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 동대문구는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친환경 교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부터 ‘2026 찾아가는 수리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장 난 자전거를 수리점까지 옮겨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방치된 자전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전문 수리 인력이 정해진 일정에 따라 공동주택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자전거 안전점검, 체인 기름칠, 기어 조정 등 기본 정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자전거 무료 세척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타이어나 브레이크 등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공동주택 단지에서 진행한 현장 서비스의 주민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 내 공동주택 단지 10곳을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는 지난 28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용산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정기 의료봉사 사업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전국병원불자연합회 소속 의료진 20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진료를 제공했다. 혈압·혈당 검사와 함께 간기능·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검진이 이뤄졌으며, 통합의학과를 통한 근골격계 통증 치료와 내과 진료도 병행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건강 상태가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영양수액 주사와 혈압·당뇨약 처방, 파스 지급 등 실질적인 지원도 함께 제공됐다. 현장에서는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상담도 이뤄져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봉사는 이번 3월을 시작으로 6월, 9월, 11월 등 연 4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을 찾은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어르신들의
(포탈뉴스통신) 서울 은평구는 마포구가 2026년 3월 30일 배포한 보도자료 및 소유권이전등기 청구 소송 제기와 관련하여,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구민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를 위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분담금은 시설 이용의 대가…협약 어디에도 소유권 취득 규정 없어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는 2019년 2월 은평·서대문·마포구가 체결한 협약에 따라 조성된 시설이다. 이 협약은 단순한 비용 분담을 넘어, 3개 자치구가 폐기물을 상호 교차 처리하여 환경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겠다는 공적 약속이었다. 은평구는 재활용 폐기물, 서대문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마포구는 생활폐기물을 각각 분담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은평구 356억 원, 서대문구 150억 원, 마포구 188억 원을 투자했다.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는 건립 당시 전국 민원 1위를 기록할 만큼 극심한 주민 반대 속에서 탄생한 시설이다. 은평구는 서북3구 폐기물 협력체계라는 주민과의 약속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 결단을 내렸다. 부지 제공부터 인허가, 건립 행정까지 사업 전반의 책임을 주도적으로 부담해 온 은평구의 기여는 분담금 수치만으로 환산될 수 없다. &n
(포탈뉴스통신) 영등포문화재단은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행사장 내에서 ‘문화도시 쇼룸’을 선보인다. 쇼룸은 문화도시 영등포 4개년 사업 성과를 시민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쇼룸은 ‘문화도시 영등포, 봄맞이 집들이’를 콘셉트로 시민을 하나의 집에 초대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된다. 실제 주거 공간 구조를 차용해 ‘거실-팬트리-키친’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문화도시 콘텐츠를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먼저 ‘리빙 쇼룸’에서는 YDP EDITION의 작품과 굿즈를 집처럼 꾸민 공간에 전시해 누구나 쉽게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이어 ‘팬트리(아트숍)’에서는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리빙 소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어 관람이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지도록 구현했다. 마지막으로 ‘영등포 키친’ 체험존에서는 영등포의 지역 곳곳과 자원을 식재료로 치환해 시민이 영등포의 자원과 문화도시 4개년의 성과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쇼룸은 기존 홍보 중심의 부스를 넘어 전시·판매·체험이 결합된 복합 운영 방식으로 구성된 것이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교육청은 3월 31일에『2027학년도 서울특별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한다. 『고입전형 기본계획』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78조에 따라 서울에 소재한 모든 고등학교의 입학전형 실시 절차·방법 및 변경 사항 등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정한 계획으로 고등학교 입학전형의 공정성 및 신뢰성 확보에 목적이 있다. 2027학년도 『고입전형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선발 시기에 따라서 전기고등학교와 후기고등학교로 구분하며, 선발 방식에 따라서 학교장 선발고와 교육감 선발고로 구분한다. 전기고등학교는 전문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특수목적고(과학·예술·체육계열), 산업계의 수요에 따라 예비 마이스터를 양성하는 특수목적고(산업수요맞춤형고), 특정분야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특성화고 등이 있으며 학교장 선발고에 해당한다. 후기고등학교는 일반고, 특수목적고(외국어·국제계열), 자율형 사립고 등이 있으며 일반고는 교육감이, 특수목적고와 자율형 사립고는 학교장이 각각 선발한다. 학교장 선발고는
(포탈뉴스통신) 1984년 개관 이후 40년 넘는 세월 동안 구로구와 역사를 함께해 온 ‘구로도서관’이 미리내집을 비롯한 공공주택, 도서관, 편의시설 등을 품은 편리하고 쾌적한 복합시설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신혼부부 전용 장기전세주택2 ‘미리내집’ 등 공공주택 126호를 공급하는 ‘구로도서관 복합화 사업(구로구 구로동 106-1)’을 본격 화한다고 밝혔다. 기존 건물을 허물어낸 부지에 도서관, 공공주택, 생활 SOC를 새로 짓는 사업으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주변에 학교가 많고 1호선 구로역, 1·2호선 신도림역, 2·7호선 대림역 등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구로도서관’의 입지적 장점을 살려 지난달 시교육청,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함께 공공부지를 활용한 최적의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시는 상업지역에 위치해 용적률 활용도가 높고, 학교 밀집 지역이라 도서관과 주거시설의 연계 효과도 큰 입지 조건을 살려 공공부지 효율을 극대화한 복합개발 모델을 완성했다. 이번 사업으로 도서관으로만 쓰였던 1,737㎡ 부지에는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 복합건물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포탈뉴스통신)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뚝섬한강공원 자벌레에 조성된 체험형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Play Place)’이 개장 약 3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강플플은 2025년 12월 19일 개장 이후 2026년 3월 20일 기준 누적 201,560명이 방문했으며, 일 평균 약 2,500명이 찾고 있다. 전년도 동기간(1~3월) 대비 약 3배 증가한 수치로, 한강공원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다. (2025년 1~3월 : 53,421명 / 2026년 1~3월 : 159,414명) 한강플플은 ‘한강의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을 슬로건으로, 한강을 배경으로 체험·전시·휴식·공연 콘텐츠를 결합한 공간이다. 1층에는 미디어 기반 체험 콘텐츠와 놀이시설, 3층에는 한강을 주제로 한 영상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힐링형 콘텐츠가 조성되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3면 대형 미디어월로 구성된 ‘한강 파노라마’에서는 한강과 자연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영상 15편을 상시 상영하고 있다. 자양역과 연결된 진입부에는 봄
(포탈뉴스통신) 서울시가 올해 전국 최초로 선보인 대학생 전 주기 일경험 패키지 ‘서영커(서울영커리언스)’가 예상을 뛰어넘는 ‘오픈런 행렬’을 기록했다. 모집 시작과 동시에 일부 대학에서는 접수가 조기 마감되고, 학생들이 스스로 팀을 꾸려 지원하는 등 캠퍼스 전반에서 자발적 참여 열기가 확산됐다. 이번 봄학기 모집에는 총 2,023명의 청년이 몰리며, 재학 단계에서의 실전 직무 경험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가 확인됐다. 먼저 진로·직무 탐색 중심의 서영커 1단계 캠프는 200명 모집에 1,093명이 지원해 약 5.5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일부 참여대학에서는 참여자 모집 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신청 인원이 몰려 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단순한 관심을 넘어 실제 참여 수요가 폭발적으로 나타났다. 서영커 1단계 캠프는 ‘나를 찾는 진로·직무 탐색 부트캠프’라는 주제로 AI 역량검사, 직무과제 수행 등을 통해 커리어 로드맵을 작성함으로써, 목표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경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과정이다. 서울시는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당초 200명으로 계획했던 선발 인원을 271명으로 긴급 확대했다.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서울런’ 회원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진로·진학 AI 코치'를 고도화하고, AI 분석 결과를 전문 상담교사가 해설하는 ‘미니 진로·진학 상담’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에 따라 ‘AI 진단 → 미니상담 → 맞춤형 1:1 심층 상담’으로 이어지는 3단계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이용 대상도 기존 고등학교 1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까지 넓힌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하반기 3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기능을 확대·개선해 제공된다. '진로·진학 AI 코치'는 학생이 본인의 성적, 학교생활기록부 등 데이터를 입력하면 AI가 학업 성취도와 관심 분야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진로·진학 리포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2028년 대입 제도 개편에 따른 교육 취약계층의 정보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용 대상을 기존 고등학교 1학년부터 만 24세까지에서 중학교 1학년부터로 확대한다. 고교학점제 준비 등 보다 이른 시기부터 진로·진학 정보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정보와 맞춤형 상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로·진학 AI 코치'는 학년별 로드맵을 통
(포탈뉴스통신)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서울시가 어르신들이 ‘젊은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또 하나의 대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젊어진 노년 세대 수요를 반영해 복지는 물론 ‘여가’와 ‘건강’에 포커스를 맞춰 시니어 존중 인프라와 환경을 사회 곳곳에 뿌리내리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젊어진 노년 세대들이 여가와 건강관리를 한곳에서 편안하게 누리며 일상 속 ‘다시’ 활력을 찾도록 돕는 새로운 여가 플랫폼 조성 계획'활력충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총 투입 예산은 2032년까지 2,024억원이다. 이번에 발표한 ‘활력충전 프로젝트’는 시니어 통합여가시설인 ‘활력충전 센터’와 도보 생활권 내 소규모 생활밀착형 ‘우리동네 활력충전소’를 조성해 서울 어르신들이 어디에 사시든 최고 수준의 여가를 누리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평일 낮 시간대 어르신들에게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민간 시설 ‘시니어동행상점’도 운영한다. ‘활력충전센터(8곳)’와 ‘활력충전소(116곳)’는 2032년까지 124개소 조성 예정이며 이를 통해 매일 6만여명의 어르신들이 집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4월 1일부터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특실 2개소)에 다회용기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 내 학교법인이 운영하는 장례식장 중 서울시 다회용기 사용 정책에 참여하는 첫 사례로, 장례문화 전반의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장례식장의 다회용기 공급·수거·세척·재공급까지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세대 신촌장례식장은 특실 빈소를 이용하는 상주와 조문객에게 다회용 식기를 제공해 친환경 정책에 동참하고, 보다 품격 있는 장례가 치러지도록 돕는다. 서울시와 연세대 신촌장례식장은 특실에 다회용기 의무 사용을 우선 도입하고, 향후 확대되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장례식장은 조문객 식기 사용이 집중되는 시설 특성상 일회용품 배출량이 많은 편으로, 매년 약 2,300톤의 일회용품이 배출된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3년 서울의료원을 시작으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등 총 5개 장례식장에 다회용기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총 51개 빈소에 약 236만 인분의 다회용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재난 현장에서 장기간 헌신한 퇴직소방공무원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에 관한 조례'를 3월 30일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최호정 의원 외 27명이 공동발의한 것으로, 재직 중 유해인자 노출에 따른 건강위험이 퇴직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해 퇴직소방공무원에 대한 사후 건강관리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에 따라 직무 관련 질환의 조기 발견과 적정 치료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도 함께 마련됐다. 2026년 1월 기준 서울시 소방공무원 현원은 7,434명으로, 이들은 화재진압·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에서 유해가스, 분진, 소음, 고열 등 각종 유해인자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본부는 현재 재직 중인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15개 의료기관에서 11개 분야 168개 항목의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1인당 50만 원의 검진비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서울시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결과, 이상소견 발생률은 매년 75%를 웃도는 등 건강 이상이 지속적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6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3일간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경기 참가자 3만 명에 대한 본접수를 3월 31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 예약에서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3만 원이며, 축제 기간 중 날짜와 시간(1차 : 오전 9시~11시, 2차 : 오후 1시~5시)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일정에 대한 시민 문의가 많은 만큼 선호도가 높은 주말 오전 시간대는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과 거주자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인 ▲클룩(Klook) ▲트레이지(Trazy) ▲알리페이플러스(Alipay+)를 통해 간편하게 참가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글로벌 체육‧건강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예매 시스템을 강화하고 다양한 결제 수단을 도입해 전 세계인이 함께 한강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1·2회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중급자 코스를 신설하고, 개인 체력 수준에 맞춰 초급·중급·상급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nbs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가 국제 유가 상승과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했다. 이번 조치는 석유·가스 수급 불안정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절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기관이 보유하거나 직원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10인승 이하 승용차를 대상으로 적용됐다. 5부제는 지난 25일부터 시작됐으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운영 방식은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운행 요일을 제한하는 ‘끝번호 요일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 차량의 운행이 제한되며, 적용 시간은 24시간이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제외됐다. 장애인 차량과 임산부 및 영유아 동승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거리 출퇴근 차량,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기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성북구는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 차량에 대해 1차 경고 조치 후 반복 위반 시 징계 등 제재를 할 방
(포탈뉴스통신) 서울 용산구가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년월세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청년 독립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자리 기반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구에서는 총 249명의 청년을 신규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 중 월세 주택 거주자로,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월 최대 20만 원의 임차료를 최대 24개월간, 총 480만 원을 지원한다. 주택 소유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존 유사 사업 수혜 중인 자 등은 이번 사업에 신청할 수 없다. 소득 기준은 부모 및 청년 합산 원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청년 독립가구 중위소득 60% 이하를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재산 기준은 원가구 4억 7천만 원 이하, 청년가구 1억 2천2백만 원 이하이다. 단, ▲30세 이상 ▲혼인(이혼 포함) ▲미혼부‧모 등은 원가구 조사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월세지원 신청서 ▲소득재산신고서 ▲임대차계약서 및 월세이체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접수한 신청서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