공공‧민간 문화공간을 시민의 문화 체험 및 예술 프로그램 운영 장소로 개방해, 시민 간의 문화적 연대를 강화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문화공간은 창작 예술 활동, 시민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시설로, 공연장, 전시시설, 도서관, 다중 이용 창작공간 등이 대표적 예다. 광산구는 23일까지 사업에 동참할 단체를 모집한다. 광산구에 문화공간을 보유(운영)하고 있거나 사용 허가 등을 받아 지역사회와 공간을 공유할 의지가 있는 민간단체, 3인 이상 주민 모임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단체는 시민 대상 무료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야 한다. 광산구는 유휴 문화공간이 시민의 일상 속 문화생활 거점이자 지역 예술인의 활동 무대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선정단체에 최대 500만 원까지 운영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광산구 문화예술과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국가유산을 ‘보고 배우는 공간’에서 ‘직접 즐기는 체험 공간’으로 전환하고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이 주최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된 5개 분야 사업으로 구성됐다. 광산구는 국가유산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시민의 국가유산 향유 기회를 넓히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올해 총 5억 7,500만 원(국비 2억 3,400만 원, 시비 1억 1,300만 원, 구비 2억 2,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국가유산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서원, 고택, 선사유적 등 유산별 특성에 맞춰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향교·서원 활용사업은 인문 정신과 도심 속 쉼표인 월봉서원과 무양서원에서 펼쳐진다. 월봉서원은 ‘달의 정원, 월봉서원’을 주제로 △선비의 하루 △인문 토크 △살롱드 월봉 △연극 월봉 로맨스 △달의정원, 강학회 등 인문학과 예술이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무양서원은 ‘무양 in
(포탈뉴스통신) 광주 동구 친환경자원순환센터는 일상 속에서 집수리 노하우를 익힐 수 있는 ‘2026 동구 집수리 강좌’를 5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그동안 노후주택 집수리 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에 힘써온 데 이어, 이번에는 주민들이 생활 속 소소한 고장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가정 내 노후 시설 관리의 어려움을 덜고, ‘스스로 고쳐 쓰는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지난 10일 시작한 강좌는 총 5회로 구성됐다. 회차별 주요 내용은 ▲1회차 욕실 수리(수전, 타일, 줄눈) ▲2회차 목공(싱크대, 서랍) ▲3회차 창문(방충망, 모헤어, 손잡이) ▲4회차 전기(콘센트, 누전차단기) ▲5회차 방수(실리콘, 침투) 등이다. 시민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평일뿐 아니라 주말까지 교육 일정을 확대했으며, 강좌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이에 따라 시간적 여유가 부족했던 시민들도 보다 부담 없이 ‘수리하는 삶’에 동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10명씩 선
(포탈뉴스통신) 아픈 부모를 병원이나 시설에 모실 수밖에 없었던 가족들이 “이제는 동네에서, 집에서 버틸 수 있게 됐다”고 말하는 날이 올까. 광주 동구가 의료·요양·복지를 하나로 엮은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서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있다. 동구가 추진하는 지역 통합돌봄의 핵심은 그동안 부서·기관별로 제각각 제공되던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한 사람’을 중심으로 묶어내는 데 있다. 단순히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해 주는 수준을 넘어, 주민의 건강 상태, 생활 여건, 주거 환경 등 삶 전반을 함께 살피는 방식으로 돌봄의 관점을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구는 관내 19개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퇴원을 앞둔 환자를 대상으로 사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사전에 연계해, 병원을 나온 뒤 일상으로의 연착륙을 돕는 구조다. 특히 혼자 거주하거나, 가족 돌봄 여력이 부족한 환자의 경우 퇴원 전 단계부터 필요한 서비스를 설계해, 집에서도 안전하게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은 초등학생이 직접 작가가 되어 자신만의 상상력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내는 ‘어린이 그림책 창작교실’을 무등도서관 1층 소회의실에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히 글을 쓰고 그림 그리는 것을 넘어 기획부터 편집까지 그림책이 탄생하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출간 도서는 시민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특별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창작교실은 5월 9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무등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4월15일부터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무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그림책 창작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자신의 창의력이 결실을 맺는 과정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기후환경·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 대전’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개최한다. 광주시, 전남도,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과 함께 열린다. 이를 통해 국내 행사를 넘어 전 세계 기후리더들이 집결하는 국제적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전시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상징적 의미를 담아 특별히 여수에서 열린다. 통합 지방정부의 연대와 협력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기후·에너지 산업 분야의 공동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시 분야는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열) ▲수질환경 ▲대기환경 ▲폐기물처리 ▲환경신기술 ▲자원순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산에너지 ▲이차전지 ▲스마트그리드 등 12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국내외 유망 혁신 기관·기업 70여곳이 참가해 탄소중립을 선도할 최신 기술과 제품들을 선
(포탈뉴스통신)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토요상설공연 2회차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선보이는 작품 ‘맥(脈)을 잇다 - 삶과 공동체를 여는 연희’는 전통연희의 의례적 구조를 바탕으로 끊어진 기운의 흐름을 회복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집을 지키는 신을 모시는 성주굿에서 시작해 하늘과 인간을 잇는 중천맥이, 액운을 풀어내는 액맥이를 거쳐 공동체의 흥과 복을 나누는 놀이판으로 확장된다. 이 공연은 단순한 전통 재현이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위로, 정화, 희망, 공동체 회복의 메시지를 전한다. 사)지산농악보존회는 전남 담양군 수북면과 봉산면, 장성군 진원면과 지산면 일대에서 전해 내려오는 농악을 보존·계승하고 있는 단체이다. 2002년 창립 이래 매년 정기발표회를 개최하며,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국무총리상 2회, 청소년부 대통령상을 받는 등 전통농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왔다. 공연은 집과 터의 안녕을 기원하는 성주굿으로 시작해, 중천맥이와 액맥이를 통해 삶의 기운을 회복하고 액운을 풀어내는 과정을 펼친다. 이어 부포놀음·설장구놀음·업 타령·소고춤·노적 타령·버나놀음을 거쳐, 모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11일 본원 수학체험센터에서 초등학생 48명을 대상으로 ‘사고력 수학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사고력 수학 체험 교실’은 광주 수학교육 정책 ‘수학이 온다(on多)’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체험과 탐구를 통해 수학적 원리를 스스로 발견하고, 수학에 대한 친근감과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는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48명이 참여해 학년별 수준에 맞춘 수학 심화 탐구활동을 실시했다. 수업은 ▲조작 교구를 활용한 수학적 사고력 기르기(1·2학년) ▲패턴블록을 이용한 신나는 조각 놀이(3·4학년) ▲그래비트랙스 활용 속도와 전략을 이용한 사고력 키우기 (5·6학년) 등 학생들의 학습 단계를 고려해 3개 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6·8·10·12월 둘째 주 토요일과 여름·겨울방학 기간 등 총 7회에 걸쳐 ‘사고력 수학 체험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강사로 참여한 본량초등학교 이상문 교사는 “학생들이 교구를 활용해 수학적 원리를 스스로 찾아가는 모습에 보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0일 오후 국립광주박물관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제15회 광주광역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기술을 익히고 공유하는 자리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한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청소년부 6개 팀과 대학·일반부 5개 팀 등 총 11개 팀이 참가해 심정지 발생과 이에 대한 신속한 대처 행동을 주제로 8분 이내의 발표 경연을 펼쳤다. 평가에서는 무대 표현, 심폐소생술 정확도, 장비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측정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대학·일반부 최우수상은 ㈜맥서브 직원들로 구성된 ‘맥서브팀’이, 학생·청소년부 최우수상은 화정청소년문화의집 소속 ‘포미닛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두 팀은 오는 5월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최병복 화재예방과장은 “이번 경연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참가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지식을 널리 전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제1회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고유가 부담완화와 민생 안정 등을 위한 국비 1961억원이 반영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부 추경은 ▲고유가 부담 완화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등 중동전쟁 긴장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총 26조2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광주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를 안정시키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645억원이 편성됐다. 이에 따라 소득 하위 70% 시민은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케이(K)-패스 환급 지원에 26억원이 투입돼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인다. 소상공인 지원도 포함됐다. 일시적 경영위기·신용취약·청년대표·소상공인 대상으로 융자를 지원해주는 ‘소상공인 특별경영안정자금’ 80억원, 폐업예정 점포의 철거비 등을 돕는 ‘소상공인 희망리턴패키지’ 6억원이 편성됐다. 아울러 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
(포탈뉴스통신) 광주광역시 북구가 고유가·고물가·고환율 등 삼중고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이달부터 카드수수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12일 북구에 따르면 올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에 광주 자치구 최대 규모인 3억 4천만 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카드 매출액의 0.4%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이며 매출 규모에 따라 최소 5만 원부터 최대 30만 원까지 소상공인에게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연 매출이 2억 원 이하이면서 사업장을 임차해서 운영 중인 북구 소상공인이다. 단, 1인이 다수의 점포를 운영하는 경우는 1개 사업체만 지원한다. 올해는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연 매출 기준을 기존 1억 원 이하에서 2억 원 이하로 완화했다. 지원 대상자는 오는 11월 말까지 모집하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카드수수료를 지원받고 싶은 소상공인은 북구 소상공인 AI 지원플랫폼 누리집(bukgu.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연동해 전문가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주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혈압, 혈당, 허리둘레 등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지고 있는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 광산구 주민, 직장인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무료 건강검진과 측정 결과에 따라 스마트 활동량계를 지급하거나 개인기기를 연동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6개월 동안 전용 앱인 ‘채움건강’을 통해 본인의 운동량과 식단을 기록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실시간으로 확인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건강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임무를 부여해 참여 동기를 높일 예정이다. 신청은 24일까지며 스마트폰을 소지한 구민이라면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광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