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정선군은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공영버스 안전관리와 승무원 서비스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1분기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3월 23일부터 26일까지(기간 중 3일) 정선공영버스터미널 지하 1층 교육실에서 공영버스 승무원 62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안전교육 및 CS친절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교통안전운전 및 사고 예방 ▲승무주무관이 반드시 체크해야하는 안전관리 요소 ▲승무주무관 업무 특성을 반영한 CS ▲상황·감정 응대 스킬 [토론]실제사건 영상 시청 후 “내가 그 상황 운전자”라면 어떻게? ▲감정노동 관리 및 자기관리 ▲성평등 인식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를 통해 승무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현장의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제공해 공영버스 이용 만족도 및 이용객의 안전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3월 9일부터 31일까지 공영버스 전 차량 37대를 대상으로 1분기 차량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정선공영버스터미널과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 정비소에서 진행되는
(포탈뉴스통신) 정선군은 민둥산 억새의 건강한 생육 환경을 조성하고 대표 관광자원인 억새 군락지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2026년 민둥산 억새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둥산은 해발 1,119m의 완만한 능선과 광활한 억새 군락지로 널리 알려진 강원권 대표 자연 관광지로,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과거 화전 문화의 영향으로 형성된 억새 군락은 시간이 흐르며 자연 천이에 따라 면적이 점차 감소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리와 복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군은 남면 무릉리 산135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억새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총 1억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30ha 규모의 억새베기 및 참억새 식재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억새 군락의 밀도를 조절하고 잡목과 경쟁 식생을 제거해 건강한 생육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3월은 억새배기, 4월에는 억새 식재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군락지의 연속성과 경관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봄철 초지 경관과 가을철 억새 장관을 동시에 유지하며 사계절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공직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 중심 교육에 나선다. 시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생성형 AI 활용 실습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6급 이하 직원 48명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보고서 작성, 데이터 요약, 콘텐츠 제작, 업무 자동화 등 실제 행정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과정은 초급과 중급으로 나누어 수준별로 운영된다. 초급과정은 생성형 AI의 기초 활용과 보고서·PPT 작성 등 기본 업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중급과정은 자동화 설계와 문서 생성 등 업무 효율화를 위한 실무 역량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해 반복업무를 줄이고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행정의 효율성과 품질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행정 현장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 현재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최근 나프타 수급 우려와 일부 지역 사재기 조짐과 관련해 종량제 봉투 공급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해도 된다고 밝혔다. 현재 춘천시는 종량제 봉투 약 3개월 이상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추가 제작도 의뢰한 상태여서 공급에는 차질이 없다는 입장이다. 시는 앞으로도 원료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 시 종량제 봉투 공급 안정화를 위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다만 실제 수급 상황과 관계없이 과도한 구매가 집중될 경우 일부 판매처에서 일시적인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는 불필요한 사재기가 일시적인 품절과 시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필요한 양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와 함께 시는 이번 상황을 계기로 시민들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과 생활쓰레기 감량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철저히 하고 일상에서 쓰레기 발생 자체를 줄이는 실천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임상열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
(포탈뉴스통신) 춘천시민축구단이 2026 시즌 K3리그 홈 개막전에서 ‘첫승’ 사냥에 나선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창원FC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시즌 초반 흐름을 좌우할 중요한 경기로 춘천시민축구단은 홈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시즌의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우겠다는 각오다. 시는 이번 개막전을 단순한 경기 개최를 넘어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형 스포츠 행사로 운영한다. 시는 관람객 2,000명을 목표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입장권은 일반 1만 원이며, 춘천시민은 50% 할인된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8세 미만까지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경기 당일에는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경기 전에는 선수단 팬사인회와 설문 이벤트가 진행되며 경기장 일대에는 푸드트럭이 운영돼 관람객 편의를 높인다. 또한 시즌권과 유니폼 현장 판매가 이뤄지고, 경기 종료 후에는 스타일러와 아이패드 등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관람객 접근성과 편의도 함께 강화한다. 송암스포츠타운 일대 주·정차
(포탈뉴스통신)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는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지구사랑 온라인 사진 공모전’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 또는 ‘지구를 지키는 나의 행동’을 주제로 하며, 평창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15일까지이며, 응모 방법은 사진 파일을 이메일이나 카카오톡 메시지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1차 심사를 거쳐 4월 22일 ‘평창에코랜드’에서 열리는 지구의 날 캠페인 행사장 내 전시될 예정이며, 우수작에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포탈뉴스통신) 재단법인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는 3월 26일 오후 2시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평창군 학교급식 품평회’를 개최한다. 이번 품평회는 평창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활용한 급식 메뉴를 소개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직접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식과 평가를 중심으로 급식 품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품평회에는 총 14개 업체가 참여하며, 이 중 관내 업체 9개소와 관외 업체 5개소가 함께한다. 전년도보다 지역 업체와 농가 참여가 확대되면서 생산 현장의 의견을 보다 직접적으로 반영하고, 평창산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평창군 관내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와 영양사 등 급식 관계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메뉴를 시식하고 평가한다. 또한 지역 농가와 급식 공급업체가 함께 참여해 식재료의 생산부터 공급, 소비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평창산 농산물과 가공품을 활용한 실용적인 급식 레시피가 다수 선보이며, 메뉴의 영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청년 창업가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강원 스테-이 하우스 지원 사업’의 하나로 총사업비 4억 원(도비 2억 원, 군비 2억 원)을 투입하여 청년 창업가 체류 공간을 조성하고 청년 이주·정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진부면에 있는 군 소유 공공 유휴 공간으로, 리모델링을 통해 청년들이 일정 기간 머물며 생활과 창업을 병행할 수 있는 체류형 주거 공간과 공동 활동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공간 조성은 2026년 설계 및 준비 과정을 거쳐 2027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평창군은 최근 청년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유입과 정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2024년부터 추진된 강원특별자치도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인 ‘평창군 청년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 창업가 네트워크가 형성됐으며, 이를 통해 청년 이주 및 창업 활동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청년 창업가 멘토링 데이와 청년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2026년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평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급 규모는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최대 20만 원, 가족 단위 최대 50만 원이며, 청년(19세~34세)의 경우 여행 경비의 최대 7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평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여행 최소 3일 전까지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설치해 지역을 평창군으로 설정한 뒤 지역화폐를 구매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된다. 이후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주말 포함) 홈페이지를 통해 정산 신청을 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사전 신청 기간 내 여행한 내역만 인정되며, 정산 시 지정 관광지 1곳 방문 인증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또한 주유소, 카센터, 금은방, 보습학원, 유흥 시설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환급 가능 가맹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오랫동안 유휴 상태로 머물던 (舊) 평창문화예술콘텐츠센터를 군민을 위한 '(가칭)평창미래공감센터'로 조성한다. 조성될 센터의 핵심은 주민들의 정서적 치유와 소통이다. 이를 위해 쿠킹 스튜디오와 힐링 명상실, 열린 쉼터를 조성하여 지친 일상을 달래는 ‘공감 활력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문 강의실을 구축해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발맞춘 여성 지도자의 역량 강화 거점으로 활용하고, 지역 내 여성·가족 단체들의 자생적 활동을 돕는 사무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통합 복지 모델’을 구축한다. 군은 2026년 상반기 설계를 시작으로 하반기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뒤, 2027년 상반기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특히 군 직영 운영을 통해 행정의 공공성과 운영의 내실을 모두 확보할 방침이다. 임성원 부군수는 “기존에 멈춰있던 공간을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군민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 거점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미래공감센터가 평창군 여성과 가족들이 소통하고 성장하는 따뜻한 공감의 터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인제군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 내 고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11개 분야 총 22명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2명, 행복일자리 3명, 자체일자리 17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자는 오는 5월 4일부터 배정된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되며, 근무 기간은 사업장별 여건에 따라 다르게 운영된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기준 하루 4시간, 6시간, 8시간 등 사업 특성에 맞춰 탄력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인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주민 가운데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연령, 부양가족 수, 재산 수준, 실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득점자 순으로 참여자를 선발하고, 취업 취약계층과 장기 실업자 등 고용 지원이 시급한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돌아갈 수 있도록 선발 기준을 운영할 방침이다. 선발 결과는 오는 4월 24일 인제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고, 대상자
(포탈뉴스통신) 인제군가족센터와 인제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5일 인제군가족센터 회의실에서 복지 소외계층 발굴 및 민간자원 연계·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인제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인제군]
(포탈뉴스통신) 인제군이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찾아가는 경로당 키오스크 교육’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무인 결제기(키오스크) 도입이 일반화된 버스터미널, 영화관, 식당 등 일상생활 영역에서 어르신들이 느끼는 위축감을 줄이고, 디지털 사회에 보다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관내 78개 경로당을 교육 대상으로 선정하고, 경로당별 총 8회에 걸친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체 대상의 약 67%에 해당하는 52개 경로당에서 교육이 진행됐으며, 약 700여 명의 어르신이 교육에 참여해 디지털 기기 활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있다. 교육 내용은 실질적인 생활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 카페·식당·은행 등 업종별 키오스크 사용법 실습을 비롯해 스마트폰 기본 기능과 문자 활용 방법, 생활 편의 앱 설치 및 사용법 등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식당에 가서 기계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월 19일 철원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하여 설정된 방역지역(발생농장 10km내)에 대해 3월 26일 00시부로 이동제한을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실시요령' 및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발생농장에 대한 살처분·매몰 완료(2월 21일) 이후, 방역대 관리와 사육 돼지 및 환경 시료 정밀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루어졌다. 도는 방역대 농장에 대해 이동제한, 임상‧정밀검사, 집중소독을 반복 실시하고 역학농장 및 관련 시설에 대한 검사와 출입 통제 등 확산 차단에 주력해 왔다. 또한 “전국 양돈농장 일제검사”와 연계하여 도 전체 양돈농장에 대한 폐사체(혈액)‧퇴비‧사료 등에 대한 환경검사를 추진하며 농장 내 바이러스 존재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했다. 박형철 농정국장은 “이동제한 해제 이후에도 방역은 현장에서 계속 유지돼야 한다“며, ”출입통제와 소독 등 기본적인 차단 방역 실천을 이어가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이탈리아 남티롤 경제교류단이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도를 방문해 양 지역 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제교류단은 남티롤 경제개발청, NOI 테크파크, 최첨단 스마트농업 및 인프라 분야 등 3개 기업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도 농업기술원, 강원테크노파크, 강원곤충산업거점단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 스마트팜융합연구센터, 평창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등을 방문해 도내 첨단 농업 현황을 살폈다. 또한 양 지역 간 농업기술 분야 연구개발과 기업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남티롤은 ‘자치분권’이라는 공통 관심 기반을 바탕으로 교류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6월 다양한 분야로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교류의향서를 교환한 바 있다. 이번 경제교류단의 도 방문은 교류 의지를 재확인하고 실질적인 협력사업 발굴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됐다. 남티롤은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특별자치지역으로 재정·입법 등에서 높은 수준의 자치권을 보유하고 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