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이동복지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북면 댄스교실 참여 어르신들이 지난 4월 26일, 단종문화제 행사 중 하나로 열린 마을화합 건강체조 대회에 참가해 ‘청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북면 지역 대표로 참가한 ‘북면의 아이들’ 팀(20명)이 출전했다. 팀원들은 멋지고 유행하는 의상으로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연습 과정에서도 어르신들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즐겁고 열정적으로 임해, 지역 내 어르신 여가문화의 긍정적 모델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북면 댄스교실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이동복지관 사업을 통해 북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 중인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의 꾸준한 참여와 지역사회 관심이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다. 한편, ‘북면의 아이들’ 팀은 오는 5월 17일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리는 제1회 영월군체조협회장배 생활체조 경연대회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영월군]
(포탈뉴스통신)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에서 주관한 공모사업 중 하나인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24개의 기관이 신청했으며, 그 중 최종 16개 기관만이 선정됐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총 7,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은 장애인 문화향유 기회 증진 및 접근성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문화시설, 공간, 콘텐츠, 정보 등 전반적 영역의 접근성을 강화함으로써 실질적인 장애인 관객개발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문화예술 향유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월의 무장애 문화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 삼아 사회적 장벽을 허물고 보다 평등한 문화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며 향후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여 지역 문화 산업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을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영월은 또 다른 문화적 도약을 준비하여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이번 무장애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은 재단과 지역사회 모두에게 매우 뜻깊은 성과이다. 장
(포탈뉴스통신) 박물관 고을특구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조선민화박물관이 영월군 주최, 조선민화박물관 주관으로 2025년 5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영월관광센터 1, 2전시실에서 '민화부채, 청령포의 솔바람이 되다' 展을 개최한다. 민화는 그려지는 도상의 상징성에 의하여 길상적 의미를 담고 있는 그림으로서 그 특징 중 하나를 꼽으라 하면 실용성이라 할 수 있다. 우리 선조들은 다양한 모양의 부채, 화초장 등 생활용품에 민화를 접목해 제작하여 생활공간을 아름답게 치장하는 풍습이 있었다. 2025년 여름을 맞이하며 기획하는 다양한 모양의 '민화부채, 청령포의 솔바람이 되다' 展은 민화가 접목된 생활용품을 통하여 민화의 아름다운 장식성과 예술성 그리고 실용성을 함께 엿볼 수 있는 전시이다. '민화부채, 청령포의 솔바람이 되다' 展은 공간을 이용한 평면 전시와 바닥 면을 이용한 다양한 전시 기법을 활용하며, 다양한 부채 작품 또는 여러 개의 부채를 조합한 새로운 형태의 작품 표현을 구현한다. 영월관광센터 제1전시실에서는 진솔당 규방문화회 대표 이정옥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제2전시실에서는
(포탈뉴스통신) 영월군4-H연합회는 지난 4월 26일 단종문화제를 맞이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10명의 청년회원들이 참가하여 단종문화제 행사장 일원을 청소하고 금강공원에 위치한 새농촌청년상을 정비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영월군4-H회 안길영 회장은 “영월군을 대표하는 단종문화제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참여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농촌청소년상은 영월군4-H선배회원들이 1970년 4월 5일 준공한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형상화한 조형물로 매년 1회 4-H회원들이 청소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영월군]
(포탈뉴스통신) 영월군은 지난 4월 28일 오후 5시,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영월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 및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 지역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촌 공간의 효율적 관리 및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공간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에서는 ▲과업의 이해 ▲과업 개요 ▲추진 방향 및 영월군 주요 이슈 ▲과업 수행계획 등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기본계획에서는 '2035 영월군 기본계획'의 생활권 구분을 고려해 서부·중부·동부 3개 권역별 생활권 특성을 반영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전략이 마련된다. 또한 주민 간담회, 주민 설문조사, 주민공청회 등을 통해 지역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계획에 반영하여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농촌특화지구를 지정하여 농촌협약 공모사업과 연계해 국비 확보 및 지역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원태 농업축산과장은 “이번 기본계획 수립을 202
(포탈뉴스통신) 삼척시 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의 지원을 받아운영하는 “2025년 삼척시 도계 마을특화재생 주민공모사업”이 오는 4월 25일부터 5월12일까지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2025년 삼척시 도계 마을특화재생 주민공모사업”은 삼척시 도계읍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주민·청년 단체들 뿐 아니라 도계읍에 거주하는 주민·청년 단체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 마을특화재생 및 지역 활성화와 관련한 주민 아이디어 사업화를 지원한다. 서류평가와 대면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소액지원사업팀에는 팀당 200만 원 이하, 공동체자립 공모팀에게는 팀당 500만 원이하, CB형 지역협력 공모팀에게는 1000만 원 이하의 보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보조금을 통해 사업 진행에 필요한 재료비, 홍보비, 교육비 등 다양한 형태의 활용이 가능하다. 삼척시 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보조금 지원과 더불어 컨설팅 지원, 인적 네트워킹 활성화, 판로 개척 및 홍보 지원 등 주민 공동체와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포탈뉴스통신) 삼척시는 2024년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대상자의 경우, 6월 2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24년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종합소득세와 별도로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ㆍ납부해야 하며, 기간 내 신고·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된다. 신고방법은 전자신고·방문신고·우편신고 중 납세자가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여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 된다. 전자신고는 PC와 모바일 두 가지 방법으로 신고가 가능하며, 국세청 홈택스에 접속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지방소득세 ‘신고이동’을 클릭하면 지방세포털사이트 위택스에 접속돼 개인지방소득세를 함께 신고할 수 있다. 방문신고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사업장 소재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시군구 세무부서나 세무서를 방문하여 신고가 가능하다. 삼척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아 본관 1층 종합민원실에 도움창구를 마련하여 모두채움 신고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가 전자신고를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며, 모두채움 대상자의 경우 ARS전화를 이용하여 지자체 방문없이 쉽고 편리하게 신고 납부가 가능하다
(포탈뉴스통신) 원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9일 원주시그림책센터 일상예술(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과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교류를 통해 치매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치매’를 주제로 한 그림책을 활용해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운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는 그림책센터 일상예술(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과 협력해 유소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인식개선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온 가족에게 치매극복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인식개선교육 과정을 확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 임영옥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그림책이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보다 자연스럽게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치매를 따뜻하고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기간(4. 30.∼5. 29.)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제는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민원인의 의견을 담당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해, 지가행정의 신뢰감을 조성하고 산정지가의 객관성 및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에 따른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며, 유선상담은 토지관리과로 상담신청 예약접수 후 상담할 수 있다. 방문상담은 5월 2일, 9일, 13일, 16일, 23일, 29일 등 6차례 진행한다. 시는 이번 상담제 운영을 통해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의 공정성 및 객관성을 확보하고, 전문가 상담을 통한 개별공시지가 업무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 결정가격을 공시하고,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 가격은 전년 대비 각각 1.86%, 1.22% 소폭 상승했으며, 이는 부동산 시장 위축에 따른 가격 현실화율 반영의 결과로 분석된다.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공동)주택 결정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은 시청 토지관리과(공시지가), 세무과(개별/공동주택)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도 가격 확인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제출된 이의신청은 5월 30일부터 6월 25일까지 공시가격의 적정 여부 재조사 등 이의신청가격 검증 및 처리 절차를 거친다. 가격 조정이 결정된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 산정·공시한 공동주택가격(아파트·다세대·연립주택)도 같은 기간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립합창단은 지난 29일 원주문화원 앞 중앙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한 ‘콘서트 ELEVEN’을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 성황리에 마쳤다. 화창한 봄 날씨에 펼쳐진 이번 공연은 중앙공원을 찾은 많은 시민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도심을 음악으로 가득 채웠다. 합창단은 만화 주제가, 친숙한 가요,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한층 친근하고 풍성한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원주시립합창단 특유의 깊이 있는 하모니와 세련된 무대가 어우러지며,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관객들 또한 공연 내내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전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아름다운 봄날, 시민 여러분과 야외에서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무대였다.”라며, “앞으로도 원주시립합창단은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 가까이에서 감동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립합창단은 올해에도 다양한 지역 공연을 통해 시민과 만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5월부터 격월로 ‘콘서트 일레븐(ELEVEN)’을 원주문화원 공연장에서 진행하며, 관내 아파트 단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공식 인터넷 쇼핑몰인 ‘원주몰’에서 5월 31일까지 관내 200여 기업이 참여하는 기획전을 실시한다. 시는 기획전 기간 원주몰에 입점한 전체 상품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5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6일·13일·20일·27일) 오전 10시에 30% 할인쿠폰(최대 3만 원 할인)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쿠폰은 원주몰 회원이라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으며, 1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발급일로부터 2일간 유효하다. 이에 더해 5월 9일과 10일 단계동 AK백화점 열린광장에서 원주몰 연계 특판전을 실시, 오프라인으로도 시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엄병국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전을 준비했다.”라며, “감사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소비자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혜택을 얻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포탈뉴스통신) 원주시는 지난 28일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및 전국혁신도시노동조합협의회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혁신도시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 채택을 위한 비대면 서명식’에 동참했다. 이번 건의문은 지난 15일 국토교통부에 전달한 공동 건의문의 연장선으로 △공공기관 2차 이전 혁신도시 우선 배치 촉구 △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성장 거점 육성 △혁신도시 이전 원칙 준수 및 대규모 예산 지원과 제도 지원 촉구 등의 내용을 담았다.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는 이번 비대면 서명식에 이어 오는 5월 14일 국회 앞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혁신도시 우선 배치를 촉구하는 단체 행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혁신도시의 지속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이 기존 혁신도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006년 설립된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에는 전국 9개 혁신도시, 11개 시군구 단체장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 제17기 임원단으로 회장은 조병옥 음성군수가, 부회장은 원강수 원주시장과 배낙호 김천시장이 맡고 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5월 2일부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신작 영화에 대한 관람 기회를 넓히기 위해 태백작은영화관을 상설개관(화~일 운영) 한다고 밝혔다. 특히,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 간 장성탄탄마당에서 열리는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와 연계해, 태백작은영화관 특별 상영 주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신작 영화 퍼레이드와 어린이날 기념 관람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작영화 퍼레이드는 마동석 주연의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를 비롯해 《야당》, 《로비》, 《파과》, 《마리아》 등 최근 개봉작 5편과 어린이날을 겨냥한 《시크릿쥬쥬 마법의 하모니》, 《마인크래프트 무비》, 《스노우폭스2: 몬스터타운 구하기》 등 3편의 가족영화로,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풍성한 영화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영화관 매점에서는 스낵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여 팝콘과 커피를 행사기간 중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태백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작은영화관 상설개관은 지역 문화 인프라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 많은 시민들의 이용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포탈뉴스통신) 장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9일 장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장성동 내 출생신고 가구에게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육아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출산 축하 해피머니(태백사랑상품권 50만 원) 지원금’을 전달하였다. 이진형 민간위원장은 “출산 축하 해피머니 지원사업은 저출산에 따른 사회적 위기감을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는 하나의 활동이다. 꾸준히 장성동에서 아이가 태어나고 커가는 것에 감사한 말씀을 드리며, 지원금이 가정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산 축하 해피머니 지원금’은 장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아이와 함께 살기 좋은 복지공동체를 형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