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14일 수산안전기술원 사천지원 회의실에서 남강댐 인공방수로 방류로 인한 어업피해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남강댐 관련 해양수산분야 어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도와 관계 시군, 한국수자원공사, 지역 어업인 대표 등이 참석해 집중호우 이후 발생한 어업피해와 해양쓰레기 현황, 그간의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사천·삼천포·남해 지역 어업인들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 이후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종패 방류 지원, 어업손실 지원금 확대, 종합적인 어업 피해조사 등을 요구해 왔다. 도는 집중호우로 인한 남강댐 방류 직후 사천만·강진만 일대에 발생한 어업피해와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해 신속한 수거와 피해 복구를 지난해 8월 완료했다. 이후 어업인 요구를 반영해 마을어업 자연재난 복구 대상 포함, 어업인 지원금 확대, 해양쓰레기 수거선 건조 지원 등 ‘5대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환경부·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12월 '댐 하류·연안지역 홍수 피해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이 서천호 국회의원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14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내 다양한 가족을 초청해 ‘가족행복 정책간담회’를 열고, 도민 의견을 바탕으로 결혼·임신·출산·육아·일 등 생애주기별 가족 지원정책 발굴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민과의 대화’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신혼부부와 정책 이용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 가족이 행복한 경남’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가족은 우리 사회의 가장 기초적이고 소중한 단위”라며 “도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지만, 가족의 행복을 체감하는 데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있는 것 같아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기업인이나 단체 대표 등 특정 계층의 목소리를 만날 기회는 많았지만, 실제 가정과 육아를 책임지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는 많지 않았다”며 “수요자 입장에서 겪은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점을 가감 없이 전해 주시면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는 △도정 운영방향 및 가족정책 소개, △가족과의 정책 공감·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남에서 아이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14일 거제 삼성중공업 본관 접견실에서 삼성중공업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조선업 현장에서 잇따라 발생한 추락사고 등 산업재해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예방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천성봉 도민안전본부장, 이종수 중대재해예방과장과 삼성중공업 남궁금성 조선소장, 서용성 생산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삼성중공업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 이행을 당부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조선소 산업재해 사고로 노동자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라며, “조선업 현장은 사고 위험이 존재하는 만큼 한순간도 경각심을 늦춰서는 안 된다. 경남도 역시 기업과 함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안전한 조선소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산재예방 통역앱 지원,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을 통한 사업장 안전점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협업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14일 오후 도청 세미나실에서 도내 기반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효율적인 성능개선을 위한 ‘제2차(2026~2030) 경상남도 기반시설 관리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법'에 따른 5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도는 1차 계획(2021~2025)의 성과 분석을 토대로 시설물 노후화와 급변하는 사회 환경을 반영해, 향후 5년간의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도내 기반시설 현황을 정밀하게 파악해 도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목적으로 한다. 보고회에서는 도내 기반시설 1만 2천여 개소에 대한 현황 조사 결과와 함께 체계적인 유지관리 목표, 재원 조달 방안 등이 논의됐다. 도는 시군 등 관리주체의 의견을 수렴해 계획안을 보완한 뒤, 국토교통부 협의와 국무총리 주재 기반시설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내에 제2차 관리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조은주 도 건설지원과장은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기반시설은 노후화가 진행되기 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실효성 있는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14일 오전 11시 창녕군청에서 열린 국민권익위원회 공동주택 집단민원 현장조정회의에서 장기 미준공 공동주택 문제해결을 위한 조정 절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창녕군 소재 도원아파트(창녕읍 송현리 53번지, 120세대)는 1991년 사업계획 승인 이후 사업주체의 부도로 공사가 중단되고 사용검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입주자들이 등기만 완료한 채 20년 넘게 거주해 왔다. 이에 입주민들은 문제해결을 요구하며 국민권익위원회에 집단 민원을 제기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경남도·창녕군과 함께 현지 조사와 업무협의를 거쳐 합의·조정안을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장 조정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국민권익위윈회 부위원장, 경남도 도시주택국장과 창녕군수, 입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입주민이 제기한 민원 내용과 도원아파트의 행정·법적 처리 경과를 공유한 뒤, 소유권 지분 정리, 당사자 간 민사적 합의와 창녕군의 동별 사용승인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정 방향이 제시됐다. 도는 직접 이행 주체인 창녕군이 원활하게 행정처리를 할 수 있도록 조정 이행을 뒷받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내 비발생 유지를 위해 축산농가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들어 전국에서 6건이 추가 발생하면서 이번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건수는 총 34건으로 늘었으며, 살처분 마릿수는 530만 수를 넘어섰다. 경남 도내 철새도래지 서식 개체 수가 10만 수를 넘어 최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철새를 통한 농장 내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높아져 방역당국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 현재 ‘대설·한파 대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주의보’가 발령(1.8.~1.18.)된 가운데, 경남도는 한파 기간 사람과 차량의 출입 통제를 강화하는 등 가금농가에서 준수할 방역사항을 지도·점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주 경남도는 가금농가에 서한문을 발송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한문에는 야생동물 유입 차단을 위해 축사 내 구멍과 틈새를 보완하고, 차단망 설치 상태를 수시로 점검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외부인과 차량 출입을 최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을 ‘새청무’ 와 ‘강대찬’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는 쌀전업농회 등 농업인들이 기존에 선정된 ‘아람’과‘강대찬’중 ‘아람’품종의 변경을 요청함에 따라, 지난해 12월 품종선정 심의회를 개최해 심의․의결했으며,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됐다. 이번 품종 변경은 지역 재배 적합성, 미질(米質) 우수성, 농가 선호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 ‘새청무’는 도복과 병해에 강하고 수량성이 높으며, 밥맛이 우수해 최근 전국적으로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는 품종이다. 특히 남부지역 재배에 적합해 거제시 기후조건과 토양 특성에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번 품종 변경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품질 좋은 쌀 생산을 유도하고, 공공비축미곡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수매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청무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도정 후 품질이 안정적인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에 대한 혼선이 없도록 농가를 대상으로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뉴
(포탈뉴스통신) 진상락 경남도의원(국민의힘, 창원11)은 14일 내서중학교에서 학교 위를 횡단하는 고압송전선로 상향 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을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진상락 도의원을 비롯해 경상남도교육청 관계자,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관계자, 상일초·내서중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대표 등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로드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진상락 도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그간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두 학교의 오랜 숙원사업을 끝까지 책임 있게 마무리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라며, “송전선로 상향 방식 결정 이후 현재 한전에서는 하천 점용 협의, 철탑 특수기초 실시설계 용역, 인허가 협의 등 실질적인 착공을 위한 사전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일초와 내서중을 관통하는 고압송전선로 문제는 지난 2017년 지중화 방안이 검토된 이후 8년째 표류하며 장기간 논의가 이어졌으나, 사업의 실효성과 기술적 한계를 둘러싼 의견 차이로 인해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진 의원은 지난 2023년 4월, 경상남도의회 제403회 임시회 5분 자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원동면 화제리 일원의 고질적인 축산악취 민원지역인 화제 축사단지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시행하는 2026년 악취실태조사 대상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원동면 화제리 축사단지는 1992년부터 18개 양돈농가가 주거지와 거리제한이 없던 시절에 집단으로 재래식 돈사가 밀집 형성되면서 지형적 영향으로 인근 주거지에 악취로 인한 주민피해가 반복돼 왔다. 그동안 양산시는 악취민원이 발생할 때마다 현장에 출동해 지도·점검을 실시해 왔으나, 이는 대기 정체나 기상 조건에 따라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악취를 관리하기엔 역부족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민원 발생시에 단편적으로 조치하는 대응으로는 주민들의 체감 환경을 개선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도 악취실태조사’ 대상지 공모에 참여했고, 최종 선정됨으로써 한국환경공단 주관으로 1년간 장기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악취 발생의 근본 원인을 규명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은 시와 협력해 악취발생지역에 대한 악취 원인규명 및 주민들이 겪고 있는 피해 실태를 정밀 분석하게 되며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탄소중립체험관과 기후변화테마공원에서 탄소중립 체험형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자연환경과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놀이·체험·소통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통해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탄소중립체험관 ‘그린에코 윈터스쿨’은 겨울철 자연의 특징과 철새, 동물의 생존 전략을 알아보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겨울철 난방 에너지 절약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가족 단위 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난 10일, 11일과 17일, 18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보자기 배드민턴, 균형 잡는 독수리 게임 등 팀빌딩 활동으로 협력과 균형 감각을 기르고,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 대상으로 ‘힐링 타로’ 무료 체험권 증정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타로 이벤트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해 관람객 재방문을 유도하고 가족·개인 모두에게 소통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기후변화테마공원의 ‘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과 관련된 공공·민간기관 대표로 구성된 제11기 김해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유공자 표창장 수여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11기 대표협의체는 공공위원장(김해시장)과 민간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2년 임기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평가 지원 등 지역사회보장 증진 관련 업무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홍태용 시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대표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해주실 각 기관·단체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11기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김해시만의 차별화된 복지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김해시]
(포탈뉴스통신)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9일, ‘스위트버터’에 착한가게 260호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스위트버터’는 김해시 관동동에 위치한 케이크, 구움과자를 전문으로 하는 디저트 카페로, 정성 어린 제품과 따뜻한 서비스로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이번 착한가게 참여를 통해 정기 후원 활동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스위트버터 장지은 대표는 “작은 금액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정순미 대표는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꾸준한 정기 후원 함께 동참해 주신 스위트버터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복지관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김해시]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14일 시청 정문에서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 제막식은 진주시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시민 중심의 성평등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이인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을 비롯한 시민참여단, 이보화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과 회원 등이 참석했다. 조규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시민참여단과 지역 단체를 비롯한 시민들의 협력으로 이뤄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한 행복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020년 첫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함께 만들고 같이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진주’라는 슬로건 아래 생활안전 개선, 가족 친화 돌봄 환경 조성, 성평등 인식 확산,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다시 지정됐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
(포탈뉴스통신) 함양군은 함양군으로 이주한 신규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과 ‘기초영농기술교육(귀농·귀촌 전문교육)’ 신청을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농기술,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등 단계별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의 영농 초기 위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과정의 신청 홍보는 2월 6일까지 전 읍면을 통해 진행되며, 신청은 인구정책과 귀농귀촌담당 부서에서 접수한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이 관심 있는 작목 분야의 재배기술을 선도농업인이나 성공 농업인에게 직접 배우는 과정이다. 영농기술 습득은 물론, 정착 과정 상담, 경영기법, 농산업 창업 과정까지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영농 초기 경험 부족으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돕는다. 신청 대상은 함양군 전입 5년 이내 귀농인, 40세 미만 청년농업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귀농 교육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성인문해교육, 이야기할머니, 하브루타교육, 디지털문해교육, 온동네프로그램, 평생학습활동가 등 6개 분야에서 활동할 평생학습 전문강사와 활동가 86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성장을 이끌어 갈 전문 강사들을 격려하고, 2026년 평생학습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체 위촉 대상자 중 73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후에는 강사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평생학습의 역할과 강사 활동 전반에 대한 건의 사항이 공유되며, 실질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난해 거창군은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최고우수도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이는 행정의 노력과 더불어 평생학습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강사들의 헌신이 만들어 낸 결과라는 평가다. 교실을 넘어 경로당과 마을회관,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