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는 설 명절을 앞둔 1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현업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구민과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연휴 기간에도 구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금천구의회 의원들은 열린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시흥1동)를 시작으로 백산지구대(시흥5동), 금천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독산1동), EM실천(가산동)까지 총 4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열린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금천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 ‘EM실천’을 찾은 의원들은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들과 명절 덕담을 나누었다. 또한 장애인들의 자립과 근무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치안을 담당하는 ‘백산지구대’를 방문해서는 명절 연휴 기간 비상 근무로 고생하는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인식 의장은 "가족과 함께 정을 나누는 명절
(포탈뉴스통신)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국민의힘, 서초4)이 배달·물류·대리운전 등 플랫폼 노동자들의 사회보험료를 서울시가 일부 지원하는'서울특별시 노무제공자 및 프리랜서 권익보호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디지털 기술 발달로 플랫폼‧이동노동자를 포함한 노무제공자들이 급증하고 있으나, 이들은 고용관계의 불분명성 등으로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된 채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 새벽 어둠 속에서 물건을 나르고, 비 오는 밤 음식을 배달하고, 늦은 시간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등 우리의 일상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이들이 정작 자신은 아무런 보호막 없이 일하고 있다. 회사에 소속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산재보험이나 고용보험의 보호를 받기 어렵고, 다쳐도 일을 잃어도 스스로 감당해야 한다. 보험에 가입하려 해도 보험료 전액을 혼자 내야 하니 선뜻 가입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현행 조례에도 사회보험료 지원 규정이 있지만, ‘노무제공자 및 프리랜서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사회보험료 일부 지원’이라고 간단히 언급되어 있을 뿐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 단 한 번도 시행된 적이 없었다. &nb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학교 교육 현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행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명확한 활용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 인공지능 교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9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급격히 확산되면서 학생들의 학습과 과제 수행에 AI 활용이 일상화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 1월 모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AI 부정행위’ 사례처럼, 명확한 AI 활용 가이드라인 부재로 인한 평가의 공정성 훼손과 학습 성취도 왜곡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기존 '서울특별시교육청 인공지능 교육 지원 조례' 제9조(인공지능윤리 지침)에 ‘수행평가 시 인공지능 활용 기준’을 신설하는 것이다. 교육감이 수립하는 AI 윤리 지침에 수행평가 시 AI를 어디까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포함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려는 취지다. 해당 조례 제9조는 “교육감은 교육 현장에서의 인공지능 활용이 교육적 목적의 범위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음 각 호의 사항을 포함한 지침을 수립하여 학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4)이 2월 11일 '스마트 교통체계를 활용한 교통안전 증진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하고, 스마트 교통기술이 시민의 일상 속 안전으로 작동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정준호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의 발전으로 교통정책 역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정책이 기술의 발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그 기술이 다시 시민의 안전과 교통 복지 증진으로 환원되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제를 맡은 한국교통연구원 조윤지 연구원은 스마트 교통체계 기반 보행자 안전시설의 효과와 과제에 대해 발표하며, 바닥형 보행신호등의 안전하고 합리적인 활용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조 연구원은 설치 여부 판단을 위한 정책 기준과 원칙을 명확히 하고, 시설 확대 중심에서 관리와 품질 중심 정책으로의 전환, 기술의 단계적 고도화 및 설치-운영-점검 보수 전 과정을 연결하는 관리 프로세스 표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패널들 역시 유관 기관 협력을 통한 품질개선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공동으로 '2026년 AI 행정혁신 협력 포럼'을 지난 2월 6일 연세세브란스빌딩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 AI·데이터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하여 공공부문 AI 전환(AX)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1부에서는 AI 전환(AX) 추진계획을 주제로 국민권익위원회 안진희 사무관, 광주광역시 황주미 주무관이 AI 도입 현황 및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각 기관의 AX 추진 현황과 장애요인을 공유하고 중장기 AI 전환 로드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AI 시대 공공부문 혁신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2부에서는 AI·데이터 분석 우수사례를 주제로 서울시 강수영 주무관이 ‘손목닥터 9988 성과 분석’, ‘전세사기 위험 지표 분석’ 사례를 소개하며 데이터 분석 절차와 정책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성동구 나세훈 빅데이터센터장은 ‘성동 AI 챗봇 구축 매뉴얼’을 발표하며 구 누리집에 공개된 챗봇의 구축 과정·운영 노하우·답변 정확도 향상을 위한 데이터셋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2026년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오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청소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은 고향을 방문하거나 가족 간 방문을 통해 많은 유동 인구가 발생하며, 음식물 등 명절 쓰레기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는 별도의 청소 대책을 수립하여 도시 청결 유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2026년 설 연휴 청소종합대책으로 명절 연휴 전 취약지역 대청소, 연휴 기간 청소대책 상황실 운영과 기동반 운영, 연휴 후 마무리 청소까지 단계별로 구분해 시행하고자 한다. 먼저 설 연휴 전에는 각 동 주민센터 직원, 주민단체 등을 주축으로 합동 대청소를 실시하여 평상시 청소에 취약했던 동네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정비하며, 청소행정과에서는 많은 양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청소 장비, 쓰레기 적환장 등 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에는 매일 청소상황실과 기동반을 운영하여 긴급한 청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비상 체계를 운영하며, 설 연휴가 끝나면 밀린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고 마무리 청소까지 시행하여 일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법'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2월 9일 성동청소년센터 무지개극장에서 민·관 합동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통합돌봄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지역의 역할’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구청 통합돌봄 관련 부서 및 동 주민센터 실무자를 비롯해 지난해 4월 설치된 통합안내창구 실무자, 지역 의료·요양기관, 노인·장애인 관련 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 16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다양한 돌봄 영역의 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지역 내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제도 변화에 따른 현장 대응 방향과 역할 분담을 중심으로 활발한 질의응답과 의견 공유가 이뤄지는 등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어졌다. 강연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 유애정 센터장이 맡아,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배경과 지역사회의 역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동구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인 필수노동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관내 필수노동자 3,800여 명에게 2월 11일 ‘2026 필수노동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당 지급은 재난 상황이나 명절 연휴에도 사회 기능 유지를 위해 묵묵히 대면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필수노동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들의 노고에 대한 사회적 존중의 의미를 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원의 폭을 한층 넓혔다. 기존 지원 대상이었던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마을버스 기사 ▲공동주택 관리원·미화원에 더해, 그동안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가사돌봄 노동자’를 신규 대상자로 포함했다. 이에 따라 올해 성동구 필수노동수당 지원 대상은 총 6개 직종, 약 3,800명 규모로 확대됐다. 구는 이를 위해 전액 구비로 12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 내용은 직종별 특성에 맞춰 세분화했다. 요양보호사 1,662명, 장애인활동지원사 724명과 함께 올해 처음 포함된 가사돌봄 노동자 107명에게는 연 1회 2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고용 불안과 저임금에 시달리는
(포탈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시민권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2월 10일 교통정체로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가산한내보도육교 앞 교차로를 직접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에는 서울특별시의회 현장민원과와 서부간선도로 주관 부서인 서울시 도로계획과, 도시기반시설본부 관계자가 함께 했다. 해당 교차로는 서부간선도로 일반도로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6월 30일 임시 개통된 이후, 수출의다리 일대 교통량 분산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일반도로화 사업이 보류된 이후에도 교차로가 유지되면서 신호대기 증가, 통행체계 변경 등에 따른 시민 민원이 지속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일반도로화 보류 발표 이후 접수된 민원은 총 41건으로, 공사 반대 19건(46.3%), 신호철거 요구 12건(29.3%), 녹지조성 요청 6건(14.6%) 등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교차로 설치 이후 퇴근시간(18~19시) 기준 가산디지털2로에서 서부간선도로로 시간당 약 350대가 좌회전 진입하며, 평균 통행속도를 유지하는 가운데 수출의다리 일대 교통량이 일부
(포탈뉴스통신) 인기 가수 레이디제인 가족을 비롯한 양육가정 8팀이 서울시 저출생 대책을 알릴 새 얼굴이 됐다. 서울시는 市의 주요 저출생 대응 정책 등을 시민 눈높이에서 친근하게 알리고, 유쾌한 육아 일상을 공유할 홍보모델 ‘서울베이비앰배서더’ 3기 8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3기 모집에는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다둥이·다문화 가정, 임산부 등 총 994팀이 신청해, 124: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문가 심사 등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된 8가족은 유명인부터 수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친근한 옆집 이웃 같은 다양한 가족들로 구성됐다. 선정된 가족은 인기 가수(레이디제인) 출신이자 늦은 나이에 어렵게 자녀를 출산해 난임부부에게 희망이 되고자 하는 ‘반짝반짝 우주별’ 가족, 아이와 함께 운동을 즐기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육아를 꿈꾸는 ‘베이비하이커’ 가족, 효리네 민박 예비부부로 출연해 어느덧 단란한 네 가족을 이룬 ‘조이네민박’ 가족, 백색증을 앓고 있는 막내와 든든한 두 오빠의 삼남매 일상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우하하패밀리’ 가족, 네 자녀와의 일상을 고단함이 아닌 행복으
(포탈뉴스통신) 서울 도심에서 전국 팔도의 매력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지역관광 안테나숍’이 경기와 전북의 신규 합류로 콘텐츠를 한층 풍성하게 구성해 새 단장했다. 안테나숍은 전국 지자체의 관광자원과 지역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도심형 지역관광 홍보·체험 및 특산품 판매 복합공간이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시청 인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중구 세종대로 119) 내에 지난해 9월 안테나숍을 개관해 운영 중이다. 안테나숍은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지하 1층 전시관과 지상 1층 굿즈숍으로 운영 중이며, 해마다 참여지역을 새롭게 구성해 선보이고 있다. 2026년 안테나숍에는 기존 참여 지역인 강원, 경북, 안동, 전남, 제주, 충남에 더해, 수도권의 매력을 담은 경기와 미식과 한옥의 고장, 전북이 새롭게 합류해 총 8개 지자체가 참여한다. 지하 1층 전시관에서는 각 지역의 대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참여형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객이 실제 지역을 직접 가보고 싶도록 유도하기 위해 향기·영상 등 오감 요소를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새롭게 더했다. 전시관은 오감 체험을 중심으로
(포탈뉴스통신) 서울시는 2월부터 서울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고도화를 위한 ‘본인부담금 가격탄력제’를 시범 운영하며, 서비스 수요가 가장 높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에 우선 적용 중이다. 본인부담금 가격탄력제는 보건복지부의 사회서비스 고도화 방안 중 하나로, 서비스 가격을 단일가로 고정하지 않고 제공인력의 전문성 등 품질 요건에 따라 일정 범위 내에서 탄력적으로 책정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는 현재 서울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전체 예산(약 143억 원) 중 약 35%인 50억 원 규모를 차지하고 있으며, 314개 제공기관에서 1,400여 명의 인력이 4,300여 명의 이용자(2025년 말 기준)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는 기초·차상위 계층의 경우, 정부지원금 162,000원에 본인부담금 18,000원으로 고착화돼 있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제공인력 처우개선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가격탄력제 도입으로 본인부담금을 최대 38,000원까지 높일 수 있어 서비스 단가 현실화와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
(포탈뉴스통신) 마포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전통시장 활성화와 구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망원시장, 망원월드컵시장, 마포농수산물시장, 아현시장 등 마포구 주요 전통시장 4곳에서 진행되며, 2월 14일까지 운영된다. 행사 기간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 또는 국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시장별로 환급 대상 품목이 다르게 적용된다. 망원시장과 망원월드컵시장은 국산 농축산물 구매 시 환급이 진행되며, 마포농수산물시장과 아현시장은 국산 수산물 구매 시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 금액은 당일 합산 구매금액을 기준으로 3만 4천 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지급한다. 소비자는 행사 참여 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신분증과 영수증(카드 또는 현금영수증)을 지참해 각 시장에 설치된 전용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은 상인과
(포탈뉴스통신) 마포구의 마포365구민센터가 개관 이후 많은 구민의 관심과 발길을 이끌며 일상에 활력과 휴식을 더하는 마포구 대표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강 조망을 자랑하는 마포365구민센터(토정로 98)는 구유지에 조성된 연면적 7,613.87㎡ 규모의 주민편익시설로, 조성에는 구비 약 290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90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9월 개관해 1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센터는 지역 대표 체육문화복합시설로, 종합체육관과 피트니스센터, 건강관리센터, 다목적 강의실 등 생활에 필요한 인프라와 천문대까지 두루 갖추어 인기몰이 중이다. 마포365구민센터 2026년 1월 이용자 수는 월 정기회원 1,875명, 1일 권 회원 13,901명을 합쳐 총 15,776명에 달했다. 이 중 필라테스, 요가, 음악줄넘기, 풍경스케치 등 주요 프로그램은 접수가 시작됨과 동시에 마감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2월 29일 정식 운영에 돌입한 마포365구민센터 내 건강관리센터 또한 센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건강관리센터는 남녀 구분되어 있으며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서구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정비해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그동안 발산역과 마곡나루역 인근 녹지에 설치됐던 그린인프라(녹색기반시설)의 기능성과 유지 관리에 대한 문제가 제기돼 왔다. 구는 지난 7월 현장 점검 결과, 해당 시설의 식물이 고사하는 등 유지 관리가 미흡해 사실상 기능이 상실된 것으로 파악하고,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해 철거를 결정했다. 철거 작업은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지난 1월 18일 세덤트리(수목 구조물) 5개소, 모스월(이끼 벽) 2개소, 이끼 타워 6개소가 제거됐으며, 철거 후 손상된 보도는 즉시 복구됐다. 아울러, 띠녹지 내 잔디 구간은 토양 보충 작업을 마쳤으며, 오는 2월 중 잔디를 추가 식재해 보행하기 편안한 길로 조성할 계획이다. 띠녹지는 가로수 사이사이에 작은 나무나 꽃 등을 심어 꾸민 공간으로,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지난 2021년 도시 내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