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거제대학교가 3월 말 고용노동부 주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공모에 신규 선정되며, 도내 조선해양 분야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저탄소(GX)·디지털 전환(DX)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재직자들에게 맞춤형 공동훈련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신규 선정된 기관은 거제대학교를 비롯해 포스코 인재창조원, 한국발전인재개발원 등 전국 3개소이다. 거제대학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30억 원(훈련비 포함)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조선해양 분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용접·도장, VR 크레인, 친환경선박 설계 등 11개 전문 과정을 개설하고, 연간 500명 이상의 핵심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경남도가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전략적 대응을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도는 지난해 7월부터 거제대학교와 협력하며, 훈련 사각지대에 놓인 사외 협력사와 조선 기자재 업체 근로자들의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는 점을 정부에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사천 항공MRO 단지를 찾아오는 해외 항공기에 대해 세관·출입국관리·검역(CIQ)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CIQ 서비스가 3월 30일 사천공항에 도착한 일본 국적 피치항공 소속 민항기(A320neo 기종)에 대해 처음 개시됐다. 경남서부세관, 창원출입국사무소 사천출장소, 국립마산검역소 통영지소 관계자들이 현장 출장과 서류심사를 통해 항공기 승무원에 대한 발열검사, 여권심사, 물품검사 등을 실시했다. 그간 사천공항은 국제공항이 아닌 관계로 CIQ 기능이 상설 운영되지 않아, 국내에서 정비를 위해 입항한 외국 항공사 승무원 등은 인근 출입국·외국인사무소까지 이동해 별도의 입·출국 심사를 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경남도는 항공MRO 산업 활성화와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출입국 출장 심사 등 사천공항 내 CIQ 기능 개선을 관계 부처와 협의해 왔으며, 이번 CIQ 서비스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이동훈 경남도 우주항공산업과장은 “이번 조치는 항공정비(MRO) 산업 현장의 불편을 해소한 적극 행정 사례다”며, “나아가 글로벌 항공MRO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이어짐에 따라, 농축수산물 등 주요 품목의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물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경남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해 1월(2.3%), 2월(2.3%)에 이어 3개월 연속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석유류 가격 상승과 함께 농축수산물 가격이 누적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도민 체감물가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농축수산물 분야별 물가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품목별 수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맞춤형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품목별로 보면 쌀은 정부의 시장 안정조치로 3월 말 이후 가격이 하향 안정세로 전환되고 있으며, 마늘·양파는 재고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4월부터 가격 하락이 전망된다. 사과는 출하량 증가와 저장품 위주 공급으로 가격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고, 바나나 등 수입 과일은 관세 인하 영향으로 가격 안정이 기대된다. 반면, 축산물은 사육두수 감소와 가축전염병 영향으로 가격 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닭고기는 고병원성 AI 확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20일부터 도내 폐기물 공공매립시설 2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환경분야 점검대상 일환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공공매립시설 점검 계획에 따라 추진된다. 매립시설의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개선해 시설의 안정성과 기능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는 전체 25개 시설 중 매립용량 40만㎥ 이상이거나 2000년 이전 조성된 시설 등 안전관리 필요성이 높은 17개소를 선정해 도와 시군,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그 외 8개소는 시군 자체 점검을 진행하되, 필요시 민간 전문가를 참여시켜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매립장 제방 침하・균열・파손 상태 ▲매립장 주변 배수로 관리상태 ▲우수맨홀 침전물 퇴적 여부 ▲매립장 침출수 처리장 정상 가동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장마철 집중호우 등에 따른 사면 붕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공매립시설의 안정적 운영 기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15일부터 17일까지 총 3일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수의·수의연구직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입사 3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들의 채혈, 부검 등 현장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동물위생시험소 소속 수의·수의연구직 공무원 30여 명과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가 함께 참여했으며, 주요 가축(소, 돼지, 가금)에 대한 채혈과 부검 등 현장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가 방역 진단기관인 농림축산검역본부를 초청해 가금·돼지 부검 실습과 타 시도 가축전염병 발생 농장의 부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질병 진단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경남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방역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한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권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농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경상남도 농업기계화 촉진계획’을 수립하고, 농기계 분야에 총 300억 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경상남도 농업기계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수립되는 법정 계획으로, ‘제9차 농업기계화 기본계획(2022~2026)의 이행과 변화된 농업 여건을 반영해 마련됐다. 도는 지속 가능한 농업 생산을 위한 스마트 농업기계화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농정국과 농업기술원 소관의 총 1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농작업 안전성 확보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추진 과제는 농기계 임대사업소 설치(2개소), 주산지일관기계화(3개소)와 노후 농기계 대체 지원(11개소)을 통해 중·소농의 경영비 절감과 작업 효율을 높인다. 애호박 수정 자동화 로봇(1대), 사과 인공수분 및 착색증진 로봇 플랫폼 개발(1개소) 등 농업용 로봇기술 확보에 주력하며, 사물인터넷(IoT) 기반 자동물꼬 보급(20개소)을 통해 현장 운영 안정성을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4월 21일부터 7월 4일까지 경상남도산림박물관 전시실의 노후 천장 마감재를 전면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천장 구조로 인한 안전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람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연면적 5,857㎡ 규모로 연간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시설이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중대시민재해 대상이며, 관람객 안전 관리가 중요한 곳이다. 기존 전시실 천장에 사용된 격자형 마감재는 노후화로 인해 결합부의 구조적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내구성과 결착력이 높은 천장재로 전면 교체해 자재 탈락 등 낙하물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추진한 소방 스프링클러 설치에 이은 후속 조치로, 화재 및 시설물 안전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산림박물관을 찾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직결되는 분
(포탈뉴스통신) ‘의병의 성지’ 의령군에서 열린 제51회 의령홍의장군축제가 19일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16일부터 19일까지 의령군민공원과 충익사 일원에서 열렸으며, 20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올해 축제는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와 체험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의병정신을 과거의 역사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날에도 유효한 가치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축제의 백미인 의병출정퍼레이드는 천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행렬로 장관을 연출했다. 의병탑에서 출발해 축제장으로 이어진 퍼레이드는 의병의 기상과 공동체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로 구현한 ‘17장령’ 콘텐츠는 이번 축제의 대표적인 변화로 꼽힌다. 곽재우 장군뿐 아니라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의병장들의 얼굴과 메시지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의병의 역사를 ‘모두의 이야기’로 확장했다. 체험형 콘텐츠 강화도 눈에 띄었다. 홍의서당, 의병플레이존, 의병토너먼트, 조선 저잣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게임 형식으로 구성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미래의 의병’ 경험을 제공했다. 축제장 전반이 하나의 체험 공간으로 운영되며 어린이와 가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이 올해 총 100명의 입국을 완료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 1차로 20명이 입국한 데 이어, 4월 17일 80명이 추가 입국하면서 2026년도 공공형 계절근로자 100명 전원이 현장 투입 준비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70명보다 많이 늘어난 규모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숨통을 틔울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2024년부터 운영해 온 북부농협에 더해 동거창농협이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권역별 운영 체계가 구축됐다. 이에 따라 동거창농협은 가조면ㆍ가북면·남하면 지산권역을 중심으로, 북부농협은 그 외 거창군 관내 지역을 담당하는 등 권역별 역할 분담을 통해 더 신속하고 균형 있는 인력을 배치할 수 있었다.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농가 이용 금액은 1일 85,000원으로 책정하여 농가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근로자의 처우 안정성을 함께 고려했다. 근로자 이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각 운영 농협을 통해 이용 희망일 전월 첫 영업일 오전 8시 30분부터 사전 신청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6년 산림재난분야에서부터 우리 생활 안전 점검까지 안전협의체 회원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읍면동별 지역 특성에 따라 복지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각 시군구 공모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64개 시군구가 선정돼 총 13억 3000만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함안군은 전 읍면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과 행정, 관계기관 협력으로 우리마을 안전망을 확보하는 ‘함안군 안전협의체 운영’ 사업에 국비 포함 총 4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으며, 주민참여형·주민주도형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함안군 산림녹지과장은 “3년 동안의 안전협의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협의체 발대식 개최, 안전취약지 거주민 안전물품 배부, 주민대피훈련 추진에 이어 생활 안전 점검 분야까지 확대할 계획이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적인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등행사는 환경부가 지정한 제18회 기후변화주간(4월 20일~24일)에 맞춰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2050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시민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관공서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전등과 컴퓨터 등 사용하는 전자기기의 전원을 10분간 끄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당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본청과 소속기관, 읍면에서는 건물 내 전등과 외부 조명을 끄고 컴퓨터 등 전자기기의 전원을 차단해 소등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함안군 환경과 관계자는 “이번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군민들이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포탈뉴스통신) 함안군은 지난 18일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경남도와 관계기관(함안소방서, 함안전력지사, 함안군산림조합)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안군·경남도·관계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입곡군립공원과 공원 내 등산로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산림인접지 소각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2026년 2월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따라 강화된 산불 관련 처벌 규정도 함께 안내했다. 또한 이날은 10개 읍면에서는 직원들이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지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가가호호 찾아가는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함께 펼쳤다. 함안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의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역주민과 군을 찾는 방문객들께서는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지난 17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하여 창원특례시 선수단을 비롯한 참가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날 개회식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참가한 선수들과 임원진, 시민 등이 함께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으며, 지역 간 화합과 스포츠 정신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개회식 참석 이후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특례시 선수단 만찬 자리에 직접 찾아 선수단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만찬은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회에 참가하는 창원특례시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선수단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그동안 준비해 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부상 없이 즐겁게 대회를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대회 기간 동안 볼링, 검도, 육상, 테니스 등 주요 종목에서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는 선수들을 직접
(포탈뉴스통신)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18일 청소년 40여 명과 함께 합천영상테마파크와 고령 대가야박물관 일대에서 주말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교과서 속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대극 오픈세트장으로, 참여 청소년들은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공간 속에서 역사적 배경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역사 속 사건과 시대상을 오감으로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 이어 방문한 고령 ‘대가야박물관’에서는 체험 중심의 활동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전통 복장 입어보기, 고대 무기 체험, 토기·왕관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과거 인물들의 생활상을 흥미롭게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왕관을 만들고 고대 무기를 만져보니, 마치 내가 역사 속 인물이 된 것 같아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
(포탈뉴스통신) 하동군은 지난 16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본청 및 읍면 민원 담당 직원 36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담당직원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민행정서비스의 최일선에서 직무와 감정노동으로 쌓인 민원 담당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안정과 재충전의 기회로 새로운 에너지를 채워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민원 담당 직원들은 날로 증가하는 민원 업무와 특이민원 등으로 인해 경직된 몸과 마음에 쌓인 스트레스를 ‘스카이캡슐’에서 푸른 하늘과 바다를 감상하고, ‘별천지하동차박물관’을 방문하여 동료들과 함께 소통하며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힐링프로그램이 일선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위로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여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군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민원 담당 직원의 보호를 위해 안전 가림막 설치, 휴대용 보호장비 구비 등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뉴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