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기부터 현장
(포탈뉴스통신)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동
(포탈뉴스통신)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 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 실천에 나서 지역사회 전반으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추진된다. 차량 5부제는 원유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상과 방식을 달리 적용하여 운영된다. 현재 원유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임을 고려하여 우선 군청 소속 직원 대상으로 자율참여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요일별로 대상 차량을 운휴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운휴대상은 월요일은 차량 끝번호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다. 친환경자동차와 임산부·장애인·거동 불편자 이용 차량과 쓰레기 수거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군은 시행 초기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안내하고 참여 실적과 석유 수급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공직자가 먼저
(포탈뉴스통신) 동해시보건소와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취약계층 및 사각지대 어르신 발굴과 건강증진 사업 활성화를 위해 3월 25일 오후 2시 동해시보건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환경과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방문 대상자 중 치매 및 고혈압·당뇨병 취약계층을 발굴해 보건소와 연계하고, 치매 조기검진 및 관리사업 홍보, 고혈압·당뇨병 서포터즈 운영 등 관련 사업에 협력할 예정이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협력체와의 상호 교류를 강화하고, 취약계층과 사각지대 어르신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연계해 건강하고 행복한 동해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특별자치도 실현’을 핵심 가치로 한 2026년도 감사운영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감사 활동에 돌입하며, 이를 위해 ▲ 도민이 안전하고 지역의 성장을 도모하는 건전한 공공재정 구현 ▲ 도민이 체감하는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 ▲ 감사 행정의 고도화 및 공정성 확보 등을 중점 과제로 선정하여 감사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감사가 8월 3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및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정부합동감사는 4년 만에 실시되는 것으로 위원회는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재난 예방과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분야 특정감사를 연중 실시한다. 상반기에는 대형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점검을 벌여 부실시공 및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며, 하반기에는 상하수도 및 재난 안전 관리 체계를 정밀 진단한다. 특히 기후 위기에 따른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예방적 감사에 주력할 방침이다.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방해하는 불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청에서 종로구청 신규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정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진태 도지사와 정문헌 종로구청장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을 시작으로, 김 지사가 직접 피피티(PPT)를 활용해 강원생활 도민제도와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소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태 지사는 “저는 ‘순한 맛 행정가’”라고 소개하며, 강원도와 종로구의 3가지 인연을 언급했다. “정문헌 구청장님이 속초 출신으로 강원도와 깊은 연고, 두 번째는 도와 종로구 모두 신청사를 건립 중이며, 마지막으로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인기인데 단종이 정순왕후와 이별을 하는 곳이 종로 청계천 영도교이고 이별 후 간 곳이 영월 청령포로 역사적 연결고리도 있다”며 양 지역의 인연을 강조했다. 이어진 도 정책설명에서 김 지사는 “강원도는 생각보다 가깝다”며, “춘천·원주·화성 동탄·인천 송도 4개 지역에서 강남 코엑스까지 이동 시간을 비교한 결과, 춘천이 1위, 원주가 2위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심리적 접근성을 강조했다.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노사민정 협력체계 본격 가동에 나섰다. 춘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춘천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올해 사무국 민간위탁 이후 첫 공식 회의다. 춘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부터 사무국을 3년간 한국노총 춘천영서지역지부가 위탁 운영하면서 노·사·민·정 간 사회적 대화를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안정을 위한 춘천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이 채택됐다. 공동선언문에는 노동계, 경영계, 시민사회, 행정이 함께 참여해 △노사 간 대화와 협력 강화 △공정한 고용환경 조성 △산업재해 예방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안정 실현 등을 위해 공동의 책임과 역할을 다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밖에도 올해 사업계획 보고와 개정 노조법 주요내용이 공유됐다. 협의회는 추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캠페인과 현장 중심의 소통 간담회를 확대하고 정부의 노동정책과 연계한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육동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은 “대외 경제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청에서 종로구청 신규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정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진태 도지사와 정문헌 종로구청장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을 시작으로, 김 지사가 직접 피피티(PPT)를 활용해 강원생활 도민제도와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소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태 지사는 “저는 ‘순한 맛 행정가’”라고 소개하며, 강원도와 종로구의 3가지 인연을 언급했다. “정문헌 구청장님이 속초 출신으로 강원도와 깊은 연고, 두 번째는 도와 종로구 모두 신청사를 건립 중이며, 마지막으로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인기인데 단종이 정순왕후와 이별을 하는 곳이 종로 청계천 영도교이고 이별 후 간 곳이 영월 청령포로 역사적 연결고리도 있다”며 양 지역의 인연을 강조했다. 이어진 도 정책설명에서 김 지사는 “강원도는 생각보다 가깝다”며, “춘천·원주·화성 동탄·인천 송도 4개 지역에서 강남 코엑스까지 이동 시간을 비교한 결과, 춘천이 1위, 원주가 2위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심리적 접근성을 강조했다.
(포탈뉴스통신) 춘천시가 거두산업단지 내 의료용 제품 제조기업 ㈜아크로스와 25일 23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재윤 ㈜아크로스 대표는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만나 공장 증축 생산 설비 확충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아크로스는 글로벌 미용 성형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휴젤(HUGEL)의 자회사로 주력 제품인 히알루론산(HA) 필러 분야에서 특허와 인증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전체 매출의 89%를 유럽과 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 거둬들이는 대표적인 수출 주도형 기업으로 지난해 기준 연매출 954억 원을 기록, 지속 성장 중이다. 지난 2014년 춘천에 공장을 설립하고 2021년 제2공장을 신설하며 생산 기반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 흐름에 따라 생산능력 확대와 공정 효율화를 위한 추가 투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협약을 통해 아크로스는 231억 원을 투입해 거두산업단지 제2공장을 증축하고 기존에 임차 중이던 본사를 증축 부지로 통합 이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관리-생산 공정을 일원화해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고 추가 생산라인을 증설해 생
(포탈뉴스통신) 2025년 이후 6급으로 승진한 강릉시 초급중간관리자 58명이 ‘역량강화 워크숍’의 일환으로 3월 25일 오죽헌 문성사를 방문해 참배했다. 이번 오죽헌 문성사 참배는 시정의 허리 역할을 담당하는 6급 초급 중간관리자들이 강릉의 자랑스러운 얼인 율곡 이이 선생의 위패를 모신 곳에서 공직자로서의 초심을 다잡고, 시민을 향한 헌신과 청렴의 의지를 굳건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대상인 58명의 공무원들은 실무자에서 중간관리자로 발돋움한 인재들로, 이번 참배를 통해 율곡 이이 선생의 철학인 '민본(民本)'과 '위민(爲民)' 정신을 되새기며 강릉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임승빈 강릉시 오죽헌ㆍ시립박물관장은 “6급 공무원은 조직의 상하를 연결하고 실질적인 업무 추진을 이끄는 시정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문성사 참배와 워크숍을 통해 신임 초급중간관리자들이 선조들의 훌륭한 뜻을 이어받아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든든한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포탈뉴스통신)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오후 3시 30분, 철원교육지원청 3층 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우수한 능력을 갖춘 학생들에게 적절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영재교육 기반을 조성하여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원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도전과 깨달음으로 따뜻한 비전을 키워내는 철원 영재 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창의·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개강식을 기점으로 영재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교육 공동체 의식을 함양함으로써,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고 나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최일호 교육장은 “영재교육원의 체계적인 지원체제 구축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평창군은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된 20개소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착수에 앞서 25일 평창치유센터 세미나실에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참여 건축사사무소 4개 업체를 대상으로 비상주 감리 및 안전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 일정과 설계 기준, 기술지원 사항 등을 안내했다. 또한 사업장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기준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이 사업 취지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평창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정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사업의 안정적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성모 군 허가과장은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군민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관내 경로당 등 고령층 이용 시설을 방문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소방서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조심기간(5. 15.까지)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금지 및 화목보일러 사용가구의 안전한 취급을 안내하는 등 어르신들의 산불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3일 사천면 사기막리, 석교1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쓰레기 및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시 주의사항 ▲화목보일러 안전관리 ▲산불 발생 시 신고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최준광 산림과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이라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역 어르신들께서 산불 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고,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안전한 강릉시 만들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관내 고령층 이용 시설을 지속적
(포탈뉴스통신) 강릉시 경제진흥과는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시청 전 부서는 물론 기관·단체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는 실천 중심 캠페인으로, 경제진흥과 직원들은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작은 소비 실천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직원들부터 솔선수범해 지역 상권 이용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소비촉진 분위기 확산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캠페인, 골목형 상점가 이용, 관내 생산·유통 물품 구매 등을 통한 다양한 소비촉진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오는 3월 25일 오전 10시, 사천면 순포습지 일대와 인접 농경지를 대상으로 강릉시 기술보급과, 산림과, 강릉국유림관리소가 2026년 돌발해충 월동난(알) 합동예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기온 상승에 따라 부화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매미나방 등 주요 돌발해충의 발생 밀도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순포습지 반경의 주요 수목과 농작물을 대상으로 필지당 표본 조사를 시행하여, 알의 생존율과 발육 상태를 정밀 분석한다. 시는 이번 예찰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충이 부화하는 ‘최적의 방제 적기’를 예측하고 효율적인 공동방제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향후 예찰 결과를 바탕으로 상시 운영중인 병해충 예찰·방제단과 돌발해충 발생 농가에 실시간 정보를 신속히 공유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 하고 즉각적인 방제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돌발해충은 매년 기후에 따라 발생 양상이 달라지고 농경지와 산림 경계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정기적인 예찰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