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통신) 전주시가 내년 봄 전주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정원산업 분야 최대 규모 산업전인 ‘2026년 대한민국 전주 정원산업박람회’ 준비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18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조직위원회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박람회 준비에 착수했다. 이 자리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은 참석한 조직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2026년 대한민국 전주 정원산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아낌없는 역량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회의를 통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각 분과의 역할을 분담하며 박람회의 기본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공식 출범한 조직위원회는 정원실무자 및 정원산업 관계자 등 19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획총괄 △전시사업 △운영의 세 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이다. 각 분과에서는 △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정원산업전 구성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이끌게 된다. 특히 위원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앞으로 예정된 산업전 참여업체 모집 방식과 규모에 대해 논의하고, 더 나은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포탈뉴스통신) 전주시는 18일 전주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탄소중립 시민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활동 중인 시민강사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생애주기별 탄소중립 교육사업’에 활용할 신규 교안 개발을 위한 교안 콘테스트를 실시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시가 내년 상반기까지 시민 10만 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탄소중립 인식 전환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민강사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안 콘테스트는 강사 4~6명으로 구성된 6개 조가 약 2개월간 준비한 교안을 발표하고, 2명의 평가위원이 내용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교안은 향후 교육현장에서 활용될 표준교안을 개발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이번 컨테스트를 계기로 2026년 신규교안을 개발에 속도를 내고, 내년 초 우수교안을 대상으로 표준교안 설명회도 열 계획이다. 진교훈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콘테스트가 시민강사들에게 더 나은 교안을 개발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더욱 질 높은 탄소중립 교육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
(포탈뉴스통신) 새만금 핵심 공간을 유기적으로 잇는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새만금개발청이 주관하는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의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기공식을 열어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새만금개발청과 전북자치도, 지역 국회의원, 도의회 및 해당 시‧군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새만금 관광‧레저용지에서 동서도로를 연결하는 연장 20.7㎞ 구간을 대상으로 한다. 1공구(부안 하서면~내부간선 순환링 접속부) 9.37㎞, 2공구(순환링) 8.28㎞, 3공구(국도 12호~내부간선 순환링 접속부) 3.11㎞ 등 3개 공구로 나뉘어 추진되며, 도로 폭 24m의 왕복 6차로로 건설된다. 2030년까지 총 1조 1,33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새만금 핵심 SOC 사업으로, 개발 지역과 항만·공항·철도 등 광역교통망을 연결해 내부 개발을 촉진하고 투자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새만금 개발은 내부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돼 왔다. 동서도로와 남북도로를 잇달아 완공하며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보육사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포함해 총 4건의 정부포상을 수상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상에서 전북특별자치도는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았으며, 신은옥 전북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국민훈장, 천종운 전북어린이집연합회 사회복지법인분과장은 대통령 표창, 김선우 전주시청 아동보육팀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기관과 개인을 합쳐 총 4건의 정부포상을 받은 전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아울러 도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등 15명도 교육부 장관표창을 수상해, 전북의 보육정책 성과가 보육 현장 전반에서 폭넓게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선정하는 정부 차원의 권위 있는 포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해 온 선도적인 보육정책이 전국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북도는 민선 8기 들어 전국 최초로 ‘전북형 무상보육’을 도입해 보육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올해는 11천여 명의 영유아에게 175억 원을 지원해 3~5세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에서 5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441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특화사업, 인정사업, 노후주거지 정비지원 등 유형별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쇠퇴한 구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SOC 확충과 주민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북도는 연초부터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현장 조사와 주민 설문, 사업계획 수립을 진행했으며, 국토부 평가 과정에서도 도시재생 전문가 자문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그 결과 지역특화형 1곳, 인정사업 2곳, 노후주거지 정비지원 2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특화사업으로 부안군 줄포지구는 ‘쉼과 자연이 스며든, 회복의 정원도시 웰케이션 in 줄포레스트’를 주제로 총사업비 250억원(국비 150억원)을 투입해 노을정원을 테마로 한 지역 특화사업, 기반시설 정비, 거점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정사업에는 김제시 금산면과 무주군 안성면이 포함됐다. 김제시 금산면은 주민의 건강과 정서 복지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기초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하여 총사
(포탈뉴스통신) 익산지역 여성기업의 지속 성장이 지역경제의 힘이 되도록,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익산시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와 간담회를 열고, 여성기업인의 경영 애로 해소와 여성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정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과 익산지역 여성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여성기업인이 기업 활동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여성기업 제품 판로 확대 △마케팅 지원 강화 △여성기업 관련 정책 지원 확대 등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이 제시됐다. 소정미 전북지회장은 "지역 여성기업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익산시와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여성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한 자
(포탈뉴스통신) 익산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경제국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시 누리집 전면 개편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누리집 전면 개편 용역을 추진한 결과를 바탕으로 2015년 이후 10년 만에 대표 누리집을 비롯해 문화관광, 육아종합지원센터, 웅포관광캠핑장 등 30개 누리집을 새롭게 개편한다. 이번 개편은 시민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컴퓨터·휴대전화·태블릿 등 모든 기기에서 화면이 자동으로 맞춰지는 반응형 웹 구현 △최신 흐름을 반영한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누리집 통합 재구축 △통합예약시스템 기능 강화 △시각장애인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전자점자 서비스 도입 등이다. 특히 누리집 구조를 단순화하고 정보 배치를 정비해, 시민들이 필요한 행정 정보를 보다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누리집 개편은 단순한 외형 변화가 아니라, 시민이 시정 정보를 가장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디지털 창구를 새롭게 정비한 것"이라며
(포탈뉴스통신) 남원시는 12월 18일, 남원시 홍보대사이자 주천면으로 귀촌한 개그맨 김범준 씨가 원천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인재장학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응원하고 교육 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된 것으로, 원천초등학교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범준 홍보대사는 “주천면으로 귀촌해 지내면서 지역의 따뜻한 정과 배려를 많이 느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범준 씨는 SBS 출신 개그맨으로, 남원시 대표축제인 춘향제를 비롯해 각종 남원시 주요 행사 진행을 맡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현장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산타는 개그맨’과 ‘부캐 귀촌이’를 통해 지리산을 비롯한 남원 일대의 등산 정보와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등 온라인에서도 남원시 홍보대사 역할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노환순 주천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인재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전북대학교 간호대학 나이팅게일홀에서 ‘2025. 학생건강증진교육센터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내 보건교사 및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성과보고회는 2025년 학생건강증진교육센터 사업 결과 발표와 전북형 건강증진학교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전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성장기 건강 문제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전북대 간호대학에 학생건강증진교육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다. 1부는 학생건강증진교육센터 운영 성과 발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보건교육 자료 개발과 활용 및 교수법 향상 연수 △학생건강상담 및 소아당뇨캠프 운영 △희귀·난치성질환 이해 및 보건교사의 역할 △감염병 위기 대응 동영상 및 예방교육 자료 제작 △교원·학부모 맞춤형 연수 운영 △전북 지역 학생 건강실태 및 건강정보이해능력 분석 등이었다. 2부에서는 ‘전북형 건강증진학교’ 사업 결과 보고가 이어졌다. 무주중 황지선 교사가 ‘건강 기념일을 활용한 생활 속 건강 실천 사례’, 이리고현초 이자형 교사가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특별회비 3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북교육청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재난·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 지원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특별회비를 기탁하고 있다. 적십자 특별회비는 지역 취약계층 긴급지원, 재난 대비 및 구조 활동, 헌혈 활성화, 안전교육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된다. 이날 기탁식에는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과 청소년 적십자(RCY) 지도교사 및 학생,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김홍식 회장과 임직원이 함께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기탁금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홍식 회장은 “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해주신 유정기 권한대행과 교육청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특별회비는 도움이 절실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19일 이틀간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2025년 직업교육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 공유회에는 도내 직업계고 31개교 교직원과 교육청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직업교육 주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전북직업교육의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된다. 행사는 학교별 직업교육 우수사례 발표, 직업교육 유공자 교육감 표창, 정책 특강 등으로 진행되며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 △글로컬특성화고 학과 개편 △계약학과 운영 △ 취업 및 현장실습 사례 등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가 소개된다. 아울러 교육부 중등직업교육 정책 방향 특강과 직업계고 취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분임 토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문형심창의인재교육과장은 “이번 성과 공유회는 단순한 결과 보고를 넘어, 학교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벤치마킹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전북 직업교육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2025년 평생교육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평생교육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교육청 지원 평생교육기관, 문해교육기관, 교육지원청, 학생교육문화관 및 도서관, 지자체와 민간 법인·학원 등 평생교육 관련 업무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AI시대 활용력’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 평생교육의 역할과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훈민정음 창제와 완판본 한글고전소설’ 강의에서는 인문학적 소양과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장애인 평생교육 △문해교육△학생교육문화관·도서관 운영 △학원 지도·감독 등 분야별 2026년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현안 및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문형심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이 연수는 평생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담당자 간 협력과 공감대를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
(포탈뉴스통신) 순창군은 18일 구림면 운남리에 위치한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에서 지역 연계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순창군 관계 부서 공무원, 구림면 지역주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및 유아교육진흥원, 순창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총 28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및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 조성사업 현황 소개, 지역 연계 협력 방안에 대한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간담회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분원 시설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3월 개원을 앞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부설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협력을 통해 방문객과 가족 단위 체험객 유입을 도모하고, 이를 지역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토요 가족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로컬 체험 콘텐츠 발굴, 지역 관광지와 연계한 체험 코스 개발 등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지역 상생 모델에 대한 의견
(포탈뉴스통신) 전북은행이 연말을 맞이해 완주군청에 취약계층을 위한 ‘2025 방한(Warm) 키트’ 60상자(25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달은 겨울철 한파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전북은행 오현권 부행장, 김영필 완주군청지점장이 참석했다. 방한 키트는 담요, 귀마개, 온열방석, 장갑, 핫팩, 수면양말, 손세정티슈 등 총 7종의 필수 방한용품으로 구성됐다. 전달된 키트는 완주군 내 저소득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오현권 전북은행 부행장은 “겨울 추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살펴주는 전북은행의 따뜻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방한·보건·여름철 시원(Cool) 키트 등 계절별
(포탈뉴스통신) 남원시사회복지사협회는 18일 남원동부노인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회는 한 해 동안 지역의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원시장, 남원시의회 의장,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등이 함께 했으며, 사회복지를 위해 헌신한 공무원과 복지기관 및 시설종사자 19명에게 기념패와 표창장을 수여했다. 행사를 주관한 남원시사회복지사협회 하정두 회장은 “시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들의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올 한 해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일선에서 뛰어주신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여러분의 세심한 노력과 따뜻한 마음이 남원시 복지의 버팀목이자 희망이다. 내년에도 시는 복지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